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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과 스퀵 대소동

[ 반양장 ]
필리파 피어스 저/햇살과나무꾼 | 논장 | 2001년 01월 31일 리뷰 총점9.8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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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1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50쪽 | 303g | 153*224*20mm
ISBN13 9788984140325
ISBN10 89841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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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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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필리파 피어스는 1920년 영국 케임브리지에서 물방앗간 막내로 태어났다.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영문학과 역사를 공부하고, BBC 방송국, 옥스퍼드 대학 출판부, 안드레 듀취사 등에서 방송 작가와 편집자로 일하면서 문학성과 재미를 두루 갖춘 작품을 여럿 발표했다. 첫 책 『피라미호의 모험』은 피어스가 어린 시절을 보낸 집과 강, 마을이 등장하는 여러 책 중에서도 특별히 사랑을 받았다. 피어스는 어린이의 눈으... 필리파 피어스는 1920년 영국 케임브리지에서 물방앗간 막내로 태어났다.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영문학과 역사를 공부하고, BBC 방송국, 옥스퍼드 대학 출판부, 안드레 듀취사 등에서 방송 작가와 편집자로 일하면서 문학성과 재미를 두루 갖춘 작품을 여럿 발표했다. 첫 책 『피라미호의 모험』은 피어스가 어린 시절을 보낸 집과 강, 마을이 등장하는 여러 책 중에서도 특별히 사랑을 받았다.

피어스는 어린이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면서 어린 시절의 공포와 고립, 강렬한 감정에 접근하는 데 천재적인 재능이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20세기의 가장 뛰어난 어린이 책 작가 가운데 한 사람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제는 고전이 된 카네기상 수상작 『한밤중 톰의 정원에서』, 휘트브레드상 수상작 『버블과 스퀵 대소동』 외에도, 『느릅나무 거리의 개구쟁이들』, 『우리 이웃 이야기』 등 많은 작품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학교에 간 사자』는 우리나라 초등학교 3학년 교과서에도 실렸다.
동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곳으로, 세계 곳곳에 묻혀 있는 좋은 작품들을 찾아 우리말로 소개하고 어린이의 정신에 지식의 씨앗을 뿌리는 책을 집필하는 어린이책 전문 기획실이다. 지금까지 『걸리버 여행기』, 『폴리애나』, 「나니아 연대기」 시리즈,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소년 탐정 칼레」 시리즈, 『클로디아의 비밀』, 『인형의 집』, 『프린들 주세요』, 『학교에 간 사자』... 동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곳으로, 세계 곳곳에 묻혀 있는 좋은 작품들을 찾아 우리말로 소개하고 어린이의 정신에 지식의 씨앗을 뿌리는 책을 집필하는 어린이책 전문 기획실이다. 지금까지 『걸리버 여행기』, 『폴리애나』, 「나니아 연대기」 시리즈,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소년 탐정 칼레」 시리즈, 『클로디아의 비밀』, 『인형의 집』, 『프린들 주세요』, 『학교에 간 사자』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 『위대한 발명품이 나를 울려요』, 『가마솥과 뚝배기에 담긴 우리 음식 이야기』, 『악어야, 내가 이빨 청소해 줄까』, 『우리나라가 보여요』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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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p.134-135
--- pp.46-47

