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정글북
사이즈비교 파트너샵가기 공유하기
소득공제 아이세움 논술명작-5

정글북

조지프 러디어드 키플링 원저 | 미래엔아이세움 | 2006년 02월 01일 리뷰 총점8.3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7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1건)
  •  eBook 한줄평 (0건)
회원리뷰(8건)
상품 가격정보
정가 7,500원
판매가 6,750 (10% 할인)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 본 도서의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 현재 새 상품은 구매 할 수 없습니다. 아래 상품으로 구매하거나 판매 해보세요.

절판| 한정판매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2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09쪽 | 378g | 150*207*20mm
ISBN13 9788937840890
ISBN10 8937840898

관련분류

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1865년 인도 뭄바이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존 록우드 키플링은 작가 겸 삽화가이다. 1871년 부모의 곁은 떠나 영국에서 수양가족과 함께 보냈는데, 그때 경험을 바탕으로 훗날 『꺼져버린 불빛』(1891)을 발표했다. 장교 자녀들을 위한 학교 유나이티드 서비시스 칼리지에 재학하던 무렵부터 시를 쓰기 시작했고, 1881년에는 『학생 시집』을 개인 비용으로 출간했다. 다음 해 인도에서 저널리스트로 일을 시작해, 그곳... 1865년 인도 뭄바이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존 록우드 키플링은 작가 겸 삽화가이다. 1871년 부모의 곁은 떠나 영국에서 수양가족과 함께 보냈는데, 그때 경험을 바탕으로 훗날 『꺼져버린 불빛』(1891)을 발표했다. 장교 자녀들을 위한 학교 유나이티드 서비시스 칼리지에 재학하던 무렵부터 시를 쓰기 시작했고, 1881년에는 『학생 시집』을 개인 비용으로 출간했다. 다음 해 인도에서 저널리스트로 일을 시작해, 그곳에서 산문, 단편, 스케치, 시 모음집을 발표하고 일약 문단의 명사가 돼, 1889년 영국으로 귀환했다.

1892년 키플링은 미국인 캐롤린 밸러스티어와 결혼하여, 1892년에서 1896년까지 미국 버몬트에서 거주했고, 그곳에서 『정글북 1』을 집필하고 1894년 출간했다. 이어 다음 해에 『정글북 2』 또한 출간되었다. 『정글북』은 정글이라는 원시 세계 속에서 살아가는 생명체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린 작품으로,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 상상력의 유희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하는 키플링의 최고 걸작이다. 또한 1901년 『킴』, 1902년 『바로 그런 이야기들』이 차례로 완성되었다. 역사와 과학 소설을 포함한 모든 장르의 이야기들이 그의 펜을 거쳐 계속 탄생했는데, 대체로 『킴』이 키플링에게는 가장 장편에 해당하는 작품으로, 그것을 통해 대영제국의 확장 정책을 옹호하는 작가들 중 최고 반열에 올라섰다.

1902년부터 키플링은 서식스에 거주했지만, 활발한 여행을 계속하며 남아프리카에서 잠깐이나마 전쟁을 처음 목도하는데, 그곳에서 보어 전쟁에 관한 우수한 현지 르포 기사를 작성했다. 그러나 그가 직접 체험한 다량의 기사들은, 반제국주의자들에 의해 주전론자에 폭력옹호자라는 거센 비난을 받았다. 그는 부와 성공을 누리기는 했지만, 초창기 같은 문단의 자부심은 결코 다시 얻지 못했다. 세계 대전의 발발과 더불어, 그의 작품들은 매우 우울한 분위기를 띠게 되었다. 1915년 외아들의 사망 또한 작가가 내면세계로 관점을 돌린 한 원인으로 지목된다. 그가 잇달아 집필한 단편들, 『피조물의 다양성』(1917), 『차변과 대변』(1926) 그리고 『한계와 재활』(1932)은 최근에야 그 우수성을 인정받게 되었다.

