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장님 강아지
사이즈비교 공유하기
소득공제 힘찬문고-24

장님 강아지

[ 반양장 ]
손창섭 | 우리교육 | 2002년 05월 31일 리뷰 총점9.0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1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1건)
  •  eBook 한줄평 (0건)
회원리뷰(2건) | 판매지수 108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9,500원
판매가 8,550 (10% 할인)
YES포인트
배송안내
배송안내 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35쪽 | 278g | 153*224*20mm
ISBN13 9788980408306
ISBN10 8980408307

관련분류

이 상품의 태그

  •  검색 페이지에서 선택된 태그에 등록된 더 많은 상품을 확인해 보세요. 전체보기

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글 : 손창섭 (孫昌涉, 귀화이름 : 우에노 마사루(上野昌涉))
1922년 평양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을 아버지가 없는 집안에서 할머니와 어머니와 더불어 보냈는데, 작가 스스로 “소학교 시절에는 자신의 생일을 알고 있었으나 그후로는 기억할 필요가 없어 잊어버렸다”면서 성장한 후로는 자신의 생일을 몰라 기념조차 할 수 없었던 사람이다. 소학교를 졸업한 이후 10여 년간 만주를 거쳐 일본으로 건너가 교토와 도쿄에서 신문 배달과 우유 배달 등 고학으로 몇 군데의 중학교를 거쳐 니... 1922년 평양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을 아버지가 없는 집안에서 할머니와 어머니와 더불어 보냈는데, 작가 스스로 “소학교 시절에는 자신의 생일을 알고 있었으나 그후로는 기억할 필요가 없어 잊어버렸다”면서 성장한 후로는 자신의 생일을 몰라 기념조차 할 수 없었던 사람이다. 소학교를 졸업한 이후 10여 년간 만주를 거쳐 일본으로 건너가 교토와 도쿄에서 신문 배달과 우유 배달 등 고학으로 몇 군데의 중학교를 거쳐 니혼(日本) 대학에서 잠시 수학했다. 이 무렵(19세) 일본인 친구의 여동생인 지즈코와 동거 생활에 들어가는가 하면, 뒤늦게 독서의 필요성을 깨닫고 많은 책을 읽기 시작했다.

해방을 맞아 1946년에 부인과 아이를 일본에 남기고 홀몸으로 귀국했으나 오갈 데 없는 처지로 고통스러운 밑바닥 생활을 체험했다. 이때 만주와 일본 등지에서 귀국한 이른바 ‘해방 따라지’들과 공동으로 자활 건설대를 조직했으나 경관을 구타한 사건으로 3개월간의 도피 행각, 그후 상경했으나 또다시 미군 부대 통역관을 폭행한 일로 서대문 형무소에서 1개월간 복역했다가 출감한 후 38선을 넘어 고향인 평양을 찾아갔다. 공산치하인 고향 평양에서 2년간 지내다가 반동분자로 낙인찍혀 1948년 월남, 그후 교사ㆍ잡지사 편집 기자ㆍ출판 사원 등으로 일하면서 겨우 생활의 기반을 마련하던 중에 6ㆍ25 전쟁이 터졌다. 이때 피난지 부산에서 남편을 찾아 한국에 건너와 있던 아내 지즈코와 기적적으로 상봉, 비로소 정상적인 가정 생활을 시작했다.

1952년에 단편 「공휴일」을 김동리의 추천으로 지에 발표하면서 등단, 그후 휴전 직후에서 4ㆍ19에 이르는 몇 해 사이에 중요한 작품을 잇달아 발표함으로써 전후 한국문학의 대표적인 작가로 떠올랐다. 그의 문학이 당시 우리 문학계에서 ‘새로운 전율’로 받아들여진 까닭은 ‘주리고 헐벗은 소외’의 문제를 다룬 그 주제 의식이 전후의 물질적 결핍과 물리적 황량의 문학적 대응으로서 폭넓은 호응을 얻었기 때문이다. 1960년대에「길」등의 몇몇 장편소설을 발표하고 동시에「환관」「청사에 빛나리」등과 같은 역사 단편을 시도해서 새로운 경지를 펼쳐보였으나, 1970년대 들어 부인의 조국인 일본으로 건너간 후 국내 문단과는 전혀 소식을 끊고 지내다 2010년 6월 지병으로 타계하였다.

