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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갈나무 목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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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갈나무 목욕탕

[ 반양장 ]
선안나 글/방정화 그림 | 파랑새어린이 | 2001년 03월 31일 리뷰 총점9.3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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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갈나무 목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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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16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0572444
ISBN10 897057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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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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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글 : 선안나
관심작가 알림신청 작가 파일
울산시 울주군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성신여대 대학원에서「1950년대 동화 아동소설 연구」로 국문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건국대 인문과학연구소 연구원, 성신여대 겸임교수, 단국대 초빙교수를 역임했습니다. 1990년에 새벗문학상을 받으며 작가가 되었고, 199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습니다. 『온양이』, 『삼거리점방』, 『잠들지 못하는 뼈』 등 수십 권의 그림책과 동화책을 썼습니다. 『천의 얼굴을 가진 아동문... 울산시 울주군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성신여대 대학원에서「1950년대 동화 아동소설 연구」로 국문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건국대 인문과학연구소 연구원, 성신여대 겸임교수, 단국대 초빙교수를 역임했습니다. 1990년에 새벗문학상을 받으며 작가가 되었고, 199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습니다. 『온양이』, 『삼거리점방』, 『잠들지 못하는 뼈』 등 수십 권의 그림책과 동화책을 썼습니다. 『천의 얼굴을 가진 아동문학》 등 평론집과 『반공주의와 한국문학의 근대적 동학』(공저) 등 학술서를 펴냈습니다. 한국어린이도서상, 세종아동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열린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현재는 집필활동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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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방정화
관심작가 알림신청 작가 파일
제2회 출판미술대전에서 은상을 받으며 어린이 책과 어른 책에 그림을 그렸다. 자유로운 분위기와 깜찍한 캐릭터, 화사한 빛깔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 세계를 만들어 가고 있다. 『나처럼 해봐요, 요렇게』『오늘은 우리 집 김장하는 날』『벙어리 꽃나무』 들에 그림을 그렸고, 글과 그림을 함께한 책으로 『왈왈이와 얄미』, 『내 동생은고릴라 입니다』가 있다. 제2회 출판미술대전에서 은상을 받으며 어린이 책과 어른 책에 그림을 그렸다. 자유로운 분위기와 깜찍한 캐릭터, 화사한 빛깔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 세계를 만들어 가고 있다. 『나처럼 해봐요, 요렇게』『오늘은 우리 집 김장하는 날』『벙어리 꽃나무』 들에 그림을 그렸고, 글과 그림을 함께한 책으로 『왈왈이와 얄미』, 『내 동생은고릴라 입니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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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6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떡갈나무 목욕탕
경기광명광성3-* 이*솔 | 2021-09-09 | 제1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떡갈나무 목욕탕높은 산골짜기에 흰구름이라고 불리는 숫산양이 살고 있었어요. 하루는 친구들이 흰구름에게 같이 놀자고 했어요. 흰구름은 싫다고 했지만 친구들이 "너는 참 이상하구나" 라고 해서 같이 놀았어요. 친구들이 흰구름에게 "같이 노는게 더 재밌지? 라고 해서 "응"이라고 하고 "하지만 역시 혼자 있는게 더 좋아" 라고 덧붙였어요. 흰구름은 자신이 왜 친구들과 다른지 생각해 봤어요. 마침내 흰구름은 결론을 내렸지요.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나는 혼자 있는걸 좋아해. 그게 바로 나야. 어느날 산양 마을에 잔치가 열렷어요. 산양이라면 다가야 해서 흰구름도 갔지요. 바위 타기를 할때 친구들이 바위 타기... 더보기

떡갈나무 목욕탕

높은 산골짜기에 흰구름이라고 불리는 숫산양이 살고 있었어요. 하루는 친구들이 흰구름에게 같이 놀자고 했어요. 흰구름은 싫다고 했지만 친구들이 "너는 참 이상하구나" 라고 해서 같이 놀았어요. 친구들이 흰구름에게 "같이 노는게 더 재밌지? 라고 해서 "응"이라고 하고 "하지만 역시 혼자 있는게 더 좋아" 라고 덧붙였어요. 흰구름은 자신이 왜 친구들과 다른지 생각해 봤어요. 마침내 흰구름은 결론을 내렸지요.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나는 혼자 있는걸 좋아해. 그게 바로 나야. 어느날 산양 마을에 잔치가 열렷어요. 산양이라면 다가야 해서 흰구름도 갔지요. 바위 타기를 할때 친구들이 바위 타기를 싫어하는 흰구름을 보고 "너는 참 이상해" 라고 해서 억지로 바위 타기를 해 봤지만 타지 못했어요. 흰구름은 이유는 모르겠지만 나는 바위를 못타 그게 바로 나야 라고 생각했어요. 흰구름은 친구들과 같아 지려고 노력했지만 친구들과 자기는 다른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나는 이대로 좋다고 생각했어요. 

