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동물 구조대라는 책을 학원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동물들을 무서워하기는 하지만 구조를 한다는게 무엇인지 궁금해서 관심이 생겼습니다. 이 책을 통해 현재 야생동물들이 위험에 처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밀렵꾼들이 총,  덫,  독약을 먹이는 등으로 동물들의 생명을 위협합니다.  왜냐하면 돈을 많이 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야생동물들을 비싼 값에 팔거나 건강식이라는 잘못된 믿음을 가지고 동물들을 먹기도 합니다.  또 야생동물로 가죽, 신발, 가방, 옷을 만들어 사람들에게 팝니다. 동물들 중 로드킬로 죽는 동물도 많이 있습니다. 부모님과 여행을 다니다보면 길이나 도로에 쓰러져 있는 동물을 보게 되기도 했습니다. 로드킬이 발생하는 이유는 인간들이 야생동물들이 다니던 길에  차도를 만들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야생동물을 보호하는 방법에 대해 여러가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첫째, 야생동물들과 친해져서 헤치면 안된다는 생각을 심어주어야 합니다.  관련된 봉사 활동을 하거나 야생동물 보호나 사랑스러운 모습과 관련된 영상을 찾아보면 좋을거 같습니다. 둘째, 야생동물을 죽이거나 다치게 하변 엄하게 처벌을 내려야 합니다.  큰 금액의 벌금을 내게 하거나 심한 경우에는 징역도 갈수 있어야 합니다.  셋째, 야생동물들이 다니고 쉴 수 있는 도로를 만드는 것입니다.  사람에게 이로운 길은 이미 많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야생동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게 자연에 가까운 도로가 생기면 좋을거 같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야생동물이 어떠한 위기에 처했는지를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밀렵꾼들이 없어지고, 자연을 헤치면서 무리하게 개발을 안했으면 좋겠다.

이책은 사람들에 의한 동물들의 피해를 알아보고 싶거나 궁금하다면 이책을 추천드립니다.왜냐하면 이책은 사람들이 얼마나 참혹한 짓을 저지르고 있는지 잘 알려주는 책이기 때문입니다.

 이책의 줄거리는 시골 마을에 살고있는 한소년이 산속에서 올무에 걸려있는 사슴 한마리를 발견하여 사슴을 구하기 위해 야생동물 구조대 라는곳에 전화하여 사슴을 도와준후, 야생동물 구조대가 어떤일을 하는지 이야기를 듣는 이야기입니다.

 야생동물 구조대분은 총 4가지의 이야기를 하였는데요, 그중 가장 인상깊은 이야기는 하늘로 간 달구라는 이야기 였습니다. 그이유는 달구라는 수달을 보호중이던 한 대원이 달구를 야생으로 보내기위해 정을 때다 달구가 하늘로 갔다는 이야기 였는데 이이야기를 듣고 얼마전 친구가 키우던 강아지가 하늘로 갔다고 매우 슬퍼하던 친구가 있었는데 이이야기를 보고 그친구가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저는 이이야기를 보고 동물은 사람과 다름없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저는 이책을 읽고 여러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요, 그중 첫번째는 동물들을 아끼고 사랑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이유는 동물들이 덫과올무에 걸려 아파하고 슬퍼하는 모습이 이책에서 생생하게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는 다친 동물들이 있으면 꼭 도와줘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두번째로는 절대 밀렵꾼이 되지 말아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이유는 돈때문에, 고작 몸에 좋다는 이유만으로 많은 동물들을 죽인다는게 조금은 감정이 없는 사람 같았고, 매우 충격이였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야생동물 구조대를 모든사람이 본 받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만약 우리모두가 야생동물 구조대처럼 행동한다면 야생동물이 적어도 인간때문에 죽는일은 없지 않을까요?

  양식장 물고기를 잡아먹다 덫에걸려 다리가 부러진 수달, 밀렵꾼이 쏜 총에 맞아 날개를 잃고 다시는 날수 없게된 두루미,벌목장에서 베어낸 통나무 구멍속에서 발견된 어미잃은 하늘다람쥐등, 이책에는 평소 일어날 수있는 일들을 책으로 표현하여 조금더 생생하게 표현하였습니다. 여러분들, 우리모두가 적어도 자기 지역에서 만큼은 자연동물 구조대로 활약해보는 것은 어떠할까요?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야생동물 구조대가 얼마나 힘든지 한번 보려고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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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 석이 아저씨가 야생동물 구조대인데 그 사람 말고도 다른 구조대 아저씨들이 있다. 석이 아저씨가 야생동물 구조대로 지금까지 2년이나 됐다. 야생동물을 위협하는 동물도 다 해치워 내고 멧돼지도 야생동물 구조대만 있으면 힘이 들겠지만 잡아낸다고 하니 마을 주민들도 안심이 든다고 한다.

