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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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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씨전

[ 양장 ]
손연자 | 대교출판 | 2005년 11월 25일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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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5년 1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97쪽 | 447g | 165*220*20mm
ISBN13 9788939519473
ISBN10 8939519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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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저자 소개 (1명)

이화여자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국문학을 공부했다. 1984년 월간『소년』에 동화 ‘원두막에 뜬 무지개’와 ‘흙으로 빚은 고향’이 추천되었고, 다음 해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바람이 울린 풍경 소리는’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작품을 통해 과거와 미래를 잇는, 단어 하나도 허투루 쓰지 않는 줏대 있는 작가이다. 지은 책으로『마사코의 질문』 『까망머리 주디』 『안녕 콜라코』 『내 이름은 열두 개』 『파... 이화여자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국문학을 공부했다. 1984년 월간『소년』에 동화 ‘원두막에 뜬 무지개’와 ‘흙으로 빚은 고향’이 추천되었고, 다음 해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바람이 울린 풍경 소리는’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작품을 통해 과거와 미래를 잇는, 단어 하나도 허투루 쓰지 않는 줏대 있는 작가이다. 지은 책으로『마사코의 질문』 『까망머리 주디』 『안녕 콜라코』 『내 이름은 열두 개』 『파란 대문집』 『요 알통 좀 봐라』 『종이 목걸이』 등이 있다. 한국아동문학상, 한국어린이도서상, 가톨릭아동문학상, 세종아동문학상 등을 받았다.
그림 : 박관호
동서울대학에서 의상디자인학과를 졸업하고, S.D. 패션디자인 아카데미 일러스트과와 일러스트하우스를 수료하였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호랑이 방귀 뀌는 소리』, 『이야기로 읽는 우리 옛노래』, 『새 사람이 된 주처』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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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9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내가 만약 박씨 부인이라면...
광주새별초등학교2-* 최*원 | 2018-09-05 | 제1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내가 만약 박씨 부인이라면

- ‘박씨전을 읽고 -

 

 

고전 소설이 뭘까?’ 정말 궁금했다. 친구들이 안 보는 책이라서 처음에는 어려울 것 같았다. 하지만 읽어보니 처음부터 재미있었다.

어느 날, 금강산에 사는 박 처사는 한강으로 와서 이득춘을 찾아왔다. 신기를 겨루며 놀다가 자기 딸과 이득춘의 아들 이시백을 혼인시키자고 했다. 나는 박씨가 못생겨서 놀림 받으면 큰일을 치룰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었다. 시집을 가서 구박을 받으며 살던 어느 날, 박 씨는 못생긴 허물을 벗고 아름다워진다. 미인이 된 박씨는 청나라 장수를 무찌른다. 그래서 임금님이 박씨에게 상을 준다. 복수를 하기 위해 용골대와 용홀대가 박 씨의 집에 불을 질렀다. 그런데 박 씨는 불을 지른 것도 다 물리쳤다. 나는 박 씨가 불을 지른 것은 못 막을 줄 알았다. 그래서 왠지 모르게 더 기분이 좋았다. 생각해 보니 마음으로라도 박씨를 놀려서 미안했다. 그리고 나도 박 씨처럼 도술을 잘 부리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졌다. 박 씨가 불을 질렀는데 용감하게 물리친 게 멋있었기 때문이다. 시원하고 통쾌해서 그 장면이 제일 재밌고 감동적이었고 커서도 잊지 못할 것 같았다.

나는 박씨 부인처럼 잘은 못하겠지만 그래도 나에게 주어진 일은 무엇이든지 열심히 할 것이다. 그런데 박씨가 어떻게 불을 지른 것까지 해결할 수 있었는지 신기했다.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나도 마법 같은 도술을 부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잘하면 도술을 부릴 수 있을 것 같기도 한데도술을 부릴 수 없을 것 같기도 하다. 역시 사람은 겉모습만 보지 말고 마음을 봐야 진짜를 찾을 수 있나보다. 박씨 부인에게 꽉 차있는 나 다움’, ‘사랑이 별똥별처럼 온 세상에 가득 퍼졌으면 좋겠다.

