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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초리로 선생님을 때린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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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생각마술동화 -03

회초리로 선생님을 때린 아이들

약속편

[ 반양장 ]
김영원 저 / 김복용 그림 | 자유지성사 | 2001년 03월 31일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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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초리로 선생님을 때린 아이들

이 상품의 시리즈 (8개)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00쪽 | 235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9971118
ISBN10 897997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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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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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저자 : 김영원
1939년 충북 청주에서 출생하였으며, 청주 사범학교(현 청주교육대학)를 졸업하고 1981년부터 초등학교 교과서 집필위원으로 활동하였다. 동화ㆍ교육칼럼ㆍ수필 등을 다수 발표했다. 저서로는 『일등 국어』,『학부모님 전 상서』가 있고 현재는 서울 충암초등학굑 교장으로 재직 중이다.
그림 : 김복용
전남 여수에서 출생하였으며, 1974년부터 어린이들을 위한 글을 쓰며 아동도서 삽화를 비롯 많은 학습 만화를 그렸다. 작품으로는 『노인과 바다』,『대지』,『노틀담의 곱추』,『놀부전』,『우리나라를 빛낸 위인들』(전2권)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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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p.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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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초등학교 교장 선생님, 못다 한 제자 사랑, 아름다운 동화책 『생각마술동화』으로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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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6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회초리로 선생님을 때린 아이들
경기수원율전2-* 김*영 | 2008-09-20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은 개구쟁이들이 선생님과 한 약속을 어기고 냇가에서 놀다가 선생님한테 걸렸는데 선생님이 애들은 안 때리시고 자기 종아리를 회초리로 때렸다. 선생님은 애들이 무슨 사고가 나면 살 수가 없다고 하셨다. 그러니까 반 전체가 엉엉,흑흑울었다. 선생님도 울고 개구쟁이들도 울고 친구들도 울고... 나도 울었다. 나는 선생님이 하신 말씀 중에서 '나중에 너희들이 사고를 당한 후에 후회하면 무슨소용이 있겠냐'는 말씀에 감동을 받았다. 정윤이,범수,호철이에게 얘들아! 너희들이 약속을 안 지키면 벌을 받아야 되겠지만 그 벌을 대신 받아주신 선생님께 감사해야돼. 그리고 너희... 더보기
이 책은 개구쟁이들이 선생님과 한 약속을 어기고 냇가에서 놀다가 선생님한테 걸렸는데 선생님이 애들은 안 때리시고 자기 종아리를 회초리로 때렸다. 선생님은 애들이 무슨 사고가 나면 살 수가 없다고 하셨다. 그러니까 반 전체가 엉엉,흑흑울었다. 선생님도 울고 개구쟁이들도 울고 친구들도 울고... 나도 울었다. 나는 선생님이 하신 말씀 중에서 '나중에 너희들이 사고를 당한 후에 후회하면 무슨소용이 있겠냐'는 말씀에 감동을 받았다. 정윤이,범수,호철이에게 얘들아! 너희들이 약속을 안 지키면 벌을 받아야 되겠지만 그 벌을 대신 받아주신 선생님께 감사해야돼. 그리고 너희들이 약속을 안 지키면 선생님이 무척 슬퍼하셔. 너희들이 무슨일이 라도 생기면 그때 후외하면 무슨 소용이 있냐며 말씀하셨거든. 또 약속을 어기지마! 너희 선생님이 난 정말 좋은 선생님 인거 같아. 왜냐하면 너희들 생각을 많이 해주시니까... 앞으로 너희들이 약속을 잘지킬꺼라고 믿어! 서영이가. 서영이 엄마의 id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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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초리로 선생님을 때린 아이들
