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책의 표지가 너무 재미있어서 한번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의 제목을 보니, 우주에 관한 이야기인것 같았다.

먼저, 작가의 말을 읽어보니 "대한민국은 우주 개발 강국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우주 비행사가 되고 싶은 아이들의 꿈을 이루어 줄 것이 아닙니까" 라는 부분이 있다.

나는 이 말에 동감했다.

나도 작가의 말처럼우주 비행사가 꿈인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우리나라도 꼭! 우주 개발 강국이 되야할것 같았다.

이 책의 내용은 민자는 가족과 함께 "케네디 우주 센터"에 간다.

그곳에는 입장료가 2가지나 있다.

싼것은 그냥 둘러보는 것이고, 비싼것은 안내인이 있어 설명을 들으면서 보는것이다.

그래서 민지네 식구는 설명을 들으며 우주에 대해 많은 것들을 알게 된다.

이 책에는 내가 전혀 몰랐던 낱말들이 많이 나온다.

예를 들면, 세턴 5형 로켓, 쿠루 우주 센터등 의 여러가지 어려운 낱말들이 많다.

그런데 이 책을 보고 그 낱말의 뜻을 알게 되었다.

이렇게 많은 낱말들을 몰랐다는게 조금 창피하기도 했다.

그래서 이런 종류의 책을 많이 읽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이 책처럼 과학이나, 우주에 관한 이야기는 사실 싫어한다.

왜냐하면 보통 이야기는 없고, 설명한 되어 있어서 지겹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이야기 책을 훨씬 더 좋아한다.

하지만, 이 책은 약간의 이야기와 함께, 재미있는 방식으로 여러가지 우주에 대하여 설명을 해주어서 지겹지 않았다.

그래서 나처럼 과학이나, 우주에 관한 책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이 책을 좋아할것 같았다.

나는 우주 비행사가 꿈인 아이들을 위해서 우주 개발 강국이 되려면 나도 이제부터 우주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겠다.!

"여러분도 우리나라가 우주 개발 강국이 되도록 우주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주세요~!  화이팅~!"

이 책의 제목을 보니, 우주에 관한 이야기인것 같았다.

먼저, 작가의 말을 읽어보니 "대한민국은 우주 개발 강국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우주 비행사가 되고 싶은 아이들의 꿈을 이루어 줄 것이 아닙니까" 라는 부분이 있다.

나는 이 말에 동감했다.

나도 작가의 말처럼우주 비행사가 꿈인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우리나라도 꼭! 우주 개발 강국이 되야할것 같았다.

이 책의 내용은 민자는 가족과 함께 "케네디 우주 센터"에 간다.

그곳에는 입장료가 2가지나 있다.

싼것은 그냥 둘러보는 것이고, 비싼것은 안내인이 있어 설명을 들으면서 보는것이다.

그래서 민지네 식구는 설명을 들으며 우주에 대해 많은 것들을 알게 된다.

이 책에는 내가 전혀 몰랐던 낱말들이 많이 나온다.

예를 들면, 세턴 5형 로켓, 쿠루 우주 센터등 의 여러가지 어려운 낱말들이 많다.

그런데 이 책을 보고 그 낱말의 뜻을 알게 되었다.

이렇게 많은 낱말들을 몰랐다는게 조금 창피하기도 했다.

그래서 이런 종류의 책을 많이 읽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이 책처럼 과학이나, 우주에 관한 이야기는 사실 싫어한다.

왜냐하면 보통 이야기는 없고, 설명한 되어 있어서 지겹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이야기 책을 훨씬 더 좋아한다.

하지만, 이 책은 약간의 이야기와 함께, 재미있는 방식으로 여러가지 우주에 대하여 설명을 해주어서 지겹지 않았다.

그래서 나처럼 과학이나, 우주에 관한 책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이 책을 좋아할것 같았다.

나는 우주 비행사가 꿈인 아이들을 위해서 우주 개발 강국이 되려면 나도 이제부터 우주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겠다.!

"여러분도 우리나라가 우주 개발 강국이 되도록 우주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주세요~!  화이팅~!"

