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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아저씨의 오두막집

박연옥 그림 | 삼성당 | 2006년 01월 10일 리뷰 총점6.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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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아저씨의 오두막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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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20쪽 | 232g | 150*210*20mm
ISBN13 9788914014740
ISBN10 8914014746

관련분류

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한 뒤, 어린이 책 그림 작가로 꾸준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림을 그리면서 느꼈던 신 나고 즐거운 마음이 책을 읽는 모든 아이들에게 전해지길 바랍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는 『스마트폰이 먹어 치운 하루』, 『엄마, 국어공부는 왜 해?』, 『산소가 뚝!』, 『햄버거가 뚝!』, 『아홉 살 선생님』, 『책 괴물이 나타났다』 등이 있습니다.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한 뒤, 어린이 책 그림 작가로 꾸준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림을 그리면서 느꼈던 신 나고 즐거운 마음이 책을 읽는 모든 아이들에게 전해지길 바랍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는 『스마트폰이 먹어 치운 하루』, 『엄마, 국어공부는 왜 해?』, 『산소가 뚝!』, 『햄버거가 뚝!』, 『아홉 살 선생님』, 『책 괴물이 나타났다』 등이 있습니다.
저자 : 스토
스토는 1811년 미국 코네티컷 주 리치필드 출생으로 신학자인 L.비처의 딸로 태어났다. 이웃 켄터키 주 노예들의 비참한 상태를 속속들이 알았던 스토는 1950년 발표된 도망 노예 단속법안에 분노해 『엉클 톰스 캐빈』을 발표했다. 흑인들의 비참한 삶을 생생히 묘사한 이 작품은 노예제도에 대한 격렬한 탄핵의 기백으로 가득 차 있는 위대한 멜로 드라마라는 칭송을 받았으며, 동부에 사는 미국인들을 감동시켜 남북전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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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켄터키 주의 셀비는 착하고 상냥한 사람이었으나 빚 때문에 할 수 없이 흑인 노예인 엘리저와 그 아들, 톰을 노예 상인 헬레에게 팔기로 한다. 엘리저는 그 사실을 알고 아들을 안은 채 도망치고 톰은 다시 클레어 씨에게 팔리게 된다. 새 주인 클레어 씨는 노예 폐지론자로 친절하게 대해 주어 행복한 나날을 보내게 된다. 그러나 그가 죽게 되자 톰은 다시금 잔인한 농장주에게 팔리게 되어 목화밭에서 채찍에 시달리며 일한다. 절망에 빠진 톰은 신앙을 통해 다시 열심히 살아가지만 끝내 따뜻한 가족이 모여 있는 오두막집을 그리며 죽어간다.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6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우리도 존중해주세요!"<톰아저씨의 오두막>을 읽고
서울서울종암5-* 송*민 | 2020-07-21 | 제1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인권이란 무엇일까?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사람이 가질 수 있는 특별한 권리.

하지만 옛날에는 인권을 존중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바로 흑인들이다.

옛날에는 백인들이 흑인을 데려와 노예로 사용하고 사람을 물건처럼 사고팔았다.

 

이 책에 나오는 톰아저씨도 마찬가지이다.

톰아저씨는 셸비부부네 노예였다. 셸비부부는 다른 주인들과 달리 착해서 부족함없이 일을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셸비씨가 돈이부족해 결국 톰아저씨는 사악한 주인에게 팔려 벌어지는 흑인노예제도에 관련된 이야기이다. 나는 원래 흑인 노예 제도에 대해서 잘 몰랐는데 알고 나니 너무나도 충격적이었다. 내가 너무나도 충격적이었던 장면 3가지를 소개한다.

