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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산의 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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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산의 마녀

글로리아 세실리아 디아즈 저 / 에밀리오 우르베루아가 그림 / 남진 역 | 우리교육 | 2001년 05월 31일 리뷰 총점8.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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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산의 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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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68쪽 | 305g | 175*240*15mm
ISBN13 9788980401024
ISBN10 89804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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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역자 : 남진희
1060년 전주 출생. 한국외국어대학교 서반아어과 졸업. 동 대학원 중남미 문학을 전공해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를 비롯한 여러 대학에서 강의를 하면서 번역 활동을 하고 있다. 역서로는 『내 친구 11월의 구름』『사람의 아들』『지혜로운 삶을 위한 대화』『상상동물 이야기』『물고기 기호』『사랑에 미친 꼬마』들이 있다.
그림 : 에밀리오 우르베루아가
1954년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에서 출생. 1982년부터 어린이 책 삽화를 그리기 시작했다. 펜보다는 붓을 이용한 수채화 풍의 삽화를 주로 그리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고양이와 새』『사라의 밀림』등이 있다.
저자 : 글로리아 세실리아 디아즈
남아메리카에 있는 콜롬비아에서 태어나 아동문학을 가르치고 있다. 1983년 콜롬비아의 '라파엘 뽐보' 민족문학상 동화부문 대상을 받았고, 1985년 『반딧불 계곡』이라는 작품으로 '바르꼬 데 바뽀르' 아동, 청소년 문학상을 받았다. 1993년에는 『사슴들의 태양』으로 다시 한 번 '바르꼬 데 바뽀르' 문학상 후보 작가에 올랐다. 현재 프랑스 파리에서 아동, 청소년 문학을 주제로 문학박사 학위 논문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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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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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5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꼬마 산의 마녀'를 읽고
경기용인신촌2-* 김*경 | 2011-09-25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의 주인공인 알리나는 마녀지만 요술 빗자루를 잘 못 탄다. 잘 타고 싶어하는데 매일 실패한다. 그러니까 자꾸만 짜증이 나고 자꾸만 반복하는 것에 싫증이 난다. 그래서 알리나는 꼬마 산에 사는 다른 동물, 나무 친구들에게 화풀이를 해댄다. 그런 알리나에게 나무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려주고 싶다. 나무나 동물이 못 사는 산에는 사람도 살 수 없어서이다. 하지만 알리나는 일주일동안이나 힘겹게 연습해서 결국 요술 빗자루를 잘 타게 된다. 그 모습을 보고 ‘알리나의 노력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다’라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다른 친구들이 방해하지 않아서 그런 좋은 결과가 나온 ... 더보기
이 책의 주인공인 알리나는 마녀지만 요술 빗자루를 잘 못 탄다. 잘 타고 싶어하는데 매일 실패한다. 그러니까 자꾸만 짜증이 나고 자꾸만 반복하는 것에 싫증이 난다.
그래서 알리나는 꼬마 산에 사는 다른 동물, 나무 친구들에게 화풀이를 해댄다. 그런 알리나에게 나무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려주고 싶다. 나무나 동물이 못 사는 산에는 사람도 살 수 없어서이다.
하지만 알리나는 일주일동안이나 힘겹게 연습해서 결국 요술 빗자루를 잘 타게 된다. 그 모습을 보고 ‘알리나의 노력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다’라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다른 친구들이 방해하지 않아서 그런 좋은 결과가 나온 것이니까 동물, 나무 친구들에게 감사의 편지나 쪽지 같은 것을 써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른 마녀들도 좋은 가르침을 줬으니까 그들에게도 고마움을 표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도 <꼬마 산의 나무>의 알리나처럼 열심히 노력해서 어려운 일도 잘 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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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산의 마녀를 읽고
광주광주운천2-* 이*연 | 2008-09-17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꼬마산의 마녀를 읽고>난 빗자루를 잘 못 타서 자꾸 빗자루를 망가뜨리는 마녀도 있다는 생각은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었다. 그 마녀 이름은 알리나인데 나무에 부딪혀서 요술 빗자루가 망가진다고 산에 있는 나무들을 모조리 베어 버린다고 했다. 그 말에 나무들과 숲속에 사는 동물들은 모두들 무서워서 부들부들 떨었다. 알리나는 자기의 빗자루를 위해 더 소중한 것들을 없애버릴 뻔했다. 다른 마녀들이 나타나지 않았다면 알리나는 민둥산에서 혼자서 외롭게, 하지만 빗자루는 안전하게 살았겠지? 그것이 진짜 알리나가 원하는 것이었을까? 다행히도 다른 마녀들이 알리나에게 나무의 소중함을 알려주고 빗자루 타... 더보기
<꼬마산의 마녀를 읽고> 난 빗자루를 잘 못 타서 자꾸 빗자루를 망가뜨리는 마녀도 있다는 생각은 한 번도 해본 적 이 없었다. 그 마녀 이름은 알리나인데 나무에 부딪혀서 요술 빗자루가 망가진다고 산에 있는 나무들을 모조리 베어 버린다고 했다. 그 말에 나무들과 숲속에 사는 동물들은 모두 들 무서워서 부들부들 떨었다. 알리나는 자기의 빗자루를 위해 더 소중한 것들을 없애버 릴 뻔했다. 다른 마녀들이 나타나지 않았다면 알리나는 민둥산에서 혼자서 외롭게, 하지 만 빗자루는 안전하게 살았겠지? 그것이 진짜 알리나가 원하는 것이었을까? 다행히도 다른 마녀들이 알리나에게 나무의 소중함을 알려주고 빗자루 타는 수업도 시켜 주었다. 알리나는 일주일동안 차근차근 수업을 해서 끝날 쯤에는 잘 탈 수 있게 되었다. 알 리나는 나무 때문에 자기의 빗자루가 부러졌다고 생각했지만 진짜이유는 마녀 알리나가 나는 연습을 제대로 하지 않아서 그랬던 것 같다. 나도 일이 잘 되지 않으면 남의 탓을 한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내 잘못을 알고 고치려고 노력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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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산의 마녀를 읽고
광주광주운천2-* 이*연 | 2008-09-17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꼬마산의 마녀를 읽고> 난 빗자루를 잘 못 타서 자꾸 빗자루를 망가뜨리는 마녀도 있다는 생각은 한 번도 해본 적이 없 었다. 그 마녀 이름은 알리나인데 나무에 부딪혀서 요술 빗자루가 망가진다고 산에 있는 나무들을 모조리 베어 버린다고 했다. 그 말에 나무들과 숲속에 사는 동물들은 모두들 무서워서 부들부들 떨 었다. 알리나는 자기의 빗자루를 위해 더 소중한 것들을 없애버릴 뻔했다. 다른 마녀들이 나타나지 않았다면 알리나는 민둥산에서 혼자서 외롭게, 하지만 빗자루는 안전하게 살았겠지? 그것이 진짜 알리나가 원하는 것이었을까? 다행히도 다른 마녀들이 알리나에게 나무의 소... 더보기

