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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야, 괜찮아?

환경을 걱정하는 20가지 호기심

윤희정 | 아이앤북(I&BOOK) | 2006년 09월 10일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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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야, 괜찮아?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9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80쪽 | 464g | 190*245*20mm
ISBN13 9788990267764
ISBN10 8990267765

관련분류

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부산에서 태어나 동아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뒤, 소설과 영화 시나리오를 공부했습니다. 상상력이 풍부한 동화를 쓰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그동안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삶의 체험과 미래 세계의 주인공으로 갖추어야 할 자질을 심어 주는 다양한 책을 썼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우리 엄마 최보임 씨』, 『행복을 깨달은 나무』, 『에헴, 동장군아 물렀거라!』, 『초록 세상을 만들어요』, 『타보의 수수께끼 편지』, 『뭐... 부산에서 태어나 동아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뒤, 소설과 영화 시나리오를 공부했습니다. 상상력이 풍부한 동화를 쓰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그동안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삶의 체험과 미래 세계의 주인공으로 갖추어야 할 자질을 심어 주는 다양한 책을 썼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우리 엄마 최보임 씨』, 『행복을 깨달은 나무』, 『에헴, 동장군아 물렀거라!』, 『초록 세상을 만들어요』, 『타보의 수수께끼 편지』, 『뭐 어때! 내 맘이야!』, 『자연이 들려주는 생명 이야기』, 『할머니가 아프던 날』 등이 있습니다.
그린이 : 김성영
처음엔 광고 일러스트레이션을 하다가 지금은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어린이들에게 상상력을 키워줄 수 있는 다양한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그린 책으로는 『동화로 읽는 파브르 곤충기 1,3,5,7,9』『가짜똥』『수박 나무라고요?』『누굴까? 누굴까?』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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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3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지구야, 괜찮아?
경북원동1-* 안*찬 | 2011-09-25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엄마와 함께 지구야, 괜찮아? 라는 책 제목의 환경을 걱정하는 20가지 호기심이라는 문구가 적혀져 있는 책을 읽게 되었다.  지구에 관한 책이라서 어떤 내용일까? 하는 호심으로 읽었는데, 막상 책을 읽고 난 후의 느낌은 마음이 많이 무거웠다.

  지난 여름 서울에 큰 비가 내려 산사태가 일어났었는데, 사람들이 많이 다치고, 죽었다는 뉴스기사가 갑자기 떠올랐기 때문이다.  하늘에 구멍이 난것처럼 엄청난 비가 왔고, 그 비의 무게를 이기지 못해 토사가 사람들이 살고 있는 곳까지 무섭게 흘러내려와 많은 사람들이 그 안에 갇혀 죽게 되었다는 슬픈소식에 우리가 나무에게 함부로 했기 때문에 라는 생각이 먼저 떠올랐다.  식목일에 빗물을 많이 흡수 할 수 있는 나무를 더 많이 심어 물을 흡수 해 버렸다면 흙이 물이 되어 밀려내려오지 않았을 텐데... 라는 생각과 겉모습에 치중한 산의 모습이 아닌 처음 그대로의 꾸미지 않았던 산이었다면 하는 안타까운 생각에 지구가 이제 사람들의 편리함을 대신해 다치지 않고, 건겅한 모습이었으면 좋겠다.  

  또한 책에서 나온 쓰레기는 어디로 갈까? 넘쳐나는 쓰레기 때문에 더이상 땅  속에서 살 수가 없다는 두더지와  물에서 심한 냄사게 나서 괴로움을 호소하는 두꺼비의 편지로 고민하는 곰아저씨를 보며...
  얼마전에  읽었던 쓰레기통을 누가 훔쳤을까? 책이 떠올랐다. 평화롭던 마을에 어느날 갑자기 없어진 쓰레기통 때문에 벌어지는 재미난 이야기 였는데,  해적 출신 조르주 아저씨 덕분에 쓰레기를 재활용 가능한 물건으로 재탄생되어 마을사람들의 고민이 해결되었다.

  쓰레기없는 세상을 만드는 방법은 결국 우리 국민 모두가 많이 부지런한 모습일때 가능할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쉽게 사용하는 일회용품 줄이기부터 시작해서 내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밥 남기지 않고, 깨끗하게 먹기를 실천해서 작지만 지구가 더이상 아파하지 않고, 웃을 수 있도록 작은 힘이 되어주고 싶다.

