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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개미와 꽃씨

이수민 그림 | 푸른책들 | 2006년 01월 25일 리뷰 총점9.5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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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6년 0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23쪽 | 298g | 165*225*20mm
ISBN13 9788957980453
ISBN10 895798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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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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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1966년 서울에서 태어나 동덕여자대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그림작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아기개미와 꽃씨』, 『눈사람아, 춥겠다』, 『헤엄치는 건 재미있어』, 『현아와 구름』 등이 있습니다. 1966년 서울에서 태어나 동덕여자대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그림작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아기개미와 꽃씨』, 『눈사람아, 춥겠다』, 『헤엄치는 건 재미있어』, 『현아와 구름』 등이 있습니다.
저자 : 조장희
1939년 충북 청원에서 태어나 서라벌예술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습니다. 1961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어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으며, 대한민국문학상?세종아동문학상?소천아동문학상 등을 받았습니다. 초등 학교 <국어> 교과서에 동화 「진주를 품은 조개」가 실려 있으며, 지은 책으로 장편동화 『괭이씨 미요』, 『벼락 맞아 살판났네』와 동화집 『해를 삼킨 이무기』, 『아기개미와 꽃씨』, 『도깨비는 심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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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아기개미와 꽃씨」 -추운 겨울, 잠을 자다 깬 아기개미는 배가 고파 조그만 꽃씨 하나를 입에 문다. 꽃씨는 자기를 먹지 말라고 아기개미에게 애원한다. 아기개미는 처음에는 냉정하게 거절하지만, 간절하게 말하는 꽃씨를 믿어 준다. 그리고 오랜 시간 동안 꽃씨가 싹을 틔우고, 예쁜 봉숭아가 되어가는 모습을 지켜본다. 이윽고 봉숭아는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많은 씨앗을 퍼뜨린다. 아기개미는 어른개미가 되어 새로 태어날 아기개미를 위해 꽃씨를 땅굴 속 곳간에 갈무리한다.

「진주를 품은 조개」 -바닷속 물의 나라에 사는 물고기, 게, 새우는 모두 훌륭한 재주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아무런 재주도 없는 조개는 물고기, 게, 새우를 부러워하다 병을 얻는다. 살을 찢는 아픔에 이리저리 굴러다니다 정신을 차린 조개는 껍데기를 열다 아팠던 속살에 영롱하게 박혀 있는 아름다운 진주를 보게 된다.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8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내면의 참 된 아름다움을 보자
경북포항창포초등학교6-* 김*미 | 2013-09-16 | 제10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집에서 읽을 책을 고르다가 “아기개미와 꽃씨”라는 책이 눈에 띄었다.

어떤 이야기일지 궁금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여러 가지의 내용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이야기는 “나비와 할미꽃”이라는 이야기이다.

겨울동안 번데기 속에 있던 나비가 깨어났다. 꿈틀 꿈틀 기어 다니던 애벌레에서 멋진 날개를 가지고 다시 태어난 것이다. 나비는 배가 고팠다. 그러나 너무 일찍 잠이 깬 나비는 꿀을 얻을 수 있는 꽃을 찾지 못하였고, 나비는 실망하였다. 이리저리 헤매던 나비는 가까스로 꽃 한 송이를 찾아냈다. 바로 고개를 숙이고 있는 할미꽃이었다. 하지만 나비는 실망하고 말았다. 할미꽃은 아름답지도 않고 잎도, 줄기도, 꽃도 모두 하얗게 센 털을 쓰고 있었기 때문에 꿀이 없을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꽃샘바람으로 다른 꽃들은 입술을 닫고 열어주지 않았다. 그때 어디선가 소리가 들려왔다. 바로 할미꽃이었다. 할미꽃은 나비에게 ‘내게로 오라’고 하였다. 나비는 볼품없는 꽃이라 처음엔 입을 삐죽했으나 배가 고파서 할미꽃에게로 갔다. 그런데 나비는 할미꽃 안에 있는 노란 꿀을 보았다. 나비는 꽃술에 입을 맞추었다. 나비는 할미꽃이 다른 꽃들보다 볼품없어서 안에 있는 꿀까지 맛이 없을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안에는 노란 맛있는 꿀이 있었듯이 우리들도 나비처럼 남의 외모만보고 그 외모로 남을 평가하지는 않는지 생각해보아야 한다. 할미꽃처럼 그 속에는 어떤 것이 들어있을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는 남의 외모만 보고 이 사람은 이러한 직업을 가졌을 것이다. 또 이 사람은 이럴 것이다 등 평가를 한다.