키플링은 계관 시인의 영예를 안는 것을 거절했지만, 1907년 노벨상을 수상한 최초의 영국인 작가가 되었다. 1936년 사망했고 자서전 격인 미완성 유고 『나에 관한 어떤 점』은 그다음 해에 출간되었다.
저자 : 조셉 루드야드 키플링 (Joseph Rudyard Kipling)
조셉 루드야드 키플링은 1907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영국 작가입니다. 키플링은 인도에서 태어났으며 당시 인도는 영국의 식민지였습니다. 키플링이 어린 시절을 보냈던 인도는 훗날까지도 키플링의 상상력을 자극시켜 주는 소재가 되었습니다. 키플링의 풍부한 상상력과 탁월한 문체는 오늘날까지도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역자 : 유동한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책을 만들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는 『서유기』『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 등의 명작 그림 동화책이 있습니다.
그림 : 김평현
광주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하고 MBC 등 시사교양프로그램의 삽화 작업 등을 했습니다. 동아, LG국제만화공모전과 서울애니메이션센터 창작지원공모 등에 당선되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는 『카툰바이러스』등이 있습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9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정글에 사는 인간, 모글리
경기하남나룰초등학교3-* 신*아 | 2021-07-26 | 제1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정글에 사는 인간, 모글리

  책 <정글북>을 읽고...

  책 <정글북>을 읽었다. <정글북>은 정글의 동물과 모글리의 이야기다. 모글리는 사람이지만 정글에 산다. 동물들이 모글리를 키웠기 때문에, 모글리는 짐승처럼 행동한다.

  만약 모글리가 갑자기 인간 세상에서 살게 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아마 인간 사회의 가치와 질서를 새로 배워야 할 것이다. 인간들은 서로 인사를 하고, 글을 읽어야 하고, 화장실 이용 방법도 배운다. 그리고 예의, 행복, 감사 등의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나는 예의라는 가치를 지키기 위해 노력한다. 또 질서를 지키기 위해 길을 걸을 때는 앞을 잘 보고, 줄도 잘 선다. 하지만 모글리는 정글에서 인간 세상과는 다른 가치와 질서를 배웠다. 정글에서 잘 살기 위해서는 수영, 사냥, 불 피우는 법, 무서운 짐승이 나타났을 때 도망가는 법을 꼭 배워야 한다.

  나는 우리 인간이 항상 동물들보다 똑똑하다고 생각했는데, <정글북>을 읽고 나서 그게 착각이었다는 것을 알았다. 인간과 동물은 서로 다른 가치와 질서를 가졌을 뿐이다. 인간도 갑자기 정글에서 살게 되면 무섭고 외로울 것이다. 나는 <정글북>을 읽으면서 인간과 동물이 사는 방법에 관해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장려상 정글북
대구성동3-* 임*원 | 2020-09-07 | 제1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사람들이 숲이 울창한 동물들의 세계 아마존 정글 같은 곳에 살면 어떨까?

 이런 생각을 종종 하곤했다. 아마도 동물에게 잡혀 먹혔을 것이다.

 그러다가 <정글북> 이란 책의 작은 제목 '늑대가 키운 소년! 사람일까? 동물일까?' 를 발견하여 호기심을 가지고 읽게 되었다.

 인도의 정글 속 동굴에 늑대가족이 행복하게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늑대 동굴에 사람아기가 들어왔다.

 당연히 잡아 먹힐 것이라 생각했는데 늑대엄마의 품에 파고 들어 늑대의 젖을 먹는게 아닌가!

 늑대 엄마는 사람아기를 불쌍히 여겨 따뜻한 맘으로 받아주고 이름까지 모글리 라고 붙여 주었다.

 늑대들의 세계에도 역시 엄마들은 대단한 것 같았다.

 그런 늑대가족 곁에서 모글리는 선생님과 가족들에게 정글의 법칙을 배우며 살게 되었다.

 정글에서 살아남으려면 배워야 하는 모든 것, 정글 수업시간에 집중 못해서 혼나는것, 동물들 사이의 숲과 물의 법칙, 서로간의 예절의 법칙 등 내가 학교나 가족들 사이에서 배우는 규칙과 예절이 너무나 비슷하였다.

