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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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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저학년 이상 창작동화-09

울보 선생님

소중애 저/원유미 그림 | 효리원 | 2006년 03월 05일 리뷰 총점8.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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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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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3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91쪽 | 263g | 172*233*15mm
ISBN13 9788983395979
ISBN10 8983395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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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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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소중애
관심작가 알림신청 작가의 사락 작가 파일
충청남도 서산에서 태어났으며, 단국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1982년 ‘아동문학평론’ 에 동화가 추천되어 등단했다. 천안구성초등학교에서 교육자를 역임했다. 1994년에는 어린이가 뽑은 작가상을 수상하였고, 2002년에는 한국아동문학상, 2004년에는 방정환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그 외에도 해강아동문학상, 중·한 작가상 등을 수상하였다.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치다가 퇴임하고 현재 숲속 작은 집... 충청남도 서산에서 태어났으며, 단국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1982년 ‘아동문학평론’ 에 동화가 추천되어 등단했다. 천안구성초등학교에서 교육자를 역임했다. 1994년에는 어린이가 뽑은 작가상을 수상하였고, 2002년에는 한국아동문학상, 2004년에는 방정환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그 외에도 해강아동문학상, 중·한 작가상 등을 수상하였다.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치다가 퇴임하고 현재 숲속 작은 집에서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개미도 노래를 부른다』 『거짓말쟁이 최효실』 『윤일구씨네 아이들』 『사람을 길들이는 개 쭈구리』 『울보 선생님』 『바보 갑수 천재 갑수』 『윤일구 씨네 아이들』 『구슬이네 아빠 김덕팔 씨』 『거북이 장가보내기』 『꼼수 강아지 몽상이』 『콩알하나 오도독』 『중국 임금이 된 머슴』외에도 백여 권이 넘는 다수의 작품이 있다.

작가님도 어렸을 때는 짜증이었대요. 아침에는 더 자려고 짜증 부렸고, 학교 가려면 이 옷 저 옷 맘에 드는 것이 없어서 짜증 부렸고, 학교에서는 친구들 하는 짓이 맘에 안 들어 짜증을 부렸답니다. 집에서는 형제자매들과 맘이 맞지 않아 짜증이 났고요. ‘왕짜증이’였지요. 그러니 누가 좋아했겠어요. 작가님은 커서 어른 짜증이가 되었대요. 그러다 초등학교 교사가 되었는데, 거기에서 많은 짜증이를 만났습니다. 아무것도 아닌 일에 짜증을 부리는 아이들을 보니, 너무 못생겨서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입꼬리는 내려가고, 두 눈은 치켜 올라가고요. 그런 얼굴은 친구들까지 짜증 나게 하지요. 짜증이 아이들 얼굴에서 작가님은 자신의 어린 시절 얼굴을 보았어요. 그리고 깨달았습니다. 짜증을 부려서 해결되는 일은 하나도 없다는 걸요. 작가님은 그때부터 자신의 짜증을 하나하나 고쳐 나갔답니다. 짜증을 부리지 않게 되자 세상이 밝고 즐겁고 재미있어졌대요. 운전할 때 다른 차가 갑자기 끼어들어도 “아이, 깜찍한 사람. 놀랐네.” 하면서 웃고, 사고가 안 난 걸 감사했대요. 짜증 없이 세상을 바라보니 이야기도 술술 잘 풀려 195권의 책을 썼어요, 독자도 꾸준히 늘어나고 수많은 문학상도 탔습니다. 언제나 웃는 얼굴은 주위 사람들도 기분 좋게 만듭니다. 작가님만의 문학관을 만들어 준 사람도 생겨났어요. 많은 사람이 천안 ‘소중애 문학관’에 구경 옵니다. 작가님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갖지요. 작가님은 이제 그림을 직접 그린 그림책도 쓰고, 길고 재미있는 장편 동화도 쓰면서 독자들과 아주아주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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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원유미
관심작가 알림신청 작가 파일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에서 산업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광고대행사 오리콤, 코레드의 아트디렉터를 맡았으며, 현재는 그림책 만들기에 푹 빠져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린 동화 『우리는 한편이야』의 그림을 그렸으며, 그린 책으로 『내가 먼저 말 걸기』, 『잔소리 없는 날』,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여자는 힘이 세다』, 『사람이 아름답다』, 『나와 조금 다를 뿐...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에서 산업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광고대행사 오리콤, 코레드의 아트디렉터를 맡았으며, 현재는 그림책 만들기에 푹 빠져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린 동화 『우리는 한편이야』의 그림을 그렸으며, 그린 책으로 『내가 먼저 말 걸기』, 『잔소리 없는 날』,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여자는 힘이 세다』, 『사람이 아름답다』, 『나와 조금 다를 뿐이야』, 『권민 장민 표민』, 『언제나 사랑해』, 『내가 먼저 말 걸기』, 『꺼벙이 억수』,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어린이를 위한 마시멜로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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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소중애
충청남도 서산에서 태어났으며, 1982년 『아동문학평론』에 동화가 추천되어 문단에 나왔습니다. 그 동안 『울보 선생님』『바보 갑수 천재 갑수』『윤일구 씨네 아이들』『구슬이네 아빠 김덕팔 씨』등을 펴내 해강아동문학상, 중·한 작가상, 한국아동문학상, 어린이가 뽑은 작가상 등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천안구성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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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13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울보 선생님
경기남양주도제원4-* 안*랑 | 2009-09-20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책의 지은이는 소중애 선생님이고, 책 주인공은 울보 선생님, 아들, 아들친구들이다. 주인공은 어려서부터 어른이 될 때까지 울보였다. 왜냐하면 주인공은 스트레스 때문에 울보가 되었다. 그런데 나도 울보 선생님처럼 되는 것 아닐까? 나도 우는데 어떡하기 혹시 어른이 돼서라도 울보면 어떻게 할까는 걱정이 되었다. 이 책을 읽고 깨달았던 점은 나도 울보 선생님처럼 울면 안 되겠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3살 때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이 있기 때문이다. 나도 언니하고 다투거나 엄마에게 혼날 때 잘 우는 데 이제부터는 울기만 하지 말고 씩씩해져야 겠다. 또 용기와 지혜를 가져야 겠다. 더보기

