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일요일의 아이
사이즈비교 공유하기
소득공제 일공일삼-26

일요일의 아이

구드룬 맵스 글 / 김라합 | 비룡소 | 2006년 02월 17일 리뷰 총점8.5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3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1건)
  •  eBook 한줄평 (0건)
회원리뷰(4건) | 판매지수 48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10,000원
판매가 9,000 (10% 할인)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 현재 새 상품은 구매 할 수 없습니다. 아래 상품으로 구매하거나 판매 해보세요.

절판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일요일의 아이

이 상품의 시리즈 (4개)

선택한 상품 0개 / 0 카트에 넣기 바로구매 리스트에 넣기 뷰타입 변경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2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213쪽 | 378g | 148*210*20mm
ISBN13 9788949180250
ISBN10 8949180251

관련분류

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저자 : 구드룬 멥스
1944년 독일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자랐다. 프랑크푸르트에서 연극 학교를 졸업하고, 열여덟 살 때 첫 공연을 하여 평론가들이 주목하는 배우로 성장하였다. 세계 순회공연도 한 차례 하였고, 서커스학교에서 줄타기를 배우기 위해 파리에 머물기도 하였다. 멥스는 1980년 라디오 방송용으로 동화를 쓰면서 본격적으로 아이들을 위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작별 인사』와 『일요일의 아이』로 1983년과 ...
그림 : R.N. 베르너
1948년 슈트르가르트에서 태어났다. 뮌헨의 전문 대학에서 디자인을 공부했다. 1977년부터 프리랜스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기 시작했고, 1996년 위르그 슈비거의 『세상이 아직 어릴 때』에 그림을 그려 독일 아동 문학상을 수상했다. 그린 책으로 『나는 너랑 함께 있어서 좋을 때가 더 많아』『뽀뽀쟁이 프리더』『할머니, 나랑 친구해요!』 등이 있다.
역자 : 김라합
1963년 전라북도 군산에서 타어나 서강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토끼들의 섬』, 『유물을 통해 본 세계사』, 『산적의 딸 로냐』, 『스콧 니어링 자서전』, 『어린이 공화국 벤포스타』 등이 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4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일요일의 아이를 읽고
경남진주문산초등학교6-* 홍*리 | 2016-09-11 | 제1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일요일의 아이를 읽고

 

 어렸을 적부터 고아원에서 자라온 일요일의 아이는 부모가 있는 아이들을 너무나 부러워했다. 다른 아이들처럼 엄마, 아빠와 함께 생활하는 것조차 부러워했던 아이인데 그런 아이에게도 주말 부모가 생겼다. 주말부모라는 부분에 나는 제목이 왜 일요일의 아이인지 대강 짐작할 수 있었다. 그 아이는 어찌나 기뻤는지 쉽게 잠이 들 수 없었다.

 새로운 부모가 생긴다는 느낌은 어떨까? 일요일의 아이는 매우 행복했을 것이다.

 어린 나이에 고아원에 있는 아이들을 생각해보니 너무나 안타깝고 불쌍했다. 평소 부모님이 안 계신다는 생각, 외롭다는 생각은 해보지도 않은 나에게 정말 부모님께 잘해야겠다는 큰 교훈을 준 것같다.

 즐겁게 주말부모와 함께 지내는 모습을 보니 행복해보였고 내가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그 아줌마 남자친구도 마치 아이가 친 딸인 것처럼 씻겨주고 챙겨주며 즐거운 일요일을 보내는 장면을 보니 좋아보였다. 자기편이 되어주고 자기의 마음을 잘 들어주니까 아이도 기뻤을 것이다. 나는 정말 일요일의 아이가 아니라 그 아줌마가 남자친구와 결혼하여 일요일의 아이를 입양아로 삼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중에 정말 내 생각대로 입양아로 삼아 큰 축복을 받은 아이는 행복해하며 즐겁게 살게되었다.

