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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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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벌

[ 반양장 ]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 지경사 | 2001년 02월 28일 리뷰 총점9.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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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1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02쪽 | 48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1911534
ISBN10 893191153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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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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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저 :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Fyodor Mikhailovich Dostoevskii,DФёдор Михайлович Достоевский)
톨스토이와 함께 19세기 러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소설가이다. 반 독자들에게는 언젠가는 읽어야 할 작가, 평론가들에게는 가장 문제적인 작가, 문인들에게는 영감을 주는 작가 제1순위로 꼽히는, 그 영향력에 있어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전무후무한 작가이다. 풀 네임 표도르 미하일로비치 도스토옙스키는 1821년 10월 30일(신력으로는 11월 11일) 군의관이었던 미하일 안드레예비치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 톨스토이와 함께 19세기 러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소설가이다. 반 독자들에게는 언젠가는 읽어야 할 작가, 평론가들에게는 가장 문제적인 작가, 문인들에게는 영감을 주는 작가 제1순위로 꼽히는, 그 영향력에 있어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전무후무한 작가이다. 풀 네임 표도르 미하일로비치 도스토옙스키는 1821년 10월 30일(신력으로는 11월 11일) 군의관이었던 미하일 안드레예비치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모스크바 빈민 병원에서 일했으며, 잔인할 정도로 엄격한 성격의 소지주였다. 종교적이고 온화한 성격의 어머니와는 달리, 잔혹한 아버지의 이미지는 도스토옙스키에게도 큰 영향을 미쳐, 그의 작품 속 아버지들은 처음부터 부재하거나, 무능하거나, 잔학하여 자신의 자식들을 길거리로 내몰아 몸을 팔게 하거나, 자식들에게 살해당하거나, 아니면 그 자신이 자녀에 대한 육체적, 정신적, 심지어 성적인 폭군으로 등장하거나 한다. 도스토옙스키가 태어나고 유년 시절을 보낸 곳은 그의 아버지가 의사로 일하던 모스크바 빈민 병원이었는데, 그 병원의 많은 환자들은 모두가 가난하고 억눌린 사람들, 사회에서 버림받은 사람들이었으며, 어린 도스토옙스키는 이들과 대화하기를 즐겼다. 그때의 경험과 배움은 평생의 문학적 자산이 되었다. 가난의 심리학의 대가가 될 씨앗이 여기서부터 자라나고 있었던 것이다. 물론 작가 스스로도 평생을 가난의 굴레에서 허덕였다. 그는 돈에 관한 문제에 있어서는 결코 “현실적”이지 못했던 사람이고, 자신이 감당할 능력이 있건 없건 간에 떠넘겨지는 짐을 사양할 줄 몰랐다. 페테르부르크 공병학교를 졸업했지만 문학의 길을 택한 뒤, 첫 작품 『가난한 사람들』(1846)로 당시 러시아 문단의 총아가 되었다. 당시 비평계의 거물이던 벨린스키에게 ‘새로운 고골’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어서 『분신』, 『주부』, 『백야』, 『네트치카 네즈바노바』 등을 집필하면서 혁명가들과 교루했다. 도스토옙스키의 처녀작 『가난한 사람들』(1846년)에는 작가의 가난에 대한 날카로운 인식과 가난이 인간 심리와 삶에 끼치는 영향들, 그리고 가난하고 핍박받는 자들에 대한 강한 동정심이 잘 나타나 있다. 이 소설은 당대 최고의 문학 비평가 베를린스키로부터 “러시아 최초의 사회 소설”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이런 젊은 날의 도스토옙스키에게 형제애 속에서 모두가 풍요롭게 살 수 있다는 믿음을 가르치는 유토피아 사회주의자들의 모임인 페트라솁스키 서클은 목마른 물고기가 물을 만난 듯 반가운 만남이었다. 하지만 차르 니콜라이 1세의 반동 정치하에서는 당대 현실에 대한 비판뿐만이 아니라, 사회주의적 유토피아 등에 대해 토론하는 것, 금지 서적을 읽는 것들만으로도 총살감이었다. 1849년부터 공상적 사회주의의 경향을 띤 페트라셰프스키 모임에 출입하기 시작했다. 여기서 고골에게 보내는 벨린스키의 편지를 낭독했다는 죄목으로 체포된 도스토옙스키는 사형은 간신히 면했으나 시베리아로 끌려갔고, 4년간의 감옥 생활과 또 4년간의 유형이 끝난 후, 도스토옙스키의 인간관 및 세계관은 완전히 다른 것이 되어 있었다. 1840년대 사회주의적 유토피아를 지향했던 도스토옙스키는 1860년대 완전히 극우 보수주의자(슬라브주의자)가 되어 있었다. 유형을 마치고 돌아온 작가는 1861년 러시아의 문화적 정치적 생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위해 그의 형 미하일과 함께 잡지 [시대(Время)]를 창간했고, 1863년 [시대]지가 정치적 이유로 발행정지 조치를 받게 되어 폐간된다. 이듬해 형 미하일과 함께 두 번째 잡지, 더욱더 극우적이고 슬라브주의적인 잡지 [세기(Эпоха)]를 발간하여, 그 첫 호에 『지하생활자의 수기』를 발표한다. 1861년 『학대받은 사람들』을 발표하면서 문단으로 복귀했다. 1866년, 후에 그의 부인이 된 속기사 안나를 고용하여 『노름꾼』과 『죄와 벌』을 속기하게 하여 발표하고, 1868년 그리스도를 닮은 “긍정적으로 가장 아름다운 인간”을 그리고자 한 『백치』를, 1872년 『악령』을, 죽기 한 해 전인 1880년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을 모두 [러시아 통보]에 발표했다. 『죄와 벌』은 가난하고 약한 자의 고통과 굴욕을 리얼하게 묘사한 걸작이며, 만년의 미완성 대작인 『카라마조프의 형제』(1880) 또한 당시 러시아 사회의 실상을 여실히 그리면서 종교와 인간의 본질을 헤집는다. 그는 세계 문학 사상 가장 위대한 작가의 한 사람으로서 체호프, 헤밍웨이 같은 작가들부터 니체와 후대의 실존주의 사상가들에 이르기까지 후세에 광범위한 영향을 주었다. 이렇게 해서 세계문학사 중 가장 위대한 작가 도스토옙스키는 1881년 1월 28일, 폐동맥 파열로 사망했으며 페테르부르크의 알렉산드르 네프스카야 대수도원 묘지에 안치되었다. 러시아 철학자 니콜라이 베르댜예프가 말한 것처럼, 도스토옙스키라는 작가를 낳았다는 사실만으로도, 이 지구상에 러시아인의 존재 이유는 충분하다. 도스토옙스키의 작품을 제대로 접한 독자라면 베르댜예프의 이 말에 충분히 공감할 것이다. 러시아뿐만 아니라 세계 문학과 사상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그의 작품을 통해 니체에서 현대의 실존주의로까지 그의 사상적 계보가 이어지고 있다. 선과 악, 성(聖)과 속(俗), 과학과 형이상학의 양극단 사이에서 유토피아를 추구하는 사상가로서 도스또예프스끼는 당대에 첨예하게 대립했던 사회적, 철학적 문제들을 진지하게 제기하고 숙고한다. 이러한 그의 자세는 21세기를 살아가는 독자들에게도 변치 않는 삶의 영원한 가치를 전해 준다.

