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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르는 작은 나라

모든 것이 작은 코로보쿠루 이야기 1

[ 반양장 ]
사토 사토루 저/햇살과나무꾼 | 논장 | 2001년 05월 31일 리뷰 총점8.7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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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르는 작은 나라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382g | 153*223*20mm
ISBN13 9788984140370
ISBN10 8984140376

관련분류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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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사토 사토루 (Satoru Sato,さとう さとる,佐藤 さとる)
1928년에 일본 가나가와현에서 태어나 간토학원 공업전문학교 건축과를 졸업했습니다. 재학 중 동화 창작을 시작해 1950년에 동인지 <콩나무>를 발간했습니다. 1959년에 처음으로 발표한 《아무도 모르는 작은 나라》가 널리 사랑받으면서 마이니치 출판문화상을 받았습니다.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이와야사자나미 문예상, 가나가와 문화상, 아카이도리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할머니의 비행기》로 후생대신상, 노마 아동문예... 1928년에 일본 가나가와현에서 태어나 간토학원 공업전문학교 건축과를 졸업했습니다. 재학 중 동화 창작을 시작해 1950년에 동인지 <콩나무>를 발간했습니다. 1959년에 처음으로 발표한 《아무도 모르는 작은 나라》가 널리 사랑받으면서 마이니치 출판문화상을 받았습니다.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이와야사자나미 문예상, 가나가와 문화상, 아카이도리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할머니의 비행기》로 후생대신상, 노마 아동문예상을 받았습니다. 대표작 ‘코로보쿠루 이야기’ 시리즈는 일본 현대 어린이 문학의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꼽힙니다.
동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곳으로, 세계 곳곳에 묻혀 있는 좋은 작품들을 찾아 우리말로 소개하고 어린이의 정신에 지식의 씨앗을 뿌리는 책을 집필하는 어린이책 전문 기획실이다. 지금까지 『걸리버 여행기』, 『폴리애나』, 「나니아 연대기」 시리즈,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소년 탐정 칼레」 시리즈, 『클로디아의 비밀』, 『인형의 집』, 『프린들 주세요』, 『학교에 간 사자』... 동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곳으로, 세계 곳곳에 묻혀 있는 좋은 작품들을 찾아 우리말로 소개하고 어린이의 정신에 지식의 씨앗을 뿌리는 책을 집필하는 어린이책 전문 기획실이다. 지금까지 『걸리버 여행기』, 『폴리애나』, 「나니아 연대기」 시리즈,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소년 탐정 칼레」 시리즈, 『클로디아의 비밀』, 『인형의 집』, 『프린들 주세요』, 『학교에 간 사자』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 『위대한 발명품이 나를 울려요』, 『가마솥과 뚝배기에 담긴 우리 음식 이야기』, 『악어야, 내가 이빨 청소해 줄까』, 『우리나라가 보여요』 등을 썼다.
그림 : 무라카미 쓰토무
1943년 효고 현에서 태어나 요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그림책 화가로 활동하고 있다. 1962년에 사토 사토루와 만나 오랫동안 짝을 이루어 함께 일하면서 '코로보쿠루 이야기'를 포함한『사토 사토루 전집』모두에 그림을 그렸고,『할머니의 비행기』로 쇼각칸 회화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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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p.14-15

출판사 리뷰

마이니치 출판문화상 수상, 일본학교도서관협의회 추천 우수 도서!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5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아무도 모르는 비밀의 산
서울서울서초6-* 김*진 | 2010-09-28 | 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아무도 모르는 비밀의 산

<아무도 모르는 작은 나라>를 읽고...

 

서울서초초등학교

6-l 김현진

 

이 책은 상상력이 필요한 책이다. 이 책을 읽다보면 사실이 아니라고, 절대로 일어날 수 없다는 생각과 동시에 계속 빠져드는 그런 스토리가 함께 들어있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 이유가 무엇일까? 이 책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아 보자.

