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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탁 톡톡 음매 젖소가 편지를 쓴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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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주니어 랜덤 세계 걸작 그림책-001

탁탁 톡톡 음매 젖소가 편지를 쓴대요

[ 양장 ]
도닌 클로닌 저/베시 루윈 그림/이상희 | 주니어RHK | 2001년 05월 31일 리뷰 총점8.9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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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탁 톡톡 음매 젖소가 편지를 쓴대요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5월 31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30쪽 | 382g | 188*254*15mm
ISBN13 9788983755728
ISBN10 8983755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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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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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3명)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던 『아기 지렁이 꼬물이의 일기』와 칼데콧 아너 상을 받은 작품이자 데뷔작인 『탁탁 톡톡 음매~ 젖소가 편지를 쓴대요』와 같은 책을 썼습니다. 지금은 변호사로 일하면서 뉴욕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던 『아기 지렁이 꼬물이의 일기』와 칼데콧 아너 상을 받은 작품이자 데뷔작인 『탁탁 톡톡 음매~ 젖소가 편지를 쓴대요』와 같은 책을 썼습니다. 지금은 변호사로 일하면서 뉴욕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전미서적상연합에서 우수작으로 선정한 『아라민타의 그림물감 상자』와 칼데콧 아너 상을 받은 『탁탁 톡톡 음매~ 젖소가 편지를 쓴대요』, 『뱀 앨리』, 『땅딸보 라루』등의 그림책에 그림을 그렸다. 지금은 뉴욕 브루클린에서 남편 테드와 고양이 두 마리와 함께 살고 있다. 대학 졸업 후 연하장 디자이너로 일했고 이후 잡지 및 그림책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했다. 도린 크로닌과 함께 작업한 많은 그림책이 사랑받았다.... 전미서적상연합에서 우수작으로 선정한 『아라민타의 그림물감 상자』와 칼데콧 아너 상을 받은 『탁탁 톡톡 음매~ 젖소가 편지를 쓴대요』, 『뱀 앨리』, 『땅딸보 라루』등의 그림책에 그림을 그렸다. 지금은 뉴욕 브루클린에서 남편 테드와 고양이 두 마리와 함께 살고 있다.

대학 졸업 후 연하장 디자이너로 일했고 이후 잡지 및 그림책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했다. 도린 크로닌과 함께 작업한 많은 그림책이 사랑받았다. 《탁탁 톡톡 음매~ 젖소가 편지를 쓴대요》처럼 굵고 검은 윤곽선으로 캐릭터를 강조한 수채화 기법의 많은 동물 그림책들이 위트와 재치가 돋보인다는 평을 받았다.
시인이자 그림책 작가·번역자. 1960년 부산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시를 썼습니다.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해 시인이 되었습니다. 그림책에 매혹된 이후 줄곧 그림책 글을 쓰고 번역 일을 해 왔습니다. 그림책 전문 작은도서관 패랭이꽃그림책버스와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를 열었고, 이상희의그림책워크숍을 운영하며, 그림책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간서치 이덕무 선생의 글을 좋아했습니다. 그가 스... 시인이자 그림책 작가·번역자. 1960년 부산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시를 썼습니다.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해 시인이 되었습니다. 그림책에 매혹된 이후 줄곧 그림책 글을 쓰고 번역 일을 해 왔습니다. 그림책 전문 작은도서관 패랭이꽃그림책버스와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를 열었고, 이상희의그림책워크숍을 운영하며, 그림책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간서치 이덕무 선생의 글을 좋아했습니다. 그가 스스로에 대해 쓴 책들과 그에 관한 책들을 두루 읽으면서, 책 읽는 시간이 빚어내는 인간의 순정한 아름다움과 품격을 전 세대 독자 대상의 그림책으로 좀 더 널리 나누고 싶었습니다. 그림책 『선생님, 바보 의사 선생님』, 『해님맞이』, 『한 나무가』, 『책을 찾아간 아이』, 『책이 된 선비 이덕무』 등 여러 그림책에 글을 썼고 이론서 『그림책 쓰기』와 『이토록 어여쁜 그림책』(공저), 『그림책, 한국의 작가들』(공저),을 비롯해 그림책 에세이(공저)를 펴냈으며 『나무들의 밤』, 『곰과 나비』 등 수많은 영미권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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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12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탁탁 톡톡 음매~
부산부산연서초등학교1-* 김*현 | 2020-07-18 | 제1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오리랑 암탉이랑 젖소가 타자기를 치고 편지를 쓴게 재미있었습니다.

오리는 다이빙대를 달라고 했고 암탉과 젖소는 전기담요를 원했습니다. 그게 재미있었어요. 

암탉이 달걀을 안준다고 하고 그리고 젖소가 우유를 안준다고 한 것도 재미있었습니다.

내가 젖소라면 우유를 안주고 전기담요만 뺏어 올꺼에요.

왜냐면 전기담요를 안준다고 하니깐요~

내가 암탉이라면 달걀을 안주고 그냥 전기담요를 뺏어서 젖소에게 가져다 줄꺼에요

헛간이 겨울 되면 추우니깐요 젖소가 추우면 꽁꽁 얼 것 같아요

암탉이 추우면 몸이 시려워서 알을 못 낳을거 같아요

그리고 오리는 다이빙대에서 신나게 다이빙을 하는것이 재미있었습니다. 

