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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광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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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광귀신

잃어버린 자투리 문화를 찾아서

[ 양장, 개정판 ]
이춘희 저/한병호 그림 | 사파리 | 2006년 08월 20일 리뷰 총점9.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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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광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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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8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526g | 280*250mm
ISBN13 9788955859393
ISBN10 8955859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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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명)

저 : 이춘희
관심작가 알림신청 작가 파일
경북 봉화에서 태어났다. 안동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하고 방송 구성 작가로 일했다. [국시꼬랭이 시리즈] 를 통하여 짧은 작가 생활 경력에 동화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올라섰다. 시리즈는 잊혀져 가는 자투리 문화를 살리자는 색다른 기획으로 주목을 받으며 그녀의 첫번째 권 『똥떡』이 출간하자마자 베스트셀러에 오르게 되었다. 그녀의 시리즈는 전통문화에 주목하며 옛날의 풍습이나 놀이를 그 주제로 하고 있는데, 아이... 경북 봉화에서 태어났다. 안동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하고 방송 구성 작가로 일했다. [국시꼬랭이 시리즈] 를 통하여 짧은 작가 생활 경력에 동화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올라섰다. 시리즈는 잊혀져 가는 자투리 문화를 살리자는 색다른 기획으로 주목을 받으며 그녀의 첫번째 권 『똥떡』이 출간하자마자 베스트셀러에 오르게 되었다. 그녀의 시리즈는 전통문화에 주목하며 옛날의 풍습이나 놀이를 그 주제로 하고 있는데, 아이들에게는 신기함으로 책을 함께 읽는 부모들에게는 향수로 친근하게 다가갔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을 수 있는 책, 게임이나 컴퓨터에만 집중하는 아이들에게 예전 풍습과 함께 하는 문화를 가르쳐줄 수 있는 책으로 그녀의 책은 인기가 높아졌다. 외래문화에 젖었다고 평가되는 외국동화에 대한 우려와 한국동화에 대한 무관심은 전통문화를 다룬 그녀의 동화가 사랑을 받으며 조금 누그러들었다.

전통문화를 다룬 동화를 위하여 이춘희 작가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공부한다. 예를 들어 그녀의 첫번째 책 『똥떡』의 경우에는 화장실에 빠진 아이를 위해 액땜용 떡을 돌렸던 민간 풍속을 조사하기 위하여 도서관의 문서와 자료들을 언제나 철저히 조사한다. 또한 각 권의 주제에 맞게 그 분야의 전문가를 찾아가는 일도 마다하지 않는다. 그런 그녀의 철저한 조사를 바탕으로 다양한 소재의 풍습과 민간요법들이 다시금 세상의 빛을 받고 있다. 각시풀과 민들레의 이야기를 통해 풀각시 인형을 만들던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하고, 가뭄이면 용과 도마뱀을 잡아다 기우제를 지냈던 사내아이들의 놀이가 다시 펼쳐지고, 눈다래끼가 났을 때 행했던 다양한 민간요법들이 소개된다. 이렇게 우리의 잊혀졌던 전통문화가 동화라는 이야기 형식을 빌려 다시 살아남에 부모도 아이도 함께 즐거워하며 이춘희의 작품에 주목하고 있다.

