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안드로렌드라는 곳에 외계인이 나타나서 우주여행을 시작한다. 태양계를 신나게 돈다. 태양>수성>금성>지구(달도있음)>화성>목성>토성>천왕성>해왕성>명왕성으로 수금지화목토천해명이다. 명왕성은 태양계에서 가장 바깥쪽에 있다. 별도 사람처럼 태어나 죽는다. 사람은 삶을 살고 있다. 그것처럼 행성이나 별도 삶을 살고 있다. 별도 사람과 비슷한 것이다. 그러니 지구가 건강하게 많이 살라고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리지 않고 쓰레기통에 넣고 분리수거와 봉사활동을 해야겠다. 그리고 우주에는 별들이 수억만개보다 더 많이 있다. 하지만 생물이 살 수 있는 별은 아직 지구 밖에 찾지 못했다. 그러니 지구가 오염되면 우리는 죽을 가능성이 높고, 만약 지구에서 떠난다해도 어느 별, 어느 행성에서 살아야하는지 모른다. 그러니 지구를 아끼고 오염되지 않게 해야 할 것이다. 내가 금붕어를 키웠는데 물이 오염(더러워져서)되서 금붕어 두 마리 중 한마리가 죽고 말았다. 그리고 햄스터를 키웠는데 햄스터 집이 똥과 오줌으로 더러워져서 햄스터가 죽고 말았다. 우리도 금붕어나 햄스터처럼 될 수 있다. 지구가 오염되면 식물이 살 수 없고, 식물이 살 수 없으면 식물이 만드는 깨끗한 공기가 없어서, 그리고 식물을 먹고 사는 초식동물이 살 수 없다. 그리고 초식동물을 먹고 사는 육식동물도 살 수 없고, 결국 사람도 살 수 없게 된다. 지구는 우리의 집인 셈이다. 누군가가 자신의 집에 들어와서 쓰레기를 마구 버리고 더럽게 한다면 그 집에 살려고 할까? 전 지구 사람들이 우리 모두의 집인 지구를 아끼고 사랑해줘야한다. 너무 자기들만 생각하여 쓰레기를 마구 버리고 오염물질을 만들어내다보니 지구가 아파하기 시작했다. 북극곰들이 밟고 살 얼음이 녹아 없어지고, 이상기후가 생겨나 태풍과 쓰나미가 자주 발생한다. 그로 인해 결국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죽었다. 지금부터라도 우리는 지구를 보호해야한다. 우리가 살기 위해서라도 말이다.

평소에 부모님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소설책 보다는 과학책을 읽어야 저의 꿈인 과학자와 작가가 둘다 될 수 있다고 말씀하시며 과학책을 읽으라고 과학책을 방학에 한 30권 정도 넘게 사 주셨습니다. 사실 이 도서는 재미없을 까봐 맨 마지막에 읽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는 이 책을 읽게 된 까닭이나 이유 이 책을 읽은 동기였습니다. 이 책에는 엉뚱 박사인 나사못 박사와,우주국 장관,한물간 조종사,우리 지구 유명한 과학자인 스티븐 호킹의 반대 어수룩 호킹,안드로랜드 왕이 나옵니다. 이 중 저는 어수룩 호킹과 나사못 박사가 주인공 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 나사못 박사는 안드로랜드 왕에게 자신의 자랑거리를 마구마구 말했습니다. 원래 나사못 박사는 엉뚱한 박사여서 다 실패했지요. 안드로랜드 왕은 그 나사못 박사와 함께 정말인지 확인하려고 불행복권을 만들어 나사못 박사와 함께 가게 했다. 그런데 그것이 어수룩 호킹이 당첨된 것이였다! 하는 수 없이 왕은 어수룩호킹과,나사못 박사,우주국 장관,한물간 조종사를 우주선에 태워 보냈다. 어수룩 호킹은 어수룩 하고 실수를 많이 한다 하지만 순수하고 호기심이 많았다. 나중에 안드로랜드에 간 호킹은 안드로랜드에서 가장 유명한 우주 비행사가 된다. 나는 이 책을 보고 나도 과학자가 되고 싶어하니깐 어수룩 호킹처럼 뭐든지 알고 싶어하느 사람이 되야겠다고 생각을 했다. 그리고 모르는 것이 있으면 사람들에게 다 물어봐야 겠다. 안철수,스티븐 호킹,빌 게이츠,아인슈타인,에디슨도 다 어렸을 때 호기심이 많았다고 한다. 그래서 사람들한때 따돌림을 당한 사람들이 있다고 한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더 많은 상상력을 키워서 훌륭한 과학자가 되야 겠다는 아주 큰 다짐을 했다. 그리고 우리 지구에서 가장 훌륭한 한국을 비추는 멋지고, 훌륭한 과학자가 꼭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내가 과학책을 잘 보지 않으려고 하는데, 과학책을 꼭 하루에 1권쯤은 봐야겠다.

