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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 지로 저/양윤옥 | 디앤씨미디어(D&C미디어) | 2005년 11월 30일 리뷰 총점7.9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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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갓 1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85쪽 | 420g | 153*224*20mm
ISBN13 9788957635537
ISBN10 895763553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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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명)

저 : 아사다 지로 (Jiro Asada ,あさだ じろう,淺田 次郞)
그윽한 감동의 소설 『철도원』으로 우리에게 친숙해진 소설가 아사다 지로는 일본과 우리 나라에서 최고의 히트를 기록했던 영화 철도원을 통해서 그 이름이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아사다 지로 소설의 특징은 아주 재미있다는 것인데, 이는 소설이 이야기이고 이야기는 사람들에게 원형적인 측면에서 재미를 준다는 점에서 생각할 때 특별할 것이 없을 지 모른다. 그러나 아사다 지로의 소설은 '재미있다'는 말로 밖에 표현할 수 없... 그윽한 감동의 소설 『철도원』으로 우리에게 친숙해진 소설가 아사다 지로는 일본과 우리 나라에서 최고의 히트를 기록했던 영화 철도원을 통해서 그 이름이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아사다 지로 소설의 특징은 아주 재미있다는 것인데, 이는 소설이 이야기이고 이야기는 사람들에게 원형적인 측면에서 재미를 준다는 점에서 생각할 때 특별할 것이 없을 지 모른다. 그러나 아사다 지로의 소설은 '재미있다'는 말로 밖에 표현할 수 없다. 한번 손에 잡고 되면 끝까지 읽게 만드는 힘이 아사다 지로의 소설에는 있기 때문이다.

돌이켜 보면 1960년대 프랑스의 누보 로망 이후 소설가들이 자신이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거리의 이야기꾼과 같은 존재라는 것을 거부해 왔다. 오히려 소설가들은 '글쓰기가 무엇인가', '소설의 운명은 무엇인가' 와 같은 심각한 주제를 가지고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그 덕분에 많은 형식적 실험들이 이루어졌고 기존의 서사 구조를 파괴하는 기술 양식들이 등장했다. 그리고 소설이라는 문학 장르가 서구의 근대라는 특수한 시대와 가지는 관련성에 대한 이야기들이 무성해졌다. 이러한 흐름을 우리나라에서도 90년대 이후 많은 소설가들이 소설의 본질을 묻는 질문을 가지고 소설을 써오고 있다. 그것은 자기 의식에 대한 비서사적 묘사 등의 형태이거나 사소설 또는 다른 장르와의 결합 등의 형식적 실험의 모습을 가졌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소설은 더이상 서사 문학이기를 멈추었다.

아사다 지로의 소설들은 이러한 흐름에서 완전히 벗어나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근대 이후 일본 소설의 주된 경향이 사소설이라는 점을 고려한다면 아사다 지로의 소설들은 사소설적 양식에서도 벗어나 있다. 그는 자신이 겪은 이야기를 손자에게 들려주는 할아버지처럼 소설을 쓴다. 첫 소설이 자신의 야쿠자 시절 경험을 담은 소설이었던 것처럼 아사다 지로는 자신의 평범하지 않은 경험을 밑천으로 소설을 쓰고 있다. 젊은 시절의 야쿠자 경험은 그의 소설 주위를 언제나 맴돌고 있다.

그는 도쿄의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나 9살에 가정이 몰락 한 후 야쿠자 생활을 하였다. 이후 자위대 입대, 패션 부티끄 운영, 다단계 판매 등 다채로운 직업에 종사하였다. '몰락한 명문가의 아이가 소설가가 되는 경우가 많다'는 가와바타 야스나리[川端康成]의 글을 읽고 소설가가 되기로 결심하였다고 한다. 1991년 36세의 늦은 나이에 야쿠자 시절의 체험을 그린 『빼앗기고 참는가( とられてたまるか!)』로 데뷔하고, 1995년 『지하철』로 요시가와 에이지 문학상 신인상, 1997년 『철도원』으로 나오키 상, 2000년 『칼에 지다』로 시바타 렌자부로 상, 2007년 『오하라메시마세』로 시바 료타로 상, 2008년 『중원의 무지개』로 요시가와 에이지 문학상을 수상했다.

주요 저서로는 『철도원』, 『천국까지 100마일』, 『창궁의 묘성』(상,중,하), 『프리즌 호텔』, 『지하철』, 『낯선 아내에게』, 『활동사진의 여자』, 『장미 도둑』, 『파리로 가다』, 『칼에 지다』, 『오 마이 갓』, 『월하의 연인』, 『쓰바키야마 과장의 7일간』, 『슈샨 보이』, 『슬프고 무섭고 아련한』, 『중원의 무지개』(전4권), 『가스미초 이야기』 『온기, 마음이 머무는』등 다수가 있다.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 2005년 히라노 게이치로의 『일식』으로 일본 고단샤에서 수여하는 노마문예번역상을 수상했다. 사쿠라기 시노의 『호텔 로열』, 『별이 총총』, 무라카미 하루키의 『1Q84』,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오쿠다 히데오의 『남쪽으로 튀어』, 스미노 요루의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또다시 같은 꿈을 꾸었어』 『밤의 괴물』 히가시노 게이고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눈보라 체이스』...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 2005년 히라노 게이치로의 『일식』으로 일본 고단샤에서 수여하는 노마문예번역상을 수상했다.

