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글<br/>서론 제임스 K. 베일비와 폴 로즈 에디<br/><br/>1. 세계 체제 모델-월터 윙크. 가레스 히긴스 편집.<br/>월터 윙크에 대한 논평-데이비드 포울리슨<br/>월터 윙크에 대한 논평-그레고리 보이드<br/>월터 윙크에 대한 논평-C. 피터 와그너와 레베카 그린우드<br/><br/>2. 고전적 모델-데이비드 포울리슨<br/>데이비드 포울리슨에 대한 논평-월터 윙크와 마이클 하딘<br/>데이비드 포울리슨에 대한 논평-그레고리 보이드<br/>데이비드 포울리슨에 대한 논평-C. 피터 와그너와 레베카 그린우드<br/><br/>3. 지상적 수준의 구출 모델-그레고리 보이드<br/>그레고리 보이드에 대한 논평-월터 윙크와 마이클 하딘<br/>그레고리 보이드에 대한 논평-데이비드 포울리슨<br/>그레고리 보이드에 대한 논평-C. 피터 와그너와 레베카 그린우드<br/><br/>4. 전략적 수준의 구출 모델-C. 피터 와그너와 레베카 그린우드<br/>피터 와그너와 레베가 그린우드에 대한 논평-월터 윙크와 마이클 하딘<br/>피터 와그너와 레베카 그린우드에 대한 논평-데이비드 포울리슨<br/>피터 와그너와 레베카 그린우드에 대한 논평-그레고리 보이드

영적 전쟁만큼 논란이 많고 분열을 일으키는 신학적 주제도 드물 것이다. <br/>이 책은 영적 전쟁에 대한 현대의 논의를 이루고 있는 세 가지 광범위한 문제, <br/>즉 1) '영적 전쟁'이라는 언어 사용에 대한 도덕적 반대, 2) 영적 존재의 실재 및 본질, 3) 영적 전쟁의 신학과 실천에 대한 기독교적 관점에 대한 서론을 제공해서 대화의 장을 마련한 후, 영적 전쟁에 대한 네 가지 모델을 제시하고, 그 관점에 대해 대표적 주창자들이 논평함으로써 영적 전쟁에 대해 신학적, 성경적, 학제적 평가를 할 수 있게 한다.<br/><br/>영적 전쟁의 본질과 실천에 대해서는 상당히 다양한 관점이 있다. 공동기도서에서 주님은 그분의 백성을 '세상과 육신과 마귀의 모든 속임수'에서 구해 달라는 요청을 받으신다. 이 3인조는 영적 전쟁의 주된 초점을 표현하는 한 가지 일반적인 방법이 되어 왔다. 우리는 이 세 가지 범주를 사용해서 오늘날 교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영적 전쟁에 대한 세 가지 접근법과 또 하나의 새로운 접근법을 소개할 것이다. <br/><br/>〈영적 전쟁에 대한 네 가지 관점〉<br/>1. 세계 체제 모델-월터 윙크<br/>2. 고전적 모델-데이비드 포울리슨<br/>3. 지상적 수준의 구출 모델-그레고리 보이드<br/>4. 전략적 수준의 구출 모델-피터 와그너와 레베카 그린우드

이 훌륭한 책은 독자들이 영적 전쟁에 대한 다양한 접근법들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에서 탐구하고 있는 네 가지 입장 외에도 또 다른 입장이 있지만, 여기에서 다루는 내용은 매우 유익하며, 독자들이 여러 의견에 대해 동의하거나 동의하지 않는 이유를 자세히 살펴볼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다양한 입장들에 대한 옹호론을 이해하고 듣기 원하는 사람들은 여기에서 시작해야 한다.
크레이그 킨너 (애즈버리신학교)

영적 전쟁-모든 그리스도인들이 그 전쟁에 관여해야 하지 않는가? 또 그것이 정말로 전쟁이라면, 그것은 위급하다는 말이 아닌가? 또 영적 전쟁의 몇몇 형태는 기독교 복음을 이교로 변질시킨 것은 아닌가? 시중에는 많은 비교신학 책이 나와 있다. 하지만 영적 전쟁을 다루는 이 책은 세계 그리스도인들이 신학적으로나 실제적으로 관심을 갖는 중요한 문제들을 솜씨 있게 다루는 몇 안 되는 책 중 하나이다. 어떤 신학교육도 이 책을 활용하지 않는다면 불완전하리라.
에이머스 용 (리젠트대학교 신학대학원)

이 책은 최고의 비교신학 서적이다. 영적 전쟁에 대한 네 가지 다른 관점을 옹호하는 자들 사이에서 전개되는 대화 및 논의가 만족스럽다. 각 대표자들은 기독교의 특정 부분에서 영향력을 행사해온 인물들이다. 여기에서 우리는 그들이 핵심적인 본문들과 중대한 문제들에 대해 상대방에게 존경을 표하면서 예리한 논평을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클린턴 아놀드 (바이올라대학교 탈봇신학대학원)

마침내 우리는 영적 전쟁에 대해 신학적, 성경적, 학제적 평가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이것은 지금도 많은 그리스도인들을 나쁜 쪽으로는 분열시키고 좋은 쪽으로는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중요한 주제이다. 여기에 지배적인 해석학적 영적 방향을 올바르게 잡아줄 자료가 있다. 주제 및 기고자 선택은 담대하고 획기적이며, 편집자들이 쓴 서론은 훌륭하다. 정말 역동적인 대화다! 적극 추천한다.
베리-마티 카르카이넨 (풀러신학교; 핀란드 헬싱키대학교)

영적 전쟁만큼 논란이 많고 분열을 일으키는 주제는 이런 책을 애타게 기다렸다. 당신이 여기에서 제시하는 네 견해 중 어떤 하나를 완전히 받아들이든 않든 (나는 아니다), 이 책은 거의 모든 해당 본문들을 검토하고 또 관련 문제들에 대해 대답을 시도한다. 교회는 이런 중요한 주제에 대해 전혀 모른 체 살면 안된다. 이 탁월한 책은 우리에게 꼭 필요한 지식을 제공해 준다.
샘 스톰즈 (오클라호마시 브리지웨이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