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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한 돼지와 잔소리꾼 토끼

오자와 다다시 저/초 신타 그림 | 시공주니어 | 2005년 08월 26일 리뷰 총점9.6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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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한 돼지와 잔소리꾼 토끼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8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56쪽 | 229g | 175*235*15mm
ISBN13 9788952744012
ISBN10 895274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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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명)

저 : 오자와 다다시 (Tadashi Ozawa,おざわ ただし,小澤 正)
관심작가 알림신청 작가 파일
1937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와세다대학을 다니며 어린이책을 쓰기 시작했다.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한 옛이야기 「떡 하나 주면 안 잡아 먹지」를 모티프로 호랑이 고로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 놓은 『눈을 떠라, 호랑이 고로』로 NHK 아동문학 장려상을 수상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대표작으로는 『느긋한 돼지와 잔소리꾼 토끼』, 『나와라, 충치 괴물!』,『별에서 온 말』, 『배고픈 술래잡기』, 『이상한 날씨』, 『모래의... 1937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와세다대학을 다니며 어린이책을 쓰기 시작했다.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한 옛이야기 「떡 하나 주면 안 잡아 먹지」를 모티프로 호랑이 고로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 놓은 『눈을 떠라, 호랑이 고로』로 NHK 아동문학 장려상을 수상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대표작으로는 『느긋한 돼지와 잔소리꾼 토끼』, 『나와라, 충치 괴물!』,『별에서 온 말』, 『배고픈 술래잡기』, 『이상한 날씨』, 『모래의 내일』, 『아기 돼지의 숨바꼭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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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초 신타 (Shinta Cho,ちょう しんた,長 新太,본명：鈴木 秋治)
관심작가 알림신청 작가 파일
1927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만화가로 활동하다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과감하고 선명한 색깔로 어린이의 마음에 가장 가까운 그림을 그리는 작가로 유명하다. 1959년『수다쟁이 달걀말이』로 문예춘추만화상을 받았고, 이후 고단샤아동출판문화상, 그림책 일본대상, 소학관회화상, 이와나미문예상, ‘노방의돌’유소년문학상을 수상했다. 저서로『괴인통신』『바다의 구슬』『난자몬자 박사』『초 신타의 치진뿌이뿌이 여행』... 1927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만화가로 활동하다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과감하고 선명한 색깔로 어린이의 마음에 가장 가까운 그림을 그리는 작가로 유명하다. 1959년『수다쟁이 달걀말이』로 문예춘추만화상을 받았고, 이후 고단샤아동출판문화상, 그림책 일본대상, 소학관회화상, 이와나미문예상, ‘노방의돌’유소년문학상을 수상했다. 저서로『괴인통신』『바다의 구슬』『난자몬자 박사』『초 신타의 치진뿌이뿌이 여행』그림책, 『봄이에요, 부엉이 아줌마』『고로고로 양』『양배추 소년』『여유로운 수족관』『이상한 동물일기』『나의 크레용』『고무 머리 본타로』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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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이선아
부산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를 졸업한 뒤, 좋은 그림책을 우리말로 소개하면서 번역 일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어린이책 전문 기획실 햇살과나무꾼에서 일어 번역 팀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사자왕 부루부루』『진지한 씨와 유령 선생』『고양이 택시』『나는 고양이라고!』『커다란 나무가 갖고 싶어』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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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9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느긋한 돼지와 잔소리꾼 토끼'를 읽고
경남김해신명초등학교3-* 김*민 | 2017-09-06 | 제1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돼지와 토끼는 같은집에서 살았는데 토끼가 돼지의 꿈을 알고 토끼는 한숨을 내시었다. 토끼가 돼지한테 신물을 줬는데 '너구리 너구나씨 시의회 의원에 당선되다라고 되어있었다. 토끼는 돼지의 하품소리를 듯고 너구나씨는 어떻게 시의원이 됬을까?라고토끼가 연설을 하는듯이 말하였다. 토끼는 너구나씨가 밤마다 무도회꿈을 꾸기때문에 시의원이 됬다고말하였다. 토끼는 돼지한테 무도회꿈을 꿔라고 말하였다. 토끼는 이상한 기계를 만들었는데 잠을잘때 토끼는 돼지의 옆자리로 왔다. 토끼가만든 기계는 꿈을 같이꿀수있는 기계다. 돼지는 무도회 배경애 사람들의 얼굴이 배추라 토끼가 실망을했다. 그래서 토끼의 꿈... 더보기
돼지와 토끼는 같은집에서 살았는데 토끼가 돼지의 꿈을 알고 토끼는 한숨을 내시었다.