 

제목: 어수룩 호킹과 좌충우돌 우주 탐사대

‘어수룩 호킹과 좌충우돌 우주 탐사대’라고?

저는 사이버 독후감 책으로 선정된 ‘어수룩 호킹과 좌충우돌 우주 탐사대’라는 책이 참 재미있을 것 같아서 제일 처음으로 읽어 보았습니다. 제목도 웃겼고, 첫 페이지의 그림도 더 재미있을 것 같았습니다.

첫 페이지의 그림은 괴상하고도 귀여운 세 외계인들과 어떤 똑똑하게 보이는 어떤 박사님이 계셨습니다. 정말 재미있는 이야기가 전개될 것 같아 무척 기대되는 마음으로 읽게 되었습니다.

태평양 한가운데에는 섬 세 개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배나 비행기가 거기를 지나가게 되면 바닷 속에서 누군가가 빨아들여 버렸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박사님들과 군인들도 보내 보았지만 다른 평범한 바다들과 같았습니다. 그 속에는‘안드로랜드’라는 은하에서 온 괴상한 외계인들이 있었습니다. 그 외계인들은 우주를 떠돌다가 추락을 해서 지구에서 오백 년 전부터 살아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하도 오래 지구에 와 있어서 어이없게도 자신이 어디에서 왔는지 조차 기억하는 사람들도 없었고, 오히려 자신이 우주에서 왔다는 기록을 보고도 그곳에서 왔다는 것을 의심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어느 날, 어떤 우주선이 빨려 들어왔습니다, 사람들은 비행기에서 내려 외계인들을 보고 너무나 놀랐습니다. 자신을 잡아 먹으려고 잡아 온줄 알아서 울고 불고 난리였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일어서서 호통까지 쳤습니다. 외계인 들은 너무나 억울하였습니다. 자신은 잘못도 없이 자기들끼리 쳐들어 왔는데 자신보고 죄를 뒤집어 쓰이는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그 나라의 안드로랜드 왕은 자신의 고향을  찾아서 갔다 올 사람을 찾았습니다. 불행 복권에 당첨 되면 별 백개와 우주선을 타고 우주를 다녀 와야 하였습니다. 그런데, 엉뚱하고 어수룩한 어수룩 호킹이 뽑혔어요. 왕은 말했어요.

“어쩌지? 저 아이가 가면 사고가 몇 번이고 터질 텐데. 그래, 일단 만드는게 먼저지.”나사에서 일해오던 나사못 박사는 우주선을 지휘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나사못 박사는 138번째 성공한 우주선으로 떠났습니다. 저는 138번째 성공한 우주선이란 말에 137번이나 실패를 했다니 정말 놀랐습니다. 성공을 하려면 그렇게 노력을 해야 하는구나 하고 생각하니 나사못 박사가 존경스러웠습니다.