이 이야기는 키다리 씨라는 남자와 작은 인간들인 코로보쿠루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코로보쿠루들은 ‘작은 산’ 이라고 불리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괴상한 일들이 일어나고, 저주 받은 일들이 일어난다고 해서 ‘귀문산’ 이라고도 불리는 산에 산다. 키다리 씨, 이 책의 주인공은 그들을 어릴 적에 보았다. 초등학교 3학년 때, 그 당시 유행했던 감탕나무 끈끈이를 가지러 작은 산에 왔었다. 그 나무를 발견한 후, 그는 그 산에 혼자서 계속 찾아오곤 했다. 그는 새끼 손가락만한 작은 사람들을 발견했는데, 그것이 코로보쿠루들이었다. 여기서 나는, ‘작은 산이 어떤 곳일까?’ 라는 물음이 들었다. 아마도 작고, 아담하고, 뭔가 신비스러운 느낌이 드는 곳일 것이다. 또, 어떤 신성한 느낌도 날 것이다. 물론 이것은 내 상상일 뿐이지만 말이다. 다시 이야기로 돌아와 보면, 결국 그 아이, 키다리 씨는 커서 이사를 가게 된다. 코로보쿠루들은 그가 산을 떠난 줄 알았는데, 그는 어른이 되어서 다시 돌아온다. 전쟁과 아버지의 죽음을 겪은 후에도 어릴 적에 꼭 작은 산을 사겠다고 다시 돌아온 키다리 씨는 아마도 순수한 사람일 것이다.

코로보쿠루들은 아까 말했듯이 정말 작은 인간들이다. 아주 아주 오래 전에는, 인간들과 사이좋게 잘 지냈지만, 배려심은 눈꼽만큼도 없는 몹쓸 인간들이 돈에 눈이 멀어 코로보쿠루들을 팔려고 했다. 그래서 화가 난 코로보쿠루들은 사람들의 고막을 터뜨리는 일 등 여러 가지 사건들을 벌였다. 이런 사건들이 생긴 이유는 자신들이 살아남고 싶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숲에서 살고 있었고, 결국 코로보쿠루들이 살고 있던 산은 ‘귀문산’ 이라고 불려지고 있었던 것이다. 코로보쿠루들은 몸집이 작아서 그런지 가벼워서 속력이 치타보다 훨씬 더 빨랐다. 또, 이유는 모르겠지만 말이 너무나 빨라서 말을 하면

“삐리릭”

소리가 들렸다. 이것은 내 경험인데, 화장실에서 불을 끄고 있으면, 정말로 코로보쿠루들이 나오는 것만 같다.

물론, 모든 사람들에게는 언제나 행복이 찾아오지는 않는다. 내 말은, 누구에게나 엄청난 시련이 있다는 뜻이다. 코로보쿠루들과 키다리 씨가 친구가 되는 것까지는 일이 술술 풀려나갔다. 하지만 그 다음부터가 문제였다. 키다릴 씨가 그렇게 사랑했던 작은 산이 위험에 빠진 것이다. 그 위험은 바로... 그 작은 산을 뚫어서 길을 내겠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코로보쿠루들과 의논한 키다리 씨는 방법 하나를 생각해 내었다. 그 방법은, 코로보쿠루들이 도로공사의 결정권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가서 그들이 자는 동안 귓속에 도로공사를 하면 안 된다고 속삭이고, 도로공사를 하는 사람에게도 똑같이 도로를 내면 안 된다는 꿈처럼 느끼게 속삭였다. 오랜 시간 동안 그들은 도로공사를 하지 않겠다는 결정을 한다. 그런데, 이 일이 실행되기까지는 행동이 필요했다. 그 이유는 서로 머리를 맞대고 해야지 잘 생각나기 때문이다. 협동을 하기 위해서는 서로를 믿고 우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지만 제대로 협동이 나왔다.

