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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괴물 우누구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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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괴물 우누구누

박민수 | 비룡소 | 2006년 08월 11일 | 원제 : Wenn Ein Unugunu Kommt (2001)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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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괴물 우누구누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8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189쪽 | 340g | 147*210*20mm
ISBN13 9788949180304
ISBN10 894918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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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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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대학원에서 실러 미학에 관한 논문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교에서 독문학과 철학을 공부했으며 ‘바움가르텐, 람베르트, 칸트, 실러, 헤겔의 미학에서 미적 가상의 복안’이라는 주제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한국해양대학교 국제해양문제연구소에 인문한국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 「미와 현상에서의 자유」, 「풍경과 모던의 예술」, 「미...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대학원에서 실러 미학에 관한 논문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교에서 독문학과 철학을 공부했으며 ‘바움가르텐, 람베르트, 칸트, 실러, 헤겔의 미학에서 미적 가상의 복안’이라는 주제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한국해양대학교 국제해양문제연구소에 인문한국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 「미와 현상에서의 자유」, 「풍경과 모던의 예술」, 「미적 경험과 좋은 삶 - 마르틴 젤의 미학에 대하여」, 「들뢰즈의 사건 철학과 문학」, 「정치와 미학 그리고 예술 - 랑시에르의 사상에 관하여」, 「고트프리트 뵘의 이미지론」 등이 있으며, 2015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된 『해항도시와 초국경 네트워크』(공저)와 2016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도서『고전 콘서트』(공저), 『바움가르텐의 「미학」 읽기』, 『가상: 미학의 개념』을 썼다. 옮긴 책으로는 『세계 철학사』, 『데리다 - 니체, 니체 - 데리다』, 『우리의 포스트모던적 모던』, 『곰브리치 세계사』, 『이것이 완전한 국가다』, 『자성록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아그네스』, 『희미한 풍경』, 『크라바트』, 『만들어진 나!』 등과 꿈결 클래식 『데미안』, 『젊은 베르터의 고뇌』, 『변신』이 있다.
글 : 이리나 코르슈노프 Irina Korschunow
1925년 독일의 슈텐달에서 독일인 어머니와 러시아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2차 세계 대전 이후, 뮌헨과 괴팅엔 대학에서 독문학과 영문학, 사회학을 전공하였으며, 현재 독일 뮌헨에서 살고 있다. 수많은 소설과 시나리오를 집필했고, 특히 어린이 책들로 유명하다. 작품으로는 『내 친구 꼬마 용』, 『엄마 잃은 아기 여우』, 『6월에서 6월까지 Von Juni zu Juni』, 『그 아이의 이름은 얀이었어. 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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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어느 날 갑자기, 마치 하늘을 떠다니는 녹색 풍선 같은 모습을 한 눈 세 개의 괴물 우누구누가 에디의 집에 찾아온다. 엄마와 아빠, 베르크 할아버지 모두 깜짝 놀라 어리둥절해 있는 사이, 우누구누는 저벅저벅 집 안으로 들어오더니 몸을 부풀려 마치 자기 집처럼 소파에 앉아 사람들에게 먹을 것을 가져오라며 으르렁거리며 명령을 내리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때, 에디를 제외한 어른들은 이미 우누구누란 존재가 어떤 존재인지에 관한 소문만 믿고 아무런 저항도 하지 못한 채 명령에 복종한다. 즉, 우누구누는 그 누구도 대적할 수 없는 강력한 괴물로 노란색의 독가스를 품어 내 사람들을 죽일 수 있다는 것이다. 에디의 엄마는 우누구누의 명령대로 계속해서 먹을 것을 요리해 나르고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꺼져 버려, 이 멍청한 돼지야!”라고 외치며, 아빠는 회사도 가지 않고 주변 사람들에게 거짓 편지를 써 보내게 된다. 또한 우누구누는 텔레비전을 마음대로 틀고 거실에서 축구를 하고 춤을 춘다며 집 안을 난장판을 만든다. 그러나 이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우누구누에게 그만하라며 반항하지 못한다. 무엇이 잘못되었다는 것은 알지만 우누구누의 힘에 겁을 먹었기 때문이다. 그것이 진실인지 확인해 보지도 않고 말이다.

이런 식구들의 무조건적인 복종에 불만을 품은 에디는 어떻게 해서든 우누구누를 쫓아내려고 애를 쓴다. 그러나 우누구누가 집에 있다는 말은 너무나 치욕적인 것이라서 사람들한테 차마 말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도움을 요청할 수도 없다. 학교에서는 이미 에디의 엄마가 이상한 말과 행동을 한다는 소문이 퍼졌다. 에디의 끝없는 고민은 시작되고 결국 어린 아이를 때리라는 우누구누의 명령을 도저히 따를 수 없자, 집을 뛰쳐나오고 만다. 백화점에 전시된 텐트 속에서 하룻밤을 지내며 에디는 이탈리아의 나폴리에서 겪었던 도둑들과 그들을 방치하는 경찰들에 대한 기억을 되살리기도 한다. 결국 우누구누가 집에 온 지 다섯째가 되는 날, 에디는 친구 마르틴의 도움을 받아 우누구누의 강압과 폭력에서 식구들을 구해 내려고 계획을 세운다. 먼저 몸이 불편한 베르크 할아버지를 휠체어로 구해 내고, 모두 그 집에서 뛰어나가는 것이다.