 어렸을 때부터 엄마, 아빠없이 힘들게 고아원에서 살아온 아이를 보니 정말 마음이 아팠다. 내가 너무 힘들고 지칠 때 나를 안아줄 사람은 가족뿐인데 오직 선생님이나 친구들끼리 해결하며 살아온 아이를 보니 부모님께 더욱 효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따뜻한 가정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것을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미안해하며 성실하게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요즘 TV에는 아이를 때려서 죽이거나 굶겨서 죽이는 나쁜 부모들이 가끔 나온다. 친자식이 아닌데 주말마다 데리고 나가서 놀아주고 맛있는 것도 사주는 아줌마와 그 남자친구도 모두 멋진 어른인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 번 더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을 가진 것 같다.

 일요일의 아이야! 새로운 부모님이 생겨서 축하하고 항상 부모님과 함께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 항상 널 응원할게. 파이팅!

좋다고 티를 내지는마
경남대산6-* 안*지 | 2007-09-14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좋다고 티를 내지는마>
어떤 고아원에 어덟 살 아이가(꼬맹이라고 이름을 붙임.)있었다. 그 고아원에는 '주말부모'가 있었는데 고아원의 아이를 한명 골라 일요일마다 봐주는 것이다. 예를 들면 같이 소풍을 간다던가 식당에 간다던가 집에서 놀아준다던가 다들 주말부모가 있는데 꼬맹이는 없다.   주말 부모들이 아이를 고를 때 꼬맹이는 지독 한 감기에 걸려 콧물이 줄줄 흘렀기 때문에 주말부모들이 좋아할 리 없었다. 그러다가 주말부모가 아닌 주말 엄마만 생겼다. 아직 결혼하지 않아서 말이다. 꼬맹이는 기뻐했지만 나라면 싫겠다. 남자같은 짧은 컷트머리에 지저분한 옷, 또 집은 바닥은 꼬맹이가 생각한 북극곰 털가죽과 비슷한(?)게 깔려 있고 양말이 바닥에 뒹굴고 대체 얼마나 더러웠으면 그 꼬맹이까지 '치워줘야지'하고 생각했을까?   또 주말엄마가 생겼다고 좋아하던 꼬맹이가 바보 같다.   나 같으면 고아원 물건을 쇠 방망이로 때려 부순 뒤 내 방에 들어가 또 난장판을 만들고 누워서 자던가 아님 차길에 뛰어 들겠다.   아이를 완전 물건 다루듯이 하기 때문이다.   홈쇼핑에서 물건을 사듯이 아이를 얼마든지 보고 그 다음에 입양할지 안할지 생각한다. 그러면 그 아이들은 나중에 커서 시위를 할지도 모른다. '아이를 물건 다루듯이 하지마라!'든지 말이다.   그러면 나중에 그 고아원은 망할지도 모른다. 주말 엄마와 꼬맹이 생활은 내가 보기엔 초라했지만 꼬맹이에게는 좋았던 것 같다.   주말 엄마는 꼬맹이가 아주 마음에 들었나보다.   마지막에 자기 남자친구와 결혼하고 꼬맹이의 꼬맹이를 입학한다.   꼬맹이 주말 엄마는 좋은 엄가가 될것같다.   무엇보다 꼬맹이를 기쁘게 해주었기 때문이다. 자신만의 크고 빨간생 코코아컵을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가지게 해준 것과 같이 말이다. 또 꼬맹이가 '웩!'을 해도 아무렇지 않은듯 하며 목욕까지 시켰다. 꼬맹이는 원래 활발한 성격인 것 같다.   마지막 까지 시험 남편이니 시험 아내이니 장난을 쳤으니까 말이다. 내가 꼬맹이 였다면 엄마라고 부르지 않고 이름뒤에 '씨'자를 붙여 말할것 같다. 바로 엄마라고 부르면 이상할것 같다. 그리고 꼬맹이가 빨리 자신의 자리를 돼찾았으면 한다.
일요일의 아이
부산용문초등학교4-* 김*홍 | 2006-09-13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가족을 이룬 아이 “일요일의 아이”를 읽고