여기서, 또 다른 한 사람이 등장한다. 바로 작다리 씨이다. 작다리 씨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자면, 그녀는 유치원 선생님이고, 키다리 씨와 이야기하다보니 어렸을 때 만났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 책에서 일어난 모든 것이 난 키다리 씨, 작은 산, 그리고 무엇보다도 코로보쿠루들 모두의 사랑 덕분에 해결된 것 같다. 또한, 키다리 씨가 그 산을 사겠다는 어릴 적 소망을 향해서 계속 걸어온 것이 모든 것을 이루어지게 한 것의 비결이었던 것 같다. 물론, 나도 키다리 씨처럼 꿈이 있다. 바로, 의사가 되는 것이다. 나도 키다리 씨와 같이, 그 꿈을 이루고 싶고, 꼭 이뤄야 한다는 운명을 가졌기 때문에 꿈을 향해 직선처럼 바로 된 길을 갈 것이다.

신비로운 세계..
인천인천공항초등학교6-* 김*기 | 2006-09-24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원래 나는 신비로운 이야기에 흥미가 있었다. 그래서 굵어 보이는 이 책도 지루하지 않게 잘 읽을 수 있었다. 어릴 때부터 친구들과 어울려 여러 곳을 휩쓸고 다니던 주인공은 어느 날 사람의 손길이 거의 닿지 않아 보이는 한 삼각 평지에 마음을 뺏기고 만다. 그러나 그 곳은 오래 전부터 사람들에게 불길한 존재로 일컬어지고 있던 곳이었다. 그 곳엔 아주 신비로운 존재가 숨쉬고 있었으니 그 이름은 '코로보쿠루'이다. 언제부턴가 틈만 나면 그 곳을 찾아오는 주인공을 수상히 여기던 코로보쿠루들은 아무도 모르게 주인공을 시찰하고 조사해보게 된다. 주인공 역시 뭔가 자신의 주위에서 검은 것이 툭 툭 다니는 것을 눈치채게 되고 다른 사람도 그 이상한 것을 보게 되자 그 존재는 자신뿐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눈에까지 보이는 것을 알고, 코로보쿠루들도 그를 자신들과 그 평지를 다른 인간들로부터 보호해줄 첫 아군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결국 그와 코로보쿠루들은 절친한 사이가 되었고, 주인공도 그 평지를 친절한 주인 아저씨로부터 사들일 것을 꿈꾼다. 여기까지를 읽으면서 나는 코로보쿠루들과 주인공과 나만 알고 있는 비밀처럼 한참 재밌게 읽어가고 있었는데, 어느 날 그 작은산(삼각평지)에 어떤 여자가 한 번 왔다. 가는 것을 보고 코로보쿠루들은 또 시찰을 시작하게 된다. 주인공과 그녀는 수리공과 손님 사이로 만나 가끔 얘기를 나누게 되고 그녀 역시 코로보쿠루들의 든든한 아군이 될 수 있는것을 받아들이게 된다. 나는 이 때 비밀이 다른 사람에게까지 전달된 것 같아 약간 언짢아하기도 했다.^^ 드디어, 걱정하던 시공 계획이 거의 확정 직전까지 가게 되고 그들 모두가 마음을 졸이기 시작했지만, 주인공의 기발한 생각으로 계획은 변경됐다. 바로 그 아이디어는, 시공 계획을 조성해나가는 구청직원들과 논을 깎아먹히게 되는 농부가족들의 꿈 속에 나타나 불길하게 만드는 것이다. 꿈 속에 들어가는 것은 힘드니 잠이 깰 때나 잠시 잠든 사이에 그들의 귀에 말들을 속삭이게 되면 그들은 어렴풋이 꿈이로 착각하게 되는 것이다. 이제는 안심이니, 그들은 슬슬 그들만의 나라를 만들어갈 것을 계획하게 되고, 그 나라의 이름은 '화살표 끝의 작은 나라'이다. 왜냐하면 주인공이 지도에 작은산을 눈에 잘 띄도록 화살표로 표시해주었기 때문이다. 이런 이야기를 읽으면 그런 존재가 내게도 있기를 바라게 되는데,