나도 지난주에 엄마와 함께 마트에 갔을 때 한 아주머니께서 카트기가 빠지지 않자 조금 떨어진 곳에 있던 한 직원을 “아저씨”라고 부르며 도움을 요청하였다. 하지만 그 직원이 가까이 왔을 때 보니 여자 분이었다. 아주머니께선 단지 머리카락이 남자처럼 짧아서 아저씨일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부른것이었다. 하지만 그 아주머니 뿐만 아니라 엄마와 나도 그 직원을 직접 보기 전까진 남자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우리 주변에서는 다른 사람의 외모만 보고 평가하는 것이 너무나 많다. 외모만 보고 그 사람을 다 아는 것처럼 판단해버리는 실수는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저번에 tv에서 한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는데 험악한 인상을 한 아저씨들이 나왔다. 그런데 그 사람들이 유치원교사, 웨딩플래너 등의 직업을 가지고 있었다. 나도 그 사람들의 직업을 안 순간 놀랐다. 그 사람들의 외모만으로 보았을 땐 그 직업과 전혀 상관이 없어보였고, 오히려 그 직업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신기하게 여겨졌기 때문이다.

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내가 그때 한 행동이 사람의 겉모습만으로 평가하고 이 사람은 이럴 것이라고 지레 짐작했던 것들을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 이야기처럼 볼품없는 꽃이라고 꿀이 맛없으리라는 법은 없다. 이제부터라도 우리 모두 다른 사람의 외면만 보고 그 사람을 판단하지 말고 내면의 참된 아름다움을 보고 그 사람을 판단하고 알았으면 좋겠다.

부모님의 사랑이 느껴지는 책...
경북영천신녕5-* 우*애 | 2012-09-22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아기 도토리는 정말로 슬펐었다. 엄마 참나무와 헤어져서 까마득한 땅으로 떨어져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엄마는 아기 도토리를 보내야만 했다.
사실 헤어지는 것이 마음 아프기는 했지만 아기 도토리를 훌륭한 참나무로
기르기 위해서는 모든 아픔을 참아야만 했다.
껍질이 찢어져도 속살이 터져도 엄마 참나무는 아기 도토리를 지켜주셨다.
엄마 참나무의 애타는 목소리에 마침내 아기 도토리는 눈을 감고 뛰어내렸다.
엄마 참나무와 아기 도토리는 이별을 해야만 했다.
그러나 아기 도토리는 멋진 참나무가 될것이다.
이 책을 읽으니 아기 도토리가 꼭 내 어릴적 같다.
내가 다섯살 때 처음 어린이집에 가던 날이 생각난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엄마와 떨어져야 하는 순간이였다.
첫날은 어린이집차에 타자마자 멀어져가는 엄마 모습을 보며 얼마나
울었는지...워래 다 그럴것이지만 이것도 추억이긴하다...
그렇게 일주일 동안을 헤어지기 싫다고 울었던 기억이난다.
그러자 엄마께서 설득하셔서 난 떨어지기 싫은 마음을 꾹 참고 차를
탔던 기억이 난다.
무엇이든 사랑으로 해 주셨던 부모님. 그래서 난 지금도 학교 생활도 너무 잘
하고 있다.
그래서 난 이 세상에서 부모님이 가장 좋다.
그래 맞는것 같다. 언제나 나를 위해 무엇이든 다 해주시는 우리 엄마,아빠.
난 부모님의 사랑에 항상 감사드린다.
하지만 난 항상 착한 딸이였던건 아닌 것 같다.
앞으로 엄마, 아빠께 더 효도하는 착한 딸이 되도록 노력해야 겠다.
예쁜 엄마, 멋진 아빠 얼굴이 더 활짝 웃을수 있게
나는 착한 딸, 공부 잘 하는 박사 딸이 되어야겠다.
아빠, 엄마 사랑해요!