인천경인교육대학교부설2-* 윤*우 | 2008-09-05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호철이, 정윤이, 범수는 개구쟁이로 소문난 세 명이다. 그런데 이 삼총사는 선생님이 가지 말라고 몇 번씩이나 당부한 냇가에 가서 매일 논다. 매일 회초리로 맞기도 하면서도 말이다. 어느 날, 선생님은 이 삼총사를 가르칠 자격이 없다고 하면서 회초리로 선생님 종아리를 때리셨다. 난 눈물이 났다. 서진이가 이 책을 먼저 읽어 보고서는 재미있다고만 했다. 그렇지만 선생님이 자기 종아리를 때릴 때, 나는 책 속의 아이들과 똑같은 마음이 되어 ‘야, 호철, 정윤, 범수 니들 뭔데 선생님 종아리 맞게 하냐? 맞으려면 니들이나 맞아야지.’ 라고 생각했다. 그 선생님이 우리 선생님이었으면 우리들은 매달리고, 아... 더보기
호철이, 정윤이, 범수는 개구쟁이로 소문난 세 명이다. 그런데 이 삼총사는 선생님이 가지 말라고 몇 번씩이나 당부한 냇가에 가서 매일 논다. 매일 회초리로 맞기도 하면서도 말이다. 어느 날, 선생님은 이 삼총사를 가르칠 자격이 없다고 하면서 회초리로 선생님 종아리를 때리셨다. 난 눈물이 났다. 서진이가 이 책을 먼저 읽어 보고서는 재미있다고만 했다. 그렇지만 선생님이 자기 종아리를 때릴 때, 나는 책 속의 아이들과 똑같은 마음이 되어 ‘야, 호철, 정윤, 범수 니들 뭔데 선생님 종아리 맞게 하냐? 맞으려면 니들이나 맞아야지.’ 라고 생각했다. 그 선생님이 우리 선생님이었으면 우리들은 매달리고, 아마도 혜찬이는 회초리를 부러뜨렸을 것이다. 내가 개구쟁이 삼총사 중 한 명이었으면 그날 이후로 절대 냇가 근처에는 가지 않았을 거다. 그러면 선생님이 또 자기 손으로 자기 종아리를 때리는 일이 있을 테니까. 어쩌면 그보다 더 아이들 마음을 아프게 하는 일이 있을 수도 있을 테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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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초리로 선생님을 때린아이들
충남서산4-* 김*온 | 2008-09-04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아이들에게....(편지글)안녕?난 시온이라구해 너는 진짜 선생님을 회초리로 때렸니?그때 기분은 어땠어? 마음이 시원했졌어? 아님 선생님을 걱정했니? 아니면 선생님께 쫏겨났어? 그럼 어떤 마음이었어?니가 선생님을 때릴려고 할때에는 겁나지 않았어? 나 같으면 겁 났을을텐데... 넌 참 용기가 많은것 같아 난 선생님을 때리면 학교에서 선생님께 때렸다고 학교에서 퇴학당할까봐 겁나 그래서 못 때릴꺼 같아... 참 용기가 많구나 넌 용기가 많아서 좋겠다 난 수줍음 많고 눈물도 많고 겁많고 용기도 없어 난 잘하는게 너무 없는거 같아 넌 좋겠다 용기도 많고 나 같으면 용기도 겁나서 못하겠어 넌 선생님이 그렇게 ... 더보기
아이들에게....(편지글) 안녕?난 시온이라구해 너는 진짜 선생님을 회초리로 때렸니? 그때 기분은 어땠어? 마음이 시원했졌어? 아님 선생님을 걱정했니? 아니면 선생님께 쫏겨났어? 그럼 어떤 마음이었어? 니가 선생님을 때릴려고 할때에는 겁나지 않았어? 나 같으면 겁 났을을텐데... 넌 참 용기가 많은것 같아 난 선생님을 때리면 학교에서 선생님께 때렸다고 학교에서 퇴학당할까봐 겁나 그래서 못 때릴꺼 같아... 참 용기가 많구나 넌 용기가 많아서 좋겠다 난 수줍음 많고 눈물도 많고 겁많고 용기도 없어 난 잘하는게 너무 없는거 같아 넌 좋겠다 용기도 많고 나 같으면 용기도 겁나서 못하겠어 넌 선생님이 그렇게 안 무서워 ? 우리 선생님은 얼굴은 좀 그렇고 목소리도 두꺼워 그리고 엄격 하셔서 무섭기도 하고 근데 선생님은 친절해 하지만 화나면 완전 박명수 악마야 눈은 크게 부릅뜨고 꼭 밥을 새로짓고 밥이되면 뚜껑을 열잖아 거기서 김이 모락모락 나는거 같어 꼭 빨간 보자기보고 폭발한 소갔지.. (선생님 되송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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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초리로 선생님을 때린 아이들