 저는 이 책의 내용 중에서 친구들이 "같이 노는게 더 즐겁고 재밌지?" 라고 할때 숫산양인 흰구름이 뭐라고 말할지 궁금했습니다. 그리고 흰구름이 "응" 이라고 할 때 꾸며 말한 건지, 진심인지 의심스러웠습니다. 또 잔치에서 흰구름만 바위타기를 싫어할 때 왜 싫어하는지 궁금했고 친구들이 "너는 참 이상하구나" 라고 말할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정말 친구들이 "너는 참 이상하구나." 라고 말했습니다. 저였다면 "너는 바위타기를 싫어하는구나." 라고 말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친구들이 흰구름에게 자신들과 같아지려고 노력해 보라고 할 때, 흰구름이 "알았어 노력해 볼게." 라고 말할 줄 알았는데 "난 이대로가 좋아"라고 해서 놀랍고 흰구름은 친구들과 다른 걸 부끄럽게 여기지 않는다는 걸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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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갈나무 목욕탕 읽고난후
경기여주점동6-* 박*은 | 2011-09-25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이책을 읽게된것은 내가 방학떼 독후감을 쓰기위해 이책을 읽어 생각이 나서 쓰게된것이다. 어느높은 산골짜기에 흰구름이라는 숫산양이 있었다. 하지만, 흰구름, 다른 숫산양과는 달라따 왜냐하면 흰구름은 혼자놀기를좋아했다. 왤까 내 생각은 친구들이 없는것 같진 않았다. 다른 숫산양들은 몰려다니기를 좋아했다. 어느날 다른 숫산양들이 와서는 흰구름이네 문을 두드렸다. '똑똑' 흰구름이 '누구세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다른 산양들은 흰구름과 놀자고 말하였다. 흰구름은 '싫어'라고 말하자 달느 숫산양 들은 계속 놀자고 했다. 왜싫다고 하였을까 나같... 더보기
나는 이책을 읽게된것은 내가 방학떼 독후감을 쓰기위해 이책을 읽어 생각이 나서 쓰게된것이다. 
어느높은 산골짜기에 흰구름이라는 숫산양이 있었다. 하지만, 흰구름, 다른 숫산양과는 달라따 왜냐하면 흰구름은 혼자놀기를좋아했다. 왤까 내 생각은 친구들이 없는것 같진 않았다. 다른 숫산양들은 몰려다니기를 좋아했다. 어느날 다른 숫산양들이 와서는 흰구름이네 문을 두드렸다. '똑똑' 흰구름이 '누구세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다른 산양들은 흰구름과 놀자고 말하였다. 흰구름은 '싫어'라고 말하자 달느 숫산양 들은 계속 놀자고 했다.
왜싫다고 하였을까 나같으면 놀자고 할탠데. 그러자 하염없이 흰구름은 어쩔수없이 나왔다. 술래잡기 숨바꼭질도 하였다. 다른 숫산양들은 말했다 "어때우리랑노니깐 훨씬 재미있지?"라고 말했다.
흰구름은 말했다. 이렇노는것도 재미있지만 난 혼자 노는게 훨씬 재미있어라고 그러자 다른 숫산양들은 어이 없다는듯이 쳐다보곤 나서 집으로 향하였다.
왜? 아직도 혼자노는 게 재미있을까? 난 심심해서 못놀텐데
어느날 흰구름 어느때처럼 산책을 하고 있었다. 꽃향기도 맡으며 거미가 집을 짚는걸봤다. 그런데 정신을 차려보니 마을에서 꽤 먼데 까지 왔었어요. 눈앞에 커다란 팻말이 나타났어요.
-경고- 여기선 숲이 꽤 멀지 않습니다. 어른들은 이 말을 입버릇처럼 말했어요. "가시나무 숲쪽으로 가면 안되. 거긴 무서운 괴물이 살고 있ㄱ거든"이라고 맨날 말하셨어요. 다른 모든 꼬마 산양들과 마찬가지로 흰구름들도 괴물이 무서웠어요. 그래서 가시나무 숲쪽으로는 산책을 가지 않았어요. 그런데 흰구름은 너무 궁금해서 괴물이 있을까 하고 늘 생각하였어요. 아무리 봐도 방법은 단 한가지.
가시나무 숲에 직접 가는 방법 처음엔 용기가 나지 않았어요. 그래서 멀리 숲을 바라 보기만 하였죠. 날마다 조금씩 조금씩 다가갔어요. 어느덧 흰구름은 마음을 놓았죠. 왜냐하면 괴물 같은건 없었어요. 그런데 그때 나무뒤에 온몸이 숯처럼 새까만 동물이 불쑥 튀어났어요.
너무 무서워서 바위 뒤에 숨어 있었어요. 그런데 괴물이 아니었어요. 바로 염소였어요. 가시나무 숲속엔 괴물은 없었어요!
느낀점 : 처음에 흰구름이 친구가 없을 것 같지만 있어서 다행이다. 그리고 가시나무 숲에 괴물이 없어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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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노마씨-"떡갈나무 목욕탕"을 읽고
경기수원영덕5-* 이*윤 | 2008-09-21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을 학교 도서바자회 때 만나게 되었다. 처음엔 그림이 예쁘고 학교 권장도서였기 때문에 읽게 된 것인데, 책을 읽다보니 내용도 감동적이고 재미있었다. 이 책에는 노마 씨와 사냥꾼, 너구리와 그의 동물친구들이 나온다. 책을 읽다보면 등장인물들의 성격이 모두 독특해서 재미를 느끼기도 한다. 노마 씨는 떡갈나무 목욕탕의 주인이며 친절하다. 목욕탕에 온 손님의 신발을 말려주는 것과, 추운 겨울에 밖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진 너구리를 구해준 것에서 친절함을 알 수 있다. 목욕탕의 손님 중에 사냥꾼 손님이 '어떤 너구리를 보고 총을 쏘았는데 총을 맞고도 도망을 갔어요. 엄청 끈질긴 너구리였어요. 오늘... 더보기
 이 책을 학교 도서바자회 때 만나게 되었다. 처음엔 그림이 예쁘고 학교 권장도서였기 때문에 읽게 된 것인데, 책을 읽다보니 내용도 감동적이고 재미있었다.
 이 책에는 노마 씨와 사냥꾼, 너구리와 그의 동물친구들이 나온다. 책을 읽다보면 등장인물들의 성격이 모두 독특해서 재미를 느끼기도 한다.
 노마 씨는 떡갈나무 목욕탕의 주인이며 친절하다. 목욕탕에 온 손님의 신발을 말려주는 것과, 추운 겨울에 밖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진 너구리를 구해준 것에서 친절함을 알 수 있다. 목욕탕의 손님 중에 사냥꾼 손님이
'어떤 너구리를 보고 총을 쏘았는데 총을 맞고도 도망을 갔어요. 엄청 끈질긴 너구리였어요. 오늘 엄청 재수없는 날이군.'
라고 말 한것을 보아 노마 씨가 구해준 너구리가 사냥꾼이 놓친 너구리임에 분명했다. 하지만 노마 씨는 그 너구리를 사냥꾼에게 넘기지 않고 따뜻한 우유도 주고 몸도 말려주고 목욕을 시켜주는 등 정성껏 돌보아주었다. 노마 씨는 누구에게나 친절하게 대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너구리가 자신의 동물친구들을 데려와 떡갈나무 목욕탕에서 목욕을 하는 장면과, 목욕을 하고 목욕 값으로 좋은 향기가 남는 나뭇잎을 내고 간 장면이다. 나뭇잎을 내는 장면에서 너구리와 동물 친구들이 참 정직하다고 느끼게 되었다. 노마 씨가 자고 있는데도 목욕값을 내고 갔기 때문이다. 책을 일고 나서 난 노마 씨를 닮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왜냐하면 남을 돕는 노마 씨가 매우 친절하고, 모두가 좋아할 것 같아보였기 때문이다. 나 뿐만 아니라 많은 세상 사람들이 노마 씨처럼 친절해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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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갈나무 목욕탕
전북전주교육대학교군산부설2-* 백*은 | 2007-09-26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떡갈나무 목욕탕을읽었어요. 엄마가 사 주신 책이죠. 심심할때 책을 읽는 습관이 있거든요. 아주 좋은 습관이라고 해요. 엄마는 그래서 책을 자주 사 주신답니다. 치악산 산속에 떡갈나무 목욕탕이 있었습니다.어느날 사냥꾼 손님이 너구리를 놓치고 목욕탕에 왔습니다한참 뒤 문밖에서는 총에 맞은 너구리가 쓰러져 있었습니다.노마씨는 너구리를 치료하고 깨끗하게 씻겨 잠을 재웠습니다.아침이 되자 너구리는 없었고 예약손님을 기다리던 노마씨느 그만 잠이들었습니다. 열시가 되자 목욕탕안은 시끄러워지기 시작했고산속 동물들이 모여 목욕을 하고 있었습니다.노마씨의 떡갈나무 목욕탕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맑은 온천수 였던 것... 더보기
 