 책의 지은이는 소중애 선생님이고, 책 주인공은 울보 선생님, 아들, 아들친구들이다.

 주인공은 어려서부터 어른이 될 때까지 울보였다. 왜냐하면 주인공은 스트레스 때문에 울보가 되었다. 그런데 나도 울보 선생님처럼 되는 것 아닐까? 나도 우는데 어떡하기 혹시 어른이 돼서라도 울보면 어떻게 할까는 걱정이 되었다.

 이 책을 읽고 깨달았던 점은 나도 울보 선생님처럼 울면 안 되겠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3살 때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이 있기 때문이다.

 나도 언니하고 다투거나 엄마에게 혼날 때 잘 우는 데 이제부터는 울기만 하지 말고 씩씩해져야 겠다. 또 용기와 지혜를 가져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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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선생님은 울보
경기수원정자3-* 박*연 | 2009-09-16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울보 선생님을 읽고> 우리 선생님은 울보 나는 속상한 일이 있거나 꾸중을 들으면 잘 우는 편이다.그래서 엄마한테 혼나기도 한다.이 책에 나오는 선생님이 나와 비슷한 점이 많은 것 같아 책을 읽게 되었다. 현서는 마음이 약하지만 엄마,아빠는 현서에게 무슨 일이 있어도 울지 말라고 신신당부 하신다.울보 선생님은 어릴 때부터 계속 울었다고 한다.현서처럼 마음이 약하고 무슨일만 있으면 잘 우신다.친척 오빠는 우는 다른 사람을 위로해 주지 않고 놀리는 스타일이다. 현서가 초등학교를 처음으로 입학하는 날이 되었다.그 날도 마찬가지로 지각을 하여 우는 일이 발생하였다.그리고 학교 운동장에... 더보기

          <울보 선생님을 읽고>

                          우리 선생님은 울보

나는 속상한 일이 있거나 꾸중을 들으면 잘 우는 편이다.그래서 엄마한테 혼나기도 한다.이 책에 나오는 선생님이 나와 비슷한 점이 많은 것 같아 책을 읽게 되었다.

현서는 마음이 약하지만 엄마,아빠는 현서에게 무슨 일이 있어도 울지 말라고 신신당부 하신다.울보 선생님은 어릴 때부터 계속 울었다고 한다.현서처럼 마음이 약하고 무슨일만 있으면 잘 우신다.친척 오빠는 우는 다른 사람을 위로해 주지 않고 놀리는 스타일이다.

현서가 초등학교를 처음으로 입학하는 날이 되었다.그 날도 마찬가지로 지각을 하여 우는 일이 발생하였다.그리고 학교 운동장에서 체육을 하던 날,현서의 짝꿍 다람이가 체육시간에 현서를 발로 차 버리고 말았다.그래서 현서의 입술에는 피가 났다.현서는 너무 아파서 울기 보다는 쥐가 죽은 듯이 가만히 있었다.그래서 선생님도 울고 다람이도 울었다.학교 운동장은 순식간에 울음 바다가 되고 말았다.