‘넋의 리얼리즘’이라 불리는 독자적인 방법으로 정치적·사회적으로 복잡화된 인간의 내면 심리를 그려내며 근대소설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놓았다. 농노제적 구질서가 무너지고 자본주의가 들어서는 과도기 러시아의 시대적 모순을 자신의 작품 세계에 투영하면서 20세기의 사상과 문학에 깊은 영향을 끼쳤다. 대표작으로 『지하생활자의 수기』, 『죄와 벌』, 『백치』, 『악령』,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등이 있다.
편저자 : 김숙희
1947년 강원도 강릉 출생으로 1979년 <교육 방송 라디오극> 공모전 입상, 1982년 계몽사 어린이 문학상 수상하였으며 현재 교육 방송 방송작가이다. 저서로는 창작집 『열세 살의 비밀 일기』『박물관에서 훔친 차』『보름달 도둑』『별일 없었어요』『이건 꿈일 거야』『모여라 꼬마 악동』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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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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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10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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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12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죄와 벌
경남김해삼계3-* 하*주 | 2010-09-04 | 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가는 길이 너무 더워서 짜증이 났습니다.그런데, 집에 와 보니 엄마도 없고, 간식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거실을 왔다 갔다 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책꽂이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 중에서 책 제목이 죄와 벌 이라는 제목이 있었는데, 제목이 너무 이상해서 저절로 그 책을 꺼내서 책장을 펼치게 되었습니다.그런데, 막상 펼치고 보니깐 남자 등장인물들의 이름이 너무 길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어떤 이야기인지 내용이 궁금해서 끝까지 책을 읽기로 하였습니다.이 책의 주인공은 라스콜리니코프 입니다. 그는 전당포 노파를 살해한 뒤 매우 괴로워 했습니다. 우울증도 있었고 기절도 자주 했습니다.그때 그를 위하여 기도하는 한 소녀가 있었습니다. 그 소녀의 이름은 소냐였습니다. 소냐와 라스콜리니코프는 소냐의 아버지가 마차에 치여서 죽는 바람에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소냐가 라스콜리니코프가 전당포 노파를 살해한 것을 알자 소냐가 라스콜리니코프에게 내린벌은 제가 생각하기엔 절대로 할수 없는 벌이었습니다, 그 벌이 무었이었냐면 바로 사거리에서 사람들이 다보는 앞에서 대지에 입맞춤을 하고 온 사방을 향해"내가 전당포 노파를 죽였습니다!"라고 소리치는 것이었습니다.하지만 도데체 어떻게 온 사람들이 다 보는 앞에서 구경거리가 되도록 대지에 키스를 하고, 안그래도 지금 전당포 노파 살인 사건때문에 사람들이 모두 심기불편해 하는 가운데 거기에다 대고 "제가 전당포 노파를 죽였습니다" 라고 소리치다니... 그건 절대로 못하는 벌이었습니다.하지만 예심판사 포르피지 페트로비치 때문에 라스콜리니코프는 경찰에게 자신의 죄를 말하였습니다. 이 책을 다보고 책을 덮으면서 저는 이런생각을 했습니다.'인간은 죄를 짓고 살아갈수 있을까?' 저는 못 산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힘들고 괴롭고,고통스럽고, 들킬까봐 가슴이 조마조마 한데 어떻게 살 수 있겠습니까? 제 생각으로는 차라리 그렇게 사느니 차라리 목숨을 끊어서 생을 마감 할 것 같습니다.