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4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애완동물을 기르고 싶어요~!
광주광주살레시오4-* 박*영 | 2012-09-22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버블과 스퀵? 무엇의 이름일까? 지은이, 필리파 피어스? 틀림없이 재미있을 거야. 필리파 피어스라는 아주머니는 '학교에 간 사자'나 '느릅나무 거리의 개구쟁이들'같은 재미있는 동화를 쓰신 분이기 때문이다.
먼저 나에게 호기심을 준 버블과 스퀵, 그들은 생귀를 닮은 귀여운 저빌들의 이름이다.이 책은 주인공 시드가 버블과 스퀵이라는 저빌들을 키우게 되기까지의 일에 대한 이야기다.  시드는 이들을 키우고 싶어하지만 시드의 엄마는 그것을 반대하신다. 우리집과 어쩜 그렇게 비슷할까? 나도 유치원때부터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했지만 엄마, 아빠가 절대 반대하신다. 이것은 시드의 엄마가 반대하는 이유와 비슷하다. 일단 집이 개의 배설물로 더러워 질테고 개를 잘 씻어주지 않거나 밥을 주지 않게 되면 힘들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 엄마, 아빠는 대신 물고기들을 키우라고 하시지만, 그건... 뭔가 부족하다.
시드는 친구한테서 얻어온 저빌들을 숨겨놓지만 엄마한테 들켜버린다. 또 저빌들이 엄마의 커튼을 갉아먹어 버린 대형사고가 벌어진다. 참다못해 엄마는 저빌들을 다른 아이들에게 줘 버린다. 왜 이렇게 어른들은 애완동물을 기르고 싶어하는 아이의 마음을 몰라 주실까? 애완동물을 키우면 따뜻한 마음도 같이 커간다. 대개 아이들은 보살펴주고 사랑해주기 위해 애완동물을 키운다. 그리고 주인이 애완동물을 사랑해주고 애완동물이 그에 똑같이 반응을 하면 사랑이 더욱 커진다. 물고기들에게는 아무리 사랑의 눈초리를 보내 주어도 반응을 하는지 안하는지 알 수 없기 때무에 부족한 것이다. 그래서 나는 시드의 생각에 100% 공감한다.
그런데 저빌들이 가게된 집의 엄마 역시 애완동물을 반대해서 결국 다시 시드의 집으로 돌아오게 된다. 시드와 시드의 형제들은 엄마를 저빌과 친해지게 하기 위해 '저빌과 친해지기'라는 채고 사드려 보고 시드의 친구집에 저빌들을 일주일동안 맡겨 놓기도 한다. 그런데 결정적으로 엄마가 저빌들과 친해지게 된 사건은 '고양이의 저빌 습격 사건'이다. 고양이가 버블과 스퀵, 두 저빌들을 습격하고 버블이 위험해지자 엄마가 고양이한테 손등을 할퀴어지면서 버블을 구해냈다.  그렇지만 버블이 크게 다쳐 안락사를 시켜하 할 위기에 빠졌지만 역시 엄마덕분에 버블을 살릴 수 있게 된다. 버블에게 항생제를 먹이는데 아주 큰 역할을 한 것이다. 결국 시드와 시드 형제들의 노력이 헛수고가 되지 않았던 것이다. 시드네 가족은 저빌들과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고 이야기가 끝난다. 저빌이 이어준 것이 또 있다. 시드와 시드의 새아빠.  새아빠는 시드와 친해지려고 하지만  둘 사이는 항상 서먹서먹했다. 그런데 저빌을 키우려는 시드를 새아빠가 도와주면서  둘 사이가 가까와 졌다. 새아빠도 어렸을 때 안락사를 시킨 애완동물에 대한 슬픈 추억이 남아있기 때문에 시드의 마음을 잘 이해할 수 있었던 것이다.
우리 엄마도 예전에 애완동물을 키우셨다면 애완동물을 키우고 싶은 내 마음을 이해하셨을 텐데... 나는 나중에 크면 어린이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마음이 넓은 어른이 되어야겠다.

