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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15년 04월 2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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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44쪽 | 411g | 255*210*10mm |
ISBN13 | 9791185419121 |
ISBN10 | 1185419128 |
2024년 08월 21일 ~ 2024년 09월 30일
9월의 굿즈 : 타공 정리함/클립 북 라이트/디즈니 캐릭터 태블릿 파우치/손잡이 텀블러/메쉬 펜 파우치
2024년 08월 30일 ~ 2024년 09월 30일
2024년 09월 01일 ~ 2024년 09월 30일
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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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인에서 별을 삼킨 괴물을 읽었다.
어느 한 마을에 별이 반짝이고 있었는데, 별이 없어지자 노랑이, 초록이, 주홍이가 별을 찾으러 떠난다. 세친구들은 별을 가지고 간 괴물을 찾아 나서며 동물들의 도움으로 별을 삼킨 괴물을 찾게 된다. 나는 괴물이 너무 무서웠다. 그중 괴물의 이빨이 가장 무서웠다. 나라면 괴물 근처에는 가지도 않고 멀리 달아났을 것이다. 그러나 노랑이, 초록이, 주홍이는 괴물을 무서워하는 나와는 다르게 괴물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친구가 되었다. 노랑, 주홍, 초록이와 친구가 되고 싶었던 괴물은 삼켰던 별을 뱉었고, 마을은 다시 별들로 반짝반짝 빛났다.
나한테 좋은 친구는 양보를 잘하고 친절한 친구이다. 나도 괴물처럼 친구가 없는 아이에게 양보를 잘하고 친절한 친구가 되어주고 싶다. 그리고 노랑이, 초록이, 주홍처럼 용감해지고 싶다. 깜깜한 밤에 떠난 세친구들은 엄청 용감한데, 나는 밤을 무서워하기 때문이다.
<별을 삼킨 괴물>
별을 먹고 반짝 반짝 멋있어지고 싶어서.
괴물은 친구들한테 말하면 된다. -시영이가-
괴물아~!
외모는 중요하지 않아.
아무리 예뻐도 나쁜짓을 할 수 있어.
사랑하는 괴물
이 책의 제목은 "별을 삼킨 괴물"이다. 이 책의 내용은 어떤 괴물이 하늘의 별을 모두 먹어버려서 세상이 흑백이 되었다. 그것을 본 마을 사람들은 슬퍼했고, 마을 사람들 중에서 가장 용감한 3명이 나서서 그 괴물을 찾으러 갔다. 그들의 이름은 "초록이","빨강이","노랑이"이다. 그들은 각종 동물들을 만났다. 그런데 그 동물은 정말 이상한 것 같았다. 사자 같은 갈기,악어 같이 뾰족한 이빨, 쫑긋한 귀,등등 그 괴물은 이상한 형태를 하고 있었고, 별을 삼켜서 부른 배는 곰 같이 부풀어져 있었다. 그리고 3명의 용감한 아이들은 무엇 때문에 그런 행동을 하였는지 물었다. 그러자 괴물은 사람들이 자신을 싫어 한다고 했고, 그래서 밤하늘의 별을 먹고 멋있어 져서 친구들과 놀고 싶다고 말했다. 그래서 빨강이는 그때 꾀를 내며 말을 했다. 배가 너무 튀어나와 있어서 우리와 뛰어 놀 수 없으니 배에 있는 별을 뱉으면 놀아 주겠다고 하였다. 그래서 별을 삼켰던 괴물은 별을 뱉고 친구들과 함께 놀며 행복하게 살았다고 한다. 난 이 책을 일고 난 이후부터 사람을 얼굴만 보고 판단 하지 않으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 이 책에서 나온 별을 삼킨 괴물도 사실 친구들과 신나고 즐겁게 노려던 것이 목적이었지, 마을 사람들을 괴롭히려고가 아니였다. 단지 자신의 마음을 표현 하는 방법이 잘 못 되어서 그런 행동을 한 것일 뿐이지 나쁜 마음을 먹고 그런 행동을 한게 아니였다. 나도 처음에는 별을 삼킨 괴물이 그런 사연을 품고 있을줄은 몰랐지만 나는 그 괴물에 대해서 안 좋게 생각을 했다. 나는 정말 이 책을 읽고 나서 사람을 얼굴로 보면 안되구나 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제목: 괴물도 친구를 사귀고 싶어
내용: 갑자기 별이 없어져 버렸으면 깜ㄲㅁ해서 뭐울 것 같다. 그리고 괴물을 찾으러 가는 초록이, 주홍이, 노랑이가 대단하고 용감한 것 같다. 그리고 나는 무서워서 집에 도망갈 것 같다.
괴물은 심심할 것 같다. 친구도 없고 나였다면 친구를 안 사귀고 혼자 덩그러니 있을 것 같다. 그리고 별을 삼킨 괴물이 친구들이랑 놀고 싶어서 별을 삼켰는데 나였다면 별을 삼킨 괴물처럼 별을 삼키고 친구를 사귈려고 노력했을 것 같다.
괴물의 심정도 이해된다. 괴물도 구들과 사귈려고 노력하면 좋겠다. 왜냐하면 친구들과 놀다보면 재미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친구들과 놀면 시간가는 줄 모르기 때문이다. 친구랑 괴물이랑 친하게 지내면 좋겠고 친구들 모두 용감하고 대단하다.
밤을 무서워하는 친구들은 이 을 꼭 보면 좋겠다.
별을 삼킨 괴물을 읽고
아주 밝았던 마을이 곧 어두워졌다. 왜냐하면 괴물이 별을 먹어서 그렇다. 그래서 어둠으로 뒤덮였다. 우리도 밤이 되면 별이 없다. 환경오염으로 하늘에 막이 덮여 그 위에 별이 있어서 안 보인다. 마을에서 가장 용감한 노랑이 초록이 주홍이는 괴물을 찾으러 떠났다. 아빠하고 오빠랑 같이 장수풍뎅이를 찾아서 산으로 떠난 적이 있다. 아이들은 괴물이 어떻게 생겼는지 몰랐다. 그래서 내가 알려 주고 싶었다. 왜냐하면 빨리 괴물을 찾아서 별을 되찾기 위해서다. 아이들은 토끼 사자 악어 원숭이 곰한테 물어보고 어떻게 생겼는지 알았다. 그런데 어디로 갔는지 몰랐다. 초록이가 빛을 보고 찾았다. 내가 시계를 잃어버렸을 때 아빠 오빠 나는 못 찾았는데 엄마가 찾았다. 엄마는 우리 집 초록이다. 괴물은 자기가 못생겼다고 생각하는 거 같다. 그래서 노랑이가 칭찬해 주었다. 귀와 갈기 이빨과 꼬리를 칭찬해 주었다. 괴물은 같이 놀아 줄 거야? 하고 물었다. 주홍이는 꾀를 써서 이렇게 말했다. 별을 많이 먹어서 배가 곰처럼 빵빵해서 같이 뛰어 놀기 힘들다고 했다. 괴물은 빨리 놀고 싶어서 뱉어냈다. 그래서 하늘은 다시 밝아지고 괴물은 친구도 생기고 참 좋은 거 같다. 괴물은 별을 먹으면 잘 생겨지겠지?하고 별을 뺏어 먹었다. 다른 친구 걸 뺏으면 안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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