죄와 벌
경기안산경일6-* 정*수 | 2009-09-22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인간의 마음속에는 항상 선과 악이라는 두 마을이 존재하고 있다. 그리고 인간은 항상 자기 자신은 선을 따르는 사람이라고 믿고 있다. 이 책의 주인공 라스콜리니코프 역시 선을 위한 악을 택하여 죄를 지었다고 자신은 믿어 왔고, 믿고 있었지만 '소냐' 라는 여인을 만나 자신은 죌르 지었다고 생각해 경찰에 자수하게 된다.
 라스콜리니코프는 가난한 대학생이었다. 그래서 돈 때문에 전당포에 자주들렸었는데 주인공은 돈은 산과 바다를 이루는데 이자까지 꼼꼼히 받아 챙기고 베풀줄 모르는 전당포의 노파를 아주 싫어하였다. 그래서 그는 전당포의 노파를 죽였다. 하지만 라스콜리니코프는 사회를 위해 쓰레기 같은 노파를 죽였을 뿐이라고 생각하였다. '소냐' 라는 여인을 만나고 나서부터 살인을 저질렀다는 죄책감에 시달리게 되고, 결국에는 소냐의 뜻에 따라 자수를 하게 된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세상사람들의 마음에는 항상 선과 악이 반씩 자리잡고 항상균형을 이루며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했다. 라스콜리니코프처럼 악을 선으로 덮어버리는 행위는 나쁘다고 생각한다.
죄와 벌
경기고양능곡5-* 이*연 | 2008-09-16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라스콜리니코프란 가난한 대학생이 있었다. 그 대학생이 자신이 비범하다고 생각하였다. 그는 그 이론(라스콜리니코프 이론)을

 입증하기 위해서 늙고 비열한 전당포 여주인과 그녀의 이복여동생을 살해하였다. 범행 직후 병이 나서 거의 혼수상태로 자기의

방에서 지내다 몸을 추스린 라스콜리니코프는 지난 며칠 동안 나온 모든 신문을 구해다가 범죄기사를 읽었다. 얼마후 정부의 하

급관리 마르멜라도프가 술에 최해 길을 건너다 마차에 치는 광격을 목격한 그는 그를 도와주고, 그가 죽자 가진 돈을 가난한 미망

인에게 주었다. 그러나 그의 방에는 어머니와 누이 동생 두냐가 결혼식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는 두냐의 남편을 비난하면서 결혼

을 허락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는 전당포 주인 노파와 거래한 모든 사람을 심문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심문을 받으러 가는데 죽

은 마르멜라도프의 딸 소냐를 찾아간 그는 성경의 나사로 이야기를 읽어달라고 부탁하였따. 그는 아버지가 술에 절어 사는 동안

몸을 팔아서 가족을 먹여 살렸다. 그는 동정심을 느꼈다. 그가 그녀에게 고백 할 때 옆방의 문 뒤에서 엿들은 두냐의 예 고용인인

스비드리가일로프가 이 정보를 이용해서 동침을 강요하여 드렸다. 두냐에게 거절당한 그는 그날 밤 늦게 자살하였다. 그는 소냐와

대화를 나눈후 범행을 자백하고 8년의 시베리아 징역형을 받은 라스콜리니코프는 시베리아까지 동행한 소냐의 도움을 받아 갱생을

시작하였다.