토끼가 돼지한테 신물을 줬는데 '너구리 너구나씨 시의회 의원에 당선되다라고 되어있었다.

토끼는 돼지의 하품소리를 듯고 너구나씨는 어떻게 시의원이 됬을까?라고토끼가 연설을 하는듯이 말하였다.

토끼는 너구나씨가 밤마다 무도회꿈을 꾸기때문에 시의원이 됬다고말하였다.

토끼는 돼지한테 무도회꿈을 꿔라고 말하였다.

토끼는 이상한 기계를 만들었는데 잠을잘때 토끼는 돼지의 옆자리로 왔다.

토끼가만든 기계는 꿈을 같이꿀수있는 기계다.

돼지는 무도회 배경애 사람들의 얼굴이 배추라 토끼가 실망을 했다.

그래서 토끼의 꿈에 가보았는데 토끼는 보물을 찾으로 가는꿈이여서 상장를 열어봤는데 당근이였다.

그래서 토끼는 민망스러워서 집을 떠나려고하는순간 돼지가 붙잡아서함께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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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답게
경기대선2-* 송*산 | 2016-08-19 | 제1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제목이랑 내용이 정말 똑같다. 돼지는 느긋하고, 토끼를 잔소리를 많이 한다. 돼지는 양배추 꿈만 꾸고, 토끼는 당근 꿈만 꾼다, 그런 토끼는 사람이 동물보다 더 영리하다고 생각했고, 동물들이 그런 사람들과 똑같은 생활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돼지한테 무도회꿈을 꾸라고도 했다. 돼지는 무도회 꿈을 꾸긴 했지만 양배추들이 춤을 추는 꿈이었다. 정말 웃겼다. 이번엔 돼지가 토끼에게 보물섬 꿈을 꾸라고 했다. 토끼도 보물섬 꿈을 꾸긴 했지만 보물이 반짝반짝 빛나는 당근이었다. 토끼 생각은 잘못되었다. 사람은 사람 방식대로 살아가면 되고, 동물은 동물 방식대로 살면 된다. 모든 것이 똑같지는 ... 더보기

 제목이랑 내용이 정말 똑같다. 돼지는 느긋하고, 토끼를 잔소리를 많이 한다. 돼지는 양배추 꿈만 꾸고, 토끼는 당근 꿈만 꾼다, 그런 토끼는 사람이 동물보다 더 영리하다고 생각했고, 동물들이 그런 사람들과 똑같은 생활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돼지한테 무도회꿈을 꾸라고도 했다. 돼지는 무도회 꿈을 꾸긴 했지만 양배추들이 춤을 추는 꿈이었다. 정말 웃겼다. 이번엔 돼지가 토끼에게 보물섬 꿈을 꾸라고 했다. 토끼도 보물섬 꿈을 꾸긴 했지만 보물이 반짝반짝 빛나는 당근이었다.

 토끼 생각은 잘못되었다. 사람은 사람 방식대로 살아가면 되고, 동물은 동물 방식대로 살면 된다. 모든 것이 똑같지는 않다. 나도 가끔은 부러워보이는 친구가 있어서 그 친구를 흉내내려고 할 때가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그러지 않을거다. 나는 나니까 나답게 생활할거다. 나는 송기산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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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한 돼지와 잔소리꾼 토끼
부산부산해운대2-* 정*지 | 2012-09-16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제목은 느긋한 돼지와 잔소리꾼 토끼다. 그러나 내가 부제목을 따로 붙인다면 "나와 주면 사람의 다른점과 같은점"이라고 다시 하고 싶다. 돼지와 토끼는 성격이 무척 다르다. 돼지는 항상 느긋하고 토끼는 모든 면에서 잔소리를 해댄다. 돼지가 양배추 꿈을 꾸는것이 못마땅해 무도해 꿈을 꾸라고 잔소리를 하면서 정작 토끼는 당근 꿈을 꾸어 돼지에게 들키고 만다. 조금은 창피했을 것이다. 난 잔소리꾼 토끼편이다. 내 여동생은 느긋한 돼지편이다. 아직 유치원생인 동생은 아침 8~9시에 일어나 옷도 늦게 입고 밥도 늦게 먹는다. 나는 반대로 아침 일찍 일어나 옷도 빨리... 더보기

