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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06년 06월 15일 |
|---|---|
| 쪽수, 무게, 크기 | 172쪽 | 396g | 165*224*20mm |
| ISBN13 | 9788957980736 |
| ISBN10 | 8957980733 |
관련분류
- 카테고리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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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도서 > 어린이 > 1-2학년 > 1-2학년 그림/동화책 > 1-2학년 창작동화
- 국내도서 > 어린이 > 어린이 문학 > 그림/동화책 > 창작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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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줄거리
미르는 초등 학교 3학년인 남자 아이이다. 미르는 엄마가 태몽으로 용꿈을 꾸고 태어났기에 이름도 ‘용’이라는 뜻의 우리말인 미르이다. 엄마 아빠는 미르를 밝고 건강하게 키우자고 다짐했는데, 미르는 이런 엄마 아빠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말썽만 피운다.
미르는 키도 작고 몸도 뚱뚱해서 친구들에게 놀림을 많이 받는다. 특별히 잘 하는 것도 없고, 공부보다도 장난치며 노는 걸 더 좋아해서 칭찬보다는 꾸중을 더 많이 듣는다. 밥투정을 하다가 엄마한테 혼나고, 리모컨을 가지고 동생이랑 싸우고, 친구들이 듣기 싫어하는 별명을 마구 부르다가 친구랑 다투기도 하는 말썽꾸러기이다. 그래서 미르는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 한다. 먹고 싶은 햄도 마음대로 먹고, 텔레비전도 마음껏 볼 수 있을 테니까 말이다.
그렇다고 해서 미르가 말썽만 부리는 것은 아니다. 자기 자신을 아끼고, 가족과 친구들에게 사랑을 나누어 줄 줄 아는 고운 마음씨도 지녔다. 미르는 동생의 잘못을 따뜻하게 감싸 주고, 치매기가 있는 할머니가 어서 낫기를 바란다. 또한 열매와 준이를 괴롭히는 석이를 혼내 주기도 한다. 그리고 환경 미화원 아저씨처럼 아무런 존경을 받지 못하지만, 이 세상에 없어서는 안 될 꼭 필요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꿈을 꾸기도 한다.
미르는 키도 작고 몸도 뚱뚱해서 친구들에게 놀림을 많이 받는다. 특별히 잘 하는 것도 없고, 공부보다도 장난치며 노는 걸 더 좋아해서 칭찬보다는 꾸중을 더 많이 듣는다. 밥투정을 하다가 엄마한테 혼나고, 리모컨을 가지고 동생이랑 싸우고, 친구들이 듣기 싫어하는 별명을 마구 부르다가 친구랑 다투기도 하는 말썽꾸러기이다. 그래서 미르는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 한다. 먹고 싶은 햄도 마음대로 먹고, 텔레비전도 마음껏 볼 수 있을 테니까 말이다.
그렇다고 해서 미르가 말썽만 부리는 것은 아니다. 자기 자신을 아끼고, 가족과 친구들에게 사랑을 나누어 줄 줄 아는 고운 마음씨도 지녔다. 미르는 동생의 잘못을 따뜻하게 감싸 주고, 치매기가 있는 할머니가 어서 낫기를 바란다. 또한 열매와 준이를 괴롭히는 석이를 혼내 주기도 한다. 그리고 환경 미화원 아저씨처럼 아무런 존경을 받지 못하지만, 이 세상에 없어서는 안 될 꼭 필요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꿈을 꾸기도 한다.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5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미르야 넌 나랑 닮은것 같아.
경남김해신명3-* 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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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7
|
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미르는 나처럼 키가 작고 잘하는게 없다.
하지만 말썽만 부리는 것은 아니다. 자기자신을 아끼고, 주위에 있는 사람들을 생각 할 줄도 안다. 비록 키는 작지만 누구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 될 수있을거라고 생각한다.
미르야 나도 너처럼 키가 작고, 공부도 그리 잘 하지도 못해. 하지만 나는 엄마도 사랑하고, 아빠도 사랑해 그래서 제일 먼저 우리 가족들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 되기위해 노력할거야. 그 다음에는 우리 나라에서 꼭 필요한 사람이 되는거지.
어때? 키는 작지만 꿈은 정말 크지? 우리 함게 노력해서 작은고추가 맵다는걸 보여주자.
미르, 상현 화이팅!
하지만 말썽만 부리는 것은 아니다. 자기자신을 아끼고, 주위에 있는 사람들을 생각 할 줄도 안다. 비록 키는 작지만 누구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 될 수있을거라고 생각한다.
