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왕과 왕비가 살고 있었다. 왕비에게는 예쁜 딸이 있었는데 왕비가 몹시 아팠다. 그런데 아픈 곳을 치료 해 줄 수 있는 꽃이 있었는데 그것은 태양으로부터 만들어진 꽃이다.

사람들은 꽃을 찾으려고 이곳저곳을 돌아 다녔다. 마침내 신하들이 꽃을 찾아냈고 그것을 먹은 왕비는 병이 나아서 예쁜 라푼첼을 낳을 수 있었다.

마법의 꽃을 먹은 왕비에게서 태어난 라푼첼의 머리카락은 사람들을 늙지 않게 하는 마법의 힘이 있었다.

그것을 안 나쁜 마녀는 새벽에 궁에 침입하여 라푼첼을 납치했고 엄마행세를 하며 라푼첼을 키웠다. 마법의 힘을 마녀만 간직하며 젊음을 유지했고 라푼첼은 19살까지 높은 궁에서 갇혀 지내왔다. 왕과 왕비는 라푼첼의 생일날 온 백성들과 함께 소원을 비는 등을 하늘에 띄웠는데 그것을 본 라푼첼은 그 등이 무엇인지 궁금하여 유진이라는 남자와 함께 찾아 나서면서 여러 가지 모험을 겪고 끝내 진짜 아빠, 엄마를 만나게 되는 이야기이다.

이 책을 읽고 라푼첼이 참 불쌍하다는 생각이 든다. 진짜 엄마 아빠와 떨어져서 궁에 갇혀 지내는 동안 얼마나 밖으로 나오고 싶어서 답답했을까?

나는 엄마 아빠의 사랑을 받으며 컸고 밖에서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세상을 알아가고 있는데 말이다. 그래도 늦게라도 진짜 엄마 아빠를 만나서 라푼첼이 참 다행스럽다는 생각이 들고, 나도 라푼첼처럼 긴 머리를 가지고 싶다.

제목 : 라푼첼

라푼첼이 아기때부터 부모님과 헤어져서 마녀에게 갇혀 살게 된것이 마음이 아팠다. 나는 부모님과 헤어져서 혼자 높은 탑에 살게 된다면 정말 끔찍할것 같다.

하지만 라푼첼은 멋진 왕자님이 나타나서 사랑을 하게 될때 내가 사랑하는 것처럼 너무 좋았다.
이젠 행복인가 싶었지만 위기가 닥친다. 그만 마녀에게 왕자님이 탑에 올라오는 사실을 들켜버리고 말았다. 말을 조심했어야 하는데... 나도 말을 조심해야겠다.

하지만 사랑의 힘으로 탑에서 떨어져 장님이 된 왕자님을 라푼첼의 눈물로 왕자님의 눈이 건강해졌다.
그렇게 두 사람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다.
행복한 왕자님과 라푼첼을 보면서 나도 참 기뻤다.

나는 라푼첼의 금발머리카락이 참 부럽다. 라푼첼의 엄마가 상추를 많이 먹어서 그렇게 아름다운걸까? 나도 상추 좋아하는데...
" 엄마 나 내일부터 상추 매일매일 주세요"
앞으로 나도 상추를 많이 먹고 예뻐져서 멋진 왕자님을 만나고 싶다. 그리고 책도 열심히 읽어야 겠다.
라푼첼은 탑에만 있어서 책을 읽지 않은것 같다. 나는 똑똑해져서 멋진 왕자님이 탑에서 떨어지는 일은 만들지 않을 것이다.

마녀가 탑에 갇혀 결국 새의 먹이가 된 것은 조금 불쌍하다. 나쁜 마음과 나쁜 행동을 하면 벌을 받게 되나보다. 그래서 나는 착한 사람이 될 것이다.
"엄마 내 방 정리도 잘하고 양파도 매일매일 먹을께요"

제가읽은책은 라푼첼입니다
어느마을에 어머니와아버지가 살았습니다 그런데 이분에게는 한가지 소원이 있었습니다  아기가 없기때문에 아기갖는것이 소원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어머니가 양배추가 먹고싶다고 하셧습니다
아버지는 어쩔수없이 마녀의 밭에서 양배추를 훔쳤습니다 그런데 마녀에게들켰습니다
마녀는 아버지에게 아기를 낳으면 데려가겠다고 나쁜말을 했습니다 만약저라면 양배추도 나눠주고 아기도 안뺐고 그랬을거예요 그래서 마음이 속상했어요  나쁜마녀에게 갖힌 라푼첼은 괴롭힘을 당하기도 하였지만  마음이 착해서 나중에 멋진 왕자님을 만나서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저도 친구들하고 싸울때도 있는데 앞으로는 착한마음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라푼첼은 높은 탑에 갖쳐서 상았는데, 나는 '심심하지는 안았을까?'라고 생각을 하였다.   그리고 라푼첼은 머리카락이 참 긴데, 나는 짧은 편은 아니라서 생각하는건데.. 라푼첼은 자기 몸10배? 정도 길다.  라푼첼은 얼마나 걸치적 거리고 더웠을까?  아우~ 정말 끔찍하다!! 라푼첼은 요술 할멈  왕자를 자기 머리카락으로 들어 올려서 몰래 만났는데.. 라푼첼이 순간 요술 할멈을 들어올릴때 할멈이 더 무겁다고 순간적으로 말해서.. 결국엔 머리를 잘랐다.. 그때!~ 나는 '우와~ 처음잘라보는 머리카락 시원했겠다'라고 생각하였지만.. 라푼첼은 거친 들판으로 쫓겨나서 동굴에서 살다가 왕자가 드디어! 라푼첼을 찾았을때 '드디어 라푼첼과 왕자님이 서로 만났구나 그럼 이제 라푼첼도 행복하게 살겠네' 라고 생각하였다.      

그리고 왕자랑 라푼첼이랑 결혼을 하는데 머리도 묶고 그땐 그림이라도 왕자와 라푼첼이 정말 행복해보였다.  나는 이책을 읽고 나는 절대 도둑질을 절대!! 안할것이다.. 이책은  아기낳기를 간절히 비던라푼첼엄마가 라푼첼이 먹고싶어서 몰래 요술 할멈 라푼첼을 빼앗아 먹어서 아기(라푼첼)을 낳자마자 뺏겼다.            

원래 도둑질을 하지않으려고 하였지만 이책을 읽고 더더욱 도둑질을 하지않겠다고 결심하였다.  라푼첼이..결혼하는 동안 요숭할멈은 쥐들이 라푼첼 머리카락 자른걸 갉아 먹어서 높은 탑에서 나오지 못하였다.정말 웃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