제목은 느긋한 돼지와 잔소리꾼 토끼다.
그러나 내가 부제목을 따로 붙인다면 "나와 주면 사람의 다른점과 같은점"이라고 다시 하고 싶다.
돼지와 토끼는 성격이 무척 다르다.
돼지는 항상 느긋하고 토끼는 모든 면에서 잔소리를 해댄다.
돼지가 양배추 꿈을 꾸는것이 못마땅해 무도해 꿈을 꾸라고 잔소리를 하면서 정작 토끼는 당근 꿈을 꾸어 돼지에게 들키고 만다. 조금은 창피했을 것이다.
난 잔소리꾼 토끼편이다. 내 여동생은 느긋한 돼지편이다.
아직 유치원생인 동생은 아침 8~9시에 일어나 옷도 늦게 입고 밥도 늦게 먹는다. 
나는 반대로 아침 일찍 일어나 옷도 빨리 입고 밥도 빨리 먹는다.
엄마도 잔소리꾼 토끼편이다. 
나처럼 일찍 일어나 옷도 입고 밥상을 차리신다.
아빠는 중간쯤 되신다.
일찍 일어나 밥드시곤 다시 주무시다 8시에 회사 가신다.
토끼와 돼지는 단짝이다. 성격이 너무나 달라 이해가 안된다.
성격이 같아 좋은점은 생각이 같다는 것이고 성격이 똑같지 않다면 놀이나 음식이나 다양하게 선택 할 수 있다. 우리 가족은 성격이 모두 다르다.
그렇지만 토끼와 돼지처럼 행복한 가족이다.
난 우리 엄마 아빠안테서 태어나길 잘 했다.
엄마 아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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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한 아빠와 잔소리꾼 엄마
대전대전교촌3-* 김*리 | 2012-09-01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의 제목을 보는 순간 꼭 우리 아빠와 엄마 이야기 같아서 너무 궁금해서 읽게 되었다.느긋한 돼지는 우리 아빠 모습이고, 잔소리꾼 토끼는 우리 엄마모습이다. 아빠는 늘 늦잠을 주무시고 느긋하게 행동 하시고, 엄마는 느긋한 아빠를 보면서 조잘조잘 잔소리를 하신다 아빠는 움직이는 걸 아주 싫어하시고 엄마는 토끼처럼 부지런하게 움직이신다. 책속에 나오는 돼지와 토끼는 성격이 너무 다르다. 우리 아빠와 엄마처럼 말이다.하지만 돼지는 토끼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토끼도 돼지를 소중하게 생각한다. 돼지는 토끼가 아무리 잔소리를 해도 잘 들어주고 참아 준다. 우리 아빠도 엄마가 잔소리를 해... 더보기
이 책의 제목을 보는 순간 꼭 우리 아빠와 엄마 이야기 같아서
너무 궁금해서 읽게 되었다.느긋한 돼지는 우리 아빠 모습이고,
잔소리꾼 토끼는 우리 엄마모습이다.
아빠는 늘 늦잠을 주무시고 느긋하게 행동 하시고, 엄마는 느긋한
아빠를 보면서 조잘조잘 잔소리를 하신다
아빠는 움직이는 걸 아주 싫어하시고 엄마는 토끼처럼 부지런하게
움직이신다.
책속에 나오는 돼지와 토끼는 성격이 너무 다르다.
우리 아빠와 엄마처럼 말이다.하지만 돼지는 토끼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토끼도 돼지를 소중하게 생각한다.
돼지는 토끼가 아무리 잔소리를 해도 잘 들어주고 참아 준다.
우리 아빠도 엄마가 잔소리를 해도 끝까지 들어주고 참아주신다.
토끼를 보면 정말 우리  엄마랑 너무 똑같아서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왔다.
이 책에는 동물과 사람이 똑같이 서로 어울려 도우며 살아가고 있다.
너구리가 사람들 사이에서 시 의원에 뽑히고 사람이 의사이고 동물들도
의사인 병원도있고  정말 신기한 이야기 이다.   사람들은 동물들을 못살게
괴롭히는데 책에는 사람과 동물이 서로 평등 하게 사는 것 같아서 너무 
기분이 좋았다.
그런데 토끼는 동물이면서 돼지에게 매일 사람처럼 생각하라고 강요
하는지 모르겠다
사람들이 동물과 평등하게 대해주는데 왜 사람처럼 행동하려 노력하는지
토끼가 조금은 어리석어 보였다. 
나는 이 책에서 돼지가 꿈을 꾸는데 꿈속에 토끼가 들어가는 장면이 가장
