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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 미술

열 가지 코드로 보는 미술 속 여성

[ 양장 ]
박상미 | 아트북스 | 2006년 02월 22일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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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 미술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2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191쪽 | 1,247g | 240*290*20mm
ISBN13 9788989800637
ISBN10 898980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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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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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연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했다. 1996년부터 뉴욕에서 살면서 미술을 공부했고 글도 쓰기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뉴요커〉와 〈취향〉이 있고, 옮긴 책으로 〈앤디 워홀 손 안에 넣기〉 〈우연한 걸작〉 〈빈방의 빛〉 〈그저 좋은 사람〉 〈어젯밤〉 〈가벼운 나날〉 〈사토리얼리스트〉 〈페이스헌터〉 등이 있다.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구반포에서 초등학교에서 대학교까지 다녔고, 졸업 후인 1996년 뉴욕으로 ... 연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했다. 1996년부터 뉴욕에서 살면서 미술을 공부했고 글도 쓰기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뉴요커〉와 〈취향〉이 있고, 옮긴 책으로 〈앤디 워홀 손 안에 넣기〉 〈우연한 걸작〉 〈빈방의 빛〉 〈그저 좋은 사람〉 〈어젯밤〉 〈가벼운 나날〉 〈사토리얼리스트〉 〈페이스헌터〉 등이 있다.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구반포에서 초등학교에서 대학교까지 다녔고, 졸업 후인 1996년 뉴욕으로 건너갔다. 뉴욕에 살며 외국인이 겪는 갖가지 어려움을 경험했고, 서울에선 못 했던 미술을 공부했고, 새로운 말을 배우기 위해 글을 읽었고, 읽다보니 쓰게 되었다. 글을 읽고 쓰며, 그림을 그리고 보며, 지금의 삶을 구성하는 많은 것을 배웠다. 그동안『뉴요커』와『취향』을 썼다.『빈방의 빛』『이름 뒤에 숨은 사랑』『그저 좋은 사람』『어젯밤』『가벼운 나날』 등의 문학 서적들,『미술 탐험』『여성과 미술』『앤디 워홀 손안에 넣기』『우연한 걸작』 등의 미술 서적들, 『사토리얼리스트』『페이스헌터』『킨포크 테이블』『휴먼스 오브 뉴욕』 등의 문화 서적들을 번역했다.
2010년 단기 프로젝트로 귀국하여 한동안 발이 묶였고, 요즘은 글쓰는 일 외에 서울 창성동에서 프라이빗 갤러리 토마스 파크Thomas Park를 운영하며, 서울과 뉴욕을 오가는 삶을살고 있다.
저자 : 주디 시카고
주디 시카고는 미술가이자, 페미니스트이고, 글을 쓰는 작가로 30년이 넘는 화려한 경력을 갖고 있다. 예술가로서 그녀는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성, 민족성, 권력 등을 다룬 작품으로 막대한 영향력을 과시해왔다. 거대한 설치 작품 「디너파티」가 가장 잘 알려져 있고, 이 작품은 전 세계에 전시·소개되었다. 더불어 그녀는 프레스노 주립 대학, 캘리포니아 아트 인스티튜트, 로스앤젤레스 여성학 센터에 관련 학과 개설을 ...
저자 : 에드워드 루시-스미스
에드워드 루시-스미스는 미술사가이자 작가, 시인, 방송인으로 전 세계적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다수의 작가 평전을 비롯해 『파버 미술 비화』, 『미술과 문명』, 『20세기 시각 예술』, 『서양미술의 섹슈얼리티』, 『남자를 보는 시선의 역사』, 『내일의 미술』 등의 미술사 책과 일반 참고서를 썼으며, 지금 런던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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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제1장 여신_ 여성 운동이 획득한 가장 눈부신 열매는 여성의 신성과 여신 숭배 문화에 대한 새로운 관심을 이끌어냈다는 점이다. 여신은 시카고의 말대로 “여성의 힘과 강인함을 증명하는,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역사 그 자체”다. 고대 미노스 뱀 여신과 빌렌도르프 비너스, 그리고 오드리 플랙과 퍼포먼스 예술가 캐롤리 쉬니만 같은 현대 여성 미술가들의 작품을 통해 여신이 갖는 다양한 의미와 상징을 살펴본다.

제2장 여성 영웅들_ 서양 미술에서 여성은 주로 상징적인 인물이나 추상적인 개념의 구현일 뿐, 강한 개성을 가진 영웅으로 등장하는 경우는 드물다. 성녀 테레사, 잔 다르크, 유디트와 같은 여성 영웅들도 남성 화가들의 작품에선 진정한 인간성을 상실한 채 단순한 사물로 전락하고 만다. 엘리자베스 캐틀릿, 해리엇 터브만 등 여성 미술가들의 작품을 통해 여성 영웅의 이미지를 바로잡는다.