  떡갈나무 목욕탕을 읽었어요. 엄마가 사 주신 책이죠. 심심할 때 책을 읽는 습관이 있거든요. 아주 좋은 습관이라고 해요. 엄마는 그래서 책을 자주 사 주신답니다.     치악산 산속에 떡갈나무 목욕탕이 있었습니다. 어느날 사냥꾼 손님이 너구리를 놓치고 목욕탕에 왔습니다 한참 뒤 문밖에서는 총에 맞은 너구리가 쓰러져 있었습니다. 노마씨는 너구리를 치료하고 깨끗하게 씻겨 잠을 재웠습니다. 아침이 되자 너구리는 없었고 예약손님을 기다리던 노마씨느 그만 잠이들었습니다. 열시가 되자 목욕탕안은 시끄러워지기 시작했고 산속 동물들이 모여 목욕을 하고 있었습니다. 노마씨의 떡갈나무 목욕탕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맑은 온천수 였던 것입니다. 나도 노마씨와 같이 동물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져야겠습니다. 예쁜 동물들이 우리주변에 많이 산다면 좋겠죠? 동물들은 참귀엽지요. 백설 공주도 동물들의보호를 받았잖아요.  동물들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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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갈 나무 목욕탕
전북군산신풍3-* 정*현 | 2007-09-04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떡갈 나무라는 목욕탕이 있었다 그곳은 소문난 목욕물이있었다고한다 어느날 눈이 펑펑 내리는날 에 문이 갑지기 열였다 그앞에는 다리에 총을 맞은 너구리가 있었다 하필그 목욕탕에는 사냥꾼이 있었다 사냥꾼도 이렇게 말했었다 너구리가 나의 총에 맞았는데 꿈쩍도 않하고 날레 뛰어간다고 말했었다, 그래서 너구리를 다리를 치료해 주고 맨 마지막 손님 으로 목욕을 씻겨주고 다 나올때까지 목욕탕에 머물러 있게 하였고 바로 산으로 보내 주었다 그날 저녁에 예약전화가 울렸다 늦게 올것이고 사람 많으니까 그시간에는 아무도 오지마라 해요! 아러고는끊어버렸다 그날저녁 조금 시끄러운소리가 들려나자 목욕탕에 가보았다 거기에는 ... 더보기