주요 작품으로 단편소설 「사연기(死緣記)」「치몽(稚夢)」「신의 희작(戱作)」 「육체추(肉體醜)」 「흑야(黑夜)」 등이 있으며, 장편소설 『낙서족(落書族)』 『부부』 『인간교실』 『길』 『삼부녀』 『유맹(流氓)』 등이 있다.
그림 : 송재호
1973년 대전 출생으로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였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 p. 68

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6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장님 강아지
강원북원6-* 고*현 | 2007-09-27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종수가 강아지를 좋아하여도 장님 강아지를 키우니 마음이 많이 아플 것 이고, 속상 할  것 이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 다른 집개들이 종수네 장님 강아지를 많이 괴롭히기도 하고, 잘 걷지도 못 하는 장님 강아지를 보면 종수는 많이 속상할 것이다. 그리고 또 장님 강아지를 보면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이 자꾸 나서 많이 슬프기도 할 것이다. 종수 아버지께서는 전투에서 부상을 입고, 앞을 못 보게 되셨으니 말이다. 그리고 나는 종수가 너무 대단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기도 한다. 송수는 장님 강아지를 보면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이 자꾸 나서 슬플 것이고, 다른 집개들이 장님 강아지를 자꾸 괴롭히기고, 장님 강아지가 번번이 여러 가지 사건들을 저지르고 다니고, 말썽도 부리곤 하는데 종수는 그런 장님 강아지를 버리지 않고 키운 것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만약 종수였다면 장님 강아지를 보면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도 자꾸 나서 많이 슬플 것이고, 번번이 여러 사건들을 저지르고 말썽을 부리니 장님 강아지를 버렸을 것이다. 종수도 장님 강아지를 버리고 싶었을 때도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종수는 강아지를 많이 사랑하니까 또 장님 강아지여서 아무도 돌보아 주지 않을 테니까 불쌍해서 장님 강아지를 못 버리는 것일 거라는 생각이다. 다른 사람들도 종수처럼 강아지를 많이 사랑하고 다른 강아지들 보다 몸이 조금 불편하다고 해도 차별하지 않고 똑같이 평등하게 사랑해 주면 우리나라에는 버림받고, 길거리에 버려지는 강아지가 많이 없어질 것이다. 그리고 또 강아지만이 아닌 다른 동물들과 장애인들에게도 차별하지 않고 똑같이 평등하게 대해주면 우리나라에는 버려지는 동물들이 없어지고, 상처 받은 장애인들과 동물들이 없을 것이다.
 
6달 담임
'장님 강아지'를 읽고
| 2005-11-04 | 제2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장님 강아지’를 읽고........

평택시 진위 초등학교 5학년

임 선아

  짧았던 방학은 너무 바빴다. 영어 캠프도 가야했고, 한자 시험도 보아야 되고, 밀린 공부도 해야 되고……. 산더미 같이 쌓인 일들을 정신없이 끝내고 나는 학교 도서실에 갔다. 나는 도서실에서 내가 읽을 만한 책을 찬찬히 찾아보다가 책장 거의 끝에 즈음에서 내 눈에 들어오는 한 권의 책이 있었다. 바로 ‘ 장님 강아지’라는 책이었다.

  이 책은 종수란 남자아이가 눈 먼 강아지를 사랑으로 키운 이야기이다. 어느 일요일에 종수는 집에 가다가 눈이 먼 강아지의 울음소리를 듣게 되었다. 강아지를 싫어하시는 엄마 때문에 그냥 지나치려고 하였지만 애처롭게 낑낑거리는 강아지가 너무 불쌍해서인지 강아지를 집에 데리고 갔다. 다행히 종수네 엄마는 그 불쌍한 강아지를 기를 수 있도록 허락해 주셨다.

