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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쿠바에 가는 사람이 가장 알고 싶은 것들

잊을 수 없는 내 생애 첫 쿠바 여행

남기성 | 원앤원스타일 | 2015년 04월 14일 리뷰 총점9.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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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쿠바에 가는 사람이 가장 알고 싶은 것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4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153*224mm
ISBN13 9788960604315
ISBN10 8960604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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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1명)

‘삶의 터전을 송두리째 옮기는 건 어떨까? 다른 도시가 아닌 다른 나라라면 또 어떨까?’ 부모, 형제, 친구의 수많은 반대를 뚫고 멕시코로 훌쩍 떠났다. 두려웠지만 잘 살아졌다. 마야문명에 빠져보고, 카리브해에 취하면서 최고의 멕시코 이민기를 보냈다. 10년의 멕시코 생활은 여행과 스페인어 관련 저서 출간, EBS 세계테마기행 파나마, 코스타리카 편 출연이라는 새로운 물결을 안겨주었다. 결국, 멕시코 이민... ‘삶의 터전을 송두리째 옮기는 건 어떨까?
다른 도시가 아닌 다른 나라라면 또 어떨까?’

부모, 형제, 친구의 수많은 반대를 뚫고 멕시코로 훌쩍 떠났다. 두려웠지만 잘 살아졌다. 마야문명에 빠져보고, 카리브해에 취하면서 최고의 멕시코 이민기를 보냈다. 10년의 멕시코 생활은 여행과 스페인어 관련 저서 출간, EBS 세계테마기행 파나마, 코스타리카 편 출연이라는 새로운 물결을 안겨주었다. 결국, 멕시코 이민은 새로운 세상으로의 섬돌이었다.

지금까지 펴낸 책으로는 『나는 영어보다 스페인어를 배우기로 했다』, 『난생처음 페루』, 『난생처음 하와이』, 『난생처음 다낭』, 『난생처음 도쿄』 외 쿠바, 라오스, 싱가포르, 오키나와 편의 여행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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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어므나 제 여행 일정과 꼭! 같은 루트군요.
평점6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g******k | 2016-02-18 | 신고

 쿠바는 참으로 내게 힘든 여행지였다. 

 브라질에서 근무하고 계시는 아버지 덕에 남미 땅을 밟을 기회가 생겼구나 옳거니 했으나 히우 축제와 치안의 불안등을 이유로 나의 사심을 듬뿍 담아 가족들과 쿠바여행을 하기로 하고 찾아보게 된 책이다.

 가족들과의 여행인터라 한국에서 숙소와 이동수단에 대한 예약을 모두 하고 종이로 된 바우처를 한 움쿰 움켜쥐고 떠났더랬다. 인터넷도 전화도 안되서 얼마나 고생이었는지! 예약을 확인에 확인을 해도 빵구가 나는 나라 쿠바! 

 

 모든걸 떠나 쿠바는 진짜 음식이 별로 였다. 얼마나 짠지 심지어 흰쌀밥에도 소금을 촵촵 경쾌하게 치는걸 보곤 온 가족이 기겁을 할 정도 였다. 호텔 프론트에 영어가 되는 직원에게 짜지 않게 해주세요를 스페인어로 종이에 적어 달래서 가는 식당마다 내밀어서 강조 또 강조를 해도 나오는 음식마다 얼마나 짠지 매일 밤마다 입안이 소태가 될 지경이었다. 길거리 음식이 되려 덜짜고 먹을만 했을 정도니 말 다하지 않았는가 말이다. 


 22시간이나 걸려 날아가서 음식으로 고생을 하고 나니 한국에 도착했을때는 무려 3킬로그램이나 몸무개가 빠져있을 정도 였다. 내가 음식을 많이 따지는 사람이냐? 절대 아니다! 인도에서도 3일만에 숟가락 버리고 인도 아이들과 뒹굴면서 손으로 카레 떠먹던게 나다! 

그리고 나는 어째 가는 곳마다 추위를 몰고 다니는지 아바나에선 추위와 비바람 산타클라라와 트리니닷에선 오후 4시만 지나면 찬공기 때문에 파카를 입고 돌아다니기까지 했고 지독한 기침 감기에 걸려 아직도 고생중이다. 


 아바나편에선 우리 숙소가 시내 중심지가 아니라 저 외곽인 터라 까삐뚤리오를 중심으로 설명이 되어 여기저기를 찾는게 수월치가 않았던 점만 빼면 이번 나의 여행 계획 일정과 루트가 책과 꼭 맞아 여행하기에 도움이 많이 되었다. 다만 이 책만 들고 여행을 다니기엔 좀 아쉬움이 많은데 동생이 이지 남미라는 책을 들고와서 두 권을 함께 이용하여 여행계획을 좀 더 만족스럽게 짤 수 있었다.

 아 그러고 보니 숙소가 혁명광장 쪽이라서 쿠바 최고 통수권자 집무실 근처를 어슬렁 거리다가 쿠바 군인들한테 엄청난 경고세례를 받는 기이한 경험을 하기도 했다. 나중에 알고보니 우리나라로 치면 청와대 앞길을 마구마구 헤집고 다닌 무식한 짓이였음을 나중에 알게 되기도 했다. 