박씨전
경북구미옥계동부6-* 서*연 | 2010-09-27 | 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박씨전’. 요즘 한창 고전소설의 재미에 빠져든 나는 요즘 고전소설만 골라서 즐겨있고 있다. 전으로 끝나는 책이란 책은 모조리 골라서 열심히 또 재미있게 읽고 있다. 그렇게 만나게 된 박씨전. 처음 딱 책을 집어 들었을 때, 책표지부터가 달랐다. 한 여인이 구름에 둘러싸여, 용들에게 둘러싸여 묘술을 부리고 있는 그림 이였다. 묘술을 부리고 있는 그 여인이 한 번 읽어 보라며 나를 유혹하는 것만 같았다. 그 책표지만큼 내용도 재미있길 바라면서 한 자, 한 줄, 한 장씩 읽기 시작하였다. 그 결과는 나의 예상이 빗나가지 않았다는 것이다. 너무나도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이야기였다.

 이 책의 주인공인 박씨는 산의 신령인 박 처사의 딸로 신이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여인이다. 이시백은 이득춘의 아들로, 아름다운 여자를 좋아하는 효자이다. 후에 박씨의 남편이 되는 인물이다.

 박씨와 이시백이 결혼을 하였을 때, 박씨의 얼굴은 정말 호박보다도 못생겼을 정도로 못생겼었다. 아름다운 여자를 좋아하는 이시백은 박씨를 멀리했다. 하지만 얼굴만 겉모습만 못생겼을 뿐, 박씨는 바느질을 비롯한 온갖 집안일들과 남자들도 힘들어하는 일들을 거뜬히 해내었다. 이시백과 떨어져 산지 몇 년이 흘러 박씨는 그동안의 허물을 벗고 아리따운 여인으로 변하였다. 그리하여 이시백과 박씨는 처음으로 같은 방을 쓰게 되고, 처음으로 사랑을 받게 된다. 또한, 그 때 청나라의 여왕이 조선을 쳐들어 왔었는데, 박씨가 그 청나라의 공격을 막게 된다.

 박씨는 얼굴이 못생겼다는 이유만으로 집안사람들에게 미움을 받았었다. 하지만 박씨는 그 미움도 서러움도 모두 이겨내고 몇 년을 기다린 끝에서야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게 되었다. 내가 만약 박씨였다면 그럴 수 있었을까. 나는 아마 그러지 못했을 것이다. 그렇게 사람을 겉모습으로만 판단하는 사람들, 그런 집안에서는 더 이상 살고 싶지 않았을 것이다. 마음씨도 곱고, 재주도 좋은데 말이다. 내가 박씨같이 못생겼다는 이유로 다른 사람을 평가하거나 멀리하거나 싫어한 적은 없었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해준 고마운 책 이였다. 박씨가 허물을 벗게 되었을 때, 누구보다도 기뻤던 사람이 나였을 것이다. 정말로 그 구절을 읽는데 기분이 너무나도 좋았었다. 또한 그 구절을 몇 번씩이나 읽었었는지 모르겠다.

 박씨에게 부러운 점이 몇 가지 있다면, 하나는 몇 년 동안 서러움을 견디고 이겨낸 끈기와 인내력이다. 몇 일도 아니고 몇 달도 아닌 몇 년씩이나 나는 절대로 그럴 수 없을 것이다.  둘째는 신비한 재주이다. 실제로 그런 재주는 있을 수는 없겠지만, 있다면 정말 부러움에 대상 이였을 것이다.

 나에게 많은 것을 준 이 책, 박씨전.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많은 것들을 느끼고 생각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내가 이 책을 통해서 얻은 것처럼 말이다. 또한 사람을 겉모습으로만 판단하는 사람들의 가치관이 없어졌으면 좋겠다.