그 동안 쓴 그림책으로 『고무신 기차』, 『야광귀신』, 『눈 다래끼 팔아요』, 『아카시아 파마』, 『막걸리 심부름』 등이 있고, 저학년을 위한 창작 동화 『나팔귀와 땅콩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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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한병호
관심작가 알림신청 작가 파일
추계예술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하였습니다. 『황소와 도깨비』, 『도깨비와 범벅 장수』, 『야광귀신』 등 도깨비 그림책으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2005년 직접 쓰고 그린 『새가 되고 싶어』로 브라티슬라바 국제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BIB)에서 황금사과상을 받았고, 2014년에는 한스 크리스키안 안데르센상 그림 부문 한국 대표로 선정되었습니다.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새가 되고 싶어』, 『꼬... 추계예술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하였습니다. 『황소와 도깨비』, 『도깨비와 범벅 장수』, 『야광귀신』 등 도깨비 그림책으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2005년 직접 쓰고 그린 『새가 되고 싶어』로 브라티슬라바 국제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BIB)에서 황금사과상을 받았고, 2014년에는 한스 크리스키안 안데르센상 그림 부문 한국 대표로 선정되었습니다.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새가 되고 싶어』, 『꼬꼬댁 꼬꼬는 무서워』, 『미산 계곡에 가면 만날 수 있어요』, 『수달이 온 날』 등이 있고 『발자국개』, 『청양장』, 『빈집』, 『길로 길로 가다가』, 『시튼 동물기』 등 수많은 그림책과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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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이춘희
경북 봉화의 거북꼬리 마을에서 태어나, 할머니와 부모님게 많은 이야기를 들으며 자란 작가는 강과 저녁놀이 아름답고 옛 이야기가 살아 숨쉬는 안동에서 오랫동안 살았답니다. 요즘은 '국시꼬랭이 동네' 어린이 친구들과 손잡고 산과 들로 놀러 가는 꿈을 꾸고 있답니다. 작품으로는『똥떡』『싸개싸개 오줌싸개』『고무신 기차』등이 있습니다.
감수 : 임재해
영남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고 현재 안동대학교 국학부 민속학 전공 교수로 재직하면서, 안동대학 민속학연구소장, 실천민속학회장, 비교민속학회부회장, 경상북도 문화재위원, 안동문화지킴이 대표 등의 일을 함께 하고 있다. 저서로『민속문화론』『설화작품의 현장론적 분석』『한국민속과 전통의 세계』『민속마을 하회여행』『민족신화와 건국영웅들』『한국민속학과 현실인식』『지역문화와 문화산업』 외 3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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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국시꼬랭이 동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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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국시꼬랭이는 잃어버린 우리 자투리 문화이자, 속 깊게 자녀를 사랑하는 어머니 마음입니다. 우리 아이들을 우리 아이들답게 키우고 싶어하는 어머니 마음으로 그동안 지나쳐 왔던 자투리 문화들만 가려내서 이야기로 담았습니다. 어른들도 꼭 알아야 할 이 땅의 옛 문화들이 고스란히 모여 있는 ‘국시꼬랭이 동네’에 아이들과 함께 나들이를 가면 머리를 맞대고 도란도란 들려주고 싶은 우리 문화 이야기들이 절로 살아납니다. 어느 새 어른들은 꾸러기 아이들이 되고, 아이들도 성큼 어른으로 자랍니다.
--- 임재해 (안동대학교 민속학과 교수)
가진 것은 적지만 자연과 이웃들의 숨결에 자신의 숨결을 섞으며 살던 시절이 있었다. 장난감 로봇과 컴퓨터 게임에 빠져 있는 '불행한' 현재의 우리 아이들에게 이 책은 '행복한' 과거를 생생히 보여주리라 기대가 된다. 이춘희 선생은 숨어있는 민간의 여러 풍습 속에서 그 해답을 찾고자 한다. 이 그림책을 감싸고 있는 민속학적 상상력은 과거를 단순히 복원하는 차원에 머무르지 않는다. 이야기를 아이들의 눈 높이에 맞추어 만들어 냄으로써 지금의 아이들에게 진정한 삶의 지혜가 무엇인지 깨닫도록 은근히 옆구리를 찌르는 것이다. 이 책 곳곳에 스며 있는 똥 냄새, 오줌 냄새, 거름 냄새를 아이의 코에 자신 있게 갖다댈 줄 아는 부모가 많았으면 좋겠다.
--- 안도현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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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10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야광귀신을 읽고
경북포항중앙초등학교2-* 한*호 | 2019-08-28 | 제1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야광귀신이 아빠와 놀고싶어서 야광귀신이 구름에서 내려왔습니다. 아빠랑 호박에 구멍을 뿌려 서로 아이는 재미있게 잘 놀았습니다. 갑자기 어디에 손을넣었다. 계속 호박에 구멍을 더뚫다가 어디로 가능데 손가락을 넣다가 아이를 만났어요. 목마를 타고 아이도 손가락을 넣어요. 아빠는 그게 처음봐서 모른다고 하비난 또 물어보고 싶었다. 하지만 자기도 아빠가 어디로 가는지 몰랐습니다. 아이도 아빠가 없어졌지만 참 착하다. 갑자기 닭장으로 가자 닭이 꼬끼오 꼬끼오 를 소리쳤어요. 아이고 무슨일이야! 하면서 도망쳤다. 그래서 닭장에서 나간것 같다 소리가 시끄러워 도망을 갔다. 닭은 주인을 안찾... 더보기

야광귀신이 아빠와 놀고싶어서 야광귀신이 구름에서 내려왔습니다.