사쿠라기 시노의 『호텔 로열』, 『별이 총총』, 무라카미 하루키의 『1Q84』,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오쿠다 히데오의 『남쪽으로 튀어』, 스미노 요루의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또다시 같은 꿈을 꾸었어』 『밤의 괴물』 히가시노 게이고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눈보라 체이스』, 『그대 눈동자에 건배』, 『위험한 비너스』, 『라플라스의 마녀』, 『악의』, 『유성의 인연』, 『매스커레이드 호텔』, 『매스커레이드 나이트』,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지옥변』,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실격』, 아사다 지로의 『철도원』 『칼에 지다』, 마스다 미리의 『5년 전에 잊어버린 것』 오카자키 다쿠마의 [커피점 탈레랑의 사건 수첩] 시리즈, [가가 형사 시리즈], [라플라스 시리즈], [매스커레이드 시리즈], 사쿠라기 시노의 『굽이치는 달』 등 다수의 작품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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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갬블의 천국, 미국 라스베이거스 카지노에서 세 명의 남녀가 만난다.

일본에서 경영하던 의류회사가 도산하고 애인이었던 미국 여성에게 채여서 자포자기 상태에 빠진 오마에 고(大前剛).

소설 속 미국인들의 귀에는 오마에 고의 이름이 ‘Oh, My God’으로 들려 폭소를 자아낸다.

그는 의류제조업체에서 패션쇼와 패션모델을 담당하던 임원으로 지내다 10년 전부터 여배우 아네트 베닝을 닮은 당시 나이 22살의 미국인 패션모델 샐리 화이트를 만나 꿈같은 동거생활에 들어갔고, 얼마 전부터 동료와 함께 독립하여 새로운 회사를 설립하고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그러나 승승장구하던 운이 다 했는지, 4개월 전에 아파트에서 기르던 개가 베란다에서 떨어져 즉사하고, 그로부터 1주일 뒤에 아버지가 사망하면서 집안에서 유산을 둘러싼 한바탕 난리를 겪는다.

그는 깨끗하게 상속분의 권리를 포기하겠다는 각서를 가족들에게 써 준다.

하지만 불운은 계속 이어졌다. 다시 한 달 뒤에 공동으로 경영하던 회사가 대표이사인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영업을 담당했던 동료가 당좌수표를 남발해서 부도를 낸 것이다.

채권업자들의 협박과 스트레스에 시달린 그는 고교동창인 변호사를 찾아가 해결방안을 묻는다.

변호사는 “그야 간단하지. 자넨 재산도 변변치 않고 부인도 애들도 없으니 그냥 내빼는 거야”라는 조언을 해 준다.

오마에는 그럴싸한 방법이라 생각하고 샐리에게 사실을 털어놓고 함께 미국으로 떠나자고 말하려 했지만 그녀는 이야기를 들을 시간이 없다며, 대신 “나 결혼해요. 굿바이!”라는 말을 남기고 미련없이 그를 떠나 버린다.

경영하던 회사도 결딴이 나고, 비록 결혼은 하지 않았지만 아내와 다름없이 지내오던 애인마처 자기 곁을 떠나 버리자, 오마에는 더 이상 일본에 남아 있을 필요가 없다고 결심한다.

그리고 10년 동안 살을 맞대면서 그녀에게서 배운 완전무결한 살아 있는 영어를 무기 삼아 채권단이 알아차리지 못한 은행저축 500만 엔을 현금으로 준비해서 라스베이거스행 비행기에 오른다.



10년근속 특별휴가로 해외여행에 나섰다가 라스베이거스 매춘부가 된 불법체류자 카지노 리사(梶野リサ).

그녀의 성(姓)인 梶野는 카지노라고 발음한다. 즉 라스베이거스 도박장의 총칭이다. 작가는 “서른두 살은 아주 어중간한 나이다.

손끝만 대도 터질 듯한 젊음은 이미 자취를 감추었지만, 색기는 여전히 풍성하다”는 표현으로 그녀의 겉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그녀는 일류대학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하이테크 관련업체에서 일하는 독신 슈퍼캐리어 우먼으로 연 1천만 엔 가량 되는 연봉을 받고 있지만, 어쩐 일인지 저축은 남아 있는 게 별로 없었다.

항상 최고급 브랜드만을 고집했고, 도쿄만이 내려다보이는 비싼 임대료의 고층아파트에서 가사 일체를 업체에 내맡기는 생활을 해 왔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신년과 5월초의 황금연휴와 여름 휴가철에는 의무사항을 이행하듯 외국행 비행기에 올랐던 것이다.