경기정자초등학교5-* 김*희 | 2006-09-12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줄거리 : 나는 회초리로 선생님을 때린아이들 이다 . 처음에는 어떻게 아이들이 선생님을 때렸는지 이해가 잘않갔다 . 하지만 그 책을 읽고 . 감동을 먹었다. 그책의 내용은 참 슬프고 아름다웠다.처음엔 그책의 제목때문에 재미없겠다.. 재미없겟다.. 라고 했는데..분명 책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처음에 저런 책은 재미없겠다.. 라고 한적이 있을것이다.나는 책을 싫어하는데도 새마을문고에 가서 책을 빌려와서 보게되었다.처음에 싫증을 내며 , 빌릴때와 지금 보고나서 행복한 차이점을 생각해 보고있다. 처음에 빌릴때는 싫증이 많이났다. 하지만 지금 읽고 마음이 뿌듯하고 감동이였다..그책의 내용을 간단하게 말하... 더보기
^^ 줄거리 : 나는 회초리로 선생님을 때린아이들 이다 . 처음에는 어떻게 아이들이 선생님을 때렸는지 이해가 잘않갔다 . 하지만 그 책을 읽고 . 감동을 먹었다. 그책의 내용은 참 슬프고 아름다웠다. 처음엔 그책의 제목때문에 재미없겠다.. 재미없겟다.. 라고 했는데.. 분명 책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처음에 저런 책은 재미없겠다.. 라고 한적이 있을것이다. 나는 책을 싫어하는데도 새마을문고에 가서 책을 빌려와서 보게되었다. 처음에 싫증을 내며 , 빌릴때와 지금 보고나서 행복한 차이점을 생각해 보고있다. 처음에 빌릴때는 싫증이 많이났다. 하지만 지금 읽고 마음이 뿌듯하고 감동이였다.. 그책의 내용을 간단하게 말하자면 3명의 삼총사가 있다. 그런데 그 3총사들은 매일 점심시간에 점심은 먹지않고 냇가에서 노는것이였다.. 선생님께 경고도 듣고 꾸중도 들었지만 선생님의 말은 무시한척 벌을 받으면서도 냇가에 가서 노는것 이였다 . 나같았으면 경고 , 꾸중 , 벌받았으면 지금이라도 그만놀았을텐데.. 하지만 그 반의 친구들중에서 그아이들을 말릴수 있는사람은 한명도 없었다.. 단한명도.. 하지만 선생님도 더 이상은 참을수 없을 것 이다 . 꾸중을 받고 벌을 받으며 끝까지 놀겠다고 버티는 질긴아이들때문에 선생님도 많이 지칠 것 이다. 하지만 그 선생님은 더이상은 못참아서 결국 회초리를 들었다.. 그 3총사는 많은 겁에 질려 얼굴이 빨개져있다. 아이들은 황당하였다. 선생님이 바지를 걷는것 이였다 아이들은 뭘 하려는지 벌써 눈치를 챘다. " 서...선새..생니..임.." 나도 그사실을 알고 깜짝 놀랐다. 아이들을 때리는것이아니였다ㅡ !!!!! 몇분이 지나도록 때리고 또 자기자신을 때리는것이였다.. 아이들은 이제 못참았다 . 아이들은 그 3총사를 불렀다. " 야 너희들 일로와봐 " 라고 말하였는데 그래서 그 아이들은 3총사를 불러서 속닥속닥 거렸다. 그랬더니 아이들이 선생님 주의에 몰려와서 이렇게 말하였다. " 선생님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선생님 힘내세요 곁에는 우리가 ~ " 라고 불렀더니 효과가 있었는지. 선생님은 아이들을 쌔게 끌어안았다. 그래서 그 교실은 정말 웃음 바다가 되었다 ^^ 나의 생각 : 정말 감동이다. 그렇게 내용이 이어질 줄은 상상도 아니 꿈조차 몰랐다 나도 그렇다면 얼마나 좋을까? . 우리반도 그렇게 행복한 교실이 되면 좋을텐데.. 아니 이책을 읽고 이 내용처럼 우리 교실도 웃음 바다가 되었으면 아니 그게 꿈이 되었다.. 그 꿈을 이루면 정말 좋을텐데.. 우리반도 그럴때가 있다. 아니 그럴때는 없지만 우리 5-8반이 선생님 속을 썩일때가 참 많을것이다. 그래서 많이 손들고 혼나고 그런걸꺼다. 그리고 과학시간에도 정보제공을 하거나 선생님이 물어본 정답을 못말하면 선생님께 혼을 난다. 우리 과학선생님은 화가 나셔도 꼭 웃어주시는 분 같으시다. 여태까지 그런 과학선생님은 처음만나본다 선생님들이 혼내시는 이유는 잘못된 점을 고치라는 뜻 같다.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선생님들은 꼭 있으시다. 가끔 나와 정말 친한분이면 좋겠다 ^^ * 라고 생각한적도 있다. ㅎㅎㅎ~ 정자초등학교 5-8반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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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초리로 선생님을 때린아이들
경기정자초등학교4-* 김*지 | 2006-09-12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하하하핫 ^^ 안녕하세요? . 독후감을 쓰려고 해요 . 제가 읽은 책은 회초리로 선생님을 때린아이들 입니다. 줄거리 : 나는 회초리로 선생님을 때린아이들 이다 . 처음에는 어떻게 아이들이 선생님을 때렸는지 이해가 잘않갔다 . 하지만 그 책을 읽고 . 감동을 먹었다. 그책의 내용은 참 슬프고 아름다웠다. 처음엔 그책의 제목때문에 재미없겠다.. 재미없겟다.. 라고 했는데.. 분명 책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처음에 저런 책은 재미없겠다.. 라고 한적이 있을것이다. 나는 책을 싫어하는데도 새마을문고에 가서 책을 빌려와서 보게되었다. 처음에 싫증을 내며 , 빌릴때와 지금 보고나서... 더보기
하하하핫 ^^ 안녕하세요? .