정말 이제부터는 나에게도 그런 코로보쿠루들이 찾아왔음 한다. 
아무도 모르는 작은 나라
인천인천공항초등학교6-* 김*기 | 2006-09-23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원래 나는 신비로운 이야기에 흥미가 있었다. 그래서 굵어 보이는 이 책도 지루하지 않게 잘 읽을 수 있었다. 어릴 때부터 친구들과 어울려 여러 곳을 휩쓸고 다니던 주인공은 어느 날 사람의 손길이 거의 닿지 않아 보이는 한 삼각 평지에 마음을 뺏기고 만다. 그러나 그 곳은 오래 전부터 사람들에게 불길한 존재로 일컬어지고 있던 곳이었다. 그 곳엔 아주 신비로운 존재가 숨쉬고 있었으니 그 이름은 '코로보쿠루'이다. 언제부턴가 틈만 나면 그 곳을 찾아오는 주인공을 수상히 여기던 코로보쿠루들은 아무도 모르게 주인공을 시찰하고 조사해보게 된다. 주인공 역시 뭔가 자신의 주위에서 검은 것이 툭 툭 다니는 것을 눈치채게 되고 다른 사람도 그 이상한 것을 보게 되자 그 존재는 자신뿐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눈에까지 보이는 것을 알고, 코로보쿠루들도 그를 자신들과 그 평지를 다른 인간들로부터 보호해줄 첫 아군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결국 그와 코로보쿠루들은 절친한 사이가 되었고, 주인공도 그 평지를 친절한 주인 아저씨로부터 사들일 것을 꿈꾼다. 여기까지를 읽으면서 나는 코로보쿠루들과 주인공과 나만 알고 있는 비밀처럼 한참 재밌게 읽어가고 있었는데, 어느 날 그 작은산(삼각평지)에 어떤 여자가 한 번 왔다 가는 것을 보고 코로보쿠루들은 또 시찰을 시작하게 된다. 주인공과 그녀는 수리공과 손님 사이로 만나 가끔 얘기를 나누게 되고 그녀 역시 코로보쿠루들의 든든한 아군이 될 수 있는것을 받아들이게 된다. 나는 이 때 비밀이 다른 사람에게까지 전달된 것 같아 약간 언짢아하기도 했다.^^ 드디어, 걱정하던 시공 계획이 거의 확정 직전까지 가게 되고 그들 모두가 마음을 졸이기 시작했지만, 주인공의 기발한 생각으로 계획은 변경됐다. 바로 그 아이디어는, 시공 계획을 조성해나가는 구청직원들과 논을 깎아먹히게 되는 농부가족들의 꿈 속에 나타나 불길하게 만드는 것이다. 꿈 속에 들어가는 것은 힘드니 잠이 깰 때나 잠시 잠든 사이에 그들의 귀에 말들을 속삭이게 되면 그들은 어렴풋이 꿈이로 착각하게 되는 것이다. 이제는 안심이니, 그들은 슬슬 그들만의 나라를 만들어갈 것을 계획하게 되고, 그 나라의 이름은 '화살표 끝의 작은 나라'이다. 왜냐하면 주인공이 지도에 작은산을 눈에 잘 띄도록 화살표로 표시해주었기 때문이다. 이런 이야기를 읽으면 그런 존재가 내게도 있기를 바라게 된다.
아무도 모르는 작은 나라
| 2005-11-04 | 제2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책주인공 벤에게
벤 혼자서 숙제를 다하는 건 좋은게 아니야 가끔은 친구들과 어울려서 숙제를 같이해야돼 그리고 벤 할머니 일을 도와드렸지?니덕분에 할머니가 가져온 바구니에 쉽게 채소들을 꽉 채울 수 있었어 그건 너도 알지?