 나는 1996년 1월 16일 화요일에 태어났다. 화요일의 아이는 어떤 특징이 있을까? 분명 마음이 따뜻하고 책을 좋아하는 아이일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그렇기 때문이다. 방학 때 어머니께 꽤 많은 책을 선물 받았다. 그 중에서 ‘일요일의 아이’란 제목이 유독 눈에 들어와 제일 먼저 꺼내 읽었다. 내가 읽은 책 ‘일요일의 아이’에 나오는 소녀는 행운이 따르는 일요일에 태어났지만 그 행운이 빗겨갔다고 믿고 있는 아이이다. 소녀는 고아원에서 살고, 주말부모도 없다. 그래서 일요일에도 학교에 가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나중에는 일요일이 가장 기다려지는 행운의 날이 되고 행복하게 입양이 되어 새로운 가정을 이루어 살게 된다. 어느 일요일에 주말 엄마가 오지 않자 소녀는 큰소리로 울며 감정을 폭발시켰다. 소녀가 불쌍하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소녀의 행동이 조금 지나쳤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정이 생겨서 못 올 수도 있는데 자기 감정만 내세우다니, 그러다 주말 부모를 잃으면 어쩌나 걱정도 되었다. 주말 엄마가 소녀를 입양하려 할 때는 소녀에게 드디어 행운이 따른다는 생각과 앞으로 행복한 일만 생겼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다. 주말 엄마는 정말 소녀를 많이 생각하고 사랑으로 키워주실 분이라 마음이 놓였다.  책을 읽고 ‘입양’이라는 것에 대해 알게 되었다. 입양을 할 때에는 원하면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줄 알았다. 하지만 여러 가지 부모의 조건이 갖추어 져야만 입양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아이를 충분히 책임질 수 있는 마음과 경제력과 양쪽 부모가 다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가족은 핵가족과 대가족, 한부모가정, 재혼가정, 입양가정 등 여러 형태가 있다. 가장 이상적인 가정은 핏줄로 이루어진 핵가족이나 대가족이지만 점점 다른 형태의 가족도 늘어나고 있다고 들었다. ‘일요일의 아이’ 가정은 입양 가정이다. 나는 입양에 대해 찬성하는 쪽이다. 그 이유는 좋은 가정에 아이가 입양되어 자기가 받은 사랑에 감사하고 커서 그 고마움을 사회에 베풀면 서로 돕는 따뜻한 사회가 되풀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부모의 자격도 엄격하게 해서 입양된 아이들이 상처를 받는 일이 없어야 할 것이다. 나는 감사하게도 행복하고 사랑이 넘치는 가정에 태어났다. 날 아껴주시는 부모님도 계시고 귀여운 개구쟁이 남동생도 있다. 이 책을 읽고 나의 소중한 부모님께 감사드린다.

일요일의 아이
경기정자초등학교6-* 김*은 | 2006-09-10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일요일의 아이는 가난을 알고, 따뜻한 소녀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바탕으로 이루어진 이야기입니다. 한 소녀는 일요일 의 아이입니다. 일요일날 태어 났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자신은 일요일을 싫어 합니다. 일요일은 하루 종일 고아원에서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소녀는 어려서 부터 부모님이 자신을 고아원에 버리고 어디론가 떠났다고 합니다. 어렸을때는 꼭 부모님을 찾아야 겠다고 생각 했지만  지금은  자신이 싫어서 떠단 부모님을 왜 찾나 하는 생각이 부쩍 드는 가슴여린 소녀입니다. 더 화난것은 일요일부모라고 일요일 마다 고아원아이들의 부모처럼 같이 놀아주는 것이 있는데 자신은 한번도 일요일 부모를 만나 보지 못하였 습니다. 자신도  맛있는 아이스크림과 엄청큰 케잌을 먹고 싶은에 하는 생각을 하며  외로운 일요일을 보내고,있었는데  어느날 자신의 일요일 부모가 아닌 일요일 엄마 가 생기게 되었다. 하지만 엄마의 감정을 잘 느끼지 못한 소녀는 점점 엄마가 어떤 존재인지 알게되고, 일요일이 행복한 아이로 바뀝니다.이책은 그동안  엄마의 존재 속에서 더 많은 것을 느끼게 되고,  정말 눈물을 많이 흘린 책 입니다. 내가 슬플때도, 기쁠때도 늘 내곁에서 함께 해주는 엄.마   엄마는 나무 같은 존재 들어가도 버팀이되고, 그늘이 되주는고 큰 기둥이 되주는 엄마는 진정한 친구,애인이 되주는 엄마 나는 엄마가 있어 일요일이 행복한 소녀입니다.

회원리뷰 (3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3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8.6/ 10.0

한줄평 (1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