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로 세상을울려라
                                                                         냉정초등학교6학년2반 안지원
                      이수미라는 피아니스트는 4살떄부터 피아노를 다니고
                      싶어하였다.
                      하지만 학원에서 너무어려서 받아주지를 않았다.
                      근데.. 그다음날 수미는 피아노학원앞이였다. 수미의
                      모습을보고 아빠는 할수없이 다니게해 주었다.
                      초등학교1학년이되자 대회에나갔다.
                      관객들이 칭찬을많이했자.
                      그래서수미는 독일로 갔다.
                      독일에서 친구도 잘사겼는데.
                      언제독일에서 범인으로 몰려 기숙사로갔다.   
                      그래서 밍교수님꼐 피아노를배웠다.
                      밍교수님은 수미에게 피아노를 사주고 열심히 가르쳤다.
                      그다음날 엄마와아빠가 독일로왔다
                      엄마와 아빠는 강철처럼단단한 피아니스트가 되라고하셨다.
                      수미는 앞으로도 강철처럼 단단한 피아니스트가 될려고
                      노력을할것이다. 나도 수미처럼 내꿈을위해 많이 노력해야겠다.

이수미라는 피아니스트는 4살떄부터 피아노를 다니고 싶어 하였습니다
하지만 학원에서는 너무 어려서 받아주지를않았습니다
하짐나 수미는 피아노학원을 다니고 싶어 해 집을 나샀습니다
수미가 있던곳은 피아노 학원 앞이였다. 수미의 모습을 보고
아빠는 하는 수 없이 다니게 해 주었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이 되자 대회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관객들이 칭찬을 많이 하였습니다
수미는 대회에 나갈때마다 1등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독일로 갔습니다
독일에서도 친구들은 많이 사귀었지만 수미는 엄마와 아빠가 보고 싶었습니다
언제는 범인으로 몰려 기숙사로 갔다. 그래서 밍 교수님께 피아노를 배웠습니다
밍 교수님은 수미에게 피아노도 사주고 열심히 가르 치셨습니다
그 다음날 엄마와 아빠가 독일로 왔습니다
엄마와 아빠는 강철처럼 단단한 피아니스트가 되아로 하셨습니다
수미는 앞으로도 단단한 피아니스트가 되려고 노력할것입니다.
나도 수미처럼 나의 꿈을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강철같은 피아니스트 이수미
'피아노로 세상을 울려라'를 읽고...
녹양초등학교                                                               
6학년 2반 이승연 

이 책은 제목이 예쁜 책인 것 같다, 그리고 책만큼 내용도 아름다운 이야기인 것 같다.  읽어보았는데 이 책은 이수미라는 한 천재피아니스트의 이야기였다. 이 책의 내용은 이수미가 4살 때부터 피아노를 다니고 싶어 하였다. 하지민 학원에서는 너무 어려서 받아주지를 않았다. 하지만 수미는 피아노 학원을 다니고 싶어해 집을 나갔다. 그러자 아빠는 하는 수 없이 다니게 해주었다. 그리고 초등학교 1학년이 되자 대회에 나가게 되었다. 그 대회에서 관객들이 칭찬을 많이 하였다. 수미는 대회에 나갈때 마다 1등을 하였다. 그런데 그 기회로 독일로 유학을 갈 수있었다. 독일에서도 치구들은 많이 사귀었지만 수미느 엄마와 아빠가 보고 싶었다. 언제는 하숙집에서 도둑으로 몰려 하숙집을 나와 학교 기숙사로 가게 되었다. 거기서 밍교수님을 만나게 되었는데 밍교수님께서 이수미의 사정을 알고 돈을 받지 않고 피아노를 가르쳐 주셨다. 또,  이수미가 피아노가 없어서 연습실에서 몰래 피아노를 연습하는 것을 알고 피아노도 사주셨다. 그러나 이수미가 피아노를 너무 열심히 연습하여 쓰러지게 되었다. 그래서 병원으로 입원하게 되었다. 그 다음날 부모님이 한국에서 독일로 오셨다. 밍교수님이 이수미가 부모님을 보고 싶어한다는 것을 알고 부모님께 비행기 티켓을 보냈던 것이다. 그리고 부모님은 이수미에게 말했다. "너도 저런 강철같은 피아니스트가 되어야 해. 지금 네가 하고 있는 이 고생은 바로 수미를 강철로 만드는 담금질이란다. 희망과 용기를 잃지마라. 수미야, 내 딸." 난 책에 나와 있는 글 중에서 이 부분이 제일 좋았다. 나도 강철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 이수미처럼 많은 고난이 찾아와도 이겨낼 수 있도록 말이다
                                                             

피아노로 세상을 울려라 

"피아노로 세상을 울려라"라는 책은 아마 나에게 최고의 감동을 선사해준것 같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의 꿈을 이루기위해 꿈을 향하여 항상 열심히 노력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그꿈을 성공하는 사람도 있지만 실패하였을때 그것을 극복하지못하여 그냥 그자리에서 머물러 꿈을 이루지 못한 사람도 있을 것이다. 꿈이란 자기의 미래를 위해서 목표를 정하고 목표를 향해 도전해서 이루어 졌을때 "꿈"을 이루었다고 한다.
하지만 거기서 누가 극복하냐가 문제 인것이다.