이런 생활을 해 오던 그녀에게 <10년근속 특별휴가>라는 선물이 주어졌고, 함께 떠날 만한 사람을 찾아보았으나, 동기생 가운데 절반 가량은 결혼하여 회사를 떠나 작은 행복을 누리고 있었고, 직장 내 동료들도 스케줄 조정이 마땅치 않았고, 평균 2년마다 바꿔 왔던 애인도 때마침 교체기였기 때문에 적임자가 없었다.

그래서 혼자 여행을 떠나기로 했고,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곳을 찾다보니 라스베이거스가 눈에 들어온 것이다.

그리고 도착한 지 한 달 만에 그녀는 자의반 타의반으로 ‘몸뚱이 이외의 모든 것’을 팽개치고 라스베이거스 블루버드의 창녀가 된다.



베트남전쟁에서 영웅 소리를 들었지만 아내와 이혼하고 두 아들과도 떨어져 빈털터리 생활을 하고 있는 리틀 존. 본명은 존 킹슬레이.

나이가 50대 중반에서 예순 사이로 추정되는 흑인인 그는 월남전에 해병대 중사로 참전했던 군인으로 은성무공훈장을 받은 사실을 늘 자랑스럽게 여기며 살아 왔다.

지금도 현역 소령으로 펜타곤에 근무하고 있는 아내와는 이혼했으며, 워싱턴에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장남과의 연락은 끊어진 지 오래며, 작은아들 숀은 청출어람이라는 말에 걸맞게 웨스트포인트에 입학하여 예비 장교의 길을 걷고 있다.

그는 모든 것을 정리하여 새 출발의 계기로 삼기 위해서 라스베이거스로 흘러들었지만, 차만 남기고 다 털리고 만다. 하는 수 없이 차를 중고차업자에게 팔아 마지막 배팅에 필요한 5천 달러를 마련하려 했지만, “매입은커녕 오히려 폐차비용으로 1000달러를 받아야 겠다”는 핀잔만 듣게 된다.

그 길에 지푸라기라도 잡으려는 심정으로 다시 전당포를 찾아가 차를 맡기고 5천 달러를 빌리려 했지만, 담보가치가 없다며 퇴짜를 맞게 된다.

그러다 대화 끝에 가까스로 은성무공훈장을 저당 잡히고 5천 달러를 손에 쥐고 마지막 승부에 나서게 된다.



일확천금의 땅 라스베이거스를 찾은 이 세 주인공은 <다이너마이트 밀리언 벅스>라는 슬롯머신에 공교롭게도 다닥다닥 붙어 앉아 잭폿에 도전하게 된다.

<다이너마이트 밀리언 벅스>는 한 번에 10달러라는 고액을 투입해야 하는 광역네트워크 시스템으로, 라스베이거스를 포함한 네바다 주 전체의 카지노와 연결되어 있어 잭폿이 터질 때까지 그 상금액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쌓여가고 있었다.

이 세 사람이 앞서거니 뒤서거니 머신에 둘러앉았을 때의 상금 잔액은 무려 5,400만 달러로 치솟아 있었다. 그리고 기적이 일어났다.

요란한 팡파르와 함께 누적 금액을 표시하는 전광판의 숫자가 54,126,029에서 멈추었다. 사상최대의 잭폿이 터진 것이다.

그리고 세 사람 모두 자신이 잭폿을 터뜨린 것이라고 주장한다.

한가운데 자리를 잡은 오마에가 화장실에 가기 위해서 일어섰고, 그 순간 리틀 존이 그 머신에 코인을 넣고 레버를 잡아당겼으며, 다시 리사가 머신이 작동을 멈추고 결과가 나오기 전에 리틀 존에게 5백 달러를 주고 권리를 산 것이다.

그리고 상상한 대로 세 개의 불을 뿜는 사자 세 마리가 나란히 도열한 것이다.

화장실에 가기 위해서 잠시 자리를 뜨면서 나름대로 완전히 떠나는 게 아니고 게임중 임을 표시한 사람, 그가 게임을 중단하고 떠난 줄 알고 그 머신에 자기 돈을 넣고 레버를 당긴 사람, 또 ‘터질 것 같다!’는 감을 느끼고 레버를 당긴 사람과 합의하에 돈을 건네고 그 권리를 샀다고 주장한 사람…….

물론 천장의 폐쇄회로 카메라가 고객의 행동을 모두 녹화하고 있었지만, 솔로몬의 지혜가 필요한 때였다.

세 사람은 매니저와 보안요원의 안내로 호텔 최상층의 스위트룸으로 안내되고, 먼저 카지노의 지배인이 터뜨린 샴페인을 한 잔씩 받아들고, 뒤늦게 녹화실에서 가져온 비디오테이프를 들여다보았다.

그러나 세 사람은 모두 한 발도 물러서지 않고 제각기 자신만이 유일한 권리자라고 주장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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