<꼬마산의 마녀를 읽고>     

난 빗자루를 잘 못 타서 자꾸 빗자루를 망가뜨리는 마녀도 있다는 생각은 한 번도 해본 적이 없

었다.   그 마녀 이름은 알리나인데 나무에 부딪혀서 요술 빗자루가 망가진다고 산에 있는 나무들을

모조리 베어 버린다고 했다. 그 말에 나무들과 숲속에 사는 동물들은 모두들 무서워서 부들부들 떨

었다. 알리나는 자기의 빗자루를 위해 더 소중한 것들을 없애버릴 뻔했다. 다른 마녀들이 나타나지

않았다면 알리나는 민둥산에서 혼자서 외롭게, 하지만 빗자루는 안전하게 살았겠지? 그것이 진짜

알리나가 원하는 것이었을까? 다행히도 다른 마녀들이 알리나에게 나무의 소중함을 알려주고 빗자

루 타는 수업도 시켜주었다. 알리나는 일주일동안 차근차근 수업을 해서 끝날 쯤에는 잘 탈 수 있게

되었다. 알리나는 나무 때문에 자기의 빗자루가 부러졌다고 생각했지만 진짜이유는 마녀 알리나가

나는 연습을 제대로 하지 않아서 그랬던 것 같다. 나도 일이 잘 되지 않으면 남의 탓을 한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내 잘못을 알고 고치려고 노력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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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산의 위기(꼬마산의 마녀 를 읽고)
경남남해5-* 김*재 | 2008-09-06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도서명:꼬마산의 마녀 저자명:글로리아 세실리아 디아즈 출판사:우리교육 꼬마산에 마녀 엘리카가 살았습니다. 엘리카는 다시는 빗자루를 탈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나무에 부&#46379;혔기때문입니다. 마녀는 치미는 분노를 못 삭이고 부들부들 떨고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이런식으로 망가진 빗자루가 다섯 개째랍니다. 엘리카는 “나무란 나무는 한그루도 남기지않고 뿌리째 뽑아버릴테야!모조리!” 꼬마산의 나무들은 엘리카가 내뱉은 무시무시한 말에 몸서리쳤습니다. 꼬마산에서 가장 오래된 참나무에 둥지를 틀고 사는 부엉이들도 슬펐습니다. 이웃나무에 사는 다람쥐들도 잠을 이룰수없었습니다. 다람쥐들은 마침 ... 더보기
 