그것을 극복하고 열정적으로 자기의 꿈을 향해 달려나가 아픈상처까지 다 견뎌내서 지금 최고의 피아니스트로 성장한 "이수미" 피아니스트가 이책의 주인공이다. 수미는 어렸을때부터 피아노를 굉장히 좋아하였다. 수미가 처음 피아노를 알게된것은 어렸을때 할머니랑 밖에서 돌아다녔을때 피아노 학원을 발견하고 들어가게되서 한번 피아노를 치게 되었는데 너무나 재미있었던 것이다. 그때부터 수미의 피아노의 열정이 시작되었다. 그다음날 수미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잠옷차림으로 나가서 까지 피아노 학원 앞에 앉아있을 정도로 피아노를 좋아하였다. 그렇게 해서 피아노는 학원을 다니게 되었다. 그때의 수미의 나이는 4살이었지만 누구보다 열정은 강하였다. 아빠의 생각은 실증을 금방 낼줄 알았지만 수미는 피아노학원을 하루도 빠짐없이 다녔다. 아빠와 엄마는 그런모습을 보고 수미가 재능이 있다고 생각하였다. 어느날 피아노 선생님 께서는 집으로 찾아와 전국 대회를 나가자고 하였다. 그때 아빠는 수미가 어려 괜히 상처받을 까봐 걱정을 하였지만 선생님 께서는 좋은 성적을 낼거라고 하였다. 그렇게 수미는 다섯살때 전국대회를 나가게 되었다. 그렇게 대회날 수미 차례가 되어 무대위의 피아노 앞으로 갔다. 하지만 수미의 연주는 정말 놀라웠다. 정확할뿐 아니라 그곡에 완전히 빠져들어 치는 모습은 보는 사람을 감탄시켰다. 그날 수미는 1등으로 뽑혔다. 나는 이때 생각한것은 정말 열정과 노력이 있으면 안될것은 없다고 생각을 하였다.

수미는 그때부터 피아노 대회를 하면 1등 하는 아이가 되었다. 2년후 수미는 학교에서도 친구들과 너무 잘어울리며 적극적이고 리더십있는 아이가 되었다. 그렇게 지내다가 수미의 아빠가 위기에 격어 교도소에 들어가게되었다. 그런데 몇일후 독일에서 수미를 키우고 싶다면서 전화가 왔다. 하지만 수미는 고민을 하기도 하고 돈도 문제이고 교도소에 있는 아빠가 마음에 걸린것이다. 하지만 수미는 가기로 결정하고 교도소에 있는 아빠에게 기다리라면서 다짐을 하고 독일로 떠났다. 하지만 독일에서 생활을 하기위해 썼던 집안의 부부는 수미가 피아노를 무척잘치니깐 돈이 많을줄알고 돈을 뜯으려고 하였던 것이다.

수미는 그때부터 그집에서 나와 독일에있는 신부님과 생활을 하게되었다. 그렇게 신부님의 보살핌속에 수미는 더욱더 피아노의 열정을 더해갔고 그렇게 수미는 좋은 선생님을 만나 너무나 갖고 싶던 그랜드 피아노 까지 선물을 받았다. 수미는 그자리에서 눈물을 흘렸다. 나또한 마음이 '찡'하며서 노력과 최선을 다하면 누군가는 손을 내밀어 주는구나...라는 생각도 간절하게 들었다. 어린나이 중학교때 부모님과 헤어져 힘든 고통을 다겪은후 수미가 대학생으로 성장 하였을때 부모님을 만나게 되었다. 물론 지금의 이런 노력과 열정으로 인하여 최고의 피아니스트가 된것이다.

이렇게 이책을 읽게 되어서 너무나 좋았고 진짜 사람의 도전은 끝이없는것, 열정과 노력으로 는 그무엇도 할수있는것, 노력으로 이길수 있는것은 없다는것등을 너무나 잘알았다. 열정,노력,희망,최선,극복의 끝을 보여준 이수미 피아니스트가 너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거의 성인이 되어있지만 박수를 쳐주고 싶고 이책을 읽는 모든친구들도 꿈과 열정이 전해져서 그꿈을 향해 최선을 다해보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