독후감을 쓰려고 해요 .
제가 읽은 책은 회초리로 선생님을 때린아이들 입니다.
 
 줄거리   :  나는 회초리로 선생님을 때린아이들 이다 .
처음에는 어떻게 아이들이 선생님을 때렸는지 이해가 잘않갔다 .
하지만 그 책을 읽고 . 감동을 먹었다.
그책의 내용은 참 슬프고 아름다웠다.
처음엔 그책의 제목때문에 재미없겠다.. 재미없겟다.. 라고 했는데..
분명 책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처음에 저런 책은 재미없겠다.. 라고 한적이 있을것이다.
나는 책을 싫어하는데도 새마을문고에 가서 책을 빌려와서 보게되었다.
처음에 싫증을 내며 , 빌릴때와 지금 보고나서 행복한 차이점을 생각해 보고있다.
처음에 빌릴때는 싫증이 많이났다.
하지만 지금 읽고 마음이 뿌듯하고 감동이였다..
그책의 내용을 간단하게 말하자면 3명의 삼총사가 있다.
그런데 그 3총사들은 매일 점심시간에 점심은 먹지않고  냇가에서 노는것이였다..
선생님께 경고도 듣고 꾸중도 들었지만 선생님의 말은 무시한척 벌을 받으면서도
냇가에 가서 노는것 이였다 .
나같았으면 경고 , 꾸중 , 벌받았으면 지금이라도 그만놀았을텐데..
하지만 그 반의 친구들중에서 그아이들을 말릴수 있는사람은 한명도 없었다..
단한명도..
하지만 선생님도 더 이상은 참을수 없을 것 이다 .
꾸중을 받고 벌을 받으며 끝까지 놀겠다고 버티는 질긴아이들때문에 선생님도 많이 지칠 것 이다.
하지만 그 선생님은 더이상은 못참아서 결국 회초리를 들었다..
그 3총사는 많은 겁에 질려 얼굴이 빨개져있다.
아이들은 황당하였다.
선생님이 바지를 걷는것 이였다
아이들은 뭘 하려는지 벌써 눈치를 챘다.
" 서...선새..생니..임.."
나도 그사실을 알고 깜짝 놀랐다.
아이들을 때리는것이아니였다ㅡ !!! ♡
몇분이 지나도록 때리고 또 자기자신을 때리는것이였다..
아이들은 이제 못참았다 .
아이들은 그 3총사를 불렀다.
" 야 너희들 일로와봐 "
라고 말하였는데
그래서 그 아이들은 3총사를 불러서 속닥속닥 거렸다.
그랬더니 아이들이 선생님 주의에 몰려와서 이렇게 말하였다.
" 선생님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선생님 힘내세요 곁에는 우리가 ~ "
라고 불렀더니 효과가 있었는지.
선생님은 아이들을 쌔게 끌어안았다.
그래서 그 교실은 정말 웃음 바다가 되었다 ^^
나의 생각 : 정말 감동이다.
그렇게 내용이 이어질 줄은 상상도 아니 꿈조차 몰랐다
나도 그렇다면 얼마나 좋을까? .
우리반도 그렇게 행복한 교실이 되면 좋을텐데..
아니 이책을 읽고 이 내용처럼 우리 교실도 웃음 바다가 되었으면 아니 그게 꿈이 되었다..
그 꿈을 이루면 정말 좋을텐데..
우리반도 그럴때가 있다.
아니 그럴때는 없지만  우리 4-7반이 선생님 속을 썩일때가 참 많을것이다.
그래서 많이 손들고 혼나고 그런걸꺼다.
그리고 과학시간에도 정보제공을 하거나 선생님이 물어본 정답을 못말하면 선생님께 혼을 난다.
우리 과학선생님은 화가 나셔도 꼭 웃어주시는 분 같으시다.
여태까지 그런 과학선생님은 처음만나본다
선생님들이 혼내시는 이유는 잘못된 점을 고치라는 뜻 같다.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선생님들은 꼭 있으시다.
가끔 나와 정말 친한분이면 좋겠다 ^^ *
라고 생각한적도 있다.
ㅎㅎㅎ~
정자초등학교 4-7반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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