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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다핀 무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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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세상과 만나는 작은 이야기-10

못다핀 무궁화

김충원 저/고정욱 | 진선출판사 | 2005년 11월 25일 리뷰 총점9.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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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다핀 무궁화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1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67쪽 | 44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2214724
ISBN10 897221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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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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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서울대학교 미술대학과 대학원에서 시각 디자인을 전공했으며, 출판, IT,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였다. 다섯 번의 개인전을 연 드로잉 아티스트이자, 오랜 기간 명지전문대학 커뮤니케이션 디자인과 교수로 재직하기도 했다. 90년대 초, 「김충원 미술교실」 시리즈를 필두로 어린이 미술 교육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불러일으켰으며, 2007년부터 발간된 「스케치 쉽게 하기」, 「이지 드로잉 노트」 시리즈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과 대학원에서 시각 디자인을 전공했으며, 출판, IT,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였다. 다섯 번의 개인전을 연 드로잉 아티스트이자, 오랜 기간 명지전문대학 커뮤니케이션 디자인과 교수로 재직하기도 했다. 90년대 초, 「김충원 미술교실」 시리즈를 필두로 어린이 미술 교육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불러일으켰으며, 2007년부터 발간된 「스케치 쉽게 하기」, 「이지 드로잉 노트」 시리즈는 취미 미술 교양서의 고전이 되었다. 최근에는 「5분 스케치」, 「5분 컬러링북」 시리즈를 통해 누구나 쉽게 미술을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다섯 번의 개인전을 연 드로잉 아티스트이자 전 방위 디자이너로서 늘 새로운 콘텐츠 개발에 열정을 쏟고 있으며, 전국의 미술 선생님과 초등학교 선생님 그리고 부모님을 대상으로 미술 교육에 관한 강연과 집필에도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어린이 청소년 도서 부문의 최강 필자 가운데 한 사람이다.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대학원을 졸업한 문학박사이다. 소아마비로 인해 중증장애를 갖게 되었지만 각종 사회활동으로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고, 장애인을 소재로 한 동화를 많이 발표해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 어린이 청소년 도서 부문의 최강 필자 가운데 한 사람이다.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대학원을 졸업한 문학박사이다. 소아마비로 인해 중증장애를 갖게 되었지만 각종 사회활동으로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고, 장애인을 소재로 한 동화를 많이 발표해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 등이 대표적인 작품이다. 또한 전공을 살려 『양반전』, 『홍길동전』, 『사씨남정기』 등의 고전문학 작품을 현대화하기도 해서 총 320여 권의 저서를 발간했다. 특히 『가방 들어주는 아이』는 MBC 느낌표의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선정도서이며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실려 있다. 『고정욱 삼국지』는 필생의 역작으로, 어린이 청소년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고전 작품들을 새롭게 엮고 싶다는 수십 년의 열망이 빚어낸 결과물이다. 현재 활동하는 작가 중 가장 많은 책을 펴냈고 (약 330권), 가장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았으며 (약 450만 부), 가장 많은 강연을 다니고 (연 300회 이상)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의 자기계발과 리더십 향상에도 관심이 많은 작가는 독자들의 메일에도 답장을 꼭 하는 거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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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4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못다 핀 무궁화
광주신암초등학교6-* 박*현 | 2006-09-05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깊고 뜻 있는 정신

<못다 핀 무궁화>

 

신암초등학교

6학년 2반 박서현

 

 

   “대한독립만세!

  독립이 되던 날 모든 사람들이 외친 말이었다. 독립을 위해서 외친 말이기도 했다. 일제강점기 때의 독립 정신은 대단했다. 많은 사람들이 죽고 다치곤 하였는데도 독립을 위한 목소리는 그칠 줄 몰랐다. 내가 지금 시대에 태어난걸 다행으로 여기는 마음이 들기도 했다. 가끔 내가 엄마에게 한숨을 쉬며

정말 힘든 세상이다.

라고 하면 엄마는 항상 나에게

지금이 힘든 세상이면 옛날에는 어떻게 살았겠냐?

라고 하신다. 처음에는 엄마께서 하시는 말씀의 뜻이 무엇인지 잘 몰랐다. 그러나 나중에는 엄마께서 하신 말씀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우리가 일본에게 지배당하던 시절에는 많은 사람들이 다치고 고통 받고 심하면 죽기도 했다는 것이다. 생각만 해도 정말 끔찍했다.

  치영이도 그런 시절에 아버지께서 선생님을 숨겨드렸다는 이유로 고문을 받다가 돌아가셨다. 나라면 매일 울고 있었을 텐데 치영이는 달랐다. 금방 정신을 차리고 독립운동에 참여하여 나라를 위해 일하기 시작했다. 나와는 전혀 반대되는 성격을 가지고 있었다.

저 굳은 정신 하나는 역시 치영이 답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다. 나에게는 허약하고 힘없고 금방 포기해 버리는 정신들만 있었다.

