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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발행일 | 2005년 12월 2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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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141쪽 | 553g | 188*243*20mm |
ISBN13 | 9788930202015 |
ISBN10 | 8930202012 |
2024년 10월 04일 ~ 2024년 10월 31일
10월의 굿즈 : POINT OF VIEW 북커버/스탬프/유리 티포트/페이퍼 아크릴 문진/북 백/저널 노트
2024년 09월 30일 ~ 2024년 10월 31일
2024년 10월 01일 ~ 2024년 10월 31일
상시
"파랑새"를 읽고
정자초등학교 1-1 서연우
이 책은 우리 학교 도서실에서 빌린 책이다. 파랑새를 본 적이 없어서 책으로라도 읽으려고 빌렸더니 재미있었다.
이 책에서 어떤 할머니가 문을 두드렸는데 치르치르와 미치르는 문을 열어주었다. 잘 알지도 못하는 할머니에게 문을 열어주는 것을 보니 무서웠다. 할머니가 치르치르에게 요술모자를 씌어주며는 파랑새를 찾아오라고 했다. 할머니는 요술모자에 대하여 설명을 해주었다. 치르치르와 미치르는 모자의 보석을 돌려 보았다. 그러자 요정이 치르치르와 미치르를 데려갔다. 요술모자를 쓴 치르치르와 미치르가 부러웠다. 밤에 마귀집에 가서 파랑새를 찾으러 갔다고 말했다. 마귀가 문에 무서운 것들이 있다고 할 땐 너무나 무서웠다. 그래도 치르치르와 미치르는 그러겠다고 했다. 나보다 용감한 것 같다.
1 2 3 4 5 6...맨 마지막에는 파랑새가 있었다. 치르치르와 미치르는 기뻐서 파랑새를 새장에 넣었다. 그러나 한참 가다 보니 파랑새가 죽어있었다. 치르치르와 미치르는 꿈을 꾸었던 것이다. 아이들 옆에 파랑새가 있었다. 그 파랑새를 요술쟁이 할머니에게 주었다. 나도 그런 할머니를 만나 이렇게 재미있고 무서운 경험을 해 보고 싶다. 오늘 밤에는 요술모자를 가져올 할머니를 만나 파랑새를 찾아보고 싶다. 파랑새를 만나면 함께 노래하며 놀아야지.
읽게 된 동기: 엄마가 가져 와서 읽게 되었다.
옛날 어느 마을에 치르치르와 미치르가 살고있었어요. 요술쟁이 할머니가 찾아왔어요.
너희에게 부탁이 있다면서 말했어요. 내 딸아이가 아픈데 파랑새가 있어야 나을 수 있다는구나 라고 말했어요. 요술쟁이 할머니가 치르치르 에게 마법 모자를 씌워 주었어요. 요술쟁이 할머니가 이 보석을 돌리면 한 번도 본적 없는 세상으로 간다고 하셨어요. 치르치르가 보석을 돌리자 잠자던 개와 고양이와 달콤한 막대사탕과 고소한 빵이 나왔습니다. 살아있는
요정들도 나왔어요. 램프의 빛의 요정이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했어요. 치르치르 미치르 네가 길을 안내 할게 램프의 빛의 요정이 말했어요. 치르치르가 보석을 돌리자 추억의 나라로 왔어요. 돌아가신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살고 있었어요. 모든 건 예전 그대로였어요. 집도 시계도 새도 모두 다 똑같았어요. 새장에는 파랑새가 있었어요. 힐머니와 할아버지는 치르치르와 미치르를 꼭 안아주었어요. 치르치르가 할아버지에게 파랑새를 가져가두 되는지 물어봤어요. 할아버지가 된다고 하시며 치르치르와 미치르에게 파랑새를 주었어요. 치르치르와 미치르는 파랑새를 가지고 추억의 나라를 빠져 나왔어요. 추억의 나라를 나오자 파랑새가 검은색으로 변해 버렸어요. 치르치르는 또 보석을 돌렸어요. 달빛이 비추는 밤의 궁전이 나타났어요. 치르치르가 밤의 여왕님에게 여기에 파랑새가 있냐고 물러 봤어요. 마의 여왕님이 어두운 비밀이 숨어있다고 말했어요. 치르치르와 미치르는 방문의 하나하나 열어 보았어요. 첫 번째 방을 열어 보자 유령들이 나왔어요. 두 번째 방을 열자 온갖 아픔이 힘없이가고 있었어요. 세 번째 문에 서는 전쟁이 튀어 나올 뻔했어요. 치르치르와 미치르는 얼른문을 닫았어요. 네 번째 문에도 다섯 번째 문에도 파랑새는 없었어요. 마지막 문을 열었더니 파랑새가 있었어요. 치르치르와 미치르는 얼른 파랑새를 잡았어요. 달빛을 먹고 사는 파랑새였어요. 밤의 궁전에서 나오자 파랑새는 죽고 말았어요. 달빛을 먹고사는 파랑새는 햇빛 속에는 살 수 가없었어요. 치르치르는 또 보석을 돌렸어요. 이번에는 울창한 숲이 나타났지요. 숲의 대장 떡갈나무가 무서운 얼굴로 기다리고 있었어요. 심술쟁이 고양이 미리와서 잃어 버린거야 고양이 요정은 아이들이 파랑새를 찾는 걸 싫어했어요. 나무들이 아이들을 잡을려고 했어요. 아이들이 꼼짝 없이 당하게 생겼어요. 치르치르는 다급하게 보석을 돌렸어요. 숲이 사라지고 궁전이 나타났어요. 화려한 금은보석과 먹을거리를 잔뜩 쌓아 놓고 있었어요. 치르치르와 미치르가 식탁에 앉으려 하자 빛의 요정이 얼른 가로 막았어요. 식탁에 앉으면 모두 게으름뱅이가 되고 만대요. 라고 말했어요. 치르치르와 미치르는 참을 수 밖에 없었어요. 치르치르는 보석을 돌렸어요. 또 다른 행복한 궁전이 나타났어요. 치르치르와 미치르는 행복했어요. 그곳에는 엄마의 사랑도 있었어요. 치르치르는 보석을 돌렸어요. 미래나라가 나타났어요. 파란 옷을 입은 아이들이 모여 있었어요. 치르치르는 보석을 돌렸어요. 산 아래 작은 오두막집이 나타났어요. 시계가 여덟 번 울리면 헤어져야 해요. 시계가 댕댕댕 울렸어요. 인사를 했어요. 파랑새는 어디 있는 걸까? 치르치르와 미치르는 잠에서 똑같이 깨어났어요. 옆집 할머니가 말했습니다. 병에 걸린 아이에게 파랑새를 갖다 주고 싶구나 하면서 말했습니다. 치르치르와 미치르는 파랑새를 할머니에게 드렸습니다. 병에 걸린 아이는 건강 해졌고 파랑새는 창밖으로 푸드득 날아갔습니다.
느낀점:파랑새라는 책이 재밌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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