나는 이 책을 보며 문득 우리 집에서 키우는 금동이가 생각이 났다. 우리 엄마는 개를 무척 싫어하신다. 하지만 나는 길에서 떠돌던 개 금동이를 눈물로 호소하며 어렵게 허락을 얻어 데려와 키우게 되었다. 금동이가 사고뭉치에 바람둥이긴 하지만 나는 금동이를 무척 사랑해 주었다. 어느 날, 나는 돌아다니기를 좋아하는 금동이를 밖에다 풀어놓았다. 하지만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금동이는 돌아오지 않았다. 처음에는 ‘우리 금동이가 좀 멀리 나갔나보구나.’라고 생각했지만 이틀째가 되어서는 매우 걱정이 되었다. 금동이를 싫어하시던 우리 엄마도 금동이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이라며 걱정을 하셨다. 이틀째가 되던 날 밤. 뜻밖에 일이 일어났다. 사라진 줄 알았던 금동이가 돌아온 것이다. 어두워서 금동이 모습이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나를 보고 꼬리를 흔드는 것이 금동이 같았다. 나는 얼른 뒷문을 열어서 금동이를 안으로 데리고 들어왔다. 그런데 나는 금동이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 차에 치였는지 다리와 머리에서 피가 나고 한 쪽 눈은 튀어나와있었던 것이다!

다음날 아침. 아빠께서 금동이를 데리고 동물 병원에 가셨다. 그런데 의사 선생님께서 안락사를 시켜야 된다고 하시는 것이 아닌가! 나는 가슴에 바위덩어리가 ‘쿵’하고 떨어지는 것 같았다. 안락사가 고통 없이 죽이는 것이라지만 나는 차마 오랫동안 함께 지내온 금동이를 죽이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우리가족은 금동이가 살아있는 동안 잘 보살펴 주기로 하였다.

사고당시의 충격이 너무 컸는지 내가 부르면 와야 하는 금동이가 오지 않았다. 나는 슬퍼졌다. 온 가족이 슬펐다. 금동이 눈에도 눈물이 고여 있었다. 그렇게 며칠이 지나서 금동이가 상처도 많이 낳고 눈에 붓기도 빠지면서 안정되자 우리가족은 원래의 분위기를 되찾았다. 나는 기뻤다. 금동이도 기쁜가보다.

 나는 금동이가 보고 싶으면 학교에서도 볼 수 있다. 학교 앞에 바로 집이 있기 때문에 금동이를 풀어놓으면 운동장에 와서 나를 찾곤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금동이는 나의 친구들에게도 인기가 많다. 하지만 종수는 그렇지 않은가보다. 장님 강아지를 보기위해 점심시간에 잠깐 집으로 간 것을 보면 말이다. 종수는 집에 오자마자 강아지를 찾았지만 강아지가 없었다. 한참을 찾아보니, 글쎄 그 강아지가 변소가 있는 줄 모르고 가다가 변소에 빠진 것이다. 종수는 옷을 얼른 벗고 변소에 뛰어 들어가 장님 강아지를 구했다. 그리고 종수는 점심시간이 끝났다는 것을 알고 얼른 학교로 뛰어갔다. 선생님께서 왜 이리 늦었냐고 묻자 종수는 자신이 집에서 있었던 일을 말하였고, 선생님께서는 그 이야기를 듣고 용서해주셨다고 한다.

  나는 책을 읽는 내내 쏟아지려는 눈물을 힘들게 참으며 읽었다. 이 장님 강아지가 차에 치인 우리 금동이와 비슷한 처지이기 때문이다. 비록 한쪽 눈은 안 보이겠지만 금동이는 힘차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종수와 만나 친구가 되고 싶다. 그리고 장님 강아지와 금동이도 만나게 해주고 싶다. 더불어 함께 어려움에 처한 동물이나 사람을 도우고 싶다. 아직은 어려서 많은 힘이 되어주지는 못하겠지만 작은 일부터 차근차근 도와가겠다.