박씨전
충남서산4-* 조*진 | 2009-09-22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박씨전은 조선 인조 때 병자호란 이후, 인조가 굴욕을 취한 데에서 민족적 자존심 회복을 위해서 만든 소설이다. 그러니까 현실에서의 굴욕을 소설에서나마 갚아볼까 하는 생각으로 쓰여진 것이다. 박씨전은 병자 호란을 배경으로 한 작자, 연대 미상의 군담 소설로, 여성 영웅을 주인공으로 설정하고, 여성의 시련 과정을 보여준 소설로 역사적 사실에 바탕하여 허구적으로 재구성한 작품으로, 이시백의 아내 박씨는 영웅적 기상과 재주로 호왕과 적장을 농락하고 민족적 자긍심을 고취한다는 내용을 담고있다. 또 박씨전은 그 당시 자유롭지 못했던 여성들에게 정신적인 위안을 주었다. 박씨전의 줄거리는 이시백이 태어나고 몇 년이 흘러 박씨와 이시백은 결혼한다. 그녀는 추한 용모로 인한 갈등을 겪으나 탁월한 능력과 재치, 허물을 벗음으로써 용모적인 문제도 해결된다. 박씨는 화를 피하는 집이라는 뜻인 피화당을 건립하고 비범한 재주를 선보인다. 조복을 완성하고 남편을 장원급제시키며 천리마를 알아보고 재물을 늘리는 탁월한 재주를 발휘한다. 박씨는 병자호란이 일어나자 허물을 벗고 영웅적인 활동을 한다. 도술을 써서 울대를 물리치고 박씨가 용울대의 항복을 받고 왕비를 구출하며 용골대의 머리로 치욕을 당한 것을 갚으려고 한다. 잡혀가는 사람들의 탄식과 박씨가 위로를 하며 병자호란이 끝나고 박씨는 선계로 돌아가고 자손이 번영한다. 박씨전의 인물은 크게 박씨와 이시백으로 나뉘는데, 박씨 부인은 이시백의 아내로, 천하의 박색이었으나 자신의 판단과 결심에 따라 행동하는 능동적 성품을 지닌 여인이다. 그녀는 영웅적인 기상과 재주로 호왕과 적장을 농락하고 민족적 자긍심을 고취한 애국적인 여인이다. 반대로 남편인 이시백은 여자의 현숙한 덕보다는 미색을 추구하는 평범한 인물로써 덕보다는 미를 주로보는 인물이다. 박씨전은 변신이나 도술등 다소 비현실적인 요소가 있지만 그런 부분은 박씨의 능력을 더욱 가중시켜 주고 통쾌함과 여성의 힘을 보여주는 요소로 사용되었다는 점에서 이계의 이야기와는 다르다. 또 여성중심의 문학으로써 비범한 재주를 지닌 박씨라던가 호왕후 마씨와 여자객 기홍대등 뛰어난 여성 인물이 많이 등장한다는 점에서 당시에는 획기적인 소설이라 했을 것이다. 박씨전을 다 읽고 나서 여성으로서 중요한 것이 외모이기도 하지만 외면도 중요하지만 내면의 실속을 가꾸는 것이 더욱 더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하였고 인조의 삼전도의 굴욕같은 일을 겪지 않으려면 나라의 실속을 차리고 건립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였다. 외모도 겉으로 보이는 나라의 모습도 중요하겠지만 내면의 실속도 외면 못지 않게 가꿔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박씨전에서 나타나는 비범한 여성들을 보면서 대리만족도 느꼈고 남성보다 여성이 힘있는 존재로 묘사되어 매일 소설에서 보면 구박받는 여성들을 보다가 기쁘고 여장부의 카리스마가 느껴져 재밌기도 했다. 그리고 소설을 통해서나마 삼전도의 굴욕을 극복하려 애쓴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슬기로움도 멋졌다. 고전을 통해서 여성활약의 대리만족도 얻고 병자호란에 대해서도, 실속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는 슬기로운 고전이었다.
박씨전
