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교 숙제인 YES24 독후감 쓰기 때문에 로빈슨 크루소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책을 보았을 때 표지의 주인공이 사냥꾼일 것 같기도 하고 원시인일 것 같기도 해서 꽤 재미있을 것 같았다. 주인공이 바다로 멀리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일 것 같아서 흥미로웠다. 표지 속 주인공이 어떻게 섬에 가게되었는지 궁금했다.

책을 읽어보니 줄거리는 로빈슨 크루소가 바다를 모험하는 내용이었다. 주인공인 로빈슨 크루소는 부모님의 반대에도 몰래 집에서 나와 선원 생활을 시작한다. 그는 배에서 생활을 하던 중 해적선에 잡혀 노예 생활을 하다가 겨우 도망친 적도 있다. 그 후 브라질에서 농장 경영을 하다가 흑인 노예를 구하기 위해 아프리카 기니로 향하던 중 배가 난파해서 동료들은 모두 죽고 그는 홀로 무인도에서 생활하게 된다. 로빈슨 크루소는 홀로 사냥도 하고 집도 짓고 필요한 것들을 모두 직접 만들며 20여 년을 지냈다. 어느 날 그는 야만인이 섬에 온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그는 야만인들에게 붙잡혀있던 포로를 구해 주었다. 그는 구해준 포로의 이름을 프라이데이라고 지어주고 그와 함께 생활하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영국 배가 로빈슨 크루소가 살고 있는 섬에 도착한다. 그 배의 부선장과 선원들은 반란을 일으켜 선장을 섬에 버리고 가려고 했으나 로빈슨 크루소가 선원들과 싸워 승리를 거두고 그 배를 타고 28년 만에 섬을 떠나게 된다.

나는 로빈슨 크루소가 참 대단한 것 같다. 왜냐하면 밖에서 산 세월보다 섬에서 산 세월이 더 긴데도 그 동안 잘 살아남았기 때문이다. 특히 로빈슨 크루소는 원하는걸 직접 자기 손으로 만들 수 있어서 멋져보였다. 아무도 없고 아무 것도 없는 무인도에서 마음 먹은 대로 그릇도 만들고 항아리도 만들고 고깃국과 보리빵도 직접 요리해서 만들었기 때문이다. 로빈슨 크루소를 읽고 ‘나도 로빈슨 크루소처럼 아무것도 없는 무인도에 가더라도 당당하게 살아남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로빈슨 크루소를 읽기 전에는 무인도에 가면 사람들이 당연히 모든걸 포기하고 죽을 것 같았는데 28년 동안 무인도에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로빈슨 크루소같이 삶의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남는 사람이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로빈슨 크루소처럼 아무리 외로워도 삶의 희망을 잃지 말아야겠다.

로빈스 크루소는   처음 학교 도서실에서 대충 보다가 재미있어서 제데로 읽어보고 싶었던 마음에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로빈슨 쿠루소는 폭풍후에 휘말리면서 무인도에 홀로 포류되어  살아남기 위해 농사와 사냥을하면서 28년동안 의식주 해결하고 야만인들을 피해야하는 위험한 상황에서 앵무새와 강아지와 같이 살다가 영국배를 발견하면서 선원들의 도움을 받아 무인도를 탈출하는이야기다.
나는 로빈슨 크루소가 어떻게 홀로 28년동안 무인도에서  살았는지 책을 읽었어도 너무신기했다.
나였더라면 무인도에서 너무 외롭고 힘들어서 견디지 못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그런점에 로빈스 크루소는 대단한 사람인것 처럼 느껴졌다.
이 책을 읽고나서 나도 로빈슨 크루소 처럼  무슨일이 생겨도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노력해야 겟다고 생각했다.

도서실에서 읽을만한 책을 찾다가 로빈슨 크루소를 읽어 보고 싶어서 책을 골라 읽었다.