지구를 살리자
충남서산5-* 김*민 | 2009-09-16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지구야, 괜찮아?'를 읽고 내가 모르는 환경파괴가 얼마나 큰지 알았다. 새가 나무의 해충들을 잡아 먹어서 나무가 건강하고 나무가 건강하면 공기도 좋아지게 되고 홍수나 가뭄, 산사태 같은 자연재해도 막아준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이것도 모른채 나무를 베려고 한다. 또 댐은 홍수나 가뭄을 막아주지만 그런일들은 나무들도 할수 있는 일이다. 게다가 우리나라에 얼마 없는 나무도 자연을 보존하고 자연을 파괴하지 않는 다면 점점 늘어나게 되어서 결국엔 흔한 나무가 될것이다. 그리고 벌과 나비들은 꽃의 꽃가루를 옮겨주어서 꽃과 나무가 열매를 더 많이 맷을수 있다. 구에 바다가 빨갛게 변하면 사람들이 황도를 뿌리는데 그 이유는 황토가 나쁜 균들을 다 잡아먹기 때문이다. 산에서 불장난을 하다가 산을 홀랑 태워먹으면 자신의 목숨도 위허해지고 복원에도 어청난 시간과 비용도 든다.그러니 절대로 불장난을 하면 안됀다. 쓰레기를 재활용 할수 있는데도 버리고서 다시사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렇게 그냥 버리게 되면 자원이 더 빨리 줄어들어버릴 것이다. 그리고 땅에 묻어도 않됀다. 썩는시간만 해도 100년이 걸리는 것도 있고 땅에 오염이 많이 되는 것도 있다. 그렇다면 불에 태우면 됄까? 그것도 않됀다.왜냐하면 그 쓰레기 들에서 유독물질이 나와서 공기가 오염되어 버린다.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큰 사막이 옛날엔 초원이었다고 한다. 그 이유는 사람들이 나무를 너무 많이 베거나 동물들을 너무 많이 풀어놔서 풀들이 살지 못해서이다.
후끈 달아오른 '지구야, 괜찮아?'를 읽고
경기수원정자6-* 박*은 | 2009-09-09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요즘 신문에서 이슈가 되고 있으며 사람들의 관심거리가 되고 있는 지구 온난화, 난 여태까지 지구 온난화에 대해 그렇게 깊게 생각해 본 적이 없었고 심각성도 느끼지 못하였다. 자연과 환경 이런 것 보다는 ‘우리가 어떻게 하면 더욱 더 과학을 발전시켜 편리하게 살 수 있을까?’이런 생각을 더 많이 하였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니 사람은 역시 자연과 환경이 없으면 살 수 없고 자연과 환경이 파괴된다면 과학 기술이 아무리 발전이 된다고 해도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지구 온난화는 단순히 지구가 따뜻해진다는 것이 아니다. 지구의 평균기온이 높아지면서 각 지역의 기후 변화가 심해진다는 것으로 그에 따른 피해의 예로는, 1997년 브라질 남동부 미나스제라이스 주에서 엄청난 양의 비가 내려 많은 이재민이 발생하게 된 사건과, 호주에서 40도 이상의 고온이 계속되어 50건이 넘는 산불이 발생한 적이 있다는 것이다. 또한 중국에서는 폭설로 인하여 2천 명에 달하는 사람이 죽었다. 이제 지구 온난화는 공상 과학 영화나 만화가 아닌 현실이 되어버린 것이다. 더 문제가 되는 것은 지구촌에 막대한 피해가 되고 있는 이 지구 온난화가 아무 죄가 없는 동물에게도 영향이 미치고 있다는 것이다. 너무 추워서 사람이 살 수 없는 곳으로 알려져 있는 남극, 그리고 에스키모 인들이 얼음으로 집을 짓고 사는 북극. 이 두 극지방은 정말 어마어마하게 큰 빙산으로 덮여 있다. 하지만 이렇게 추운 두 극지방에도 동물들은 존재를 하고 있다. 바로 검정색과 흰색의 털이 나 있는 귀여운 펭귄과 바다표범, 그리고 무서운 북극곰이다. 그런데 요즘 지구의 평균 기온이 올라가고, 지구 온난화가 진행되어 가면서 빙산이 녹아내리고 조사에 의하면 1950년 이후로 북극의 땅을 이루고 있는 얼음의 두께가 40%정도 얇아졌다고 하며 앞으로 41년이 흐른 2050년쯤에는 여름에 북극에서 얼음을 볼 수 없게 될지도 모른다고 한다. 그 말은 즉 펭귄과 바다표범, 그리고 북극곰이 살아갈 곳이 사라져 간다는 것이 되고 그렇게 된다면 앞으로 북극과 남극에서 살아가고 있는 동물들은 동물원에서만 볼 수 있는 존재가 될 것이다. 그렇게 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우리는 지구촌 사람 모두가 힘을 합쳐 적극적으로 지구 온난화가 더 진행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우리 가족은 저번에 킨텍스 과학 박람회에 간 적이 있다. 그곳에서 보니 홍조류를 이용한다면 굳이 나무를 베지 않고도 종이를 만들 수 있다고 한다. 그 방법이 널리 보급만 된다면 더 이상 나무를 베지 않아도 될 것이며 그러면 지구 온난화도 막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우리 어린이들은 환경을 보호하고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리지 않으며, 분리수거를 잘하고, 합성 세제 사용과 물 사용량을 줄이는 데에 힘 써야 한다. 이렇게 어른들은 친환경 제품을 만드는 데에 힘쓰고 어린이들은 자연과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힘쓴다면 미래에는 지구 온난화가 그렇게 큰 문제로 남지는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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