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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아저씨의 오두막집

[ 양장 ]
해리엇 비처 스토 저 | 효리원 | 2005년 12월 15일 | 원제 : Uncle Tom's Cabin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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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아저씨의 오두막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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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1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602g | 175*235*20mm
ISBN13 9788983395498
ISBN10 8983395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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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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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해리엇 비처 스토 (Harriet Beecher Sto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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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년 6월 14일 미국 코네티컷주 리치필드에서 청교도 목사의 딸로 태어났다. 유년 시절을 신실한 집안 분위기 속에서 보냈으며 언니 캐서린의 권유에 따라 여성들을 위한 하트퍼드신학교에서 교육을 받았다. 학교를 졸업한 뒤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1832년 신학교를 설립하려는 아버지를 따라 오하이오주 신시내티로 이주했고, 그곳에서 캘빈 스토와 만나 1836년 결혼했다. 캘빈 스토는 목사이며 신학교 교수로 노예 해방론... 1811년 6월 14일 미국 코네티컷주 리치필드에서 청교도 목사의 딸로 태어났다. 유년 시절을 신실한 집안 분위기 속에서 보냈으며 언니 캐서린의 권유에 따라 여성들을 위한 하트퍼드신학교에서 교육을 받았다. 학교를 졸업한 뒤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1832년 신학교를 설립하려는 아버지를 따라 오하이오주 신시내티로 이주했고, 그곳에서 캘빈 스토와 만나 1836년 결혼했다. 캘빈 스토는 목사이며 신학교 교수로 노예 해방론자였다.

스토는 남편과 함께 도망친 노예들이 캐나다로 도망칠 수 있도록 도왔으며, 노예제도를 유지한 남부와 인접한 곳에 18년간 살면서 노예들의 실상을 잘 알게 되었다. 1850년 동부의 메인 주 브런즈윅으로 이주한 스토는 도망노예법이 제정되자 이에 깊은 분노를 느끼며, 그다음 해 「내셔널 이러」지에 흑인 노예의 비참한 생활과 잔혹한 운명을 묘사한 『톰 아저씨의 오두막』을 연재하며 선풍적인 반항을 일으켰다. 책으로 출간된 동시에 베스트셀러가 된 이 작품은 스토의 대표작이며, 이 밖에 『목사의 구애』 『오르 섬의 진주』 『올드 타운의 사랑』 『행복한 기억』 『바이런 경의 참모습』 등의 작품이 있다. 1896년 7월 1일 8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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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저자 : 이창건
강원도 철원에서 태어났다. 아동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어 등단한 뒤 대한민국문학상과 한국아동문학상을 수상하면서 어린이들과 더욱 가까워졌다. 그 동안 펴낸 시집으로는 『풀씨를 위해』『나무는 어떻게 사나』『비는 하늘에도 내린다』등이 있으며, 서울에 있는 예일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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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15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톰 아저씨의 오두막 집'을 읽고 나서
강원동해중앙6-* 이*훈 | 2010-09-28 | 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톰 아저씨의 오두막 집을 읽고 책 제목: 톰 아저씨의 오두막 집 지은이: 해리엣 비처 스토 출판사: 지경사 이 책은 흑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짐승 같은 대접을 받으며 노예로 팔려 다니던 사람들의 슬픈 이야기이다. 스토 부인의<톰 아저씨의 오두막집>은 1852년에 발표 되었다. 이는 스토 부인의 노예제도에 대한 분노로 인해 탄생된 작품으로 그녀는 노예 해방을 위해 이 글을 썼다고 한다. 책으로 출판되자, 소수의 노예 제도 폐지주의자뿐만 아니라, 미국 곳곳에서 노예를 해방해야 한다는 소리가 점점 커졌다. 이렇게 하여 <톰 아저씨의 오두막 집>은 첫 해에만 30만부 ... 더보기
톰 아저씨의 오두막 집을 읽고

책 제목: 톰 아저씨의 오두막 집
지은이: 해리엣 비처 스토
출판사: 지경사

이 책은 흑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짐승 같은 대접을 받으며 노예로 팔려 다니던 사람들의 슬픈 이야기이다. 스토 부인의<톰 아저씨의 오두막집>은 1852년에 발표 되었다.