28년동안 무인도에 갖혀있는 동안 어떤일이 일어날지 궁금하다

로빈슨 크루소는 바다를 좋아해 항해를 하던중, 파도에 밀려 무인도에 표류하게 된다. 이때 생활도구와 무기, 식량등을 찾고, 앵무새와 사람을 찾으면서 무인도에서 28년이라는 시간을 보낸다. 영국배가 무인도에 들어오자, 그 배를 타고 고향으로 돌아가는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를 읽고 나서, 로빈슨 크루소는 많은 위기를 거쳤지만, 그 때마다 자신을 믿고, 산것에 대해 다행이고, 고맙게 느끼면서 위기를 극복한점이 인상깊었다.

처음 무인도에 로빈슨 크루소가 발을 들여다 놓았을때, 혼자 살아남았다고 하니 기쁜마음이 사라지고 앞날이 막막했지만 앵무새 폴과 이야기를 나누며 쓸쓸함도 잊고, 대화할 상대가 있으니 아무도 없는 무인도에서는 행운이었던것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그리고 마음에 심란해졌을때는 불행한 점과 행복한 점을 적으며 외로움과 슬픔을 이겨낸 것이다. 만약 내가 무인도에 떨어졌다면, 나는 로빈슨 크루소처럼 희망을 갖으면서 생활을 할것이 아니라, 불행하고, 쓸쓸함에 잠기면서 다른배가 오기만을 기다렸을것이다.

로빈슨 크루소에게는 끈기와 열정으로 28년동안 무인도에서 생활한 시간동안 끝까지 생존한것에 대해서 칭찬을 해주고 싶다.

다만, 모험은 위험하고, 평범하게 사는게 좋다고 생각하는 로빈슨크루소의 부모님께는 아들이 바다를 좋아하니 자신이 하고싶은 항해와 모험을 허락해 주고 계속 밀어주었다면 로빈슨 크루소는 그에 따른 직업을 가져 원하는 삶을 부모님 눈치보지 않고 살았을 것이다.

나는 누군가 희망을 찾아주기는 반면, 로빈슨크루소는 자신 스스로가 희망을 되찾고 쓸쓸함과 슬픔등의 감정을 잊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무인도에서 생존을 28년동안 하였다. 이 남달른 로빈슨크루소의 끈기와 열정이 생존을 하게 해준 가장 큰 방법인 것같다.

나도 로빈슨 크루소처럼, 어렵고  큰 일이 다가와도 부정적으로 생각하며 포기하는 것 보다는 , 나는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앞으로의 나의 미래를 잘 헤쳐나가야겠다.