아빠랑 호박에 구멍을 뿌려 서로 아이는 재미있게 잘 놀았습니다.

갑자기 어디에 손을넣었다.

계속 호박에 구멍을 더뚫다가 어디로 가능데 손가락을 넣다가 아이를 만났어요.

목마를 타고 아이도 손가락을 넣어요.

아빠는 그게 처음봐서 모른다고 하비난 또 물어보고 싶었다.

하지만 자기도 아빠가 어디로 가는지 몰랐습니다.

아이도 아빠가 없어졌지만 참 착하다.

갑자기 닭장으로 가자 닭이 꼬끼오 꼬끼오 를 소리쳤어요.

아이고 무슨일이야! 하면서 도망쳤다.

그래서 닭장에서 나간것 같다 소리가 시끄러워 도망을 갔다.

닭은 주인을 안찾고 주인은 닭을 찾고 있었다.

야광귀신은 다시는 인간 마음에 들어간것 같다.

야광 귓니을 보고 느낀점은 귀신은 닭을 싫어한것이 너무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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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한 켤레만 주세요
경기부천동곡2-* 장*정 | 2012-09-23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야광 귀신을 읽고> 신발 한 켤레만 주세요! 사랑하는 어린이 여러분! 저는 새해 첫날만 되면 신발을 얻기 위해 이집 저집 돌아다니는 야광귀예요. 결국은 체 구멍을 세다 닭이 울고 신발 한 켤레 못 얻고 꽁꽁 언 발로 다니 쫓겨나는 불쌍한 야광귀랍니다. 내일이면 새해 첫날이에요. 그래서 어린이 친구들에게 작은 부탁이 있어요. 헌신 한 켤레만 가져갈게요. 그때처럼 거기다가 체를 걸어놓으면 안 돼요. 여러분도 알잖아요. 제가 수 세기를 좋아한다는 것을요. 신발 한 켤레만 주시면 좋은 일만 생기게 해 드릴게요. 제가 내일 12시에 신발을 가져갈게요... 더보기

<야광 귀신을 읽고>

신발 한 켤레만 주세요!

사랑하는 어린이 여러분!

저는 새해 첫날만 되면 신발을 얻기 위해 이집 저집 돌아다니는 야광귀예요. 결국은 체 구멍을 세다 닭이 울고 신발 한 켤레 못 얻고 꽁꽁 언 발로 다니 쫓겨나는 불쌍한 야광귀랍니다.

내일이면 새해 첫날이에요.

그래서 어린이 친구들에게 작은 부탁이 있어요. 헌신 한 켤레만 가져갈게요. 그때처럼 거기다가 체를 걸어놓으면 안 돼요. 여러분도 알잖아요. 제가 수 세기를 좋아한다는 것을요. 신발 한 켤레만 주시면 좋은 일만 생기게 해 드릴게요.

제가 내일 12시에 신발을 가져갈게요.

-추운 겨울에 꽁꽁 언 맨발로 돌아다니는 야광귀 일동-

 