제3장 모성_ 남성 미술가들이 기피해온 임신 기간의 다양한 단계와 출산을 여성의 작품을 통해 살펴본다. 임신한 여성 노동자를 인내의 상징으로 표현한 케테 콜비츠, 추상회화가 미국 미술의 흐름을 주도할 때 구상회화를 고집해 정당한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임신한 여성의 초상과 같은 도전적인 이미지로 자신의 개성을 유감없이 보여준 앨리스 닐, 자신의 불임을 소재로 여성으로 산다는 것의 의미를 되짚은 프리다 칼로, 분만 장면을 그린 조나단 월러……. 여성과 모성 사이의 관계를 탐색한 여성 미술가들의 다채롭고 흥미진진한 이야기.

제4장 일상 속의 여성_ 그림 속에 나타난 일하는 여성. 과거 여성은 주로 무슨 일을 하고, 어떤 대우를 받았을까? 산업혁명이 여성의 노동에 미친 영향은 무엇이었고, 어떤 새로운 일거리를 가져다주었을까? 그림으로 보는 여성과 노동의 관계와 그 역사. 음악, 문학, 미술, 종교 분야에서 여성은 어떻게 활약했으며, 여행이나 운동 같은 신체 활동은 어떤 모습이었는지, 또 전쟁은 여성에게 어떤 희생을 치르게 했고, 반면 여성 해방에 어떻게 일조했는지도 살짝 엿볼 수 있다.

제5장 자초한 결과?_ 서양 미술에서 여성은 폭력의 희생자인 동시에 상당 부분 자신의 운명을 자초하고 있는 것으로 묘사되었다. 스스로를 함정에 빠뜨리고, 뒤늦게 후회하고, 무고하게 희생당하며, 강간당하는 여자들. 역사와 가치, 문화를 빼앗긴 것도 모자라 “가장 기본적이고 소중한 ‘땅’인 몸”을 빼앗긴 여성은 로빈 모건이 말한 대로 “식민지의 백성”과 다를 바 없다. 특히 강간 이미지는 여성에 대한 남성의 권력을 표현한 극단적인 형태로, 페미니스트들에게서 격렬한 비난을 받고 있다. 남성 미술가들이 그린 여성의 강간, 그리고 그것에 도전한 여성 미술가들의 작품을 살펴본다.

제6장 누워 있는 여자와 창녀_ 비스듬히 누운 여자의 누드는 서양 회화에 가장 빈번히 등장하는 소재 중 하나로, 르네상스 시대부터 그 어떤 회화의 전형보다 남성의 시선에 관한 문제를 강하게 제기해왔다. 여기서 여성은 거의 예외 없이 수동적인 응시의 대상이며, 이러한 그림들은 남성의 욕망뿐 아니라 그 욕망을 표현할 권리도 인정하는 것이었다. 성적 만족을 위해 여성을 마치 사물처럼 대상화한 이러한 그림들을 우리는 과연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논의한다.

제7장 나는 그린다, 고로 존재한다_ 단 5%의 가능성을 딛고 일어선 위대한 여성 미술가들의 이야기. 루이즈-마리-엘리자베스 비제-르브룅, 라비니아 폰타나, 로잘라 카리에라 등 여성 직업 화가들의 생애와 그들의 가슴 뛰는 성공담을 들어본다. 더불어 ‘나는 화가인가, 아니면 모델인가’에서는 피관찰자의 입장에 놓인 여성의 문제를 짚어본다. 언제나 자기를 중심에 둔 관찰자의 입장에서 세계를 보는 남성과 달리, 여성은 어떤 행위를 하든 평가받는 입장에 설 수밖에 없다. 여성 화가들이 그린 자화상을 통해 그들이 맞서 싸워야 했을 딜레마에 대해 이야기한다.

제8장 여성의 몸은 전쟁터_ 남성 미술가들은 여성의 몸을 탐한 반면 두려워하기도 했다. 윌렘 드 쿠닝, 스탠리 스펜서 등 남성 화가들의 그림을 예로 들어, 그들이 여성의 몸에 가졌던 내면의 공포와 심리적 압박감에 대해 살펴본다. 또한 롤리타를 연상시키는 어린 소녀들을 그린 남성 미술가들의 작품을 통해 남성의 비틀어진 성 심리를 추적한다.

제9장 덧없는 일상_ 거울은 흔히 자기애를 상징하는 물건으로 인식되곤 한다. 남성 화가들은 왜 그토록 ‘거울을 보는 여자’ 이미지에 집착했을까? 여자는 과연 누구를 위해 거울을 보고 있는 것일까? 남성 미술가의 작품과 달리 여성의 작품에서 거울은 능동적인 의미를 갖는다. 낸 골딘, 카렌 르 코크 등의 여성 사진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거울과 여성의 다양한 관계를 살펴본다.