 여러분은 모험을 떠난 적이 있는가? 혹은 모험에 관한 이야기나 영화를 좋아하는가? 누구나 한 번쯤은 ‘로빈슨 크루소’와 같은 책을 읽고, 모험을 떠나는 꿈을 꿔 봤을 것이다. 나도 ‘로빈슨 크루소’를 읽고 모험은 참 멋진 것 같다고 생각했다.  한 마디로 ‘로빈슨 크루소’는 그의 항해와 모험에 관한 이야기이다. 로빈슨 크루소는 부모님이 반대했지만 친구의 제안으로 항해를 떠난다. 로빈슨의 부모님은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까? 사실 아빠가 돌아와도 인사 한 번 하고 컴퓨터를 들여다 보는 내가 할 말은 아닌 것 같지만, 그건 불효라는 생각이 든다. 형들이 두 명이나 모험으로 목숨을 잃었는데 로빈슨까지 모험을 떠나면 아마 부모님께서는 제대로 살 수 없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로빈슨은 친구의 제안을 자신의 꿈을 이룰 기회라고 생각했나보다. 모험이 그렇게 좋았을까? 결국 로빈슨은 꿈을 찾아 모험을 떠난다. 나는 겁이 꽤 많다. 나는 결코 못할 것이다.   많은 시간과 일들을 거쳐 내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이 펼쳐진다. 로빈슨이 무인도에서 살아가는 이야기다. 폭풍우 때문에 배에 탔던 모든 사람들과 흩어져 로빈슨 혼자 떠내려 가다 무인도에 정착한 후로 로빈슨은 그 섬에서 몇십년을 보낸다. 로빈슨이 직접 섬을 가꾸는 것은 재미있을 것 같다. 로빈슨은 밭도 가꾸고 애완동물도 기른다. 다 좋을 것 같은데 밤에 혼자 자는 것은 무서울 것 같다. 난 아무리 무인도를 가꾸는 것이 재미있다고 해도 모험은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로빈슨 크루소의 섬 부근에는 식인종들의 섬이 있었다. 왜 하느님은 식인종을 만드셨을까? 내 앞에 식인종이 있으면 너무 무서워서 오줌을 쌀 지도 모른다. 식인종이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것은 재봉틀을 만든 사람의 꿈에 나타나 그 사람이 식인종의 창을 보고 재봉틀을 만들었다는 것 뿐이다. 그런데 로빈슨은 식인종에게 포로가 있어서 구하기 위해 식인종을 무찌른다. 총으로 말이다. 우리는 기술이 발전해 감사해야 한다. 로빈슨은 포로를 구하고 그들과 함께 섬에서 지낸다. 만약 모험을 떠날 때, 나도 친구가 있으면 덜 무섭고 재미있을 것 같다. 그럼 모험을 할 수 있게 될 것 같기는 하다. 친구란 그런 존재이다.  나는 로빈슨을 정말 좋아한다. 나와 달리 용감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하나 실망한 건 자신이 발견한 보물을 고향에 갈 때 안 갖고 간 것이다. 사실 그건 착한 일이지만 섬에서 지내느라 욕심이 없어졌는지 왜 인간이 가지고 있는 욕구가 없는지 모르겠다. 나 같으면 최대한 많이 챙길 것인데 말이다.  로빈슨 크루소는 왜 모험을 떠났을까? 그게 하나뿐인 꿈이었을까? 부모님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꿈을 이루기 위해 모험을 떠날 정도라면 꿈은 그 정도의 가치를 지니는 걸까? 난 효도와 꿈 사이에서 하나를 선택하라면 효도를 선택하고는 싶다. 하지만 힘들더라도 꼭 이루고 싶을 정도로 꿈이 그렇게 중요하다면 난 꿈을 찾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로빈슨 크루소>

큰돈을 번 부모님 아래서 평법한 삶을 산 로빈슨 크루소는 처음 자신의 모험가의

꿈을 부모님께 말을 했다. 그러자 아버지와 어머니가 너까지 우리의 속을 썩이나며

말렸다. 나는 이 장면에서 자식들 앞에서 모든 부모에 마음은 같구나 생각하였다.

그런데 1년뒤 로빈슨 크루소는 결국 19살에 런던으로 가는 배를 탔다.

하지만 궂은 날씨에 결국 배가 서서히 침몰하고 대포를 쏘며 구조를 요청한다.

그래서 조그만한 보트에 옮겨타서 죽도록 노를 저어 야머스 항구에 도착한다.

그렇게 로빈슨 크루소의 첫번째 항해가 끝이 났다.

나같으면 첫번째 도전이 실패하면 다시는 하지 않는데 결국 로빈슨 크루소는

또다시 런던으로 가는 배를 또 탔다. 여기소 나는 로빈슨 크루소의 도전정신을 본받고싶다.

그리고 거기서 로빈슨 크루소는 아프리카에서 무역에 성공한 선장을 만나

아프리카라는 나라에 관심이 생겨 선장에게 데려가달라고 한다.

그래서 선장을 무역에 대한 좋은 조언을 하고 데려간다. 그러다가 선장이 죽었다는 소리를

망연자실한다. 그러다가 다시 아프리카로 가는 길에 해적선이 쫓아왔다!!!

그래서 결국 배가 점령당했다. 그리고 해적선의 노예 역할을 하다가

같은 노예 주리와 탈출을 한다. 그리고 주리와 섬에가서 사냥해 먹고

하루하루 살다가 지나가는 배에 총을 쏘아 구조 요청을 한다. 그래서 탈출하고

주리를 선장에게 주고 기독교로 개종시키면 10년 뒤 자유를 준다고 했다.

그래서 정이 들었던 로빈슨 크루소와 주리는 아쉽게 작별인사를 했다.

그리고 로빈슨 크루소는 얼덜껼에 브라질 담배농장에서 큰돈을 벌고 친구들을 사귄다.