- 평택시 진위초등학교 교사 이랑해 -

장님 강아지
| 2005-11-03 | 제2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제목: 장님 강아지
 
이 이야기는 단편인데... 내가 제일 감명깊게 읽은 이야기는 '장님 강아지'이다.
책 표지에 있는 제목이라서 꼭 그런것은 아니다. 정말 감명 깊었다.
이 책은 단편인데 이 이야기 말고도 정말 재밌는 이야기가 많다.
이 이야기는 종수라는 애가 장님 강아지를 키우는데 그 강아지는 앞이 안보이니까...
변소의 거름통속에 빠져 버렸다. 그리고 또 남의 집 개들이 틈만 나면 강아지를 때렸다.
그런데 어느날 그 강아지를 제일 노리던 삼덕이네 개가 장님 강아지를 때려서
종수가 그 강아지를 때리고,,, 그 주인도 장님 강아지를 죽이려고 하다가 그집 아버지
때문에 살아난 이야기 아다. 나는 이 이야기를 읽고 그 장님 강아지가 너무 불쌍했다.
진짜 그 강아지는 얼마나 자신을 탓했을까?
솔직히 그 강아지가 장님이 되고 싶어서 되었던 것도 아닌데...
그리고 삼덕이네 개는 죽어도 마땅하다. 장님 강아지라고... 깔보고, 때리고,,,
분명히 그 개는 지옥에 갔을 것이다. 주인 한번 잘못 만나서... 개가 안됬다.
내가 만약에 종수였더라면... 그리고 그 형이 없었더라면... 나는 삼덕이를
죽도록 때렸을것 같다. 이 이야기는 정말 가엾은 이야기 같다.
그런데 그 강아지.. 장님 강아지를 때렸던 나쁜 강아지들은 다 어떻게 되었을까??
장님이어도 강아지 인데... 진짜 불쌍한것 같다. 내가 만약에 개를 키웠다면 그렇게
풀어서 키우지는 않을것이다. 교육을 제대로 시킬것이다. 어쨌든 정말 불쌍한 이야기 이다.
 
-아는분 아이디로 올림니다...-
장님강아지
| 2005-11-03 | 제2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이야기는 종수라는 아이가 장님 강아지를 키우는데 하루는 장님강아지가 똥통에 빠져
허우적대는것을 종수가 구해주었다 종수는강아지를 정말 아끼는것같다강아지가 위험에
처해있을때는 학교수업중에도 뛰쳐나오기떄문이다. 그리고 강아지도 정말 안쓰럽다
눈앞이 안보이니 정말 답답할것같다 강아지는 손도 없으니깐 앞을 더듬으면서도 갈수
없기 떄문에 더욱 위험할것같이다 그래도 나는 종 수가 학교에 있을때는 강아지를
종숙이가 보샬펴주고 종수는 학교를 끝까지 마치고 왔으면 좋겠따 그리고 나는 내마음대로
눈이멀었따가 일반인으로 돌아갈수있다면 눈이먼 장님을 경험할수 있을텐데.......
정말 아쉽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장님 강아지
| 2005-11-02 | 제2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책의 내용은 거의 강아지의 대해서 쓴 것이다.
어떤아이가 강아지가 너무 가지고 싶었다. 하지만 엄마는 형편이 안된다면 거절 하였다,
그러다가 길을 가는데 어디선가 강아지 소리가 들려왔다.
그래서 그쪽으로 갔다. 그랬더니 정말 강아지가 있었다.
그런데 그 강아지는 뭔가가 이상했다.
그 강아지는 눈을 못뜨는 장님강아지 였다.
이 부문을 읽는 순간 참 놀라고 슬펐다.
그 장님강아지는 눈이 안보여 매일 강아지의 놀림 거리가 됬다.
참 불쌍했다, 그 강아지를 버린 주인도 한번 보고 싶다.  TV에서 보면 다리 하나 없는 강아지.
걷지 못하는 강아지 들이 많이 나온다. 하지만 그 개의 주인은있다.
물론 처음 주인이 버리고 착한 사람이 주어온 강아지 이지만....
 장애인 강아지를 버리는 사람들을 보면 우리나라에는 못된사람이 많다 라고 생각되지만.
그 버려진 장애인 강아지를 주어다 키우는 사람을 보면 그래도 아직까진 착한사람이 많다고 생각된다.   그런데 솔직히 나라도 그런 개가 있다면 키우기 힘들었을것같다.
보통 강아지 키우는 것보다 2~3배의 힘이 드니깐... ...
그래도 이제 부터는 그냥,  장애인 이 없어졌으면 좋겠다.

회원리뷰 (1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1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8.0/ 10.0

한줄평 (1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