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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이와 강아지

한주연 그림 | 글사랑 | 2006년 07월 20일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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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이와 강아지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7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70쪽 | 382g | 166*232*20mm
ISBN13 9788970282510
ISBN10 897028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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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저자 소개 (1명)

대학에서 서양화를 공부했다. ‘한없이 이르고 싶었던 바다의 끝 전’ ‘등꼬리치 전’ ‘검은 꽃-빛으로 흐르는 날들 전’을 비롯해 여러 전시회를 열었다. 그린 책으로『검은 섬의 전설』이 있다. 대학에서 서양화를 공부했다. ‘한없이 이르고 싶었던 바다의 끝 전’ ‘등꼬리치 전’ ‘검은 꽃-빛으로 흐르는 날들 전’을 비롯해 여러 전시회를 열었다. 그린 책으로『검은 섬의 전설』이 있다.
글 : 손수자
부산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학과 졸업 교육자료 동시 3회 추천 완료 제1회 눈높이 아동문학상 장편 동화 당선 부산아동문학상, 해강아동문학상 수상 한국문인협회, 한국불교문학회, 부산 문인협회, 부산아동문학인협회, 눈높이문학회, 맥파동인 회원 동화집 『꼬까신의 꿈』『꽃이 된 구름』『시간 여행』『가슴마다 사랑』『일기쓰는 해님』외 다수 현재 부산아동문학인협회 이사, 부산덕천초등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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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12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훈이와 강아지
전북군산신풍5-* 조*찬 | 2008-09-19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장미와 반지는 장난 꾸러기 소년 정우의 사랑이야기인데 정우는 장미란 여자아이가 전학을 온 그 순간부터 장미에게 첫눈에 반해 버렸다 그래서 바로 그날 부터 방미에게 호감을 표현하였다.하지만 장미는 정우의 마음을 안 받아 주엇다. 하지만 정우는 포기하지 않고 100원이란 돈을 들고 동네 화장품 가게에 가서 반지를 고르는데 정우는 하트 문양이 있는 은색 반지를 고르지만 돈이 부족하다. 정우는 자신의 재치로 그 상황을 대처 한다 일단 아줌마에게 제안을 한다. "제가 문제를 낼 테니 그 문제를 아줌마가 맞히면 저는 가고 틀리면 제가 갖겠습니다." 문제는 남대문에 써있는 남대문이란 한자 중 가장 잘 써진 것은? 아줌마는 틀렸다. 왜냐하면 글자는 남대문이 아니라 숭례문이었던 것이다 정우는 반지를 얻고 또 장미에게 고백을 하러 갔다. 하지만 장미는 정우 그 마음을 받아 주지 않고 반지를 학교 화단에 있는 장미받에 반지를 던져 버린다. 정우는 슬프지만 반지를 장미밭으로 찾으라 간다. 그리고는 놀이터로 한걸음 한걸음 발을 옮긴다. 정우는 참 웃기고 재미있는 친구이다. 용기도 있고 나 같으면 쑥쓰러워서 이야기 도 못할텐데 정우는 참 대단하다. 그러니 언젠간 정우는 장미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훈이와 강아지>를 읽고
광주풍영초등학교5-* 채*희 | 2006-09-23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작가 선생님께
안녕하세요? 저는 '훈이와 강아지'를 앍은 독자에요.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훌륭한 문장들이 많아서 읽기가 참 좋았어요. 첫번째 이야기에서 선생님께서 말하신 "심부름 하다가 함흥차사 되지 말고"라는 말이 기억에 남았어요. 왜냐하면 '함흥차서'라는 사자성어를 어떻게 쓰는지에 대해서 궁금했었는데 알게 되었기 때문이에요. 이 외에도 감동적이고 훌륭한 문장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저는 재미있는 8개의 이야기 중에서 책 제목이 '훈이와 강아지' 여서 그런지 '훈이와 강아지' 내용이 기억에 남아요.
슬프기도 했지만 감동적인 면이 많았기 때문이에요. 마지막에 좋은 내용이여서 더 기억에 남아요.
 책을 읽다가 저는 훈이의 어머니가 나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훈이는 7살 밖에 되지 않았는데, 부부싸움을 했다고 나가버렸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마지막에 언덕 위에서 만난 아저씨도 훈이의 입학식날에 좋은 소식을 알려 주시고 훈이의 어머니도 오셔서 해피엔딩으로 끝난게 기뻤어요. 그리고 저에게도 아직 7살인 남동생이 있는데 내 동생이 만약 이 이야기 같은 일을 겪게 된다면……, 하고 생각해 보니 동생을 앞으로 더 잘 보살펴야 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마지막으로 제가 작가 선생님께 드리고 싶은 말이 있어요. 감동적인 내용이 많아서 좋긴 했는데 대부분의 아이기들이 부모님 두분 중 한분이 안 계시고 가난한 상황에서의 일들 이었어요. 거기다가 주인공들이 어린 아이들이였구요. 어려운 상황에서 이겨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긴 했지만, 흥미가 약간 떨어졌던것 같아요. 보다 다양한 상황과 이야기 거리였으면 좋았을 걸……,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만약 제가 작가가 된다면 슬픈이야기들로 채우지는 않을 거에요, 하지만 작가 선생님처럼 훈훈한 내용과 좋은 표현들을 많이 넣도록 노력할꺼에요.