이는 스토 부인의 노예제도에 대한 분노로 인해 탄생된 작품으로 그녀는 노예 해방을 위해 이 글을 썼다고 한다. 책으로 출판되자, 소수의 노예 제도 폐지주의자뿐만 아니라, 미국 곳곳에서 노예를 해방해야 한다는 소리가 점점 커졌다.
이렇게 하여 <톰 아저씨의 오두막 집>은 첫 해에만 30만부 이상이 팔렸다.
동시에 <톰 아저씨의 오두막집>은 동부에 사는 미국인들을 감동시켜 드디어 남븍전쟁을 일으키는 하나의 계기가 되었다.
미국의 대통령 링컨은 이 책에서 힘을 얻어 노예를 해방시키는 데 앞장을 섰다. 결국, 이 전쟁은 링컨 대통령이 이끄는 북군의 승리로 끝나 ‘노예 해방’이라는 위대한 결과를 가져오게 되었다.
링컨 대통령이 스토부인을 만났을 때, ‘이렇게 자그마한 부인이 그런 대전쟁을 일으키셨군요!’하고 말했다는 일화는 너무나 유명하다. 그만큼 이 소설은 한 나라의 역사를 바꾸게 할 정도로 훌륭한 작품이다.

톰은 셸비 가의 노예였다. 셸비 씨는 톰을 노예로 내버려 두기는 아까워서 언젠가는 해방시켜주려 했지만 집안 형편이 갑자기 좋지 않아 톰을 노예 상인 헤일리에게 팔기로 한다. 그 외에 해리라는 아이도 팔기로 한다. 해리의 엄마인 엘리저는 이 이야기를 듣고 해리를 데리고 도망을 나간다. 다음날 헤일리는 추격해 보지만 엘리저가 강의 얼어 붙은 얼음 덩어리를 밟고 강을 건너자 포기하고 돌아가 톰만 데리고 간다.
톰은 세인트클레어 가로 팔리게 된다. 세인트클레어 씨의 딸 에반젤린 세인트클레어(줄여서 에바)는 몹시 귀엽고 착하지만 몸이 건강하지 못하여 세인트클레어 씨는 사촌 오펠리어에게 딸을 돌보아 줄 것을 부탁하고 버몬트까지 모시고 오는 것이었다. 마침 세인트클레어 씨의 집에는 마부가 필요하여 톰을 산 것이다. 톰이 세인트클레어 씨의 집에 온 뒤로부터 세인트클레어 씨는 점점 톰을 신뢰했다. 톰은 여러 노예들에게 하나님을 가르쳤다.
그로부터 2년 뒤, 에바는 죽고 셸비 가에 있는 톰의 아내 클로우는 제과점에서 일을 해 돈을 벌기로 하였다.
세인트클레어 부인은 톰을 레글리라는 새 주인에게 판다. 레글리는 성서와 찬송가를 읽지 못하게 하고 남을 도와주지도 못하게 했다. 다른 노예들이 탈출하자 레글리는 아무 죄가 없는 톰을 죽이려 한다. 톰이 죽기 바로 전, 옛 주인을 만나고 죽었다.
나는 톰이 노예로 태어나지 않았으면 이렇게 힘들게 살다가 슬프게 죽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노예제도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아픔과 슬픔을 주었는지 생각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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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아저씨의 오두막집
경기화성갈천6-* 조*림 | 2010-09-11 | 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은 19세기경에 미국에 노예해방이 되기 전, 작가가 노예해방을 위하여 쓴 책이다. 톰이라는 노예는 첫째번 주인과 둘째번 주인에게 신임을 받는다. 나는 이 부분을 읽고 '나는 톰처럼 다른사람에게 신임받는 사람일까?'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런데 나는 다른사람에게 그렇게 신뢰를 받지 못했던 것같다. 나도 앞으로는 톰처럼 신임받고 신뢰받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톰은 두 주인에게 모두 자유를 얻게 해준다고 약속을 받았는데 첫째번주인은 갑자기 집안 사정이 안좋아 져서 톰울 팔았다. 그리고둘째번 주인은 노예해방 서류에 서명만 하면 되는데 갑자기 살해당했다. 그래서 톰은 해방을받지 못하... 더보기

  이 책은 19세기경에 미국에 노예해방이 되기 전, 작가가 노예해방을 위하여 쓴 책이다.