첫번째로는 백인들이 흑인을 사람이 아닌 가축같이 대접했다는 것이다. 말을 안들으면 때리고, 흑인이 한명 죽어도 나몰라라했던 것에서 많이 충격을 받았다. 나는 사람 모두가 특별한 존재라고 생각한다. 아무리 자신의 노예고 하인이라지만 사람 생명을 막대하는 것은 너무하다고 생각했다. 두번째로는 톰아저씨의 3번째 주인인 리그리가 톰아저씨가 자신에게 옮은 말을 했다가 짜증이 나서 톰아저씨에게 채찍질과 폭력을 계속해 톰아저씨가 점점 죽어가던 장면이다. 아직까지도 나는 의문이다. 꼭 사람을 죽였어야만 했을까?, 말로 경고를 줘도 괜찮지 않았을까? 내가 만약 그 현장에 있었더라면 리그리에게 "당신이 가족이 있듯이 당신이 때리고 있는 그 사람도 한사람의 아들이자 가족이었을 것입니다."라고 말해주고 싶다. 마지막으로 나는 톰아저시가 죽기전 마지막 대사가 너무나도 슬펐다. "주님이 먼저 저를 사셨고, 전 주님을 따라갈겁니다. 천국이 켄터키보다 좋거든요."라는 대사인데 해석을 하자면 마지막 말이 일만하다 비참하게 죽는 이나라보다 천국이 더 훨씬 좋다는 뜻이기 때문에 너무나 흑인들의 삶이 힘들고 고단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고 생각하게 되는 대사였다.

 

그렇게 흑인 노예 제도는 끝이 났지만, 지금도 아직 흑인은 차별을 받고 있다. 최근으로 말하자면 조지 플로이드 사건이 유명하다. 간략하게 줄이자면 미국의 한 경찰이 흑인의 목을 흑인이 죽을 때까지 숨을 못 쉬도록 밟고 있어서 이슈가 되었던 사건이다. 노예제도는 끝이 났지만, 아직도 이렇게 흑인이 차별을 받고있어서 너무나도 안타깝다. 그동안 흑인과 백인을 차별했던 내가 너무나도 부끄럽고, 앞으로 나는 이렇게 안타깝게 사람이 목숨을 잃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 미래에는 지구에 있는 사람 모두가 차별받지 않으며, 평등하고, 존중받는 사회가 되기를 기원한다.

톰아저씨의 오두막집
경기경기화성한마음3-* 장*윤 | 2012-09-23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쁜 레글리)

 

레글리는 나빠요. 자기를 별로 무서워 하지 않는 톰아저씨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톰을 괴롭게 할 방법을 궁리하고 있는데, 다른 노예가 와서 방법을 말했어요. 그러자 레글 리가 톰아저씨를 불러서 이렇게 말했어요.

“톰 너는 감독이 될 몸이야. 그러니 게으름뱅이를 다루는 법을 알아야 돼! 루시를 채찍으로 세게 쳐!”

그런데 톰이 그것만은 싫다고 해서 맞아 죽었어요. 사람들의 피부색이 하나만 있지 않다는 것도 신기했고, 검은 색 사람들을 노예라고 막 일을 시키는 사람들도 이상하고 나쁘다고 생각했어요. 레글리는 그 사람들중에서도 제일 나쁘다고 생각했어요.

불쌍한 톰 아저씨
서울서울방일3-* 최*서 | 2012-09-05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저는 톰 아저씨의 주인인 사이먼 레글리는 너무나 나쁜 주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캐시라고 하는 여자 노예가 있었는데 목화를 많이 따지 않고 일을 열심히 하지 않는다고 채찍으로 때렸고, 일꾼들 중에서 곳간 일을 잘하는 톰 아저씨를 눈여겨 보고  있다가  어느 날, 톰 아저씨에게 채찍을  넘겨주면서 곳간 일들을 잘 하지 못하는 노예들을 이 채찍으로 마음껏 때리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착한 톰 아저씨는 주인 사이먼 레글리가 시키는 나쁜 일을 하기 싫다고 했고, 자기의 말을 듣지 않는 톰 아저씨를 레글리가 채찍으로 실컷 때려서 결국은 톰 아저씨를 죽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사이먼 레글리가 내 주인이였다면 레글리가 준 채찍으로 오히려 레글리를 때리면서 더 이상 사람들을 괴롭히지 말라고 말했을 것입니다.
옳지 않은 일은 하지 않은 톰 아저씨가 아무런 죄없이 죽게 되어서 너무 불쌍했습니다.
 