친구들은 다람이와 선생님을 흉보았다.그 다음 사건은 1학년만 소풍을 가는 날에 일어났다.어떤 공원으로 갔는데,누가 간식으로 지렁이 불량식품을 싸가지고 와서 현서에게 보여 주었다.이번에 현서는 울지도 않고 환하게 미소만 짓고 있었다.그러나 선생님께 보여드렸더니 우시고 다람이도 울었다.

울보 선생님은 마음이 여리고 착하셔서 눈물이 많으신 것 같다.만약 우리 선생님이 잘 우시면 나도 같이 울고 있을 것 같다.그리고 선생님을 위로해 줄 것이다.‘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나는 눈물도 많고 손톱을 이로 뜯는 버릇이 있다.이 버릇이 여든까지 가기 전에 나쁜 습관들을 고쳐야겠다.그리고 우리 울보 선생님도 울지 않고 활짝 웃는 선생님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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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선생님을 읽고.."마음 약한 선생님이 강해지길.."
경기수원정자3-* 이*수 | 2009-09-15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내가 초등학교 입학 하던 때가 생각 난다.유치원 다닐 때 너무 많이 울고 다녀서 엄마는 초등학교를 잘 다닐 수 있을까 란 걱정을 많이 하셨다.제목이 울보 학생이 아니고 울보 선생님이라 고개를 갸우뚱 하며 이 책을 읽어 보았다.3월 4일은 현서가 처음 초등학교에 들어 가는 날 이다. 현서는 기분이 좋지 않았다.왜냐하면 비가 왔기 때문이다.현서와 엄마는 엘리베이터에 탔다.1층이다.그런데 우산을 가지고 오지 않아서 우산을 가지고 학교로 뛰어 갔다.입학식은 9시 40분 까지 인데 학교에 도착 하니 10시가 넘었다.현서는 끝내 울음을 터뜨렸다.그때 아주 예쁜 선생님이 현서를 달랬다.현서가 계속 울음을 그치... 더보기
내가 초등학교 입학 하던 때가 생각 난다.유치원 다닐 때 너무 많이 울고 다녀서 엄마는 초등학교를 잘 다닐 수 있을까 란 걱정을 많이 하셨다.제목이 울보 학생이 아니고 울보 선생님이라 고개를 갸우뚱 하며 이 책을 읽어 보았다.3월 4일은 현서가 처음 초등학교에 들어 가는 날 이다. 현서는 기분이 좋지 않았다.왜냐하면 비가 왔기 때문이다.현서와 엄마는 엘리베이터에 탔다.1층이다.그런데 우산을 가지고 오지 않아서 우산을 가지고 학교로 뛰어 갔다.입학식은 9시 40분 까지 인데 학교에 도착 하니 10시가 넘었다.현서는 끝내 울음을 터뜨렸다.그때 아주 예쁜 선생님이 현서를 달랬다.현서가 계속 울음을 그치지 않자 선생님도 울었다.현서는 놀라서 울음을 그쳤다.선생님은 앞으로 울지 말라고 했다.다음 날 현서는 쉬는 시간에 교무실 앞에서 짝꿍 다림이를 놀리며 뛰었다.그래서 교감 선생님한테 혼나서 울었다.현서네 선생님도 울었다.현서는 다림이한테 선생님이 울었다고 하자 다림이는 아까 놀린 복수로 현서를 때렸다.현서는 얼굴에서 피가 나자 울고 선생님도 울었다.드디어 5월 5일이 되었다.현서네 가족이랑 이모네랑 놀이동산에 갔다.형이랑 노는데 형이 현서네 선생님은 울보라고 놀려서 싸웠다.다음날은 학교에서 소풍을 갔다.그런데 현서가 버스에 올라 타지 않고 울고 있어서 교감 선생님한테 혼났다.현서가 울자 선생님도 주저 앉아 울고 말았다.겨우겨우 소풍 장소에 도착 했다.점심을 다 먹고 나서 은효와 현서가 고무 뱀을 다림이한테 던지자 다림이가 화가 나서 현서한테 던졌는데 선생님한테 날아 가서 선생님이 놀라서 울었다.현서네 선생님은 왜 이렇게 눈물이 많은걸까?너무 착해서 일까?마음이 약해서 일까?하지만 아이들을 가르쳐야 되는 선생님이 아이들 앞에서 자꾸 약한 모습을 보인다면 아이들은 선생님의 말을 더 안 들을 것 같다.현서네 선생님이 더 강한 모습을 보여 주셨으면 좋겠다.나는 꿈이 많다.선생님도 되고 싶고,의사도 되고 싶다.내가 선생님이 되면 현서네 선생님처럼 울지 않겠다.어쩌면 내 ㅅ성격으로 봐서는 조금 무서운 선생님이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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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선생님 을 읽고
경남김해신명3-* 진*이 | 2009-09-10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예전에 홈플러스 서점에서 발견한 이 책 울보선생님... 순수하고 재미있는 이야기같아서오늘 다시 한번 읽어보았다 . 선생님도 울고 싶을때가 있겠지만 이 책속의 여선생님은 너무 많이 우는 것 같아 혹시 학생들이 실망하지는 않을까 하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또한 한편으로 다림이의 말대로 선생님이 많이 울면 학생들도 따라 울지 않을까하는 염려도 되었다. 하지만 울보선생님이 아이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걱정하는 마음 만큼은 크면 클수록 좋은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것이 진짜 스승의 임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 말이다. 그래서 아이들 때문에 힘쓰시는 이세상의 모든 선생님... 더보기