그리고 안정적이고 풍족한 생활을 했지만 결국 아프리카 기니에 토인들을 몰래

데려와서 농장일을 시키자 해서 같이 기니로 갔다. 하지만 중간에 우리의 배는

큰 폭풍을 만나 배가 흔들리다가 암초에 배가 걸려버렸다. 결국 작은배로

옮겨타서 육지쪽으로 노를 저었는데 결국 바다에 빠져 기절을 했다.

그리고 정신을 차렸는데 주위에 섬이 있어서 헤엄쳤다. 땅에 닿아 잠시 쉬고 있는데

검은 파도가 또 달려들어 미친듯이 달려 해변가 벼랑에서 누웠다. 그리고 몸을 일으켜

주위를 보고 누구의 것 인지 알 수 없는 모자와 신발을 보았다. 로빈슨은 절망에 빠졌다.

그러다가 잠에 들고 일어나서 샘물을 마시고 그리고 바다를 보는데

배가 있었다 그래서 힘껏 헤엄쳐서 배로 갔다. 그리고 배에서 개를 발견하고

여러 물품을 찾았다. 뗏못을 만들어 섬에 옮겼다. 그리고 자기만의 달력을 만들었다.

그리고 동굴을 찾아 지붕을 달고 모래동굴을 더 넓히고 방을 더 만들어 주방을 만들고

여러가지 책상,의자,초등 물건을 만들었다. 그리고 염소를 기르고 보리를 발견해

보리를 키우고 오두막도 만들고 앵무새도 잡아 말을 가르쳤다.

무인도에서 생활을 열심히하다가 해변가에서 사람의 발자국을 발견한다.

그리고 두려움에 빠진 로빈슨 크루소는 야만인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울타리를 두겹으로 늘리고 총을 더 설치한다. 그리고 밤에 구조요청을 하는 배를

본다. 그리고 불을 피워 여기라고 알려주고 열심히 구조 신호를 보내는데

결국 다음날 로빈슨 크루소가 죽을 뻔한 장소에 또 다른 배가 부서져있었다.

그리고 로빈슨 크루소는 통나무 배를 타고 가서 물건을 챙긴다. 그렇게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다가 갑자기 30명의 야만인이 2명의 포로를 잡아 1명을 이미

먹혔고 다른 한 명이 도망치기 시작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도망치는 포로를 구했다.

그리고 포로의 이름을 프라이데이라고 짓고 같이 살았다.

그러다가 다른 야만인의 포로 2명을 구한다 그런데 갑자기 보로 한명과 프라이데이가

부둥켜안다가 울부짖고 노래를 부르다가 춤을 추고 다시 울다가 펄쩍펄쩍 뛰었다.

그 포로를 프라이데이의 아빠였다. 그리고 다른 포로인 스페인사람이

같이 다른(프라이데이가 원래 살던 섬) 섬에 가자고 해서 스페인 사람과 프라이데이의

아버지가 가서 같이 살자는 계약서를 받아 오겠다고 하고 떠났다. 그리고

배가 왔는데 부선장이 반란을 하고 선장과 승무원 손님을 구하고 부선장을 제암하고

무인도 탈출에서 탈출하게 된다. 로빈슨 크루소는 이 섬에서 28년동안 살았다.

<느낀점>로빈슨 크루소는 참으로 대단하다. 왜냐하면 나는 집에서 혼자 있어도

두렵기 때문이다. 하지만 로빈슨 크루소는 인간이 태어날 때부터 도움과 관심히

필요한 존재인데 로빈슨 크루소는 그것을 극복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외로움과 두려움을 잊고 주변 환경을 극복하고 필요한 것 을 혼자

만들어쓰며 개선하며 열심히 강인하게 자신의 삶을 개척하는 것이

로빈슨 크르소가 멋있다. 그리고 우리가 누리는 모든 것은 모두 다른 사람들의 보이지

않는 노력으로 우리의 생활이 더욱 나아진 것 이다. 나는 무인도에서도 파이팅 있는

그 모습이 멋있다.그리고 나같으면 그런곳에 고립되면

일 단 포기부터 할 것 인데 로빈슨 크루소는 그렇지 않고

!탈출!이라는 희망 하나로 28년 동안 열심히 살아 결국엔 탈출을 하는 것이

감동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