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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 코뿔소

[ 3-4학년 ]
미하엘 엔데 저/김서정 | 문학과지성사 | 2001년 05월 02일 리뷰 총점8.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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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5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48쪽 | 423g | 210*297*15mm
ISBN13 9788932012414
ISBN10 893201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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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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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미하엘 엔데 (Michael Andreas Helmuth Ende)
전 세계 독자에게 사랑받는 독일 작가이다. 1960년에 첫 작품 『짐 크노프와 기관사 루카스』를 출간하고 ‘독일 청소년 문학상’을 수상하면서 본격적으로 작가의 길을 걷게 된다. 1970년에는 『모모』를, 1979년에는 『끝없는 이야기』를 출간하면서 세계 문학계와 청소년들 사이에 미하엘 엔데라는 이름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1929년 남부 독일 가르미슈-파르텐키르텐에서 초현실주의 화가인 에드가 엔데와 역시 화... 전 세계 독자에게 사랑받는 독일 작가이다. 1960년에 첫 작품 『짐 크노프와 기관사 루카스』를 출간하고 ‘독일 청소년 문학상’을 수상하면서 본격적으로 작가의 길을 걷게 된다. 1970년에는 『모모』를, 1979년에는 『끝없는 이야기』를 출간하면서 세계 문학계와 청소년들 사이에 미하엘 엔데라는 이름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1929년 남부 독일 가르미슈-파르텐키르텐에서 초현실주의 화가인 에드가 엔데와 역시 화가인 루이제 바르톨로메의 외아들로 태어났다. 아버지가 나치 정부로부터 예술 활동 금지 처분을 받아 가족 모두가 어려움을 겪었지만, 부모의 예술가적 기질은 엔데에게 큰 영향을 주었다. 글이면 글, 그림이면 그림, 연극 활동까지 다양한 영역을 넘나드는 엔데의 재능은 그림뿐만 아니라 철학, 종교학, 연금술, 신화에도 두루 정통했던 아버지의 영향이 특히 컸다.

2차 세계대전 즈음, 발도로프 스쿨에서 공부하다 아버지에게 징집영장이 발부되자 학업을 그만두고 가족과 함께 나치의 눈을 피해 도망했다. 전쟁 후 뮌헨의 오토 팔켄베르크 드라마 학교에서 잠시동안 공부를 더 하고 나서는 곧바로 진짜 인생이 있는 세상 속으로 뛰어들어, 연극배우, 연극평론가, 연극기획자로 활동했다.

그는 1960년에 첫 작품 『기관차 대여행』으로 독일 청소년 문학상을 수상하면서 본격적인 작가의 길을 걷는데, 그 후 1970년에는 『모모』를, 1979년에는 『끝없는 이야기』를 출간함으로써 세계 문학계와 청소년들 사이에 미하엘 엔데라는 이름을 확실하게 각인시켰다.

꿈꾸는 그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미하엘 엔데의 영원한 걸작 『모모』에는 시간을 훔치는 도둑과, 그 도둑이 훔쳐간 시간을 찾아주는 한 소녀에 대한 이상한 이야기가 들어 있다. 어린이에겐 꿈을, 어른에겐 잃어버린 시간을 되찾아주는 행복한 이야기로, 바쁘기 짝이 없고, 마음놓고 쉴 수 조차 없는 이 시대의 어른들에게 미하엘 엔데는 ‘시간은 삶이고, 삶은 우리 마음속에 깃들어 있다’라는 메세지를 전한다.

『망각의 정원』은 미하엘 엔데의 유고작으로 그의 모든 상상력의 극치를 맛볼 수 있는 작품이다. 집과 거리 심지어 사람들의 모습마저 모두 똑같고, 꿈꾸는 것이 금지되어 있는 도시 노름 시에 사는 소피헨은 꿈을 꿀 줄 알고 자주 꿈꾸는 것을 즐긴다. 어느 날 꿈을 꾸다 길을 잃어버린 소피헨이 망각의 정원에 들어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다루고 있다.

