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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도서관이 세상을 바꾼다

이소이 요시미쓰 저/홍성민 | 펄북스 | 2015년 09월 15일 | 원서 : 本で人をつなぐ まちライブラリ-のつくりかた 리뷰 총점8.3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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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도서관이 세상을 바꾼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9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18쪽 | 302g | 140*212*20mm
ISBN13 9791195572526
ISBN10 119557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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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2명)

‘동네도서관 운동’으로 일본 열도에 희망의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주인공이다. 중소기업의 엘리트 사원으로 살다가 실패와 좌절을 겪지만 바닥에서 새롭게 시작한 도전이 동네도서관 만들기였다. 이 운동은 주민운동과 도서관운동이 창조적으로 결합한 사례로 크게 주목받고 있다. 이제 이 운동이 마을 공동체를 다시 살리고 도시의 소통공간을 새롭게 열고 있다. 그는 일본 전역에 네트워크를 확대하여 120여 개의 도서관을 새로... ‘동네도서관 운동’으로 일본 열도에 희망의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주인공이다. 중소기업의 엘리트 사원으로 살다가 실패와 좌절을 겪지만 바닥에서 새롭게 시작한 도전이 동네도서관 만들기였다. 이 운동은 주민운동과 도서관운동이 창조적으로 결합한 사례로 크게 주목받고 있다. 이제 이 운동이 마을 공동체를 다시 살리고 도시의 소통공간을 새롭게 열고 있다. 그는 일본 전역에 네트워크를 확대하여 120여 개의 도서관을 새로 만들었고, 사설도서관을 한자리에 모아 마이크로 라이브러리 서밋을 열었으며 대학과 연계하여 동네도서관오사카 부립대학을 설립하고 사회인 교육기관 아크도시주크, 산학연계 도서관 롯폰기 아카데미힐스를 만들며 일본 사회 곳곳으로 이 운동을 확장해가고 있다.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교토 국제외국어센터에서 일본어를 수료했다. 현재 일본어 전문 도서 기획자와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세계사를 움직이는 다섯 가지 힘』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 『최고의 휴식』 『나는 101세, 현역 의사입니다』 『잠자기 전 30분』 『삶은 언제나 답을 찾는다』 등이 있다.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교토 국제외국어센터에서 일본어를 수료했다. 현재 일본어 전문 도서 기획자와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세계사를 움직이는 다섯 가지 힘』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 『최고의 휴식』 『나는 101세, 현역 의사입니다』 『잠자기 전 30분』 『삶은 언제나 답을 찾는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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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책 한 권 없는 도서관, 가능할까요?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x******0 | 2015-11-18 | 신고

도서관이 도서관다운 '꼴'을 갖추려면 최소한 두 가지가 필요하다. 책과 공간이다. 책이 빼꼭하게 꽂혀 있는 책장과 나란히 놓여 있는 책상에서 독서에 열중하는 사람들. 도서관을 생각하면 으레 떠오르는 장면이다. 그런데 이 두 가지 없이도 도서관이 가능할까? 독립된 공간은 물론이거니와 심지어 책이 한 권도 없이 시작하는 도서관이 있다. 지금부터 소개하는 도서관들은 우리가 도서관에 관해 흔히 가지고 있던 고정관념을 파괴한다.

 

이소이 요시미쓰의 <동네 도서관이 세상을 바꾼다>는 일본에서 '작은 도서관 운동'의 열풍을 일으킨 저자가 보여주는 책과 사람에 관한 기적같은 이야기다. 처음 오사카의 11평 남짓한 공간에서 출발한 작은 도서관은 7년 사이에 일본 전역에 120여개로 확산되었다.

 

고정관념을 파괴한 이색 도서관들

 

도쿄의 요운지라는 절은 오전 7시부터 저녁까지 동네 주민들에게 절을 개방해 동네 도서관을 운영한다. 절에는 신자들이 가져온 책들이 꽂혀있고 설법 대신 스님의 이야기를 드는 작은 강좌도 열린다. 도서관이자 휴식처로 되고 있는 이 절은 주민들에게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됐다.