젖소야 꿈을 이루길 바라~암탉아 전기담요에서 잘자~오리는 좋겠어!

탁탁톡톡 음매 젖소가 편지를 쓴대요
인천수피아**** 김*연 | 2015-09-04 | 제12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탁탁, 톡톡, 음매

탁탁, 톡톡, 음매

철커덕, 톡톡, 음매

탁탁,톡톡, 꽥꽥

탁타,톡톡, 꽥꽥

철커덕, 톡톡 ,꽥꽤

젖소는 타자치내

오리도 타자치내

나도 타자치내

 

 

 

(아이가 이 책을 읽고 동시로 표현을 해서 그냥 올려봅니다.)

탁탁 톡톡 나도 편지를 써요
경북포항제철지곡2-* 김*윤 | 2010-09-28 | 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독후감입니다.
젖소가 어떻게 타자를?
부산부산학사2-* 최*도 | 2010-09-26 | 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젖소들에게 젖소들아, 안녕? 나는 최훈도라고 하는 사람이야. 요즘 어떻게 지내고 있어? 겨울에 아저씨께 받은 전기담요로 따뜻했겠네. 난 너희들을 보면서 정말 궁금한 게 있었어. 너희들 어떻게 타자를 쳐? 나보다 타자를 더 잘 치는 것 같아. 타자 치는 법을 어디에서 배웠어? 타자 치는 것은 학교나 학원 등 이런 데에서 배우는 건데. 젖소들아, 혹시 브라운 아저씨가 타자를 치는 걸 보고 칠 수 있게 된 것 아니야? 그렇다면 너희들 정말 대단해. 연습을 얼마나 많이 했니? 그리고 타자를 많이 치면 너희들 발이 아플 텐데. 괜찮아? 나는 타자를 많이 치면 손가락이 너무너무 아파. 그래서 너희들도 발이 많이 아플 거라고 생각했어. 타자 치려면 발을 들었다 놓았다 해야 돼서 사람보다 더 힘들 것 같아. 하지만 젖소들아. 너희 행동은 좀 나쁜 것 같아. 왜냐하면 그렇게 브라운 아저씨가 말을 안 들어준다고 미워서 우유를 주지 않는 나쁜 짓은 하면 안 돼. 왜냐하면 브라운아저씨가 너희를 어릴 때부터 키워주셨기 때문이야. 아저씨가 얼마나 어이가 없었겠어. 나 같으면 아저씨가 착한 사람이라고 칭찬을 많이 해줬으면 어쩌면 주셨을 지도 몰라. 젖소들아, 건강하게 브라운 아저씨랑 사이좋게 지내. 안녕.
젖소도 편지를 쓸까?("탁탁,톡톡,음매 젖소가 편지를 쓴데요를 읽고)
경기수원정자2-* 강*일 | 2009-09-21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젖소도 편지를 쓸까?

" 탁탁, 톡톡, 음매 젖소가 편지를 쓴데요." 를 읽고

수원정자초등학교2학년1반 강건일 

 친구에게 이 책을 선물 받아서 읽게 되었다.

책의 제목이 너무너무 재미있어서 읽기 전부터 내용이 너무 궁금했고 재미있었다.

브라운 아저씨는 농부인데 골칫거리가 하나 있었어요.

그건 젖소들이 타자를 친다는 거예요.  정말 말도 안 되는 말이에요.

젖소들이 타자를 친다니!!!!

그런데 브라운 아저씨는 항상 젖소들이 타자를 치는 소리만 듣습니다.

탁탁, 톡톡, 음매    탁탁, 톡톡, 음매   철커덕,  탁탁, 톡톡, 음매

브라운 아저씨는 처음 젖소들이 타자치는 소리를 들었을 땐 자기 귀가

이상해 진줄 알았데요.  그런데 이번에 자기 눈이 이상해 진줄 알았데요.

왜냐하면 젖소가 편지를 쓴 걸 봤거든요.

(편지) " 브라운 아저씨께.  헛간이 너무너무 추워요,  밤마다 덜덜 떨고 있어요.

  전기담요를 깔아 주시면 좋겠습니다."    -  젖소들 올림 -

이라고 쓰여 있었기 때문이었어요.

브라운 아저씨가 젖소들에게 말하였어요.

" 전기담요는 안 돼!!!"

그러자 젖소도 닭들도 아무 일도 하지 않기로 하였어요.

그래서 브라운 아저씨는 젖소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대신 타자기를 오리들에게

보내기로 하였어요.

그런데 브라운 아저씨는 또 편지를 받았어요.

" 탁탁,  톡톡,  꽥꽥"    "탁탁,  톡톡,  꽥꽥"  이번엔 오리들이 쓴 편지였어요.

브라운 아저씨는 참 피곤할 것 같아요.  동물들이 해 달라는게 너무 많아서요.

그래도 브라운아저씨는 참 착한 것 같아요 동물들에게 화를 내지 않고

동물들의 얘기를 잘 들어주니까요.

나도 젖소, 닭, 오리가 있는 동물 농장에 가서 농장 체험을 해보고 싶은데

냄새도 많이 날 것 같고, 내가 제일 싫어하는 벌레도 많을 것 같아서 지금은

못할 것 같다....  나중에  브라운 아저씨 같은 착한 아저씨가 계신 농장에 가서

  꼭 농장체험을 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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