질서정연하게 배열되어 있지만 똑같은 모양의 집에서 사는 똑같은 사람들이 사는 노름 시의 모습을 통해 시간과 물질과 돈의 노예가 되어 바쁘게 살아가며 꿈을 잃어가는 현대인의 모습을 생각나게 한다. 그리고 이와 대비되는 망각의 정원이라는 판타지의 세계를 소개하면서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면서 우리 자신이 살아가는 모습에 대해 생각해보게끔 만드는 작품이다.

그 외에 『오필리아의 그림자 극장』『마법의 수프』『렝켄의 비밀』『보름달의 전설』등 여러 작품을 발표하면서 철학이 있는 판타지의 세계로 독자들을 이끌어, 즐거운 여행을 하게 만들어 주었다. 1995년 미하엘 엔데가 세상을 떠났을 때, 세계의 언론들은 그를 단지 작가로서가 아니라 '동화라는 수단을 통해 돈과 시간의 노예가 된 현대인을 비판한 철학가'로 재평가하며 엔데의 죽음을 안타까워했다.
1959년 강원도 화천에서 태어나서 광주, 서울에서 자랐습니다. 어려서부터 책을 많이 읽고 글도 종종 썼습니다. 동화로 데뷔했지만 평론, 번역도 합니다. 중앙대학교에서 동화를 가르치며 동화와 그림책에 관한 대중 강연을 합니다. 『검은 빛깔 하얀 빛깔』, 『안데르센 메르헨』, 『시큰둥이 고양이』 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지은 책으로 『용감한 꼬마 생쥐』, 『앤티야 커서 뭐가 될래?』, 『시장 고양이 상냥이』 등이... 1959년 강원도 화천에서 태어나서 광주, 서울에서 자랐습니다. 어려서부터 책을 많이 읽고 글도 종종 썼습니다. 동화로 데뷔했지만 평론, 번역도 합니다. 중앙대학교에서 동화를 가르치며 동화와 그림책에 관한 대중 강연을 합니다. 『검은 빛깔 하얀 빛깔』, 『안데르센 메르헨』, 『시큰둥이 고양이』 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지은 책으로 『용감한 꼬마 생쥐』, 『앤티야 커서 뭐가 될래?』, 『시장 고양이 상냥이』 등이 있고, 평론집으로 『잘 만났다, 그림책』, 『판타지 동화를 읽습니다』, 『잘 나간다, 그림책』 등이 있습니다.
그림 : 라인하르트 미흘
1947년에 태어났다. 뭔헨에서 화가로 살아가고 있는 그는 일러스트레이터, 그림책 작가로도 유명하다. 그가 그린 그림책 몇 권은 독일 청소년 문학상을 받았고 세계적으로도 성공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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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 11

추천평

아프리카 초원에 사는 코뿔소 코로바다. 뿔 하나로 부족해서 뿔이 두 개인 코로바다는 욕심이 많을 뿐만 아니라 사납고 난폭하기까지 하다. 모두 나누어 써야 할 물웅덩이를 코로바다가 독차지하자, 더 이상 참을 수 없게 된 동물들은 회의를 연다. 

사자 사나우나, 혹멧돼지 우둘두둘, 코끼리 코로가마, 횡설수설 황새 교수, 하이에나 힐끔핼끔, 다람쥐 두리반짝, 영양 야실야실까지 모두 모여 머리를 맞대고 코로바다에 대항할 방법을 생각한다. 하지만 서로 의견이 너무 달라 뾰족한 방법을 생각하지 못한다.

코로바다는 동물들이 자기를 몰아 낼 궁리를 한다는 걸 알게 되자 더욱 사나워진다. 결국 다른 동물들은 코로바다가 없는 곳으로 하나둘씩 떠나게 된다. 