아기개미와 꽃씨를 읽고..........
경북영천신녕6-* 김*은 | 2012-09-13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우리반 아이들은 거의 모두 다 '아기 개미와 꽃씨'를 읽었다. 하지만 나는 아직 읽지를 못했다. 그래서 나도 어서 읽어 보고 독후감을 써야겠다고 다짐하였다.
사실은 왜 지금 올리게 되었냐면은 애들이 계속 먼저 빌려가서 빌려갈 틈이 없어서 지금 올리게 된 것이다. '아기 개미와 꽃씨' 이야기는 '아기 개미와 꽃씨' 이야기 말고도 다른 이야기들이 많이 나온다.
아기 개미와 꽃씨 이야기 말고는 무슨 이야기가 있냐면 나비와 할미꽃, 연못과 창포못, 까마기와 눈사람, 똑똑한 토돌이, 개미와 매미, 늙은 밤나무, 감자와 토마토, 못난이 호박, 못난이 병아리, 개가 되고싶은 새우, 싸릿골 이야기, 외로운 눈사람, 멧돼지와 집돼지, 그 다음은 이 책의 주인공 동화인 아기개미와 꽃씨, 엄마참나무와 아기도토리, 진주를 품은 조개 이렇게 여러가지의 동화가 나온다.
나는 그냥 한 이야기만 있는게 아니라 이 책처럼 여러 이야기가 있는 권장도서나 위인전, 동화책, 만화책이 좋다.
이 여러가지 이야기 중에서 '아기 개미와 꽃씨' 이야기에서 꽃씨를 살려준 아기 개미가 착하다고 생각을 했다.
또 내가 개미에 대해서 아는 것도 있다.
구미에 사는 아버지의 친구 아들인 동아가 있다.
나보다 한살 더 어리고 곤충에 대해서 잘 안다.
동아는 개미에 대해서도 자세히 잘 알고 있을까?
나중에 구미에 사는 아버지 친구 집에 놀러가면 동아에게 개미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지 또한 잘 알고 있으면 개미에 대해서도 많이 물어보고 싶다.
동아가 가장 잘아는 곤충 사슴벌레에 대해서도 물어 봐야겠다.
그리고 진주를 품은 조개 이야기는 3학년 1학기 국어에 나오는 동화이었다.
그 이야기의 내용도 더 많이 알게 되었다.
또 진주를 품은 조개 이 이야기가 생각이 날 때마다 이런 생각이 자꾸만 들어 버리는 생각이 있다.
그 생각이 바로 무엇이냐면 바닷가에서 낚시를 하다가 조개가 잡혔는데 그 조개의 안에 진주가 들어 있으면 얼마나 좋겠다는 생각이 자꾸만 든다.
진주는 아주 비싸다 그런데 제일 비싼것은 다이아몬드 보석이다.
나도 다이아몬드와 보석을 가지고 싶지만 돈이 많이 있지 않다.
또 이런 호기심이 들때도 있다.
그 호기심은 다이아몬드나 보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없을까?
'아기 개미와 꽃씨'라는 책을 읽고 무슨 이야기가 가장 재미 있었냐면 '아기 개미와 꽃씨' 이야기와 '진주를 품은 조개'라는 이야기가 가장 재미 있었다.
우리교회에는 최진주라는 내 친구 여자 아이가 있다.
이름이 진주라서 교회 남자 애들인 윤빈, 태형, 윤상, 진혁이가 진주보고 진주구슬이라고 부르기도하고 진주 조폭 마누라 라고도 부른다.
다른 것 별명으로도 부른다.
또 남자 애들이 진주보고 진주 조폭마누라라고 부르는 이유가 폭력을 쓰기 때문이다. 가끔은 나한테도 폭력을 쓰기는 하지만 말이다. 하지만 나는 폭력을 받아주고 같이 안 싸운다.
또 동아와 진주구슬이라고 놀림을 받는 친구나 진주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동아에게 추천하면 내년에 동아가 3학년이 되는데 이 책을 읽게 되겠지?
진주는 지금 3학년이고 나와 같은 나이어서 이 책을 읽었을지도 모른다.
또 이름이 진주라서 진주구슬이나 진주를 붙혀서 놀림을 받는 아이들도 있을까?
라는 생각도 평상시에 자주 든다.
진주도 놀림을 받아주는 것이 힘들겠다고 생각을 하기도 하고 그런 진주가 안되었다는 생각을 할 때도 있다.
그리고 개미와 꽃씨 이야기에서 개미가 꽃씨를 죽이려다가 또는 먹이감으로 하려고 하다가 꽃씨의 간절한 부탁에 개미는 꽃씨를 살려 주었다.
꽃은 꽃씨~꽃으로 되는 과정이 어떻게 될까?
여러가지의 종류의 씨가 올라오는 과정이 다 같나?
여러가지의 종류의 씨가 올라오는 과정이 다 틀리나?
나는 씨앗에 대해서는 자세히 모른다.
하지만 엄마께서는 잘 알고 계신다.
왜냐하면 엄마께서는 집에서 일을 하시기 때문이다.
우리집은 사람들이 슈퍼마켓 이라고 할 정도로 곡식과 채소, 과일 등을 잔뜩 심어 놓았다.
우리집을 본 사람들 중에는 가끔와서 변한 집의 모습을 보면 놀라서 어쩔줄 모르는 사람도 있었다.
나는 학습지 눈높이 대교를 하는데 눈높이 선생님이 오시면 우리집이 아주 복잡하다고 하시고 우리집에는 없는게 없다고 하실 때도 있다. 없는 종류도 있긴 하지만 말이다.
내가 엄마의 밭 일을 돕는 중에 개미들이 먹을 식량을 찾으러 가는 것도 보았고 먹을 식량을 찾아서 집으로 끌고가는 것도 보았다. 가끔은 여왕개미도 본 적이 있었다.
개미는 곡식과 채소나 과일을 먹을까?
나는 이 책을 안 읽어 본 친구들과 꿈이 곤충박사인 어린이, 꿈이 그냥 집에서 일하는 어린이, 가게를 차리고 싶은 어린이들에게 자세하게 설명을 하고 싶다.
또한 집안이나 집밖, 계단 등에 여러가지 나무와 꽃들을 키우고 싶은 어린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 주고 싶다.
아기개미와 꽃씨를 읽고
경북영천신녕3-* 김*진 | 2012-09-12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아기개미와 꽃씨를 읽고 아기개미는 착하다고생각한다.
나같으면 꽃씨의 말을 듣지도 않을것 같다. 왜냐하면 나는 집어든 음식은 무조건 먹기 때문이다. 그리고 꽃씨의 설득력도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아무힘도 쓰지안고 아기개미를 말로 설득해 내어서 라고 생각한다.
  아기개미 에게 본받을 점은 아기개미는 무턱대고 행동을 하지않아서 라고생각한다. 그리고 꽃씨에게 본받을 점은 그냥 무서워하지않고 설득을  하려고 노력 하는것 같다. 