 

한 상가 건물 전체가 도서관이 된 경우도 있다. 고베시의 오카모토 상가의 22개 점포에서는 동네 도서관이 동시에 문을 열었다. 각각의 도서관은 각자 어울리는 주제로 책을 모은다. 점포마다 역사, 음악, 주부 대상의 책, 그림책 등 주제를 분류해 상가 전체가 하나의 도서관 기능을 한다. 상가를 찾는 주민들은 취향에 맞게 도서관을 선택하고 책을 빌릴수도 있다.

 

나라 현 야마토타카다 시의 70대 할아버지는 죽은 아내가 남긴 책으로 동네 도서관을 열었다. 할머니의 이름을 따서 '하루에 문고'로 도서관 이름을 정하고 찾아오는 사람에게 직접 음식을 만들어주기도 한다. 할아버지의 도서관은 앞으로 책을 들고 모이는 정례적인 모임도 열어나갈 계획이다.

 

동일본 대지진으로 도서관도 서점도 사라진 곳에서 직접 산을 개간하고 숲을 만들고 책을 모아 '숲 도서관'으로 탈바꿈시킨 이야기, 동네 주민들과 함께 폐관 위기에 놓인 어린이 도서관을 살린 두 자매의 이야기, 사람들이 오기를 꺼려하는 장소 중에 하나로 꼽히는 치과 병원의 한 공간을 도서관으로 개조해 주민들간 교류와 소통의 장으로 만든 이야기 등. 평범한 개인들이 만드는 동네 도서관 이야기는 놀랍기도 하면서 따뜻하고 잔잔한 감동을 준다. 

 

책보다 사람을 중시하는 도서관의 기적

 

이 도서관들의 공통된 매력은 주인공이 '책'이 아니라 '사람'이라는 점이다. 비록 책이 없더라도 각자 관심있는 책을 가져와 생각을 나누는 모임만으로도 도서관은 충분히 가능하다. 저자는 "책을 매개로 하면 지위나 입장이 아닌 상대방을 사람 그 자체로 받아들일 수 있고 평등한 관계를 유지하며 배움을 나눌 수 있다"고(56쪽) 말한다. 서로 배움을 나누는 자리인 만큼 상대방의 이야기에 진심으로 귀를 기울이게 된다.

 

나는 동네 도서관 모델이 고전평론가 고미숙 선생이 <호모 쿵푸스>에서 말한 '앎의 코뮌'의 현실적인 접근이라고 생각했다. '코뮌'(commune)이란 기성의 권력과 습속으로부터 벗어나 새로운 삶을 구성하고자 하는 이들의 자유롭고 창발적인 네트워크를 뜻한다. 근대 이전에는 배움터가 기본적으로 코뮌의 형태였다고 한다. 스승을 만난다는 것은 이 '앎의 코뮌'에 접속한다는 뜻이다. 동네 도서관은 책을 매개로 만들어진 배움의 네트워크다. 세상 모든 것이 스승이 될 수 있다는 것이야말로 동네 도서관을 만드는 정신이다.

 

배움에는 나이나 성별, 지위 따위 사회적 조건은 전혀 중요하지 않다. 그런 차별 없는 배움의 나눔을 실현하고 싶었다. 오랜 고민과 논의 끝에 저마다 책을 갖고 모여서 자유롭게 토론하는 방식을 실행해보기로 했다. 책에 관해 각자 의견을 말하다 보면 어떤 점을 공감했는지 알 수 있고, 서로의 흥미와 관심사도 알게 된다. 책이라면 잡지든 만화든 소설이든 집에 최소 한 권 정도는 갖고 있을 테고 휴대하기도 편하다...(중략)...동네도서관이 지향하는 것은 '배움'이다. 세대와 성별을 초월해 지속가능한 배움을 나누는 일, 깊이 있는 교류를 나눌 수 있는 배움의 인연인 새로운 '학연'을 만드는 것이 동네도서관의 꿈이며 역할이다. (56~57쪽)

동네 도서관은 주민운동과 결합된 문화운동으로 지역을 살리는 화수분 역할을 한다. 저자는 "지역은 한 두사람의 의지나 힘만으로 만들거나 바꿀수 있는 대상이 아니다. 오랜 세월을 거쳐 그 안에 사는 사람들의 힘과 땀과 열정으로 조금씩 바뀐다"며 "그 지역 주민들의 행동양식과 사고방식이 서서히 삶의 터전을 바꾸고 더 나아가 삶을 변화시키는 것"이라고(203쪽) 강조한다.