그런데 유일하게 코로바다를 무서워하지 않는 동물이 있었는데, 바로 동물들의 등에 앉아 기생충을 잡아먹는 조그만 새 쪼아쪼아. 쪼아쪼아는 다른 동물들을 다 몰아 낸 코로바다에게 개선장군이나 왕이라면 누구나 갖고 있어야 할 동상이 없다면서 동상을 만들도록 한다.

하지만 동상을 만들어 줄 동물이 하나도 남아 있지 않자, 쪼아쪼아는 스스로 동상이 되는 법을 알려 주기 시작한다. 커다란 바위 위로 올라가 쪼아쪼아의 지시대로 뒷다리를 들고 고개도 쳐들고 하면서 위풍당당하게 서 있게 된 코로바다는 기분은 으쓱했지만, 배가 고파도 먹을 것을 구하러 내려올 수도 없다.

그건 왕의 동상을 밀어 내는 자는 그것이 코로바다일지라도 사형에 처해야 한다는 쪼아쪼아의 말 때문에……아무것도 먹지 못해 너무나 바짝 마르고 허약해진 코로바다는 더 이상 서 있을 수 없게 되자 바닥에 털썩 주저앉고 만다.

그 순간 철갑 옷은 그대로 있고 헐벗고 조그만 벌거숭이 모습의 코로바다가 철갑 옷에서 스르르 빠져 나온다. 스스로 만든 자기 동상의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란 코로바다도 결국은 코로바다가 없는 곳으로 떠나게 된다.

코로바다가 떠나자 다른 동물들은 모두 돌아왔지만, 코로바다의 동상을 밀어 내지는 않는다. 앞으로 올 세대들이 똑똑히 보고 배우라고……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3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지혜로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자
경기고양문화초등학교2-* 이*현 | 2023-10-03 | 제20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코뿔소 코로바다는 혼자만 잘난 척하고 다른 친구들을 못살게 군다. 나에게 코로바다같은 친구가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나는 그런 친구에게 먼저 부드러운 말로 부탁을 해 보고 그래도 계속 한다면 선생님에게 말씀드리겠다고 이야기 할 것이다, 그런 친구는 뼝망치를 가지고 와서 때려 주고 싶지만 그렇게 하면 그 친구가 더 화를 낼 것이고 사이가 안 좋아질테니 정말 힘들면 선생님이나 부모님께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좋은 것 같다.

동물들을 괴롭히는 기생충과 벌레를 잡아먹는 착하고 똑똑한 새 쪼아쪼아는 코로바다에게 자기 모습을 동상으로 만들라고 했는데 그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코로바다가 친구들을 괴롭히니까 동상 속에 코로바다를 감옥처럼 가두려고 그런 것 같다. 그리고 더는 친구들을 괴롭히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었으니 쪼아쪼아는 똑똑하기도 하고 너무 착하다.

우리가 사는 세상을 평화롭게 만들려면 우리는 어떤 친구가 되어야 할까? 코로바다처럼 자신의 힘으로 약한 친구들을 괴롭히는 사람이 아니라 친구가 넘어지면 도와주고 친구들을 위해 자신의 생각을 잘 사용하는 쪼아쪼아같은 지혜로운 친구가 되어야 할 것 같다. 나도 쪼아쪼아처럼 지혜를 사용해 세상을 평화롭게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다.

자신의 세상을 반성해 보자
경기고양 오마3-* 양*진 | 2016-09-11 | 제13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우리는 세상 속에서 살고 있다. 하지만 어떤 사람은 행복하게 살고 또 어떤 사람은 행복하지 못하게 살고 있다. 상황에 따라 우리가 사는 세상은 좋은 세상이되기도 하고 나쁜 세상이 되기도 한다.

나는 벌거벗은 코뿔소라는 책을 읽었는데 그 책 속 세상은 좀 문제가 많은 것 같아서 비판하고 싶다.

나 말고 다른 동물은 다 적으로 여기는 거야. 그게 잘하는 거라고!”

주인공 코로바다의 말이다. 하지만 과연 이렇게 사는게 잘하는 것일까?