예전에 홈플러스 서점에서 발견한 이 책 울보선생님... 순수하고 재미있는 이야기같아서오늘 다시 한번 읽어보았다 . 선생님도 울고 싶을때가 있겠지만 이 책속의 여선생님은 너무 많이 우는 것 같아 혹시 학생들이 실망하지는 않을까 하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또한 한편으로 다림이의 말대로 선생님이 많이 울면 학생들도 따라 울지 않을까하는 염려도 되었다. 하지만 울보선생님이 아이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걱정하는 마음 만큼은 크면 클수록 좋은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것이 진짜 스승의 임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 말이다. 그래서 아이들 때문에 힘쓰시는 이세상의 모든 선생님께 말씀드리고 싶다 "선생님들, 아이들의 교우관계,말대꾸 등으로 힘드시죠? 그런 아이들을 수업이 끝난후 남게 해서 깊은 대화를 나누어 보시면 어떨까요? 그럼 태도가 바르게 될 것 같아요"라고 말이다 . 그리고 이 글을 통해 우리학생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좋은 가르침을 주시는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합니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끝으로 이 책속의 1-7반 아이들이 이제는 바른예절을 지켜 착한 울보선생님을 더이상 속상하고 힘들게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1-7반 울보선생님~이제는 절대 울지말고 예쁘고 환하게 웃으셨으면 좋겠어요.힘내세요~!^^ 선생님에겐 선생님을 사랑하는 예쁜1학년 제자들이 있잖아요~^^ 등록한이: 어린이의 학교도서관 선생님전화번호: 010.5428.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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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울지 마세요
경기수원정자2-* 배*해 | 2009-09-09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선생님 울지 마세요울보 선생님정자 초등학교 2학년 2반 배지해이 책의 주인공은 울보 현서이다.현서는 입학식 날부터 더 많이 울게 되었다.현서는 입학식 날 지각도 하고,비도 맞으며 학교로 엄마와 같이 뛰어같다.현서는 학교강당에서 울게 되었다.왜냐하면 친구들은 다 왼쪽 가슴에 파랑색 리본을 달고 있었고,친구들은 다 현서만 쳐다보고 있었기 때문이다.어느 날 현서가 다니는 학교에서 소풍을 가게 되었다.현서의 아빠는 현서에게 천원을 주시며“우리 왕 울보 소풍가서는 절대 울면 안 돼” 라고 말하셨다.아빠가 그렇게 말하시면 원래는 울지만 현서에게 천원을 주셨기 때문에 울지 않았다.그 뒤로부터 현서는 울지 않고... 더보기
선생님 울지 마세요 울보 선생님 정자 초등학교 2학년 2반 배지해 이 책의 주인공은 울보 현서이다.현서는 입학식 날부터 더 많이 울게 되었다.현서는 입학식 날 지각도 하고,비도 맞으며 학교로 엄마와 같이 뛰어같다.현서는 학교강당에서 울게 되었다.왜냐하면 친구들은 다 왼쪽 가슴에 파랑색 리본을 달고 있었고,친구들은 다 현서만 쳐다보고 있었기 때문이다.어느 날 현서가 다니는 학교에서 소풍을 가게 되었다.현서의 아빠는 현서에게 천원을 주시며 “우리 왕 울보 소풍가서는 절대 울면 안 돼” 라고 말하셨다.아빠가 그렇게 말하시면 원래는 울지만 현서에게 천원을 주셨기 때문에 울지 않았다.그 뒤로부터 현서는 울지 않고 씩씩한 어린이가 되었다. 나는 엄마 아빠께 혼나면 눈물이 나와 울어버린다.하지만 나는 이 책을 읽고 울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았다.왜냐하면 이 책에 나오는 울보 선생님처럼 어른이 되었을 때도 울보가 될 것 같기 때문이다.만약 내가 혼나거나 힘든 일이 있어도 울음을 참을 수 있으면 참고 견딜 것이다.왜냐하면 조금 힘들다고 울어버리면 나중에 어른이 되었을 때도 울 수 있기 때문이다.나는 앞으로 울음을 참을 수 있을 때에는 꾹 참고 울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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