  우리 아빠도 치영이와 비슷한 굳은 정신을 가지고 있었다. 엄마는 항상

아빠는 회사 다니시느라 힘드실 거야

라고 하신다. 하지만 아빠는

우리가족을 위해서 아빠는 무슨 일이 있어도 일어난다!

라고 하신다. 아빠에게는 크고 강한 굳은 정신을 주는 무엇인가가 있다고 생각한다. 나에게도 강하고 굳은 정신이 있다면 내 정신을 의지해주는 무엇인가가 있을 것이다. 빨리 그 무엇인가를 찾아서 치영이와 아빠 같은 굳은 정신을 가지고 나에게 맡겨진 임무를 열심히 하는 사람이 되야 되겠다.

한 평생을 한 목적으로
광주신암초등학교6-* 공*정 | 2006-09-05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독서 감상문>                                                한 평생을 한 목적으로                                                 못다핀 무궁화를 읽고                                                                                                     신암초등학교                                                                                                    6-2 공윤정
"할아버지! 일본식 말좀 쓰지 마세요!" 할아버지는 어렸을적에 우리말을 쓰지 말라는 일본의 명령에 우리말을 쓰지 않고 일본말을 쓰며 살았다고 하셨다. 일본말을 쓰지 말라 하셔도 할아버지 께서는 예전에 우리말을 배우지 않고 일본말을 배웠기 때문에 말 하나하나에 일본말이 나온다고 하셨다. 식당에 가면 접시를 '사라'라고 하는등 일본말이 습관적으로 나온다고 하셨다.  김구 선생님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주석으로 한 평생을 우리나라의 자주적인 독립이라는 한 목적으로 살아왔고 나라를 위해서는 희생이라도 할수있었던 유명한 선생님이시다.  자기의 한몸을 받쳐 불의와 싸우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자신의 한몸을 위해 나라를 팔아 먹는 사람도 있기 마련이다. 과연 내가 이런 상황에 처해 있으면 어떤 행동을 할까? 아마 겁에 질려 내 한 목숨을 위하여 나라를 팔았을지 모른다. 아니 분명히 나라를 팔고 내 목숨을 지킬 것이다. 그러나 김구 선생님 뿐만 아니라 역사의 주인공들은 한 평생을 한 목적으로만 살아가고, 자신의 목숨을 받쳐 나라를 지켰다. 그러기에 지금의 우리나라가 있는 것 같다. 나에게 도전하지도 못할 희생이다. 김구 선생님은 나라를 정말 사랑하는 것 같다. 그리고 우리 할아버지도 또한 나라를 정말 사랑하시는 분이셨다. 그렇게 유명한 일은 하지 않으셨지만 정말 나라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하실수 있는 할아버지 였다.  우리 할아버지는 어렸을적부터 공부를 제대로 못하시고, 한글도 제대로 배우지 못하셨다. 그래서 공부를 못한 것이 한이라고 하셨다. 내가 할아버지 였다면 어렸을적 공부를 안해서 더 좋았을텐데. 그렇다 할아버지도 철없는 어렸을적에는 공부를 안해서 좋았으나 점점 철이 들고 커가니깐 아는 것이 없어 정말 답답했다고 말씀하셨다. 할아버지의 심정이 이해가 간다. 중간고사나 기말고사를 볼 때 긴장을 하다가 모르는 문제가 나오기 마련이다.  그럴땐 정말 답답하다. '아 이거 머였지? 이것도 읽은거 같은데. 이거 도대체 머야!' 이런 저런 생각이 다들기 때문에 난 할아버지가 이해가 간다. 그러나 난 배워서 알면 되지만 그때 할아버지는 배울곳도 없었기 때문에 더욱더 답답하셨을 것이다.  그리고 치영이는 일본에게 죽음을 당할 것을 알면서도 김구 선생님처럼 큰소리로 거리속에서 외쳤다. "대한 민국 만세!"  난 정말 이해가 가지않는다. 나라가 중요 하기는 하지만 자신의 목숨을 바칠정도로 중요 한지도 몰랐으니깐. 생각해보면 만약 아무도 나라를 위해 희생하지 않았더라면 지금의 우리나라는 존재하지 않았을지 모른다. 자신의 목숨을 바쳐서 나라를 지켰으니깐 지금의 우리나라가 존재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치영이와 김구 선생님 그리고 할아버지는 한 평생동안 독립을 원했지만 독립은 되지 않았다. 우리 할아버지는 지금 돌아가시고 계시지 않는다. 그래서 지금 내 소원은 할머니가 돌아가시기 전에 독립이 되는 것이다. 그래야 우리 할아버지가 살아생전에 보지못한 독립을 할머니라도 보여드려야 할아버지 마음속 하나의 빈자리 독립이 꽉 채워질 테니깐.
애국심을 가지는 일
광주신암초등학교6-* 이*민 | 2006-09-05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애국심을 가지는 일

못다 핀 무궁화를 읽고

광주신암초등학교

6 - 2 이경민

"오늘이야말로 녀석들의 간담을 서늘케 합시다."