그러나 우누구누의 방해로 도망쳐 나오려는 계획이 무산대자, 에디와 가족들은 우누구누에게 반항하기 시작한다. 에디가 던진 재떨이를 맞고 펑 터져버린 우누구누는 허무하게도 한낱 풍선 조각이 되어 하늘로 날아가 버린다. 우누구누는 소문대로 그렇게 힘이 세지도 않을뿐더러, 그가 내뿜는 노란 가스가 사람들을 죽일 수 있는 독가스도 아니었던 것이다. 사람들은 소문과 착각 속에서 우누구누에게 잘못된 힘을 부여했던 것이다. 에디는 말한다. 우누구누가 어디든 찾아와도 그렇게 무서워하지 말라고.

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3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풍선괴물 우누구누
경기수원정자4-* 이*동 | 2009-09-07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진정한 용기
 
                                        - '풍선괴물 우누구누'를 읽고 -
 
 
 
                                                       수원 정자초등학교 4학년 7반 이현동
 
 
 
  '권위와 지배' 나에게는 다소 어려운 단어들이다.  이 책은 잘못된 권위와 지배에 관한 책이라고
 
표지에 쓰여 있어서 호기심을 갖고 읽어 보게 되었다.
 
  큰 힘을 가지고 약한 사람들에게 무조건 복종하도록 하는 것이 권위 일까?
 
그렇다면 거기에는 항상 폭력이 뒤따를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진정한 권위와 지배란
 
무엇인가를 조금이나마 이해 할수 있어서 유익한 책이었다.
 
  우누구누라는 괴물이 나타나 사람들을 괴롭히고 괴물의 부당한 명령에 무조건 복종하고 따르는
 
것이 옳다고 믿는 주인공 에디와 가족들.
 
  그리고 에디는 학교에서도 덩치가 크고 힘이 센 위르겐이라는 아이에게 괴롭힘을 당하면서도
 
꼼짝을 못한다.  위르겐은 원래 생각보다 겁쟁이 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자신보다 힘이 세다고
 
믿기 때문에 억울하고 부당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제대로 한번 대항해서 싸우지 못한 것이다.
 
  우누구누가 시키는 대로 나쁜말과 나쁜행동을 하면서도 에디의 엄마와 아빠는 어른인데도 왜
 
용기를 내어 싸우지 못하는 것일까?  알고 보면 우누구누는 사람을 해치지도 독가스를 뿜어 내지도
 
못한다.  그것은 사람들이 '그럴 것이다'라고 과장되게 믿기 때문이다.
 
  나도 덩치가 크고 싸움을 잘하는 아이가 주위에 있다.
 
  엄마는 그런 아이가 시비를 걸면 그냥 모른척하고 상대하지 말라고 하신다.  하지만 어떤 때에는
 
화가 치밀어 올라 그 아이를 때려 주고 싶은 때가 있지만 결국에는 그냥 소심하게 대하고 만다.
 
  마지막에 에디가 위르겐에게 멋지게 한방 날린것을 읽을 때는 마치 내가 에디가 된 것처럼 통쾌한
 
느낌이 들기도 했다.
 
  에디의 가족이 휴가를 가서 겪은 이야기가 나올때는 왠지 무섭다는 느낌이 들었다.  도둑들이
 
그렇게 많은데 경찰들이 모른척해서 온 도시가 도둑천지가 되고 그 도둑들의 세력은 점점 커져
 
아무도 그들을 막을 수 없게 된 것이다.  우리가 사는 이 세상도 만약에 그렇게 된다면 정말 생각만
 
해도 끔찍한 일이다.
 
  억울하고 부당함에 맞서는 용기.  우리 모두가 진정한 용기만 있다면 좀 더 밝은 세상을 살아 갈수
 
있지 않을까?
 
  지금 나는 비록 어리지만 내 나이에 맞는 용기있는 행동이 무엇인지 깊이 고민해 봐야 되겠다.
 