재미있었다.   돼지 꿈속에 토끼가 들어가서 둘이서 무도회에 갔는데
무도회에서 오케스트라와 춤추는 사람들의 머리가 모두 양배추 였다.
돼지는 양배추를 실컷 먹고 싶어 했는데  토끼가 사람처럼 무도회 가는
꿈을 꾸라고 해서 무도회에 가는 꿈을 꿨는데 양배추가 가득했다.
그림을 보니 정말 너무 우습고 재미있었다.
토끼는 돼지에게 자신은 매일 음악회가 가는 꿈만 꾼다고 거짓말을 했다.
그래서 돼지가 토끼 꿈속에 들어갔는데  토끼가 음악회에 가지 않는 커다란
당근을 먹는 장면이었다.
나는 잔소리꾼 토끼보다 느긋한 돼지가 더 좋다.
나도 아빠를 닮아서 조금은 느긋한 성격이기 때문이다.
돼지와 토끼는 자기한테 없는 서로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둘 다 
소중하게 생각해주는 것 같다.
우리 엄마 아빠도 성격이 달라서 자주 싸우긴 하지만 서로 사랑하는 건
사실인 것 같다.  책을 읽고 나서 성격이 서로 다르다고 해서 싫어하면
안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느긋한 돼지에게도 잔소리꾼 토끼에게도
좋은 점은 많은 것 같다.
나도 엄마 잔소리가 싫을 때가 많았는데 책을 읽고 나서 엄마를 조금은 
이해하게 되었다.   친구들이 이 책을 읽게 되면 잔소리꾼 엄마를 나처럼
이해해 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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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긋한돼지와 잔소리꾼토끼
경기수원정자3-* 진*용 | 2009-09-26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돼지야 너구리너구나씨가 시의원에 당선됬데 아함~그래 한참 좋은꿈을 꾸고 있었는데 무슨꿈?산에서 엄청큰양배추가 굴러오는거야 먹어보려는 순간 니가 날 께웠어 한심하다나는 무도회꿈을 꾸는데 아니면 보물찾기 말이야 그런데 우리 밤에 같은 꿈을 꾸어 볼까? 그래 밤이김깊어오고 토끼는 나가서 무었을들고왔다 돼지야이건 같은꿈을 꾸게하는 기게야 만약에 양배추가 나오면 나는 집을 나갈거야 이제 자자 돼지가 눈을떠보니 할아버지가 토끼와돼지를 무도회 장으로 안내했다 요긴 어디지 우린 같은꿈을꾸고있잔아 맏다 문을들어가는순간 돼지는 쓰러질번했다 양배추가 춤을추고있었기 대문이다 돼지야 돼지는 꿈에서깼다 토키는 짐을싸고있었... 더보기
   돼지야 너구리너구나씨가 시의원에 당선됬데 아함~그래 한참 좋은꿈을 꾸고 있었는데 무슨꿈?산에서 엄청큰 양배추가 굴러오는거야 먹어보려는 순간 니가 날 께웠어 한심하다 나는 무도회꿈을 꾸는데 아니면 보물찾기 말이야 그런데 우리 밤에 같은 꿈을 꾸어 볼까? 그래    밤이김깊어오고 토끼는 나가서 무었을들고 왔다 돼지야이건 같은꿈을 꾸게하는 기게야 만약에 양배추가 나오면 나는 집을 나갈거야 이제 자자 돼지가 눈을떠보니 할아버지가 토끼와돼지를 무도회 장으로 안내했다 요긴 어디지 우린 같은꿈을꾸고있잔아 맏다 문을들어가는순간 돼지는 쓰러질번했다 양배추가 춤을추고있었기 대문이다 돼지야 돼지는 꿈에서깼다 토키는 짐을싸고있었다 토끼야 미안해 한번만귀해를조 알았어 그럼 이제 보물섬 꿈을꾸자 응 다시눈을 떴다 토끼가 안대를 끼고 나타났다 멋지다오와  이제보물섬에도착했다 내리자응 요기가위치다 이제땅을 파자 그래 보물상자를 열어보자 당근이있는게 아니겠어요 으앙~돼지한테들켰다 돼지는 부시럭거리는 소리가나서 깼다 토끼야 집나가게? 응.토끼는 아무말업이 떠났다 돼지는 짐을싸 토끼를 쫓아갔다 돼지야 가방이왜이렇게뚱뚱해 열어봐 어.이거는 네가좋아하는양배추와 내가좋아하는 당근이네 헤헤~고마워돼지야 응 돼지와토끼는 행복하게 살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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