  톰이라는 노예는 첫째번 주인과 둘째번 주인에게 신임을 받는다. 나는 이 부분을 읽고 '나는 톰처럼 다른사람에게 신임받는 사람일까?'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런데 나는 다른사람에게 그렇게 신뢰를 받지 못했던 것같다. 나도 앞으로는 톰처럼 신임받고 신뢰받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톰은 두 주인에게 모두 자유를 얻게 해준다고 약속을 받았는데 첫째번주인은 갑자기 집안 사정이 안좋아 져서 톰울 팔았다. 그리고둘째번 주인은 노예해방 서류에 서명만 하면 되는데 갑자기 살해당했다. 그래서 톰은 해방을받지 못하고 마지막 주인에게 팔렸다. 나는 이렇게 안좋은 일만 생기는 톰이 정말 불쌍하다고 생각했다. 자유도 얻지 못하고 자유를 얻을만 하면 다시 팔려가고 말이다. 마지막 주인은 톰을 매우 싫어하고 시샘했다. 왜냐하면 이웃사람들이 톰을 자기보다 더 낫다고 생각해서 그런것이로고 나는 생각한다.
  나는 정말 이 마지막주인은 놀부심보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지 않고서는  성실하게 일하고 신앙심 깊은 톰을 매우 때리고 구박하여 나중에는 톰을 죽게 할수있는가? 나는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노예제도가 있어서 편하게 살면 좋을 텐데 했지만 이러한 노예들을 생각하니 정말 노예제도는 못쓸것이라고 생각했다. 사람이 똑같은 사람을 피부색이 조금 다르다고 벌레취급하고 때리고 발로 차고 그런 것은 이제는 정말 못보겠다.
  요즘에도 피부색이 좀 다르다고 자기보다 피부가 까만 사람을 놀리고 깔보는데 나는 절대로 그렇게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사람은 다 똑같은 사람이지 피부가 더 하얗다고 더 뛰어나고 좋은 사람이 아니란 것이다. 그리고 피부색이 조금 다르다고 똑같은 사람들끼리 서로 평등하지 않은 사회를 살아간다면 정말 그것은 고치고 개선해야할 점이라고 본다. 나도 정말로 노예들을 해방시킨 링컨대통령이 훌륭하고 존경스럽게 생각된다. 나도 앞으로는 더욱더 모습이 조금 다르다고 놀리거나 그런 짓은 하지 않겠다고 이책을 읽으면서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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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아저씨의 오두막집
충남서산4-* 안*린 | 2009-09-24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은 노예 해방을 위해 쓴글이고 흑인 노예들의 비참한삶이 생생하게 그려져 있다.성실한 주인 셀비가 빛을 갖게 되자, 가족을 떠나 이곳 저곳으로 팔려 가게 된다. 그러고, 그는 갖은 매질과 학대를 당하며 꼭 동물같은 생활을 한다.저는 이 노예를 보고 정말로 불쌍하다고 생각했어요.그뿐 만인가요? 학대를 받잖아요. 학대는 다른사람한테 맞는거죠.학대는 정말 나쁜것인데 흑인이라는 이유로 이렇게 학대를 하고 매질을 당하다니. 정말 불쌍하지 않나요?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흑인은 우리랑 얼굴색깔이 달라도 같은 민족이란것을 사람들은 모를까요? 저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흑인이여도 우리랑 같은 민조기란것을 알았... 더보기