우주를 꿈꾸자

-‘별똥별 아줌마 우주로 날아가다’를 읽고-

수원정자초 4학년 7반 강희연

  ‘별똥별 아줌마 우주로 날아가다’라는 책은 민지네 식구들이 케네디 우주 센터, 한국 항공 우주 연구원, 쿠루 우주 센터를 견학하며 본 것을 사진과 함께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나도 우주에 관심이 많았지만 인공위성이나 로켓에 대해서는 잘 몰랐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이 알게 되었다. 그리고 어제 나로 우주항공센터에서 나로호가 발사되는 것을 보면서 더욱 많은 관심이 생겼다. 그런데 나로호에 실려 있던 '과학기술위성 2호'가 궤도 진입에 실패했다는 소식은 정말 안타깝다.

  우주선 발사 장면을 보면 대부분 원통 모양으로 길게 생겼고 끝이 뾰족한데 우주 비행사가 탄 우주선은 로켓의 뾰족한 끝에 붙어 있고 나머지는 로켓이다. 로켓 대부분은 연료로 채워져 있어서 이 연료가 불타면서 강한 힘으로 우주선을 밀어올려 우주로 가게 되는 것이다. 케네디 우주 센터에서 조립한 아폴로 우주선을 달로 보낸 것도 바로 새턴 5형 로켓이다. 아폴로 11호도 고깔 모양으로 생겼는데 그 안에는 세 사람이 겨우 끼어 앉을 자리밖에 없는 아주 작은 우주선이다. 나로호에 실린 인공위성도 라면상자 크기라고 하니 지구의 중력을 이기고 우주로 가는 건 쉬운 일이 아닌 것 같다.

  로켓을 쏘아 올리는 우주 센터는 바닷가나 넓은 초원 지대에 있다. 그 까닭은 연료통을 다 쓰면 분리해서 떨어뜨리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서다. 그래서 나로 우주 센터도 남해안에 세워졌다. 기아나에 쿠루 우주센터는 적도에 가까이 있다는 점 때문에 인기 있는 로켓 발사 장소인데 그 이유는 적도에서 로켓을 쏘아 올리면 원래 자기 속력에 지구가 자전하는 속력이 더해져서 연료를 더 쓰지 않고도 멀리 보낼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별 1호와 무궁화 3호도 이곳에서 아리안 로켓에 실려 발사되었다.

  무궁화 3호는 정지 위성인데 정지 위성이란 지구와 똑같이 돌기 때문에 안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돌고 있는 것이다. 이런 정지 위성 세 개가 정삼각형을 이루어 지구를 둘러싸면, 온 세계가 동시에 연락할 수 있다. 먼 나라에서 벌어지는 축구 경기를 같은 시간에 우리나라에서도 볼 수 있는 것이 바로 정지 위성 덕분이다.

  지구 둘레에는 인공위성뿐 아니라 여러 가지 나사나 금속조각, 로켓 연료통 등 9천 개가 넘는 것들이 떠돌고 있다고 한다. 그중에 진짜 일을 하는 인공위성은 1,129개, 활동을 멈춘 인공위성은 1,829개, 나머지는 모두 쓰레기들이라고 하니 우주 쓰레기도 잘 치워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만약 내가 우주여행을 하려면 김소연 언니처럼 우주인을 뽑는 시험에 통과해서 우리나라 대표로 뽑히거나 200억 정도를 가진 부자이어야 한다. 나에게는 둘 다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도 우주여행을 포기하지는 않을 것이다. 로켓을 고안한 헤르만 오베르트라는 과학자도 처음에는 <지구에서 달로>라는 과학 소설을 읽고 달에 꼭 가겠다고 결심했다. 그리고 오늘날 우주 로켓의 시초인 ‘V2’라는 놀라운 로켓을 개발한 폰 브라운 역시 <달 세계 여행>과 <달 세계 최초 인간>과 같은 과학 소설을 보며 로켓을 만들겠다는 꿈을 키웠다고 한다. 우주에 대한 우리의 꿈이 결국 우주를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미래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