그곳에는, 한물간 조종사라는 늙은 외계인이 있었습니다. 그 외계인은 우주를 탐사한지 오래 돼서 정말 실력있는 우주 조종사였습니다. 그런데 늙어서 다 까먹어 버렸는데, 임금님은 그 한물간 조종사에게 훈련시키라고 했어요. 저는 정말 사고를 칠거라는 생각에 정말 기대되고 떨렸어요. 우주선을 조종하려면 힘든 훈련도 많이 해야하고 조금이라도 실수를 하면 안될텐데 정말 걱정스러웠어요.

우주를 가려면 여러 조건이 있어요. 그리고 은하계는 참 여러개가 있어요. 우리가 속한 은하계만 해도 별이 천억 개쯤 있어요. 태양처럼 스스로 빛을 내는 항성 숫자만 센 것이에요. 우주에는 우리 은하계 같은 은하계가 천억 개쯤 있으니 별의 수는 이루 다 셀 수 없지요. 우리는 흔히 항성, 행성, 위성 따위를 통틀어서 별이라고 하지요. 저도 별은 아주 작아서 장난감 처럼 가지고 놀 수도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정말 별은 엄청 크대요. 그리고 별들이 환하게 빛을 내는 까닭은 태양처럼 활활 타올라서예요. 별을 자세히 보면 별이 내는 빛의 빛깔도 조금씩 달라요. 별을 자세히 살펴 보면 별이 내는 빛의 빛깔도 조금씩 달라요. 별이 타오르는 온도가 달라서예요. 백만 도가 넘는 온도로 타오르는 별은 빨간 빛을 띠고 그보다 더 뜨거운 별은 노란빛. 삼백 만도 가까이 되는 별은 푸른 빛으로 보여요! 지난 7월에 가족별 여행에 참가해서 큰 망원경으로 직접 별도 보고 선생님 말씀도 들었는데 그 때 배웠던 내용이어서 깜짝 놀라기도 하고 더 이해가 잘되어 재미있었어요, 그 날은 비가 조금 오고 구름이 있어서 달,금성, 목성, 토성만 보고 아쉽게 돌아왔었는데 다음에 또 기회가 있으면 가 보고 싶어요.

그런데 사고가 일어났어요! 어수룩 호킹이 출발 버튼을 눌러 버렸지 뭐예요. 어쩔 수 없이 어수룩 호킹 때문에 모두 다 우주 탐사를 가기로 했어요. 한물간 조종사는 조금 움직이니까 힘들어서 다시 잠들었어요. 그런데, 어수룩 호킹은 달에 정말로 토끼가 사는 건 줄 알았나 봐요. 정말 바보 같아요. 그리고 우주는 중력이 지구에 비해 약한 약점이 있어요. 그래서 한번 뛰면 몸이 붕 위로 떠올라요. 그리고 산소도 없고, 풀도 없고 식물도 없어서, 당연이 생물도 살수 없지요. 어수룩 호킹은 실망을 했어요. 어쨌든 다음 코스로 가기로 했어요. 그런데, 또 어수룩 호킹이 출발 버튼을 눌러버렸지 뭐예요. 이번에는 금성으로 가는 길이었어요. 금성이 밝게 빛나는 것은 구름 때문이에요. 그다음 착륙지는 목성이었어요. 그런데, 목성은 태양계에서 가장 크고 무거운 행성이래요. 태양계에 있는 다른 행성들을 모두 더한 것보다 말이에요. 그런데 어떡하죠? 그다음은 태양이에요! 사실 태양도 똑같은 행성이에요. 하지만 뜨거워서 가까이만 가면 다 재가 되어 녹아 버릴 거예요. 그 뒤로 천왕성도 조사하였고, 해왕성도 조사하였어요. 저는 우주의 신비를 아니까 정말 감동 받은 것 같았어요. 별이 폭발하는 이유도 알았어요. 별도 태어나서 죽음이 있다는 것을요. 이소연 언니도 정말 그래서 감동을 많이 받았을 거예요. 저도 커서 훌륭한 사람이 되어 꼭! 부모님을 모시고 우주에 다녀 올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