미르야 나도 너처럼 키가 작고, 공부도 그리 잘 하지도 못해. 하지만 나는 엄마도 사랑하고, 아빠도 사랑해 그래서 제일 먼저 우리 가족들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 되기위해 노력할거야. 그 다음에는 우리 나라에서 꼭 필요한 사람이 되는거지.
어때? 키는 작지만 꿈은 정말 크지? 우리 함게 노력해서 작은고추가 맵다는걸 보여주자.
미르, 상현 화이팅!
난 이제 꼬마가 아니야
전북군산신풍6-* 김*희
|
2008-08-28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에는 오빠인 미르와 여동생인 예슬이가 나온다.
미르는 철이없어서 가족과 친척들에게 꾸중을 듣고 살았으며,예슬이를 미워했다.
미르는 철이없다가 나중에 많은 일들을 겪고 나서 철이 든다. 미르는 씻는 게 싫어 도망도 다니고,모든 걸 귀
찮아 하며,동생이 귀찮아서 떼놓은적도 있다. 하지만 예슬이는 그래도 오빠가 좋다며 졸래졸래 따라다닌다.
나같으면 싫텐데..지금도 그렇게 당하고 있으니까. 지금 내가 동생이지만 다들 어렸을 때는 괴롭혔어도 커서
는 다 잘해준다고 한다. 과연 진짜일까?? 믿겨지지가 않는다. 지금도 끼뜩하면 욕하고 동생취급 안하는 오빠
가 커서 잘해준다는게 말이 되는가?? 겪어 본 사람은 알 것이다..
예슬이도 나처럼 괴롭진 않았을까?? 물론 미르가 우리오빠처럼 심하게 하진 않았으니까..그렇게 괴롭진 않았
을 것 같다. 이제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 보자. 내가 만약 미르..오빠가 된다면?? 나의 성격상으로 봐서는 그렇
게 욕하고 동생취급을 안하는 것까지는 없을 것 같다. 너무 귀찬을 때..그 때면 살짝 무시하겠지..그래도 날
이해해주지 않을까?? 내가 미르가 되본다면?? 동생이 귀찮을지도 모르겠다. 이야기를 보면 예슬이는 미르가
화장실을 갈 때도,친구하고 놀 때도,학교를 갈 때도 어느 곳이나 다 따라간다. 이러면 나도 귀찮겠지??화장실
도 따라오면..좀 그러니까..그래도 동생은 귀여운 존재고..소중한 사람..소중한 가족이다. 그러므로 미르나 우
리 오빠나 다 누구든 소중히 대해야 하지 않을까? 물론 동생만 그렇게 잘 받는게 아니라..동생도 잘 대해줘야
겠지..나는 동생을 잘 대해주는 언니나 오빠가 있는 사람이 부럽고 좋다. 이런 생각을 해본적도 있다. 내가 그
친구 오빠나언니 동생이였으면 좋을 것 같다고..같이 살면 좋을 것 같다고..하지만 우리 오빠가 좋을 때도 있
고,나의 하나뿐인 가족의 오빠이기 때문에 바꿀수도..모르는 척 할수도 없는 존재이기에..
미워할 수도..싫어할 수도 없을 것 같다..나도 오빠도 다시 생각해봤으면 좋겠다. 깨달을지도 모르니깐..
동생이 있거나 언니,오빠,형,누나가 있는 사람들은 모두 너나 할 것 없이 잘 대해주자.
6-1 담임1
난이제꼬마가아니야
인천인천서흥3-* 김*지
|
2007-09-20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학급 독서릴레이에서 제비뽑기로 이책을 샀다.
★ 줄거리
미르네 엄마,아빠가 부부싸움을 했다.
그래서 예슬이가 너무 무서워서 이불에 오줌을 눠 미르가 오줌을 눈지 알고 미르를 때려 미
르가 울어 예슬이도 같이 울면서
"오빠 때리지마,내가 오줌싼거야" 이렇게 말했다.
그래서 미르가 우는 소리를 듣고 할머니와 아빠가 뛰어와 할머니가
"애들이 어른보다 더 낫네" 이렇게 말씀하셔서 미르네 엄마와 아빠는 얼굴을 붉히며 화해를
했다.