연락처 :010-8478-9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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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광귀신을 읽고
경기이천증포4-* 박*원 | 2009-09-25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처녀귀신, 미라, 좀비 라는 귀신은 많이 들어봤어도 야광귀신이라는 말은 처음들어봤다. 정말 야광귀신이나 다른 귀신들이 존재할까? 에이, 귀신은 미신일 뿐이야. 그래도 왠지 무섭네. 으으으 소름까지 끼치고 설마 내 뒤에 귀신이? 휴~ 다행히도 내뒤에는 귀신이 아닌 오빠가 TV를 보고 있었다. 왜 이름이 야광귀신일까 하고 생각해 보니 아마 밤에 나타나서 야광색이 아닐까? 그런데 왜 옛날 사람들은 신발이 우리에게 복을 갖다준다고 생각했을까? 신발을 신고 있으면은 밑에있는 유리나 돌을 안 밟아 안 다칠수 있다고 생각해서일까? 그리고 왜 야광귀신들은 하도 많은것중에 신발을 훔치려 했을까? 야... 더보기
처녀귀신, 미라, 좀비 라는 귀신은 많이 들어봤어도 야광귀신이라는 말은 처음들어봤다.
정말 야광귀신이나 다른 귀신들이 존재할까? 에이, 귀신은 미신일 뿐이야.
그래도 왠지 무섭네. 으으으 소름까지 끼치고 설마 내 뒤에 귀신이?
휴~ 다행히도 내뒤에는 귀신이 아닌 오빠가 TV를 보고 있었다.
왜 이름이 야광귀신일까 하고 생각해 보니 아마 밤에 나타나서 야광색이 아닐까?
그런데 왜 옛날 사람들은 신발이 우리에게 복을 갖다준다고 생각했을까?
신발을 신고 있으면은 밑에있는 유리나 돌을 안 밟아 안 다칠수 있다고 생각해서일까?
그리고 왜 야광귀신들은 하도 많은것중에 신발을 훔치려 했을까?
야광귀신들은 아마 단순하게 발을 따뜻하게 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할거 같다.
그리고 왜 사람들은 채가 야광귀신을 쫓을수 있다고 생각했을까?
아! 야광귀신들은 멍청하니까 채의 구멍만 샐려고 생각을하고 문을 안열어서이구나~
난 신발이 하찮고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신발이 없다면 발도 다치고
많이 춥구나 앞으론 신발을 중요히 여겨야지. 그렇게 따지면 우리주변에 쓸모없는건 없네.
얘들아, 앞으로 잘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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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광귀신
경기수원정자4-* 어*정 | 2009-09-21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야광귀신정자초등학교4학년3반어 유 정한여름 귀신이야기를 무서우면서도 너무나 흥미롭다. 야광귀신은 어떤 귀신일까? 나는 호기심으로 가득 찼다.이 책의 주인공은 “큰눈이, 키다리”라고 하는 귀신이 1월1일 마다 아무 동네나 새벽에 찾아 와서 신발을 훔쳐가는 귀신이라고 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일찍 신발을 숨키고 마당에 채를 놓고 잔다고 한다. 그럼 귀신이 채를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채 구멍을 새다 새벽이 다 지나서 도망친다고 한다. 하지만 나에겐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고 신발을 숨키지도 않는다. 혹시 아파트라서 그런 것일까? 또 귀신이라고 하면 거의다 투명하고 무섭다고 생각하는데 야광귀신은 도깨비 같다.... 더보기
야광귀신 정자초등학교 4학년3반 어 유 정 한여름 귀신이야기를 무서우면서도 너무나 흥미롭다. 야광귀신은 어떤 귀신일까? 나는 호기심으로 가득 찼다.이 책의 주인공은 “큰눈이, 키다리”라고 하는 귀신이 1월1일 마다 아무 동네나 새벽에 찾아 와서 신발을 훔쳐가는 귀신이라고 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일찍 신발을 숨키고 마당에 채를 놓고 잔다고 한다. 그럼 귀신이 채를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채 구멍을 새다 새벽이 다 지나서 도망친다고 한다. 하지만 나에겐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고 신발을 숨키지도 않는다. 혹시 아파트라서 그런 것일까? 또 귀신이라고 하면 거의다 투명하고 무섭다고 생각하는데 야광귀신은 도깨비 같다. 어린데 이마에 주름살이 많이 있고, 색은 엄청 진하고. 또 나같으면 그냥 채를 그냥 지나치고 가거나 아침에 미리 연습용 채를 만들어 연습한뒤 빨리 세어 훔치고 후다닥 갈 텐데. 또 눈시력은 어찌나 나쁘던지. 야광귀신은 왠지 무섭지가 않다. 오힐려 한 번 만나보고 싶다. 또 만약 만나게 되면 무슨 힘을 가지고 있고 어떤 마술을 부릴 수 있는지 물어보고 싶다. 또 몇 살인지도 물어보고도 싶다. 그런데 진짜 야광귀신이 있을까? 내 생각에는 이 새상에 귀신은 없고 다 옛날 속담이라고 생각을 한다. 창작동화를 보면 거의 다 도깨비나 귀신이야기가 많이 나오기 때문이다. 또 호랑이가 담배피던 시절이라고 하는데 그때 담배가 있었을까? 다 거짓말 같다. 하지만 진짜 야광귀신이 있다고 하면 같이 놀고싶기고 하고 애기도 나누고 싶기도 하다. 짦지만 재미있다. 친구들도 한 번씩 읽어 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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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광귀신을 읽고
경북구미원호2-* 허*민 | 2008-09-20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야광 귀신들이 구멍을 못센다고 한다 그래서 야광 귀신 쫓아 낼땐 채을 밖에다가 내놓는다고 한다. 나도 꺼내놓고 싶다 하지만 우리는 비밀번호가 있어서 괜찮다.나는 시골에서 살아 왔기 때문에안, 다.그래도 야광 귀신이 숫자를 못센다는건 처음 들어 봤다.내가커서시골에 살면 채를 걸것이다.. 나는 야광귀신을 읽으면 이상한 점이 왜 신발을 가져가는지 궁금했는데 네가 궁금한것이 나왔다. 신발에는 복이있기 때문이고사람이 행복하는건 신발 때문이라고 한다.우리는 신발이 많으니가 우리는 행복하다고 생각 한다. 나는 내신발이 5개가 넘기 때문이다.나는 지금 이자리가 세상에 서제일 행복하다.나는 학교도 행... 더보기