아기개미와 꽃씨
경북구미형곡3-* 김*호 | 2008-09-18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입춘이 지났는데도 좀처럼 추위가 물러가지 않았다. 그런데 땅속에 나는 개미네는 아주 훈훈했다.좀 어두운게 흠이지만 개미는 안태나 같은 더드미가 있어서 눈을감고가도 문제가업습니다. 낮인지 밤인지구별할수 없는땅굴에서,낮잠인지 밤잠인지모르고 한참 자고 깨어난 아기개미는 곳간으로 기어갔다.곳간에는 지난여름에 오아둔양식이 아찍도수북히싸여있었습니다. 아기개미는오랜시간동안 잠을잣기때문에 배가고팟 습니다. 아기개미가낱알 한 개를 물으니까 아기개미의입에서비명이터져나왔슴니다. 참으로이상했습니다. 넌누구니라고아기개미가물으니까꽃씨라고했음니다. 아기개미는 뒤틀린 심술이풀리지 않습니다. 지난 늦가을에 태어나 세상 구경을 제대로 하지 못했기 때문에 꽃씨가 무엇인지 몰랐습니다. 꽃씨가 말하였습니다. 어떤 시인이 꽃씨를두고 읊은 아름다운 시가 있단다.한번들어봐 꽃씨가 고운 목소리로시를읽고 아기 개미가 아주 환한 목소리로 꽃씨 에게 놀라운듯 말하였습니다. 아기개미는 꽃씨를 물기 많은 곳으로 대려다 주었습니다. 아기개미야 빨리나와봐 아기개미가 나와서 꽃씨에게 갔습니다. 씨앗들은새로 태어날 것입니다. 나도 누군가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이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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