 
죄와 벌
전북군산신풍6-* 고*지 | 2008-08-24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죄와 벌" 이라..나는 여태껏 제목만 들어봤지 그 책을 읽지는 않았다. 그 책을 읽은 건, 읽어보 라는 주위의 권유로 마지 못해 읽었다는게 맞겠다. 주인공 라스콜리니코프는 가난한 청년이었는데 공부를 계속 하기가 힘들었다. 그래서 그는 고 리대금업자인 알료나 라는 노파를 찾아가 돈을 빌린다. 노파는 이자까지 받아내는 인정없고,차 가운 여자였다. 그래서 이에 앙슴을 품은 라스콜리니코프는 노파를 죽이기로 결심한다. 그런 데 어느 날 , 그는 선술집에서 마르멜라도프라는 사람을 만나는데 그에게서 소냐라는 딸의 이 야기를 듣는다. 소냐는 어려운 생계를 꾸리기 위하여 일하여 돈을 벌고있었다. 그 동안 마르멜 라도프가 죽고 그의 가족들에게 장례비를 보태줌으로서 두 집안은 가까워진다. 시간이 지나고 라스콜리니코프는 끝없는 죄책감에 자수를 시도하지만 그때마다 다른 용의자들때문에 그 기회 를 놓치고 만다. 그래도 그는 소냐의 부탁으로 결국 자수를 하고 시베리아 유형을 떠난다. 물 론, 소냐도 함께말이다. 한 청년의 비도덕적인 삶을 다룬 이야기인 이 책은 죄를 지으면 벌을 받는다는 말을 드러내며 전개되는 것 같다. 까짓 돈 때문에 노파를 죽였다는 점에서 기가 막혔지만 마지막에 자신의 잘 못을 뉘우치는 점에서 고개가 저절로 끄덕여졌다. 대부분의 사람은 자기가 잘못을 저질러 놓 고 나몰라라 하는 사람이 있다. 자신이 안 그런 것처럼 말이다. 주인공 라스콜리니코프와 그의 행동들을 통해 우리가 배워야 할 것들, 버려야 할 것들에 대해 다시한 번 느낄 수 있었다. 이 소설은 인간의 내면에 자리한 이성과 감정, 희망과 좌절, 선과 악 등 우리가 살아가면서 느 끼게 되는 모든 것들을 보여주고 있었다.
 
 
6-1 담임 김광석 선생님
죄를 지은후에 받는 벌
강원북원6-* 이*정 | 2007-09-27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번 방학에는 세계문학책을 많이 읽고있는중이다.

책 목록중에 하나가 죄와 벌이있었는데, 왠지 낯설지가 않다고할까.....?

그래서 죄와 벌을 뽑았다. 처음에 책을 뽑았을때는 왠지 흥미진진한 도둑이야기가 나올것같았다.

책의 주인공은 라스콜리니코프로 가난하게 살고있는 청년이다.

_이상하게 세계문학작품에는 주인공의 형편이 모두다 가난한것같아 ...ㅎㅎ

라스콜리니코프는 여관에서 묵고있었고 다니던 학교는 형편이 안되 휴학중이었다,

하지만 여관에서 사는것도 그에게는 무척 버거웠다.

그래서 매번 쫓겨날위기를 겨우겨우 도망가서 피한다.

라스콜리니코프는 가난한 생활이 계속되자 할수없이 살인과 도둑질을 하게된다.

그리고 범인으로 몰리면서 한 여자를 만나게 되고

그 여자와 사랑을 하게 되지만 여자에게 자신의 죄를 밝혔더니

여자는 용서를  할수는 없지만 하느님에게 용서받을길을 주겠다며

길로 나가서 무릎꿇고 자백하라는 것이었다.

라스콜리니코프는 그렇게 감옥으로 같다.

_말그대로 죄를 지은후에 따라오는게 벌이라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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