  치영이가 일제 강점기 때 친일파를 응징하려고 일을 벌이던 중 한 말이다. 그 때 치영이는 독립군에 있었고 조선사람 인데 친일파가 된 사람이 있었다. 치영이는 이런 일본의 앞잡이들을 매국노라고 생각했었나 보다. 그러나 지금은 그런 게 애국하는 일이 아니다.

  "오늘이 3월 1일이니 모든 가정에서는 국기를 달아주십시오. 다시 한 번 알려드립니다. 각 가정에서는 국기를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엥? 오늘이 3월 1일이야?'

나는 3월 1일인지도 몰랐다. 그리고 3월 1일에 국기를 다는지도 몰랐다. 그런데 엄마께서 "경민아, 국기 달아라."

나는 정말 국기 달기가 귀찮았다. 달까 말까 고민하다가 결국 귀찮아서 달지 않기로 하였다. 밖에 나가 보니 어차피 국기도 별로 안 달아져 있었다 그날 저녁 아빠가 들어오셨다. 그러다 갑자기

"어? 경민아 국기 안 달았니?"

"……."

"안 달았다면 그 이유가 뭐니?"

"그냥……."

그러시더니 아빠는 소파에 앉아보라고 하셨다. 아빠께서 먼저 말을 꺼내셨다.

"국경일에는 국기를 다는거야"

"꼭 달아야 하나요"

"음…요즘은 국기를 잘 안달아. 겨우 귀찮다는 이유만으로. 애국심이 사라져서 그런가?"

나는 그 말을 듣고 순간 무엇인가를 알았다.

'그렇다면 국기를 다는 것도 애국심인가?'

"국기를 다는 것도 애국 하는 것 중에 하나에요?"

"물론이지. 국기를 다는 일은 매우 쉬운 일이야. 하지만 습관처럼 국경일에 국기를 달면 자연스레 애국심을 가질 수 있게 되지."

나는 늦었지만 국기를 달며 생각했다.

'애국할 수 있는 일을 어려운게 아니구나. 이제부터라도 열심히 해야지!'

애국심이 강한 사람
광주신암초등학교6-* 허*연 | 2006-09-05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애국심이 강한 사람
                                               -<못다 핀 무궁화>를 읽고-
 
 "할아버지, 아무리 생각해도 나라를 위해서라지만 자기 목숨을 잃을 때까지 독립운동을 하는 거에요?"
 "그건 자기 목숨, 생명보다 우리나라를 되찾고 싶은 마음이 있다는 증거란다. 애국심과 같은 거라고 할까?"
 할아버지에게 들은 애국심이라는 말은 이해가 안 갔었다. '애국심? 그런 건 그냥 나라를 위해서 세금을 내주기만 하면 되는 거 아니야?'라고 생각하였다.
 "할아버지의 아빠도 일제강점기시대에 있었어요?"
 "그럼, 우리 아버지는 나라를 위해 독립운동을 하시지는 않았지만 마음속으로는 우리나라를 응원하고 있으셨단다."
 우리나라를 되찾기 위해서 모든 사람들이 최선을 다한 것 같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내 생각은 틀렸었다. 이렇게 우리나라를 위해서 도움이 되기는 커녕 나쁜 속셈으로 일본 앞잡이가 되어서 우리나라를 팔아먹으려고 하는 사람이었다는 것이다. '정말 못됐어. 자신이 태어나고 지켜야 할 나라인데 일본에게 나라를 팔려고 하다니!' 정말 말이 안됐다. 물론 아무리 힘들고 괴롭다고 해서 나라를 버리지 않고 잘 버텨야 한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나라를 팔아서 자기만 생각한다면 나라가 없어지고 우리말도 없어지게 된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하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없어지게 된다면 지금의 대한민국은 없을 것이다. 그리고 일본은 최강의 국가가 되어 있을 것이다.
 "만세! 만세! 대한독립 만세!"
 일제강점기가 끝나고 자유로운 세상이 된 것이다. 일본에게서 독립된 세상 말이다.
 '정말 이제부터는 일본에게서 해방이나 보다. 내 속이 다 후련하네.' 이렇게 생각하는 우리나라 사람들과 반대로 일본인들은 아마도 "우리 이제 어떡하지? 다른 나라고 침략을 못할 것 같은데"라고 말하였을 것이다.
 치영이의 선생님과 유관순 할머니 등 모든 사람들이 우리나라가 독립하기 전 그 날까지 최선을 다하였다고 생각한다. 만약 최선을 다하지 않았더라면 우리나라의 말도 없어지고 나라마저 빼앗길 수도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이제까지 애국심이 무엇인지를 잘 몰랐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니 나라를 위해서 노력한 다는 것은 세금을 내는 것이 아니라 마음만 있으면 그 것이 진정하게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이제부터라도 나라에 관심을 가지고 유관순 할머니 보다 애국심이 강하고 큰 용기를 가지도록 노력하고 실천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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