 

외관을 바꾸어놓는 것만으로 진정한 변화가 일어났다고 보기는 어렵다. 외관을 바꾸어더도 제대로 자리매김하고 뿌리 내리는데에는 시간이 걸린다. 마치 잘 익은 술처럼 발효할 시간이 필요하다. 지역은 만드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동네 도서관도 자신이 즐겁게 해나갈 수 있으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저절로 이웃으로 퍼져나가고 또다시 다른 이웃에 전파된다. 이런 선순환속에서 지역 전체가 자연스럽게 변화하는 것이다. 이렇듯 지역을 만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지역을 키워가는 것이 동네 도서관의 목표다. (204쪽)

동네 도서관은 배움을 나누고 서로 자극을 주고 받는 시스템으로 서로의 지식과 감성을 주고 받으며 함께 변화해 간다. 책을 매개로 하지만 책보다 중시하는 것은 사람이다. 이를 통해 이웃과의 커뮤니티를 복원하고 지역을 활성화하며 외부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자립적으로 지역 문화를 만들어나간다.

 

내 집 거실을 '마을 도서관'으로 만들어볼까

 

책을 읽고 서평을 기고하는 횟수가 늘다보니 자연스럽게 집에 책이 쌓였다. 지금도 쌓이고 있는 중이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의 나쁜 습성 중 하나가 책을 무슨 신주단지 모시듯 하며 끌어안고 있는 것이다. 쌓아두면 막히고 막히면 체한다. 지식과 정보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 흐르게 해야 더 풍성해지고 새로운 것으로 재창조된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일수록 책이라는 물건 그 자체에 대한 집착을 경계해야 한다. 적당히 쌓이면 필요로 하는 곳에 기증을 하든지 해서 책이 순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우리 집 옆에는 폐교가 하나 있다. 관리할 주체가 없어 지자체에서도 손을 놓다시피 해서 건물만 덩그러니 남아있다. 언젠가는 저 폐교를 마을 복지의 랜드마크로 만들고 공간 하나를 얻어 마을 도서관을 만들자는 꿈만 꾸고 있다. 집에 쌓여있는 책들은 그 때가 오면 마을 도서관의 종자로 쓸 생각이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마냥 기다릴 일은 아니었다. 동네 도서관은 내가 사는 이 시골 마을, 20여가구 남짓한 이 곳에서 지금 당장이라도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는 일이다. 저자는 "동네도서관은 사람의 힘을 믿고 꿈을 향해 함께 나아가는 활동이다. 자신이 먼저 용기 내어 첫걸음을 떼면 반드시 함께하는 사람이 생긴다"며 " 일단 시작할 용기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면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이 손을 내밀고 등을 밀어준다"고(63쪽) 충고한다.

 

집을 개방해 책도 보고 이야기도 나눈다. 가끔은 막걸리와 함께 하는 마을 영화제도 열 수 있겠다. 마을에는 극장 문턱 한번 못 넘어보신 어르신들도 많으니까. 옆집 어르신께 슬쩍 "나중에 저희 집에서 영화 상영할테니 와서 보세요"하니까 눈빛을 반짝이며 좋다고 하신다. 공간이 생길때까지 기다릴 것이 아니라, 이렇게 시작하면 될 일이다. 현관 앞에 소박하게 문패도 하나 걸어야 겠다. 도서관 이름을 뭘로 지어야 하나.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즐겁다. 집을 도서관으로 만드는 이야기도 기사로 써서 내야 겠다. 얼마나 좌충우돌할 일이 많을까.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엘리자가 말했어요. 세상은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고.
하지만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는 건 정말 멋진 것 같아요.
생각지도 못했던 일이 일어난다는 거니까요.
(<빨간머리 앤> 중에서, 216쪽 재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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