도서명:꼬마산의 마녀  저자명:글로리아 세실리아 디아즈 출판사:우리교육

꼬마산에 마녀 엘리카가 살았습니다. 엘리카는 다시는 빗자루를 탈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나무에 부&#46379;혔기때문입니다. 마녀는 치미는 분노를 못 삭이고 부들부들 떨고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이런식으로 망가진 빗자루가 다섯 개째랍니다. 엘리카는 “나무란 나무는 한그루도 남기지않고 뿌리째 뽑아버릴테야!모조리!” 꼬마산의 나무들은 엘리카가 내뱉은 무시무시한 말에 몸서리쳤습니다. 꼬마산에서 가장 오래된 참나무에 둥지를 틀고 사는 부엉이들도 슬펐습니다. 이웃나무에 사는 다람쥐들도 잠을 이룰수없었습니다. 다람쥐들은 마침 이곳을 지나던 까마귀에게 걱정을 털어놓았습니다. 까마귀는 이사가는 것이 좋겠다고 충고했지요. 그러나 다람쥐들도 나무들처럼 꼬마산의 친구였답니다. 다른동물들이 자기 자기생각을 이야기했습니다. “다른 마녀들에게 이 이야기를 말해보면 어떨까?”엄마다람쥐가 말했습니다. “그리 나쁜생각은 아닌것 같은데......” 까마귀는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다음날 아침, 엘리카가 모습을 들어냈습니다. 어깨에 도끼를 걸치고 나오는 엘리카를 보고 꼬마산은 숨을 멈추었습니다. 동물들은 엘리카와 나무사이에 단단한 벽을 만들었지요. 하지만 마녀는 신비한 주문을 외워 동물들을 밀쳐내버렸습니다. 이번에는 새들이 도끼를 든 엘리카를 부리로 쪼아댔습니다. 하지만 꿈쩍도 하지 않았습니다. 엘리카는 나무쪽으로 한걸음,한걸음 다가갔습니다. 그런데 낯익은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다른 마녀들이 나타난것이었습니다. 커다랗고 푸른 눈동자를 가진 마녀 안젤리나가 말했습니다. “뭘 하려는 거지?” 안젤리나가 물었습니다. 엘리카는 어떻게 대답해야할지몰랐습니다. “나무를 베려는거지?그렇지?우리는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아담한 꼬마산이 슬퍼하는 소리를 들었어. 절대 나무는 베면안돼!” 안젤리나가 소리쳤습니다. 엘리카는 놀라 둥그레진 눈으로 마녀들을 쳐다보았습니다. 그것은 사실이었습니다. 만일 나무들이 없다면 꼬마산은 예전모습을 간직할수 없을것입니다. 하마터면 끔찍한일을 저지를뻔했습니다. 그리고 엘리카는 꼬마산을 사랑하게되었습니다. 아름다운 노래를 들려주는 산새들을 사랑했고, 귀여운 동물들도 사랑했습니다. 앞으로 엘리카는 꼬마산과 함께 행복하게 살것입니다. 저도 엘리카처럼 처음에는 나뭇가지에 걸려서 옷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산과 나무는 공기도 좋고 상쾌하게해수고, 동물들의 쉼터와 보금자리가 됩니다. 저도 앞으로 마녀처럼 산을 사랑하고 아낄것입니다.

 

 

*학교 선생님이 대신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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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산 마녀
충남부춘4-* 이*진 | 2007-09-18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꼬마산 마녀☆ 도서실에서 이책을 발견해서 한번 읽어보았다. 원래 꼬마산에 알리나라는 마녀가 있다. 그런데 그 마녀는 착지 하다가 그만 나무와 부딫춰서 상처투성이가 되자, 너무 화가 나서 자기와 부딪친 나무를 박살 내놨다. 그러자 다른 마녀들이 화가 나서 착지 연습을 제대로 연습해 해서 제대로 연습해 착지를 잘 하게 되었다. 더보기
                                               ☆꼬마산 마녀☆ 
 
 도서실에서 이책을 발견해서 한번  읽어보았다.
 원래 꼬마산에 알리나라는 마녀가 있다.
 그런데 그 마녀는 착지 하다가 그만 나무와 부딫춰서 상처투성이가 되자, 너무 화가 나서 자기와 부딪친 나무를 박살 내놨다.
 그러자 다른 마녀들이 화가 나서  착지 연습을 제대로 연습해 해서 제대로 연습해 착지를 잘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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