 정글도 학교처럼 정해진 규칙속에서 함께 지내야 된다는게 신기하였다.

 그런 정글의 법칙 속에서 모글리는 잘 적응하며 지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모글리는 나쁜 원숭이들에게 잡혀갔고 정글의 친구들은 그를 구하러 갔다.

 자기만 알 것 같았던 동물들이 모글리를 구하러 가는 걸 보고 동물의 세계에도 우정이 있다는 걸 할게 되었다.

 우정은 세상에서 아무것과도 바꿀 수 없는 보물이다.

 나에게도 정말 친한 친구가 있다. 거의 매일 만나서 놀고 게임도 하는 친구가 있지만 싸우기도 한다.

 하지만 싸우고 나면 후회가 되고 또 친한 친구와의 우정을 지키지 못하고 너무 내 고집만 내세운 것 같아 슬펐다.

 그럴 때면 내 소중한 보물이 없어진것 같았다.

 정글북을 보면서 내 친구와의 사이도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고 친구가 위험한 상황에 처하면 꼭 도와 줘야겠다고 다짐했다.

 모글리에게도 이렇게 좋은 친구만 있는것은 아니였다.

 젊은 늑대들은 계속 모글리를 싫어해서 결국 슬픔을 안고 사람이 사는 곳에 갔지만 그곳에서도 적응을 하지 못하고 다시 정글로 돌아왔다.

 늑대의 세계와 사람의 세계에서도 자기와 생김새가 다르고 살아온 환경이 다르다고 잘 받아주지 않는 것을 보면서 너무 마음이 아팠다.

 그런 모글리는 얼마나 외로웠을까?

 그때 나와 생김새나 성격이 다르다고 차별하지 말자는 선생님의 말씀이 떠올랐다.

 왜 그런 말씀을 하셨는지 이젠 알것 같았다.

 나도 모습이 다르고 성격이 다른 친구가 있어도 무시하지 말고 친하게 지내야겠다.

 결국은 모글리가 시어칸을 죽이고 다시 정글의 왕이 되어 인정받으며 살게 되어 뿌듯하였다.

 모글리가 어른이 되어서도 정글에서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고 나도 앞으로 친구 그리고 가족들과 잘 어울려 지내면서 우리만의 보물을 지켜 내야겠다.

 

 

정글북
경기광주도평5-* 백*현 | 2019-07-30 | 제1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도서관에서 읽을 책을 고르던 중 발루가 모글리와 정글 동물들을 가르키고 있는 그림의 표지가 보여서 정글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 궁금증이 생겨 정글북을 읽게 되었다.

 

정글북은 어린 모글리가 어릴 때 정글에서 발견이 되어 발루와 바기라의 도움으로 늑대 무리에 받아들여져 정글에서 살게 된다. 시어칸과 싸우며 마지막에는 시어칸의 가죽을 갖고 돌아가 다시 마을로 돌아가는 이야기이다.

 

정글북을 읽고, 모글리는 사람의 배에서 태어났지만 늑대의 형제라고 말하면서 늑대들과 바기라, 발루를 믿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만약 내가 그 상황이었다면, 늑대들이 언제 잡아먹을지 두렵고, 바기라, 발루도 나를 해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갖고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모글리를 잡아 먹으려는 호랑이 시어칸과 싸워 이겨 가죽을 가지고 오는 모글리는 정말 용기 있는것 같다. 모글리의 지혜로 시어칸을 무찌른 것은 모글리가 생각할 수 있으니 사람이 된다는 증거 이기도 한다.

 

모글리가 마을로 돌아갈때는 감정을 느낄 수 있으니 사람이라는 것을 느끼고, 정글의 평화를 유지하고자 마을로 돌아갔던 것 같다.