 여행지는 그럭저럭 만족스럽게 참고할만해서 좋았고, 잘곳에 대한 거는 한국에서 준비해서 갔으니 그닥 볼일이 없었고, 중요한게 먹거리인데 쿠바가 대체적으로 음식이 짜고 맛이 없다는 게 엄청난 함정이었다. 

 그나마 먹을만 했던 곳이 산타 클라라 엘치노 라는 중국 음식점 식당이었는데 오 마이 갓. 이 집 없어 졌다. 책을 보면서 가족들이랑 어라라 버버버 하고 있으니 어찌 알았는지 엘치노를 찾냐면서 웬 흑형이 와서 우릴 안내하는데 그 분 아니었으면 쿠바 내에서 국물 요리는 구경도 못했을 거다. 


 엘치노도 그나마 국물 요리를 먹을 수 있음에 감사한거지 음식이 드라마틱하게 맛있다고도 말 못하겠다. 그리고 아바나 랑고스타! 진짜 짜고 비싸다. 현재 쿠바 CUC 화폐가 유로화와 1:1 이고 택시비가 엄청나게 삐사고 많이 드는 걸 감안 안하면 지갑이 금방 빈털털이가 된다. 여행경비가 내 예상을 훌쩍 상외해 버려서 다니면서 얼마나 손꾸락을 오므리면서 다녔는지 모를지경이다. 다시 엘치노로 돌아 가서 엘치노는 아래 사진의 간판집으로 20미터 정도 아랫집으로 이사를 했으니 혹시 가실 분들 참고하시기 바란다. 아바나에선 갈만한 쇼핑센터를 못 찾았는데 산타클라라와 차를 타면서 지나간 씨엔푸고스엔 꽤 괜찮은 상점들이 많다. 아바나 보단 외려 이 두 도시에서 쇼핑하길 권한다.


 그리고 산타클라나 씨엔푸고스에가면 그럴싸한 상점에서 조그마한 전기주전자나 전기 냄비를 살 수 있는데 요런걸 하나 사서 숙소에서 감자 삶아 먹고 햇반이랑 라면을 끓여 먹은게 쿠바에서의 가장 맛나게 먹은 만찬이라고 하면 말 다한게 아닐까 싶다. 

 아 그리고 전기는 110과 220V 가 다 있는데 가전제품은 웃기게 다 110V 짜리를 팔아서 220V만 있는 호텔에선 이 주전자를 못쓰는 경우도 있다. 이 주전자를 여행내내 애지중지 달고 다닌 이유가 또 뭐냐면 쿠바 호텔에는 냉장고도 없고, 전기주전자 따위도 없고 보온물병과 컵 두 개가 다이니 다들 참고 하시라.(아 그리고 정전도 잘되더라!) 전기들이 220V로 바뀌고 있는 추세이니 조그마한 주전자 하나 꼭 챙겨서 여행가시라 권하는 바이다. 

 방에 콘센트 마다 이게 100V 인지 220V인지 스티커가 붙어 있는데 방안은 220V, 화장실은 110V 뭐 이딴 식이라서 맞는 볼티지 찾아서 온방을 돌아 댕겨야 하니 이또 한 참고들 하시길 바란다. 


 아 그리고! 다시 산타클라라로 돌아 와서 이 집 음식보다 모히또가 아주 기가 막히게 맛있다. 쿠바에서 먹었던 모히또 중에 단연코 최고라고 엄지를 척! 하고 올림에 모자람이 없다. 게다가 직원이 자랑 하길 모히또가 맛이 없으면 돈을 받지 않겠다고 하던데! 과연 그 자신감을 비칠만 할 정도다! 이 집에 가거든 꼭! 모히또를 한잔 하시길 바란다. 사진 가운데 형님께서 바텐더 이시다! 이 분 만드는 칵테일 마다 맛이 참! 기가 막힌다. 그 중에서도 모히또를 본인도 최고로 치더라. 도스 에르마노스! 모히또 최고! 


                  Santa Clara,Cuba,2016

  

 

Ps. 참 책에 간단한 스페인어 회화들이 수록되어 있는데...심지어 가기전에 속성으로 열심히 스페인어도 공부를 하고 갔는데.... 결론은 내가 아무리 혀를 굴리고 접고 펴고 별짓을 다해봐도 나의 스페인어 발음이 정말로 형편이 없다는 사실만을 확인에 또 확인을 했다. 가는 호텔마다 한류에 관심이 있다는 직원을 만날때 마다 붙잡고 스페인어 발음을 교정을 받았는데 남자를 칭하는 씨뇨~르 와 여자를 뜻하는 쎄뇨리~다 이 두단어 발음만 정확하게 하는데 3일이 걸렸으니...


 그리고 한류가 정말 엄청났다. 삼성 폰보다는 LG 폰을 더 많이 봤고 꽃보다 남자의 라면머리 이민호가 완전 인기 폭팔이었다.(누들 헤어 이민호? 라고 물으니 하나 같이 너무너무 좋아 했다. 소리들도 꺅꺅 지르고! ) TV로 방영을 한지 2년정도 되었다고 하더라. 차인표, 배용준 사진도 보여주길래 배용준은 지난해 결혼을 했다고 말해주니 오~ 세뇨리다가 울것만 같은 표정을 짓는 걸 보고 나도 덩달아 얼마나 안타까웠는지 모른다. 그리고 말레꼰은 소지섭으로 인해 아름다웠던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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