 선생님! 저는 '훈이와 강아지' 에 나오는 이야기들과 표현들을 잊지 않을 거에요. 그럼 이만 줄일게요, 안녕히 계세요.
2006년 8월 19일
독자 채주희 올림
사랑이 꽃피는 교실
광주마지초등학교5-* 이*빈 | 2006-09-23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하나야, 안녕? 난 네가 나오는 이야기를 읽은 다빈이라고해. 난 수업시간에 나가버리는 너의 행동을 보고 네가 나쁜 아이라고 생각햇어. 하지만 너도 글씨를 못 읽어서 답답하고 지루해서, 교실에 있고 싶지 않다는 너의 마음을 헤아리게 되었단다. 네가 글씨를 잘 쓰지 못하는 것은 네 탓이 아리잖아. 우리 모두 글씨를 처음부터 잘 썼던 건 아니란다. 우리도 학교를 다니면서 하나 하나 배워가며 한글을 잘 익힐 수 있었단다. 네가 글씨 공부를 할 때는 네가 다 답답했어. 글시를 못 읽고 쩔쩔매는 널 보며, 갑자기 우리 동생 생각이 나지 뭐야? 우리 동생은 글씨가 아닌 수학 문제로 답답했던 적이 있었어. 하지만 지금은 너무나도 잘 하고 있단다. 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과외 선생님도 동생을 열심히 가르쳐 주신 덕분에 이제 내 동생은 수학 문제를 너무나도 거뜬히 해결해 낼 수 있단다. 물론 나도 처음엔 그랫지만 말이야. 그러니까 너도 열심히 노력하면 될거야. 근데 너를 도와주던 착한 진우가 전학을 가서 많이 아쉽겠구나. 널 도와주었던 유일한 친구였는데……. 네가 좋아 하기도 했었고……. 그런데 이제는 진우 말고도 널 도와주는 친구들이 많아져서 다행이다.
 화장실 청소를 할 때, 그 사간을 계기로 만나게 된 친구들, 그런데 그 때, 널 괴롭히던 남자 아이들에게 고마워해야 하지 않을까? 만약 남자 아이들이 널 괴롭히지 않았다면 모두 그냥 청소만 하고, 선정이도 널 도와주지 않았겠지? 남자 아이들이 비록 널 놀리고, 선정이의 옷이 젖긴 했지만……. 사실 우리 반에도 너같은 아이가 있단다. 그래도 너는 나아졌지만 그 아이는 너보다 더 심각한 아이란다. 글씨를 쓰긴 쓰는데, 전혀 알 수 없는 말을 하고, 말도 제대로 할 수 없는 아이란다. 또 말도 발음이 정확하지 않고, 집안 형편도 좋지 않아. 그리고 부모님께서도 몸이 불편하셔, 처음에 나는 그런 것도 모르고 그 아이를 무작정 싫어하고, 곁에도 가지 않으려고 했어. 하지만 그 아이의 집안과 부모님에 대해 알고 나니까, 왠지 그 아이가 불쌍하게 느껴졌어. 나도 이제 너를 도와주었던  선정이처럼 행동해 보려고, 비록 말도 서툴고, 글씨도 잘 쓰진 못하지만, 난 그 아이의 친구가 되도록 노력해 봐야겠어. 너도 친구 더 많이 사귀렴. 그럼 이만 줄일께! 잘 있으렴~
2006년 8월 19일
너의 친구가 되고픈 다빈 씀
'사랑이 꽃피는 교실'을 읽고
광주풍영초등학교5-* 김*명 | 2006-09-23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작가 선생님께.
작가 선생님 안녕하게요? 저는 리더학원에 다니는 김소명이에요. 선생님꼐서 쓰신 책 「훈이와 강아지」를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 그 중 '사랑이 꽃피는 교실'을 아주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친구들과의 우정이 꼭 나와 친구들의 우정과 비슷했기 때문이지요.
 하나라는 아이는 6살 때부터 열병을 앓아 한글을 배우지 못해 글을 쓸 줄 모르는 아이잖아요. 글을 모르니 공부를 싫어하고 재미없으니 항상 수업에 빠지기 일수였죠. 이런 하나를 위해 담임 선생님께서는 하나에게 한글을 가르쳐주기도 하였지요? 하나는 친구들과도 친하게 지내지 못했었지요. 그런데 화장실 청소하는 것을 계기로 친구들과 친해져서 도시락도 같이 먹고 하나의 생일 파티도 같이 하면서 하나는 점점 상태가 좋아졌잖아요. 그 모습을 보며 저도 기분이 참 좋아졌어요. 제가 하나라면 하나처럼 행동 했을까요? 저도 아마 그랬을 거에요. 하루는 비가 마구 쏟아 지는데 집 옥상에 널어둔 빨래생각에 집으로 뛰어갔죠. 가다가 진우라는 아이를 만나 우산을 건네 받았을 때 하나는  참 기뻣을 거에요. 갔더니 이웃집 할머니께서 다 거두어 두셨더군요. 곧 방학인데 진우가 종업식을 하고 전학을 간다고해서 하나는 우산과 함께 나팔꽃 씨앗을 주기로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종업식 날 진우에게 건네지요. 이렇게 해서 이 이야기가 끝납니다. 저는 하나의 행동이 늘 한결같아 친구들이 생기는 것을 보고, 그리고 하나가 더 좋아졌다는 것이 정말 신기했어요.
 선생님은 어려운 상황에 처해잇는 아이들을 주인공으로 많이 하셨더라구요. 더 다양하게 살고 있는 친구들의 모습을 보았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도 많이 남았어요. 하지만 선생님께서 쓰신 비유적 표현들은 너무 마음에 들었답니다. '돌아다니는 봄' 중에서 '봄 햇살이 다섯 사람의 가슴 속까지 환히 비쳐주고 있었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교실' 중에서 '푸른 하늘에는 예쁜 꽃구름 두송이가 나란히 피어 있었습니다.' 라는 표현들이 좋았어요. 저도 선생님 처럼 그렇게 글을 잘 쓰고 싶은데, 저는 글쓰는 능력이 부족한 것 같아요. 어떻게 하면 글을 잘 쓸 수 있는지 모르겠어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가르쳐 주셨으면 좋겠어요. 선생님 그럼 이만 줄일게요 안녕히 계세요.
-2006년 9월 21일 목요일 소명올림-
훈이와 강아지를 쓴 작가님에게
광주마지초등학교5-* 이*빈 | 2006-09-22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훈이와 강아지를 쓴 작가님에게