벤 친구들이 너와 어울려주지 않으면 너혼자서 해결하지 말고 선생님, 부모님께 말씀드려 그러면 선생님, 부모님이 해결해주실거야 그리고 제일 친한친구 팀마저 너와 안놀아주지 마음이 속상했겠구나. 그렇다고 힘들어하지마. 팀에게도 사정이있었을거야 그리고 하루는 니가 꿈을 구었지 구꿈은 아무도 모르고 있는 작은나라 였지. 꿈에서 깨어나자 학교에 갔지 학교가 끝나는데 넌 꿈속의일이 생각났지. 꿈속에서 갔었던길로 계속가보니 문이하나 있었지 그문은 작은 나라에가는 문이었지. 너는 그 문은 작은 나라에가는 문이었지 너는 그문을 열고 들어가보니 아주조그만한 집여러개가 있고 꽃들이 참많았지 너는 꽃들로 완관 팔지 목걸이 등을 많이만들었지 그러다 밤이되어너는 집에가고 싶었지. 그러다가 집한채에들어가서 잠을 잤잖아 그땐넌 불편한 표정을 지었지 아침에 밝자 너는 출구를 찾아다녔지 1달이지나 너는 출구를 찾았지 이상하게도 진에돌아오니 아직 하루도 지나지않았지 이후로 너는 친구들과 잘 어울렸지.
2005년 11월4일 금요일 김동균씀
아무도 모르는 작은 나라를 읽고
| 2005-10-30 | 제2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화살표 끝의 나라 코로보로쿠 이야기- 전에 구몬 학습을 할 때 잠깐 나왔던 이야기였다. 그 때는 약간 나와서 썩 마음에 들지 않고 확실한 내용을 몰랐었다. 그리고 코로보로쿠가 뭐지하는 생각에 호기심이 나오기도 하였다. 그냥 딱딱한 내용이겠지 하고 다시 읽었는데 정말 재미있고 실감이 나는 책이다. '나'는 3학년 때 감탕나무를 찾으러 작은 산이라고 불리는 귀문산으로 갔다. 감탕나무를 두 그루씩이나 찾고 마법의 동백나무 의자 등 아름다운 산이 마음에 들어서 여름방학 때 자주 가서 놀고는 하였다. 그리곤 전쟁이 나서 '나'는 그 마을을 떠났다. '나'는 어른이 된 후 다시 귀문산으로 갔다. 산주인과 잘 말하고 친해지고나서 자주 다녔다. 그런데 코로보로쿠를 만나게 되었다. '나'는 코로보로쿠의 아군이 되었다. 그리고 코로보로쿠들은 자신의 나라를 화살표 끝의 나라라고 하였다. 왜냐하면 지도에 귀문산을 화살표로 표시해놓았기 때문이다. 코로보로쿠들도 상상력과 창의력이 뛰어난 것 같다. 귀문산을 깎아 도로를 만드려는 사람이 있어 '나'와 코로보로쿠들은 작전을 짜 사람들 꿈 속에 나타나 못 하게 만들어 귀문산을 지켰다. 그리고 작다리 선생에게도 정체를 알려내고 아군이 되었다. 코로보로쿠들에게는 힘이 없어 아군이 무척이나 필요했던 것이다. ' 나'는 무척이나 사람이나 동물을 소중히 여기는 것 같았다. 그 작은 코로보로쿠들을 깔보지 않고 도와주니 말이다. 작다리 선생도 마찬가지이다. 코로보로쿠들도 '나'와 작다리 선생을 만나서 정말 다행이다. 작가 사토 사토루는 사람들에게 작은 생물이라도 소중히 여기자고 전하는 듯한 것 같다. 사람들은 작은 것을 함부로 다룰 때가 있다. 코로보로쿠들이 만약에 있다면 사람들에게 많은 괴로움을 당했을 것이다. 예를 들어 애완동물? 코로보로쿠들은 갇힌 생활은 절대 하고 싶지 않을 것이다. 또 이 책이 사람들의 흥미를 끈 이유는 누구나 한 번쯤은 색다른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생물을 만나 보고 싶은 마음 때문일 것이다. 그러기에 어른들이나 어린이들에게 흥미를 끌게 된것이 아닐까? 재미가 없어 보인 책이라도 읽다보면 흥미를 끈 이 책을 읽지 않은 친구들에게 추천을 하고 싶다. 그리고 모든 생물을 아끼자는 마음과 상상력이 풍부해지라는 마음을 전하고 싶다. *아이디 관계 : 모(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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