 

모글리에게는 너무 서운해 하지 말고, 가끔씩 정글 형제들을 만나면서, 사람문명도 잘 익혔으면 좋겠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그리고, 발루와  바기라의 모글리를 키우고, 끝까지 함께하겠다는 굳건한 믿음도 대단하다. 믿음이 없었다면, 모글리가 늑대와 정글에서 지냈던 모든 동물에게도 믿음을 갖지 못했을 것이다.

 

 이 믿음이 모글리 자신에게도의 다른 믿음을 만들어 그 과정에서 시어칸을 죽일 수 있다는 믿음으로 시어칸과 싸우고, 가죽을 가져 올 수 있었던 기징 큰 이유 같다 

모글리의 믿음을 키워준 발루와 바기라에게는 모글리에게 굳건하고, 믿음직하게 모글리를 만들어줘서 고맙다 라는 말을 하고 싶다.

 

이렇게 정글북 책을 읽고 나서의 느낌을 정리했다.

이책은 모글리의 정글생활과 생활을 도와준 정글의 형제들과, 모글리를 증오하는 시어칸이 만드는 흥미진진한 책이것 같다.

 

정글북
경기성남도촌초등학교2-* 장*경 | 2016-09-11 | 제1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학교에서 윤독도서로 읽게 되었다. 집에 있는 책보다 두꺼워서 처음엔 지루했지만 나중엔 내용이 많아서 더 재미있었다. 신기해하면서 읽었다. 사람이 동물이랑 이야기를 하고, 동물들처럼 행동하는 것이 가능한지 궁금하다.

 

 

정글에서 늑대들이 아기를 발견해서 키우게 된다. 이름도 모글리라고 지어 준다. 참 착한 늑대들이다. 절름발이 호랑이가 아기를 잡아 먹고 싶어했지만 못하고 정글에서만 쫓아낸다.

불쌍한 모글리! 모글리는 사람들이 사는 마을에 가게 되고 그곳에서 옷도 입고 말도 배우면서 살게 된다. 하지만 그곳에서도 오해가 생겨서 쫓겨난다. 여기저기에서 쫓겨난 모글리 얼마나 속상하고 힘들었을까?

 

마지막엔 잘 되었지만, 나라면 정글도 좋지만 사람에게서 태어났기에 마을에 가서 사람들하고 같이 살았을 것이다.

 

 

 

 

 (장미경의 엄마 아이디로 작성)

정글북
경남김해신명5-* 김*민 | 2011-09-23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아버지늑대와 어머니늑대가 사람의 아이를 찾아 키웠다.

늑대들은 아이의 이름을 모글리라고 하였다.

모글리는 늑대와 같이 늑대부족의 모임에 갔다. 모글리가 늑대부족의 일원

이 되려면 정글법에 따라  두명이상의 동물이 변호해주는 말을 해줘야 한다.

이때 갈색곰 발루가 변호해주었고 또 1명은 흑표범 바기라였다.

모글리는 바기라와 함께 정글법을 익히고 해야할것과 하면 않되는 것을 배웠다

어느날 늑대 부족 회의가 열렸을때 절름발이 호랑이 시어칸이 동료 늑대를 꼬셔 자기편 으로만드는 것을 목격한 바기라가 불을 마을에서 훔쳐오라 해서 자신팀 10마리의 늑대만 모아 시어칸 무리를 공격 하였다.

시어칸은 바기라와 모글리가 가지고 있는 불만 무서워 하였다.

이때 모글리가 몽둥이에 불을 옮겨 시어칸을 죽도록 때렸다.

시어칸 무리는 도망쳤다.

바기라는 모글리에게 정글을 떠나라고 하였다.

모글리는 바기라의 말을 듣고 자신이 인간이라는 사실을 알고 인간이라는 신기한 생명체를 만나러 마을로 내려갔다.

나는 이책이 너무좋다.왜냐하면 모글리는 정글 친구도 있고 마을 친구도 있기 때문이다. 또 정글에서 길을 잃었을때 바기라의 도움으로 빠져나갈수도 있기때문이다. 

회원리뷰 (7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7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8.0/ 10.0

한줄평 (1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