제10장 정체성 찾기_ 어린 나이에 서양 국가로 이주한 유색인, 레즈비언 미술가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을 들어본다. 이 장에서는 재미 한인 미술가인 민용순의 사진 작업을 만날 수 있어 한국 독자들에겐 특히 더 흥미로울 것이다. 「나를 만들어봐」라는 제목의 사진 작품에서 작가는 자신의 얼굴을 다양한 형태로 변형해보임으로써, 안정적이고 만족스러운 형태의 정체성을 찾고 있는 듯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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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여성과 미술]여성미술사 관심있으면 강추
평점10점 | m******n | 2014-08-07 | 신고

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 리뷰를 썼다가, 친구들과 더 이야기해보고 싶은 책이 생각나서 이 책을 소개한다. 그런데 소개할 생각을 하고 검색해 보았다가 두 번 놀랐다. 8년전 책인데 리뷰가 한 편도 없었고, 판매지수가 겨우 12여서. 단적으로 말한다. 이 책, 아주 멋진 책이다. 미술사로도 페미니즘 책으로도, 역사서로도 유용한다. 특히 기존 미술사책이 남성작가들 위주였던 사실에 심히 의아했던 독자에게는 강추다. 기록되고 널리 알려지지 않았을뿐이지, 여성미술가들도 많았다.

 

이 책이 좋은 것이 고발과 소개 위주가 아니라는 점이다. 차근차근 왜 여성 미술가들이 역사에 덜 기록되었는지를 밝혀 준다. 여성 작가의 작품만이 아니라 유명 남성작가들이 여성을 다룬 실제 예도 보여 준다. 회화나 조각뿐만 아니라 퍼포먼스 사진도 많다.

 

구성도 좋다. '제1장 여신' 부분에서는 고대 예술에 보이는 여신 이미지와 현대 여성 미술가들이 재해석한 여신을 소개한다. 고대 미노스 뱀 여신과 빌렌도르프 비너스가 등장함은 물론이다.  '제2장 여성 영웅들'에서 기독교 성녀들이나 잔 다르크, 유디트 와 같은 여성 영웅들에 대한 남성 화가들의 해석을 고발한다. 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의 유디트는 물론 독보적이다. 난 이 장에서 엘리자베스 캐틀릿의 <해리엇 터브만> 목판화에 반했다.  여기까지 1,2장만 읽어도 보람차다. 역사와 미술, 페미니즘이 조화롭게 만난다.

 

하지만 더 보자. '제3장 모성'에서는 인간의 모든 삶의 순간을 화폭에 담던 남성 미술가들이 기피해온 임신과 출산을 살펴본다.  '제4장 일상 속의 여성'은 일하는 여성을 그린다. 산업혁명과 공장 노동, 가사 노동, 기타 전문 분야에서 노동하는 여성들과 전쟁 속의 여성들,,,,, '이어지는 5장과 6장은 좀 열받는다. 제5장 자초한 결과?'는 서양 미술사에서 강간 등 스스로 희생자 운명을 자초한 여성을 그린 그림을 살펴본다. 우리 여성이 보기에는 변태로만 보이는 남성 작가들의 창작행태를 고발할 뿐만 아니라 이에 문제 제기하는 여성 작가들의 작품도 소개한다. '제6장 누워 있는 여자와 창녀'는 마네의 <올랭피아>나 고야의 무하연작처럼 남성 욕망의 대상이 되는  비스듬히 누운 여자의 누드를 분석한다. '제7장 나는 그린다, 고로 존재한다'는 마리 앙투아네트 초상화로 유명한 비제 르브룅 등 과거 보기 드물었던 여성 직업 화가들을 소개한다. 이들의 자화상에서 이들의 자의식을 읽어낸다. '제8장 여성의 몸은 전쟁터'은 남성 화가들의 그림을 통해 남성이 여성의 몸에 대해 가진 공포와 비뚤어진 성심리를 엿본다. '제9장 덧없는 일상'은 거울 보는 여자를 그리는 남성과 여성 화가의 다른 심리를 보여주고, '제10장 정체성 찾기'에서는 마이너 중에서도 마이너인 유색여성, 레즈비언 미술가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을 다양한 창작 활동을 들어  살펴본다.

 

쿠르베의 <세상의 기원(근원)> 등 기존 미술사책에서 문자로만 보았던 작품이 떡하니 실려 있으니, 주의하시라! 옆에 누가 있을 때 보면 민망할 수도 있다. 그리고 미성년 자녀 눈에 안 띄는 곳에 책을 숨겨 둘 것! 나도 기욤이 몰래 보았다!

 

다시 말하지만, 미술사책으로도 페미니즘 서적으로도, 역사책으로도 수준이 꽤 되는 책이다. 도판 등 완성도도 높다. 미술 쪽은 잘 모르지만. 내가 그동안 읽은 여성 미술가 관련 책에 이 책의 내용을 언급하거나 몰래 갖다 쓴 듯한 문장이 많은 것으로 보아, 이 분야에서 꽤 권위있는 책인 것 같다. 개인적으로도 이 책을 보면서 많이 배웠다. 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의 여성 영웅 그림을 피렌체적 특징에 연관지어 서술한 부분은 이 책에만 있다. 난 이렇게 큰 맥락을 짚어주는 책이 좋다!

 

예스에서 겨우 12권 팔렸다니, 내가 다 아쉽다. 그러니 관객, 꼭 읽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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