동물들의 삶, 그러니까 이야기 속의 내용을 잘 읽어보면 이 마을은 서로 절대 믿지 못하는 동물들이 모여사는 마을인것 같다. 동물들이 모여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회의를 열었을 때도 서로의 의견이 합쳐지지 않아 싸움이 벌어지고 의견을 내 놓아도 다 이기적인 내용이다.

물론 한 마리의 코뿔소에게 문제가 가장 많다 하지만 그렇게 코뿔소 한 마리만의 탓이라고 할 수는 없는것 같다. 모두 코뿔소 코로바다를 피하기만 하고 비판하기만 하고 친해져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지 않는 것은 나쁜 것 같다고 나는 생각한다.

책 속 세상에 이런 문제가 있듯이 우리가 사는 세상에도 좋은 점과 비판할 점이 있다. 우리나라는 옛날에 비해 정말 많이 발전하고 좋아졌다. 그런데 좋아지면 좋아질수록 사람들은 점점 이기적으로 변해가고 욕심이 더 많아지는 것 같다. 물론 좋은 점도 많지만 말이다. 생활이 편리해 졌고 과학시설이 많이 생기고 그리고 법도 알맞게 정해져 있는 등 좋은 점도 많다. 그러니 이런 좋은 점은 잘 발전시키고 우리의 욕심은 잘 조절해야 할 것이다.

내가 살고 싶은 세상은 평화롭고 전쟁이 없고 불쌍한 사람들이 보호를 잘 받는 평등하고 평화로운 세상이다. 그리고 책이 없으면 행복할 수 없을 것 같다. 동물들의 세상 이야기를 읽고 내가 살고 있는 세상과 내가 살고 싶은 세상까지 생각해 보니 책을 읽은 보람이 아주 크게 느껴진다. 여러 가지 문제가 많은 세상이 있다면 이런 책을 통해 자신의 세상에 대해 반성해 보라고 하고 싶다.

세상에 쓸모 없는 것은 없다.
서울서울인헌3-* 배*현 | 2008-09-09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세상에 쓸모 없는 것은 없다.
                                         -벌거벗은 코뿔소를 읽고-
                                                     
                                                        서울인헌초등학교 3학년 7반 배승현
 
  '벌거벗은 코뿔소'에서 나오는 코로바다는 자신 말고는 모두를 적으로 생각하는 욕심이 많고 사나운 코뿔소이지만 나중에는 초라하고, 조그만 벌거숭이가 되고 만다.
  나의 주위에도 코로바다처럼 욕심이 많고, 친구의 마음을 모르는 사나운 친구가 있다. 그 친구는 다른 친구들로 부터 따돌림을 받고 있다. 그 친구는 참 속상할 것 같고, 마음이 아플 것 같다. 그리고 자신이 잘난척 하고 욕심을 부렸던 것을 후회 할 지도 모른다. 또 하이에나인 힐끔핼끔이처럼 자기는 뚜렷한 의견도 없이 친구를 핀잔하는 친구도 있다. 그러나 그 친구에게도 여린 마음은 있을 것이고, 다른 친구에게 핀잔을 받으면 슬플 것이다. 기생충을 잡아 먹는 새 쪼아쪼아는 동물들이 하찮게 여기지만 쪼아쪼아가 없으면 동물들의 몸에 기생충이 바글바글 할 것이다. 마찬가지로 환경미화원아저씨가 없다면 지구가 쓰레기로 뒤덮일 것이다. 우리가 하찮게 여기는 것일 지라도 어딘가에는 쓸모가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지구에 있는 모든 것은 서로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
  나에게도 코로바다 같은 점이 있을 수도 있고, 힐끔핼끔이 같은 점이 있을 수도 있다. 그러므로 언제나 후회를 하지 않도록 자신을 되돌아 보아야겠다. 나는 쪼아쪼아 같이 슬기롭게 행동해서 위기를 넘길 줄 알며, 상대방에게 언제나 소중한 존재가 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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