버블과 스퀵 대소동
경기안산경일6-* 정*수 | 2009-09-22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버블과 스퀵은 시드가 음식이름을 따서 지어준 저빌들이 이름이다. 책을 처음 보았을 때는 제목이 저빌들의 이름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저빌들이 처음 시드네집으로 왔을 때는 시드가 저빌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지만, 시간이 지나며 점점 저빌들과 친해지기 시작했다.
 시드는 저빌들을 좋아했지만 시드의 엄마는 자신의 물건이 망가진다며 저빌들을 버리려고 했다. 하지만 자신의 물건이 망가진다고 죄없는 동물들을 버리는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나중에는 엄마도 저빌들을 좋아하고 아껴줄 수 있게 된 것이 잘 된 일이라고 생각하고 처음에는 엄마가 반대를 해서 시드가 조금 안된것 같았다. 동물들을 키워보지않아서 경험은 없지만 시드와 엄마가 저빌을 같이 좋아하게 도니 것도 잘 된 일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고 동물을 사랑하는 시드의 마음을 알았다. 점점 친해지면서 양보도 하게 되었고, 엄마도 시드처럼 저빌을 좋아하게 되는 것을 통해 나는 가족들이 저빌들의 마음을 서로 이해해주는것이 계속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버블과 스퀵 대소동
전북군산신풍4-* 한*찬 | 2008-09-19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어느날 시드와 그의 가족들은 자고있었다. 그런데 사각사각이라는 소리가났다. 그의 새아빠와 엄마가 깨서 아빠가 소리나는 쪽으로 갔다. 거기에는 저빌이 있었다. 시드가 거기서 저빌에게 조용히하라고 했다. 그래서 엄마도 오셨다. 엄마가 이것을 당장 내일 산곳에 돌려주라고 하였다. 그러나 아빠는 산곳에 돌려주지 않고 그냥왔다. 그래서 엄마는 반대했지만 에이미와 폐기도 보며 결국 키우게되었다. 그리고 폐기가 이름을 버블과 스퀵이라고 지었다. 그러던 어느날 버블과 스퀵이 일을 벌였다. 결국 엄마가 제일 아끼던 커튼을 갉았기 때문이다. 엄마는 화가나 버블과 스퀵을 팔려고 했지만 판아이의 엄마가 와서 결국 다시얻게되었다. 그사실을 알게된 시드는 충격을 받아서 집을 나왔다. 그런데 아무리 기다려도 집에돌아오지 않았다. 그래서 새아빠가 결국 찾아내서 집에돌아왔다. 그리고 몇일있다 엄마에게 쓰레기를 버리는 아저씨가 오셔서 생물은 버리면 않된다고다시주고갔다. 거기에 에이미가 있었다. 에이미는 엄마를 쳤다. 그래서 엄마는 결국 저빌을 버리지 않는 다고 약속을 하였다. 그런데 어느날 버블과 스퀵이 없어졌다. 그런데 1마리의 저블은 찾았지만 다른 저블은 보이지않았다. 그래서 그래서 시드는 학교에 가지않았다. 그때 고양이가 저블들을 노리고 있었다. 그리고 다른 식구들이 온후 고양이가 1저블을 물었다. 그래서 저블은 약을 먹게되었다. 그런데 갑자기 전주인이 찾아와 저블을 제발 달라는 거다 그러나 저블을 주지는 않았다. 그리고 전주인과 같이 간식을 먹었다. 이책을 읽으니 내용이 흥미진진했다. 다음에도 이런책이 많이 우리집에 왔으면 좋겠다.
 
버블과 스퀵 대소동을 읽고
경기고양능곡5-* 김*욱 | 2008-09-16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시드라는 아이는 저빌이라는 동물을 가지고 싶어했다. 그래서 엄마는 저빌이라는 동물을 키우게해주었다. 어느날 한밤중 '끼익끼익'소리가 나서 자던 식구들이 잠에서 깼다. 그런데 그 끼익끼익
소리가 나는 쪽을 가보니까저빌이라는 동물이 [햄스터의 한종류]쳇바퀴를 돌리고 있었다.
엄마는 깜짝놀라서 그만 화가나 화김에 이 저빌들을 버리기로 했다. 하지만 시드는 그냥 있지않고
엄마한테 끝까지 졸라서 저빌들을 버리지 않게되었다.시드는 저빌들을 자기 친구처럼 사랑하지는 않지만 나름 잘 돌보아주었다.그러나 저빌들이 어지럽히고난곳을 치우려는 시드는 매번 귀찮아
했다.그러던 어느날 시드는 아침에 우유를 마시고 있는데 엄머거 부르셔서 가보니까 커튼이 뽕뽕
뚤려있었다.엄마는 저번일과 똑같이 화가나서 다시 저빌들을 집에오는 손님에게 주기로 결심했다.
몇시간후 아주머니가 놀러왓는데 어머니는 시드몰래 저빌들을 주려고 했다.하지만 그 모습을 본
시드는 그만 화가나서 엄마한태 따졌다.그 일이 일어난 후로부터 엄마는 다시 또 시드 때문에
엄마가 제일 싫어하는 저빌들을 키우게 되었다.그주 토요일 저빌들 에게 해방된 엄마는 스패로씨와 쇼핑을 가서 저빌 잘돌보기 책을 구입했다. 크리스마스날 많은손님들이 시드의 집을 방문했다.
그런데 어떤 한 아주머니가 데려온 고양이 때문에 저빌들이 많이 다쳐서 동물병원에 가보았는데
저빌들은 다죽은 후였다.시드는 이 일이 일어난 후로부터 슬픔에 잠겼다.
그래서 엄마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시드에게줄 저빌들을 사왔지만 시드는 이미 마음에
큰상처를 입어 엄마가 크리스마스 선물로주신 저빌들을 받아주지 않았다.
나는 이 책을읽고 내가 시드였으면 아무리 마음에 큰 상처를 입었어도 다시 새로 키우자는 마음으로 저빌들을 키웠을것 같았다.......
왠지 이책은 내가 읽어본 책중에서 제일 슬픈책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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