★ 느낀점
미르는 정말 착한것 같다.왜냐하면 동생이 오줌 싼 이불을 밤에 빨아주고 예슬이 대신 맞아
주고... ...나같았으면 혼 나든 말든 신경도 안썼을 것 같다.
미르는 예슬이를 그누구보다 많이 좋아하는 것 같다.
나도 미르처럼 착한 어린이가 되도록 많이 노력 해야 겠다.
그리고 미르는 예슬이가 오줌을 눠서 맞을때 아무변명도 않하고...
내가 미르라면 엄마께 변명을 했을 것 같다.
그리고 나서는 예슬이 때문에 혼이났다고 예슬이를 때렸을 텐데
미르와 예슬이는오히려 더 친한 남매가 되었다.
난 이제 꼬마가 아니야
전북군산신풍5-* 김*희
|
2007-09-06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난 이제 꼬마가 아니야'를 읽고..
'난 이제 꼬마가 아니야'란 책은 말 그래도 어린애의 모습이 였던 아이가
어른스러워졌다는 말을 들어서 자신도 어른스럽다는걸 깨닫는 거죠.
이 아이는 미르라고 하는데
어찌나 목욕을 싫어하는지..
동생이 얼마나 귀찮게 여기는지..등
생활 속에서 얼마든지 일어나는 일들이 미르를 통해서 전해지고 있습니다..
삼촌이 집에 나간 사건.
귀찮게 하던 동생이 없어져 미르가 울었던 사건.
텔레비젼 때문에 가족들과 싸운 사건.
등..이런 재미난 사건들이 많았습니다.
저에게도 오빠가 1명 있는데요
미르처럼 절 얼마나 귀찮아 하고 싫어하는지
제가 집을 나가고 싶다니까요..
오빠도 심심해 하겠지요..
나중에 크면 잘 해준대요..
믿어봐야져..
군산신풍초 6-2 담임
난 이제 꼬마가 아니야!
경기정자초등학교4-* 이*빈
|
2006-09-10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미르라는 초등학교 3학년 아이가 있다. 미르라는 이름이 지어진 것은 미르가 태어나기 전에 엄마가 태몽으로 용꿈을 뀌어서 아빠가 미르라고 지었다.
미르는 순수한 우리말이고 용이라는 뜻이다. 미르한테는 어린동생이 있는데 미르가 혼자는 싫어서 엄마에게 동생을 낳아달라고 졸라서 생긴 동생 예슬이가 있다. 그런데 막상 동생이있으니까 귀찮게 쫓아다니고, 계속 놀아달라고 보챘다. 어느날 동생을 잃어버렸는데 불안하고 걱정을 많이 했다.
그뒤 동생을 찾고 나서 너무 기쁘고 동생의 소중함을 느꼈다. 그리고 소풍가는 전날 미르가 출출해서 냉장고를 뒤졌더니 햄이 있었다. 그래서 햄을 다 먹어버렸다. 그리고 소풍가는 날 미르는 엄마에게 무척 혼나고 미르 도시락에만 햄이 없었다. 나도 햄을 좋아하는데 미르가 불쌍했다. 친구들은 미르가 뚱뚱하다고 놀려도 미르는 씩씩하게 생활을 했다. 같은반에 열매라는 예쁘고 키가 큰 친구가 있었다. 미르는 열매를 짝사랑햐고 있었다. 그래서 미르는 열매랑 친해지고 싶어한다.
그런데 석이라는 아이가 열매를 괴롭히고 있어서 미르는 용기를 내어 석이를 혼내주었다.
그래서 미르는 열매와 친해질 수 있었다.
이 책의 주인공인 미르는 나와 많은 점이 닮았다. 나이도 똑같고 키도 크지않고 몸도 뚱뚱하고.....
미르는 그림도 잘 못그리고, 노래도 잘 못부르고, 특별한 재주도 없다. 그리고 공부보다는 장난을 치며 노는 것을 더 좋아한다. 나와 비슷한면이 많아서 인지 나는 미르가 좋다.
특히 미르가 좋은것은 아주 고운 마음씨를 지녀서 다른 사람들을 자기 자신처럼 아끼며 가족과 친구들에게 소중한 사랑을 나누어 줄주안느 친구다.
미르를 보면서 나자신을 생각해보면 밥투정을 하고 리모콘가지고 언니하고 서로 다투고, 하지만 이제부터는 미르처럼 나도 몸의키가 자라는 것처럼 마음의 키도 함께 자랄 것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밝고 건강하고 좋은친구 미르를 만나게 되어 정말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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