이 책은 노예 해방을 위해 쓴글이고 흑인 노예들의 비참한 삶이 생생하게 그려져 있다. 성실한 주인 셀비가 빛을 갖게 되자, 가족을 떠나 이곳 저곳 으로 팔려 가게 된다. 그러고, 그는 갖은 매질과 학대를 당하며 꼭 동물같은 생활을 한다. 저는 이 노예를 보고 정말로 불쌍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뿐 만인가요? 학대를 받잖아요. 학대는 다른사람한테 맞는거죠.학대는 정말 나쁜것인데 흑인이라는 이유로 이렇게 학대를 하고 매질을 당하다니. 정말 불쌍하지 않나요?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흑인은 우리랑 얼굴색깔이 달라도 같은 민족이란것을 사람들은 모를까요? 저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흑인이여도 우리랑 같은 민조기란것을 알았으면 좋겠어요. 이책은 비참한 흑인 노예들을 위한 만든 희망 이야기래요. 근데 흑인들이 읽으면 정말 좋아하겠어요. 저를 이해 해 주는 책이 나왔으니 까여. 저도 흑인 이였으면 친구들한테 우리랑 다른 사람이라고 놀림을 받겠죠. 그러다가 이책을 읽게 되면 정말 감동적이고 좋을것같아요. 흑인인 사람에게 이 책을 보여주고 싶네요. 물론 흑인을 노예로 삼는 사람들과 흑은을 싫어 하는 사람 한테도요. 그리고 다흑인을 잘 이해 하는 사람이여도 이 책을 읽게 해주고 싶어요. 그 만큼 저는 흑인을 사람들이 이해해주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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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죽이지 맙시다! -톰 아저씨의 오두막 집-
경기수원정자3-* 김*우 | 2009-09-18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톰 아저씨의 오두막 집을 읽게 되었다.톰 아저씨라는 말이 인상적이어서 읽게 되었다. 두 명의 남자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톰은 정직하고 성실하며, 유능한 노예일세." 그 때였다.문이 살살 열리더니, 어떤 아이가 들어온 것이다.그리고 그 아이는 혼혈아 이었다.그 때 아이에 어머니가, 죄송하다면서 그 아이를 데리고 밖으로 나왔다.며칠 후, 톰에 아버지는 갑작스레 톰과, 그 아이 해리를 팔겠다고 하였다.셸비 부인은 안된다고 하였으나, 이미 결정됬다고 하였다.셸비 부인은 결국에 울음을 터뜨렸다.하지만 그걸 들은 한 여자아이가 그아이를 데리고,그아이가 팔리지 않기 위해서, 빨리 서둘렀다.하지만 ... 더보기
나는 톰 아저씨의 오두막 집을 읽게 되었다. 톰 아저씨라는 말이 인상적이어서 읽게 되었다. 두 명의 남자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톰은 정직하고 성실하며, 유능한 노예일세." 그 때였다. 문이 살살 열리더니, 어떤 아이가 들어온 것이다. 그리고 그 아이는 혼혈아 이었다. 그 때 아이에 어머니가, 죄송하다면서 그 아이를 데리고 밖으로 나왔다. 며칠 후, 톰에 아버지는 갑작스레 톰과, 그 아이 해리를 팔겠다고 하였다. 셸비 부인은 안된다고 하였으나, 이미 결정됬다고 하였다. 셸비 부인은 결국에 울음을 터뜨렸다. 하지만 그걸 들은 한 여자아이가 그아이를 데리고, 그아이가 팔리지 않기 위해서, 빨리 서둘렀다. 하지만 그걸 살려고 한 어떤 아저씨가, 그 여자아이를 잡으라고 하였다. 하지만 놓쳐버렸다. 그 후, 톰은 강의 하류로 팔려고 죽음을 당하였다. 셸비 부인은 하나님이 틀림없이 우리들을 도와주실거라 믿었다. 한 달쯤 지나서, 셸비가 사람들을 불러서 서류를 주었다. 셸비 부인은 말하였다. "그 서류만 있으면 절대로 당신들은 팔리지 않을거예요"라고 말하였다. 톰은 참으로 영리하고 똑똑한 사람이었는데, 이렇게 비참하게 죽으니까 한이 남을것이다. 나는 절대로 사람을 죽이거나 그런짓은 안할 것 이다. 왜냐하면 사람을 죽이면 나중에도 계속 죽일 것 이니 그렇다. 그래서 속담에'세살버를 여든까지 간다.'라는 속담이 있나보다. 하지만 아직 어린 해리는 안 죽어서 다행이다. 왜냐하면 어린 나이에 죽게 되면,정말 슬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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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아저씨의 오두막집
경기수원정자5-* 이*호 | 2009-09-10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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