안녕하세요? 저는 작가님이 쓰신 이 「훈이와 강아지」라는 책을 읽고서, 많이 교훈을 얻은 것 같아요. 이 책에는 여러 가지의 이야기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사랑이 꽃피는 교실’에서 나오는 하나가 기억에 남아요. 글자도 모르고, 친구도 없으니, 수업시간도 답답하고, 지루하게만 느껴졌던 하나지만, 화장실 사건을 계기로 만난 친구들과 하나가 좋아하는 진우 덕에 글자도 배우고, 어려운 문제도 친구들에게 물어볼 수도 있게 되어서 얼마나 다행인 줄 몰라요. 아마도 이 이야기는 뜻 깊은 교훈을 가지고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또 하나 기억에 남는 이야기는 ‘아버지’라는 이야기였어요.

집안 형편이 좋지 않아서, 남자 아이 같았던 여동생 바다를 큰 집으로 보내는 부분에서는 얼마나 슬펐는지 몰라요. 아무 것도 모르고, 좋아하며, 간 바다가 마치 저를 보는 것 같기도 했고요.

가는 곳에 불편함이나, 좋지 않은 점은 생각하지도 않고, 무작정 가려고 보채는 저와 큰 집으로 가게 되는 바다와 너무나도 닮은 것 같아서 왠지 웃음이 나왔지만, 큰 집에 가버리는 내용에서는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맺힐 정도로 많이 슬펐답니다. 하지만 왠지 모르게, 바다가 큰 집에서 까지 남자 아이처럼 생활 할 것을 생각하니까, 다시 웃음이 나왔어요. 이 책도 아주 깊은 뜻이 있는 것 같다고 생각해요.

그 외에도 여러 가지 이야기에서 얻은 교훈이 많이 있었어요.

이제까지 책을 읽고, ‘아! 이 책의 교훈은 이거구나.’하고 생각한 적은 별로 많이 없었는데, 이번 「훈이와 강아지」라는 이 책에서는 많은 교훈을 얻게 되어서 기뻐요. 앞으로도 여러 가지 책을 많이 읽어서, 그 책의 교훈을 잘 살펴보는 관찰력을 길러야 겠어요. 그럼 이만 줄일게요.

2006년 9월 20일

독자 다빈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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