저는 옳지 않은 일을 시키면서 사람들을 괴롭히는 사람들에게 옳은 것을 말해주고 다른 사람들을 괴롭히지 말라고 용감하게 말할 수 있는 용기있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톰 아저씨처럼 불쌍한 사람들을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톰아저씨의 오두막집
경북구미상모5-* 배*우 | 2012-08-20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톰 아저씨의 오두막집>을 읽었다. 이 책은 미국의 노예제도로 고통받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이 책을 읽으면 현재에 없는 노예들의 생활을 알 수 있을 뿐 아니라 실화를 바탕으로 해서인지 더 실감이 나고 가슴에 와닿았다.
 톰 아저씨는 성실하고 정직하며 배려심이 깊어서 주인에게 인정받는 노예다. 그리고 주변 사람들에게 존경받는 사람이다. 톰은 원래 주인에게서 어쩔 수 없이 팔리지만 진실된 행동으로 다시 좋은 두번째 주인을 만난다. 그 주인은 톰을 자유인으로 만들어 주려고 했지만 주인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목화농장으로 팔리게 된다. 농장 주인은 성실한 톰에게 노예들을 관리하라고 하지만 관리인으로 일하게 되면 같은 입장의 노예들을 때려야 하기 때문에 톰은 거절을 한다. 그래서 농장 주인은 화가 나 톰에게 매를 휘둘렀고 톰은 결국 죽음을 맞이한다.
 이런 노예제도는 정말 끔찍한 것 같다. 아무리 노예라지만 부모 자식을 각각 다른 곳에 팔아서 갈라놓는 것은 올바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또 같은 사람을 사고 팔고  그 노예를 단지 소유물로만 생각한 것은 비인간적이다.
 이 책은 남북전쟁을 일으키는 방아쇠 역할을 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 전쟁의 결과 북군의 승리로 노예제도가 폐지되었다. 이 책으로 인해 사회에 변화가 일어난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힘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이 없었다면 '현재 오바마 대통령이 존재할 수 있었을까'라는 생각도 든다.   
 톰은 진실된 마음과 행동으로 자신과 신분이 다른 주인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그리고 그 진실이 그 주인들에게 믿음을 준다. 그 믿음이 신분의 차이를 무너뜨리고 사람들과 조화를 이루게 한다. 요즘 같이 학교 폭력이나 왕따를 생각해보면 친구들에 대한 진실된 마음이 부족해서 그런 것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톰 아저씨의 오두막
경기용인산양4-* 신*은 | 2010-09-27 | 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톰 아저씨는 언제나 적극적이고, 하나님을 따르고 열심히 일을 하는 사람이었어요.
그러나 그는 계속 노예로 일을 했어요.   왜냐하면 그는 흑인 이었기 때문이죠.
검을 黑, 사람 人,  흑인이란  그대로 피부가 검정색인 사람을 말하는 거예요.
백인들은 흰 白,  사람人  백인이고, 흑인과 반대로 피부가 하얀 사람을 말해요.
왜 백인이 흑인을 노예로 부려먹는지 아세요?   왜냐하면 피부가 검정색이라고 얕보고,
흑인들이 힘이 약하니까 잡아다 노예로 팔고,  나쁜 백인들은 하루종일 흑인들을 일을 시키고 제대로 밥도 안주고 돈도 안주고 일을 잘 하지 못할 때는 채찍으로 때리고,  그러다가 흑인이 지쳐 죽지요.
백인이라고 다 흑인을 부려 먹거나 죽이진 않아요.   흑인들을 소중이 여기고, 글을 가르치는 일도 종종 있어요.
 피부색깔이 조금 달라서 검둥이라고 놀리기만 해도 슬픈데, 일도 시키고, 남녀 구별없이 때리거나 죽이는 것은 정말 잔인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나는 스토부인을 무척 존경해요.   이책을 써서 흑인 노예제도가 없어졌기 때문이예요.      나는 커서 선생님말고도 스토부인처럼 불쌍한 사람들을 도와주는 봉사자가 되고 싶어요.    그리고 만약 흑인제도가 아직도 없어지지 않았다면 정말로 흑인들에게 그 지옥 같은 백인들에게서 해방 시켜줄거예요.  
여러분!!  피부색깔이 다르다고 놀리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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