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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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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13 | 9788974994907 |
ISBN10 | 8974994909 |
2024년 08월 21일 ~ 2024년 09월 30일
9월의 굿즈 : 타공 정리함/클립 북 라이트/디즈니 캐릭터 태블릿 파우치/손잡이 텀블러/메쉬 펜 파우치
2024년 08월 30일 ~ 2024년 09월 30일
2024년 09월 01일 ~ 2024년 09월 30일
상시
사람이 된 들쥐를 읽고......
젊은이랑 똑같이 생긴 사람이 있었어서.. 신기했다. 그리고 무섭기도했다. 왜냐하면 손톱,발톱을
아무대나 버리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밖에서 손톱,발톱을 안 깍지만.......
줄거리 소개ㅡ
한 젊은이가 공부를 마치고 돌아오는 데... 집에 자신과 똑같은 사람이 있었다.
하지만. 결국 집에서 쫓겨나고 만다... 다시 절에 돌아갔는데... 절에 스님이 젊은이가 집에서 쫓겨난 것을 알고 젊은이가 맑은 개울물에 들어가 손톱을. 깎고 아무데나 버려 묶은 쥐가 손톱을 먹어 사람의 기운을 받아 사람이 됐다고 말했다. 그래서 고양이를 데리고 집으로 데려갔다. 고양이는 가짜의 목을 물었다. 그래서ㅡ 행복하게 다시 살았다.
느낀점
무서움 재밌음 감동적 등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다.
이 책을 추천합니다~
손톱을 깍은 후에는 꼭 쓰레기통에 버립시다.
쓰레기통에 버리지 않으면,
저랑 이름이 같은 박하을이 또 나타날 지 몰라요.
엄마, 아빠가 또다른 하을이로 헷갈리지 않게 아무 곳이나 버리지 맙시다.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책 제목과 표지가 재미있어보였기 때문이다. 한 젋은이가 과거 시험을 끝내고 집으로 가는 길 이였습니다.집에 와 보니 자기와 똑같이 생긴 사람이 있었습니다. 서로 놀랐습니다.진짜 아들과 가짜 아들은 자기가 진짜 라며 우기고 있었는데 젋은이의 부모가 놀라며 누가 진짜인지 확인을 할려고 문제을 냈는데 가짜 아들이 맞추어 진짜 아들을 집을 내 보내 버렸습니다.진짜 아들은 스님에게 가서 이 이야기를 해주니 스님께서 고양이를 가지고 가라 하셨습니다.그래서 집으로 뛰어가서 가짜 아들에게 그 고양이를 던졌더니 그 고양이가 가짜 아들의 목을 물더니 그 가짜 아들은 들쥐로 변하였습니다.이렇게 된 이유는 젋은이가 손발톱을 깎고 아무데나 버리고 치우지않아 그 손발톱을 들쥐가 먹어서 자기와 똑같이 생긴 사람으로 변했던 것입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앞으로 할 일은 나도 손발톱이나 깎고 깨끗이 치우겠다고 마음이 들었습니다.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책 제목이 재미있을 것 같아서 보게 되었다.
3년 동안 절에서 절에서 공부를 한 젊은이는 과거를 보려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였다. 젊은이가 대문을 막 들어 섰을 때 그 사람이 젊은이와 똑같이 생긴 거였다. 진짜 아들과 가짜아들 서로 자기가 진짜라며 다투기 시작 했다. 그때 젊은이의 부모가 마당으로 나오셨다. 부모님은 낌짝 놀라셨다.
아버지는 시험 해보기로 했다. “삼년 전에 내 목에 종기가 나서 큰 고생을 했다 어느 쪽에 났느냐?” 그런데 젊은이는 3년 전 일이라 잘 생각이 나지 않았다.“왼쪽이지요.“ 가짜 아들은 코웃음을 치며 말했다.“보세요 아버지! 종기는 오른 쪽에 났었잖아요.!” 결국 젊은이는 집에서 쫓겨나고 말았다.
그때 스님께서 젊은이 보고 말했다.
“쯧쯧쯧” 제 모습을 도둑 맞다니......“ ”스님 그게 무슨 말이세요?“
“집에 있는 사람이 자네의 모습을 훔쳤다네.” “그 사람이 어떻게 제 모습을
훔쳐 갔을까요?“ ”자네가 손톱이나 발톱을 깎으면 깨끗이 치우지 않고 아무 데나 버려서 변신 한 거 라네.“ 스님께서 방법을 알려 주었다.
젊은이는 집으로 달려 들어 갔다.“네이놈, 왜 자꾸 남의 집에 들어오는 게냐?” 젊은이는 재빨리 품속에 있던 고양이를 꺼냈다. “으악! 고양이다!”
가짜 아들이 비명을 질렸다. 고양이가 가짜 아들의 목 덜미를 물었다.
들쥐가 젊은이의 발톱을 주워 먹고 사람이 된 것이다.
그 뒤로 젊은이의 행동은 조심하게 되었아요. 그리고 과거에도 합격해서 행복하게 살았다.
내가 배운점은 손톱이나 발톱을 깎고 치우겠다. 나의 각오와 앞으로 할 일은 손톱발톱을 깎고 아무데나 버리지 않고 깨끗이 치울 것이다.
책제목: 사람이 된 들쥐 지은이 : 한 상 남 그림: 곽 성화 어느 한 청년이 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과거(시험)에 합격하기 위해 절에서 공부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집에 돌아와 보니 자신과 똑같이 생긴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때 제가 진짜 아들이 였다면 옛날 어릴 적에 추억을 이야기 하며 증명 하였을 것 같은데....그 모습을 본 후 저는 매우 답답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모습을 보고 당황한 엄마가 질문을 1가지했습니다. 그 질문은 3 년 전 어머니에 목에 난 종기가 왼쪽 인지 오른쪽인지 말해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진짜아들은 기억이 잘나지 않아서 왼쪽이라고 대답하자 가짜 아들이 오른쪽이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정답은 가짜아들이 말한 오른쪽이여서 정답을 틀린 진짜 아들은 집에서 쫒겨 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지나가던 한 스님이 그 아들의 이야기를 듣고서는 가짜아들에게 고양이를 던져 보라고하고 이야기해주며 떠났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가짜 아들에게 스님에 말대로 고양이를 던져보니 가짜아들에 모습은 온데 간데없이 들쥐에 모습으로 변해있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그 아들의 발톱을 먹고 진짜 아들의 모습으로 변한 것 이었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앞으로는 손톱이든 발톱이든 잘 깍 아서 휴지에 싸서 버려야 겠 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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