경기안산경일5-* 최*찬 | 2009-09-21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책의 줄거리를 보다가 재미있을 것 같아서 읽게 되었다.   이 박씨라는 사람은 얼굴이 못생겼다.    그래도 도술도 뛰어나고, 지혜로웠다.   하지만 못생긴 얼굴 때문에 시어머니와 남편 또 집안 하인들, 마을사람들 까지 뒤에서 수군거리며 박씨에 대해 말하였다.   그때마다 박씨는 쥐구멍에 들어가 숨고 싶을 정도로 창피해 했다.   그래도 시아버지는 비록 며느리의 얼굴이 못나도 지혜와 덕이 충만해 늘 며느리를 아꼈다.   어느날 박씨가 시아버지에게 집 뒤뜰에 초가를 하나 만들어 달라고 하였다.   시아버지는 가족들에게 따돌림을 당하는 며느리가 측은해 보여 그녀의 말을 들어 주었다.   그리고 그 초가의 이름은 피화경이였다. 그 때 시아버지는 며느리의 도술에 또 한번 놀랬다.   글자가 뒤집히더니 일어서서 황금색으로 변해 초가에 이름이 생겨난것이였다 또한 비루 멱은 말을 사오라고 하면서 7냥을 주지말고 삼백냥만 주고 사오라고 했다.   참깨죽을 쑤어 비루 먹은 말에게 주었다.   박씨가 이럴 때 시어머니 강씨는 박씨가 미웠다.   그 비싼 참깨죽을 비루 먹은 말에게 쑤어주니 말이다.   하지만 그러고 3년 후 그 비루 먹은 말은 윤기가 흐르는 천리마가 되었다.   박씨는 내일 명나라 사신이 와서 이 말을 사 갈 것이며, 값을 부르는 대로 줄터이니 3만 8천냥이라고 불러 그 값을 받으라고 하였다.   며느리의 말대로 해서 돈을 불린 며느리 덕에 사아버지는 대견하였다.   또   남편 이시백이 과거를 보러갔다.   박씨는 몸종인 계화에게 연적을 가져다 주라고 하였다.   이것을 가져가면 장원에 급제한다고 하니 이시백은 그 연적을 냉큼 가져갔다.   박씨의 말대로 과거에 급제한 이시백은 부인의 덕이라며 여태껏 미워하고 박대한 것이 미안해 했다.   이시백이 진짜로 사랑을 해주자 박씨의 허물이 벗겨지며 아름다운 여인으로 변했다.   그 이후 박씨는 지혜롭고 어여쁜 여인으로 남편과 오래오래 살았다.   사람은 얼굴로만 판단하는게 아닌가 보다..
박씨전을 읽고
충남서산서동5-* 강*인 | 2009-09-03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박씨전을 읽고나서 옛 조선시대때에는 양성평등이나 사람을 겉모습으로만 판단하는 것들이 지금보다 훨씬 심했다는것을 알았다. 박씨는 얼굴이 못생겼다는 이유로 가족과 남처럼 지내고 집안의 잔치에도 흉한 얼굴때문에 참석하지 못했으며 집 뒤뜰에 따로 초당을 지어 그곳에서 혼자 살았다. 이렇게 박씨의 가족들은 박씨를 며느리로 생각하지도 않고 남처럼 외면하고 살았다. 요즘에도 그런일이 일어나고 있다 못생긴 친구가 있다고 그 친구를 왕따 시키거나 옷차림, 즉 겉모습만 보고 그 사람을 100%판단한다는 것은 그 사람의 반만 알겠다는 것과 같다. 그 사람의 행동,말을 보고 그 사람의 참된 모습을 알아야 그 사람을 완벽하게 아는 것이다. 박씨처럼 여자가 도술을 배우는 것이나 적을 물리치는 것은 그 시대의 여자들에게는 상상도 못할 일이였다.여자는 집안에서 바느질이나 집안일만 해야 한다는 굳은 옛날 사람들의 고정 관념 때문에 여자보다는 남자가 더 존중되었다. 왜 그랬을까? 여자도 글을 배우고 공부를 하면 남자 보다 더 잘할수도 있었을텐데. 박씨전은 그 본보기를 보여 주고 있다. 여자도 마음만 먹으면 남자처럼 글도 배우고 무술도 익힐수 있다는 것을. 남자 앞에서 기를 못펴고 사는 조선시대 여자들을 위해 또,그러한 고정관념을 깨려는 마음에 박씨전이 나오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서동초 독서교육 담당교사가 대신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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