떡갈 나무라는 목욕탕이 있었다 그곳은 소문난 목욕물이있었다고한다 어느날 눈이 펑펑 내리는날 에 문이 갑지기 열였다 그앞에는 다리에 총을 맞은 너구리가 있었다 하필그 목욕탕에는 사냥꾼이 있었다 사냥꾼도 이렇게 말했었다 너구리가 나의 총에 맞았는데 꿈쩍도 않하고 날레 뛰어간다고 말했었다, 그래서 너구리를 다리를 치료해 주고 맨 마지막 손님 으로 목욕을 씻겨주고 다 나올때까지 목욕탕에 머물러 있게 하였고 바로 산으로 보내 주었다 그날 저녁에 예약전화가 울렸다 늦게 올것이고 사람 많으니까 그시간에는 아무도 오지마라 해요! 아러고는끊어버렸다 그날저녁 조금 시끄러운소리가 들려나자 목욕탕에 가보았다 거기에는 주인장이 치료해준 너구리와 여러마리의 동물들이있었다 너구리가 목욕을 다 끝난 다음 목욕료를 내고갔다 아주 정확하게 하지만 돈은아니었지만 은은한 나뭇잎향기를 맢으며 목욕을 할수있는손님 들의 관심 이어질지...... 나는 너구리가 좋았다 자기의은혜를 잘 갚았기때문이다 나도 누군가가 날 도왔을때 나도 꼭은혜를 갚을 것이다... 

 

 

군산신풍초 6-2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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