석이 아저씨는 하루하루가 힘이 들지만 그래도 구조대 대원들 덕분에 때로는 짜증나고 힘들 때 에도 위로의 마음이 담겨 있어 행복하기도 한다.

그런데 어느 날, 야생동물들을 위협하는 멧돼지가 숲 속으로 들어와 야생동물들을 다치게 한 사건이 있었다. 경찰들이 동원해도 소용이 없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경찰이라도 멧돼지 한 마리도 채 잡을 수 없었다. 그래서 야생동물 구조대에 신고를 했더니 금방 오겠다고 하셨다. 그런데 와보니 덩치가 예전에 봤던 멧돼지보다 조금 덩치가 컸다. 그래서 경찰들도 함께 동원하여 멧돼지 한 마리를 경찰관 한 명이 쐈다. 그러더니 석이 아저씨(야생동물 구조대 대원)가 나머지 한 마리는 도구를 사용하지 않겠다고 했더니 40분 이상 멧돼지와 실랑이를 벌여서야 기절했다.

이 책을 보면서 깨달은 것은 내가 만약 과거 시절에 태어나 야생동물 구조대가 되어 있었다면 아마 석이 아저씨처럼 고생을 많이 했을거라 본다.

앞으로 만약에 개나 고양이가 다쳤다면 보호를 조금씩 해주면 한다.

   내가 읽은 이 책, "야생동물 구조대"는 나의 가슴을 따뜻하게 울린 감명 깊은 책이었다. 나는 이 책에 나온 주인공 동물들이 사람들에 의해 죽어가는 것이 너무나도 안타깝게 여겨져,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을 구하고, 다시는 이런 위험 속에 빠지지 않도록 노력할 수 있는 방안들을 제시하였다.
   우선, 위험 속에 빠진 동물들을 더 이상 괴롭히지 말아야 한다. 그런 동물들을 끊임없이 반복하여 괴롭히다 보면, 어느 새 그 동물들은 존재하지 않게 될지도 모른다. 고라니나 다람쥐 같은 흔한 동물도 계속하여 사냥하고 괴롭힌다면 그들은 결국 멸종 위기에 처하고, 마침내 완전히 멸종될 것이다. 야생동물들은 지금 사냥꾼들을 피해 다니고, 가족을 잃어가며 얼마나 힘들어 할까?
   야생동물을 보호할 두 번째 방안은 바로 공장의 폐수, 자동차와 버스 등의 매연을 줄이는 것이다. 폐수와 매연의 양이 늘어나면서 산성비가 내려 숲에 있는 동물들은 큰 피해를 입고 있다. 또, 식물들도 산성비를 맞아 초식 동물들은 먹을 것이 없어 굶주림에 시달리고 있다. 그래서 자동차보다는 자전거를, 에어컨보다는 선풍기를 사용하고 생활 속에서 작은 일들을 실천해 나가야 야생동물들이 살 수 있다.
   야생동물들을 보호할 마지막 방법은 야생동물의 중요성을 사람들에게 인식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야생동물이 멸종되면 생태계가 파괴되고 먹이사슬이 모래처럼 변하여 부서지고 말 것이다. 또, 미국에서는 열매가 거의 맺히지 않는 소동도 벌어졌는데, 이의 원인은 꿀벌들 중 25%가 사라졌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 문제들이 더욱 심각해지면 인류의 생존도 불가능해지게 된다. 단지 배가 고팠던 야생동물들은 죽음의 고통을 참으며 어떤 생각을 했을까? 야생동물들도 소중한 존재들이라는 사실을 사람들에게 심어주어야 하지 않을까?
   우리가 야생동물들을 조금이라도 아끼고 사랑하며 보호해준다면 우리의 세상은 모든 동물들과 어울려서 살아가는 멋진 곳이 될 것이다. 그리고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도 한 명 한 명 조금씩 자연을 보존하고 잘 가꾸어주면 미래에는 우리, 사람들과 용감하고 자랑스러운 야생동물들은 친구가 되어 멋진 세상을 만들어나갈 수 있을 것이다.
 

산이는 시골이 싫어서 집을 나갔다.무작정 산으로 갔다가 올무에 걸려있던 고라니를 만난다. 산이를 보고 더 움직여 피가 흐르자 산이는 놀라서 집으로 돌아온다. 구만이와 산으로 다시 올라가 고라니를 구한다 .대추할아버지가 밀렵했다고 협박하며 고라니를 넘기라고했다
미단이가 알려준 야생동물 구조대를 부른다.고라니를 치료해주고 눈이 많이 쌓여 산이네 집에서 잔다.야생동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줬다.사진을 찍던 털보아저씨는 야생동물들이 불쌍해서 구조대를 만들고 운영하지만 어려움이 많았다.도움의 손길도 받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