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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06년 05월 2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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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207쪽 | 515g | 188*254*20mm |
ISBN13 | 9788974313623 |
ISBN10 | 8974313626 |
2024년 08월 21일 ~ 2024년 09월 30일
9월의 굿즈 : 타공 정리함/클립 북 라이트/디즈니 캐릭터 태블릿 파우치/손잡이 텀블러/메쉬 펜 파우치
2024년 08월 30일 ~ 2024년 09월 30일
2024년 09월 01일 ~ 2024년 09월 30일
상시
꿈을 기억하는게 어려우시다고요? 그렇다면 제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주세요. 이건 제가 책을 읽고 알게된 저만의 비밀이에요. 저는 '꿈을 찍는 사진관'을 읽었어요. 책속에 나오는 꿈을 찍는 사진관에서는 자신의 꿈을 작은 노트에 적어서 잠을 자야해요. 나의 이야기를 하자면, 나는 어젯밤 아주 흥미로운 꿈을 꾸었어요. 지난밤에 나는 산에 올라가 산꼭대기에서 데굴데굴 굴러 떨어졌지 뭐에요. 너무나도 생생해서 그게 꿈인지 조차 몰랐어요. 눈을 떠보니 꿈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굴러 떨어지면서 보았던 늑대의 무시무시한 얼굴이 다시 생각이 났어요. 그런데 무시무시한줄만 알았던 늑대가 나를 보고 귀엽게 웃어주었는데, 그 모습을 다시 보고 싶어졌어요. 그러다가 꿈을 찍는 사진기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작은 노트에 귀여운 늑대를 적고 손에 꼬옥 쥐고 잠이 들었어요. 그날 밤 저는 늑대와 둘도 없는 친구가 되었답니다! 여러분도 혹시 그립거나 보고 싶은 친구가 있나요? 그럼 작은 쪽지에 적어 오늘 밤 만나 보는 것은 어때요? 꿈을 찍는 사진기가 여러분의 꿈을 찍어줄거에요!
제목: 꿈을 찍는 사진관
이책은 한국아동문화의 역사 강소천의 대표작으로 이 책은 그의 대표작 꿈을 찍는 사진관
이상한 연적 골목안 아이등 12가지의 이야기로 구성되어있으며 일제감정기와 6.25 전쟁을 겪으며 살아온 작가의 독특한 문화 셰계를 엿볼수 있다 12가지의 이야기중 꿈을 찍는 사진관의
냐용은 주인공이 그림을 그리러 뒷산에 스케치북과 물감을 가지고 올라갔다가 나무밑 줄기애 있던 꿈을 찍는 사진관을 발견하고 사진을 찍는 방법은 종이에 자신이 만나고 싶어하는 사람과 있었던 추억을 써서 가슴속애 넣고 잠을 자면 다음날 지난밤에 본 꿈과 똑같은 사진을 받을수 있다고 하였고 주인공은 해어진 노란색 저고리의 하늘빛 치마를 입은 순이라는 아이에 대하여 쓰자 다음날 순이가 입고 있던 저고리 색처럼 사진이 노란색 민들레 한송이로
바뀌는 이야기 이다
이 꿈을 찍는 사진관은 내가 생각하는 그런 사진관이 아니다. 이곳은 가는 것이 좀 짜증이 났다. 왜냐하면 이곳이 계속 장소가 바뀌어 이동해서 계속 그곳으로 가야했기 때문이다. 나는 귀찮아서 안가겠는데 이 사람이 그곳으로 가서 사진을 찍었다. 그곳에서는 사진을 기본처럼 찍지 않고 찍는 사람이 없고 그냥 자기만 하면 됐다. 나는 이러는 것이 신기했다. 그냥 자기만 하면 되니까 지루하지 않을 것 같다. 나는 이 사진을 찍는 것이 자신의 추억을 찍는 것 같았다. 나도 만약에 내가 어른이 된다면 이런 곳에서 사진을 찍어 추억을 알아보고 싶다. 그리고 나는 이곳을 간다면 그냥 편하게 가고 싶다. 이 주인공은 고생을 했지만 나는 쉽게 가고 싶다. 그리고 자면서 사진을 찍을 수 있어 좋은 것 같다. 실제로 있다면 사람들이 많을 것 같다. 하지만 주인공이 밖으로 나오자 사진이 민들레로 바뀌어 있었다. 그래서 좀 아쉬웠지만 조금 이라도 좋았던 기억을 생각할 수 있어서 좋은 사진관인 것 같다. 나라도 좋은 기억을 다시 생각해서 좋고 마지막에 아쉽지만 그래도 좋은 사진관이다. 이런 곳이 도시에 있다면 잘 될 텐데 좀 어두운 곳에 있어 잘 안될 것 같다. 나는 이것으로 과거를 생각하면 좋은 것을 안 것 같다.
이 세상에는 정말로 신기하지만 믿기지 않는 일이 수 없이 많다. 이 책은 그런 이야기를 담고 있다. 나는 이 책이 재미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다른 책과는 다르게 신기하고 믿기지 않는 이야기를 써서 흥미가 생기고 ‘정말 이런 일이 가능한 가 ?’ 라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재미가 있어서 어떤 다른 책들 보다 기억에 오래 남는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 왠지 창의력이 좋아지는 것 같다. 이 책에는 ‘꿈을 찍는 사진관’ 만 있는 것이 아니다. 여러 사람들이 쓴 글이 담겨져 있다. 하지만 그중에서 나는 ‘꿈을 찍는 사진관’이 가장 인상 깊었다. 다른 글도 재미있었지만 그중에서 이 내용이 가장 인상 깊었다. 왜냐하면 꿈을 찍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고 꿈은 금방 잊어버리기 때문이다. 그런데 꿈을 찍으면 오래 간직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주인공이 꿈을 찍는 사진관에 가서 꿈을 찍는 이야기이다. 주인공은 어렸을 적에 친했던 순이 라는 아이를 생각하며 잠들었다. 그랬더니 다음날 순이가 찍힌 사진이 나왔다. 하지만 주인공이 마지막으로 본 순이는 12살이었기 때문에 순이는 12살로 나오고 자신은 20살 때로 나온 것이다. 나는 이 장면이 가장 인상 깊었다. 나는 나처럼 상상력이 풍부하지 않은 친구에게 이 책을 소개하고 싶다.
제목:어떻게 꿈을 찍을까?
주인공의 꿈은 정말 아쉽다.주인공의 꿈이 순이와 노는것이기 때문이다.
사진관은 동쪽으로 5리,되는곳에 있다고 해서 갔는데 남쪽으로 6리를 가야해서
갔다.한 사진관이 눈에 띄었다.그곳에 목소리가 부드러운 한 젊은 주인이 있었다.
주인공은 1층,7호실에 들어가서 사진 찍는 방법을 알아보았다.일단,만년필로
자신의 꿈을 종이에 적어 사진을 찍고 그곳에서 하루밤을 잡니다.그러면 꿈은
꾸게됩니다.그꿈은 순이와 노는것입니다.그꿈은 주인공에게 아주 행복한 꿈이
였지요.그래서 주인공은 '여기가 정말 꿈을 찍는 사진관이구나'라고 생각하게
됩니다.저는 차라리 부자 꿈을 꾸는게 낫지 않을 까 생각이 듭니다.하지만 우리
나라에 꿈을 찍는 사진관이 없으니 더욱 안타깝죠.차라리 우리집이 꿈을 찍는
사진관이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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