 
우누구누
경기수원율전4-* 이*재 | 2008-09-10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은 주인공 에디의 집에 우누구누가 쳐들어온 이야기이다. 에디의 가족들은 우누구누에게 복종을했다. 그 이유는 바로 우누구누는 풍선괴물이고 음식물을 많이 먹는 괴물이라 독가스를 뿜어 사람들을 죽일 수 있다. 우누구누가 에디의 집에 들어오고 여러일들이 벌어졌다. 에디와 에디아빠랑 우누구누와 축구도 하고, 에디랑 베르크할아버지랑 엄마랑 아빠랑 다같이 우누구누랑 모노폴리 게임도 했다. 그리고 에디랑 에디의 단짝인 위르겐 풀이랑 싸우기도 하고, 엄마가 외삼촌 가족들에게 욕을 했다. 그래서 외삼춘네 가족은 에디네 가족에게 오해를 했다. 그 이유는 다 우누구누 때문이다. 에디가족이 5일만에 우누구누를 물리쳤다. 에디가족은 너무 열받아서 모두 합동 공격을 했다. 우누구누가 죽으면서 그 안에 있던 독가스가 온 집안에 퍼졌다. 그런데 에디네 가족은 살았다. 그 이유는 에디네가족이 밖으로 도망쳤기 때문이다. 그리고 기 일을 알게된 외삼춘은 에디네 가족에게서 오해를 풀게되었다. 여러분도 이책을 한번 읽어보세요!!! 이 책을 읽어보면 잘못된 권의와 지배,폭력과 정의를 알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우누구누' 처럼 행동하면 안 된다.
경기청솔5-* 김*석 | 2007-09-27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우누구누 처럼 행동하면 안 된다. =============================== (풍선 괴물 '우누구누'를 읽고) 성남 청솔초등학교 5학년 3반 김반석 풍선 괴물 우누구누가 에디의 집으로 들어가서 사람들을 못살게 굴고 에디와 에디네 식구들은 꼼짝도 못하다가 결국은 우누구누를 무찌른다. 우누구누가 에디네 집에 있는 동안 에디네 식구들은 지옥에 있는 기분이었다. 우누구누는 자기가 내리는 명령대로 하지 않으면 독가스로 죽이겠다고 협박한다. 우누구누는 사실 풍선처럼 힘이 없는 외계인이다. 그런데도 사람들을 풍선 속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모르니까 명령을 내리는대로 한다. 우누구누가 가진 힘이 어떠했는지 알면 그런 명령을 받지도 않고 쉽게 물리쳤을 것이다. 그렇지만 무서움에 휩싸이면 우누구누가 가진 힘이 어떤 것인지 알려는 생각도 들지 않는다. 에디네 집 어른들도 그랬다. 우리 주변에도 우누구누 같은 아이들이 있다. 어쩌면 어른들의 세상에도 우누구누 같은 사람들이 있을 것 같다. 우리 주변에는 우누구누같은 아이들이 있다. 그 아이들은 우누구누처럼 행동을 한다. 다른 아이들을 막 괴롭힌다. 선생님에게 화를 내기도 한다. 청소를 하기 싫다고 화를 내고 그냥 가버리기도 한다. 연필이 없을 때 남의 것을 빼앗아 쓴다. 여자 아이들을 아무 이유없이 괴롭히기도 한다. 우누구누와 비슷한 아이들은 학교짱이라는 말을 듣기도 한다. 우리반에도 학교짱인 아이가 있다. 그 아이는 우누구누처럼 나쁜 마음을 가지고 있다. 우리를 못살게 부리고 음식도 마구 많이 먹는다. 급식 때 맛있는 것이 나오면 아이들을 괴롭혀서 빼앗기도 한다. 그 아이는 힘이 세고 마음씨가 굉장히 나쁘고 식탐이 있어서 우누구누와 똑 같다는 느낌이 든다. 그 아이 말고도 몸집이 큰 아이들이 다른 아이들을 놀리기도 하는데 우누구누을 닯았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우누구누 같은 사람이 주변에 있을 때 우리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우누구누 같은 아이가 있으면 여러 사람이 힘을 모아서 대항할 수도 있으면 좋겠는데 아이들은 그러지 못한다. 그렇지만 우누구누에게처럼 겁을 먹고 무조건 복종하면 안 된다. 그런 아이가 더 이상 다른 아이들을 때리거나 함부러 화를 내지 못하게 해야 한다. 만약, 힘이 세다면 여러 사람이 힘을 합치면 된다. 힘을 합치면 힘 센 사람도 이길 수 있기 때문이다. 잘못하면 잘못했다고 말을 해야 한다. 친구들이 모두 다 그렇게 하면 우누구누 같은 아이가 착하게 행동할지도 모른다. 학교짱들은 남들이 자기를 못살게 굴까봐 힘이 센 척하고 남을 먼저 괴롭히는 것은 절대 아니다. 힘이 세어 힘 자랑을 하듯 아이들을 때리고 욕을 심하게 한다. 아이들이 우는데도 막 욕을 하는 것을 보면 우누구누와 많이 닮았지만 우누구누보다 더 나쁘다. 우누구누는 외계인이라서 힘이 약해 보이면 지구인들이 자기를 못살게 굴까봐 그랬을 수 있기 때문이다. 우누구누가 우리랑 같이 더불어 살아가려면 우누구누가 착한 마음씨를 가져야 한다. 착한 마음씨를 가지려면 다른 사람에게 하지 말아야 하는 것들이 있다. 화를 내지 않고 친철해야 한다. 남의 집에서 밥을 빼앗아 먹지 말아야 한다. 식탐이 많아도 좀 참을 줄 알아야 한다. 축구도 심하게 하지말고 뒤진다고 화를 내서도 안 된다. 춤을 출 때도 상대가 잘 못출수가 있다는 것을 이해애야 한다. 사람들이 외계인과 친구가 될 수 있다. 우누구누가 착한 마음씨를 가진 외계인이라면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다. 우리가 미래에 다른 별에 갈 때 우리도 착한 마음씨를 가져야지 우누구누처럼 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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