야광 귀신들이 구멍을 못센다고 한다 그래서 야광 귀신 쫓아 낼땐 채을 밖에다가 내놓는다고 한다.

나도 꺼내놓고 싶다 하지만 우리는 비밀번호가 있어서 괜찮다.나는 시골에서 살아 왔기 때문에안,

다.그래도 야광 귀신이 숫자를 못센다는건  처음 들어 봤다.내가커서시골에 살면 채를 걸것이다..

나는 야광귀신을 읽으면 이상한 점이 왜 신발을 가져가는지 궁금했는데 네가 궁금한것이 나왔다.

신발에는 복이있기 때문이고사람이 행복하는건 신발 때문이라고 한다.우리는 신발이 많으니가

우리는 행복하다고 생각 한다. 나는 내신발이 5개가 넘기 때문이다.나는 지금 이자리가 세상에

서제일 행복하다.나는 학교도 행복하다. 신발이 많기때문인가?나는 모든게 신기하고 행복하다.

야광귀신처녀귀신등은 정말 바보 인것 같다 . 나는 정말 오늘이 행복했다. 다음주가 기대됀다.

야광 귀신들이 구멍을 못센다고 한다 그래서 야광 귀신 쫓아 낼땐 채을 밖에다가 내놓는다고 한다.

나도 꺼내놓고 싶다 하지만 우리는 비밀번호가 있어서 괜찮다.나는 시골에서 살아 왔기 때문에안,

다.그래도 야광 귀신이 숫자를 못센다는건  처음 들어 봤다.내가커서시골에 살면 채를 걸것이다..

나는 야광귀신을 읽으면 이상한 점이 왜 신발을 가져가는지 궁금했는데 네가 궁금한것이 나왔다.

신발에는 복이있기 때문이고사람이 행복하는건 신발 때문이라고 한다.우리는 신발이 많으니가

우리는 행복하다고 생각 한다. 나는 내신발이 5개가 넘기 때문이다.나는 지금 이자리가 세상에

서제일 행복하다.나는 학교도 행복하다. 신발이 많기때문인가?나는 모든게 신기하고 행복하다.

야광귀신처녀귀신등은 정말 바보 인것 같다 . 나는 정말 오늘이 행복했다. 다음주가 기대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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