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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01년 08월 31일 |
|---|---|
| 쪽수, 무게, 크기 | 152쪽 | 380g | 153*224*20mm |
| ISBN13 | 9788900100600 |
| ISBN10 | 8900100602 |
관련분류
- 카테고리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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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도서 > 어린이 > 1-2학년 > 1-2학년 그림/동화책 > 1-2학년 명작동화/우화
- 국내도서 > 어린이 > 어린이 문학 > 그림/동화책 > 명작동화/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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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5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작은아씨들
경기부천부곡6-* 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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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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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은 내가 가장 감명 깊게 읽었던 책 중에 하나이다. 이 책에는 서로간의 애정이 돈독한 4자매와 자상하고 차분하신 어머니가 나온다. 첫째는 메그, 둘째는 조, 셋째는 베스, 넷째는 에이미, 그리고 어머니는 마치 부인이다. 아버지는 전쟁에 나가 계신 터라 집에 안 계신다. 나는 그런 4자매가 처음에는 불쌍하다고 생각했는데 점점 그 자매가 부러워졌다. 서로를 믿고 아끼고 사랑하는 그 마음이 보기 좋았다. 그리고 나는 우리 오빠와 매일 싸우기만 하는데, 앞으로는 싸움을 줄여야겠다고 생각했다.
6월, 4자매는 각자 휴가를 가지게 되었다. 마치 부인도 휴가를 가지고 자기만의 방식으로 휴가를 나기로 했다. 메그는 잠을 실컷 자기로 하고 조는 못 읽었던 책을 실컷 보기로 하고, 베스는 인형 옷을 만들고, 새로운 노래도 해우기로 하였다. 마지막으로 에이미는 실컷 놀기로 했다. 사실 마치부인은 4자매에게 가족들이 서로 돕고 양보할 때 더욱 즐겁게 지낼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기 위해 이런 일을 꾸민 것이었다. 마치 부인이 참 현명한 한 가정의 어머니인 것 같다. 자식들에게 가르침을 주는 마치부인이 존경스럽다. 나도 나중에 크면 저런 어머니가 되고 싶다. 또 절대 게으르지 않고 자기가 해야 할 일을 가지고 사는 그런 사람이 될 것이다.
베스는 메그를 대신해서 하멜 아주머니 댁에 가서 아이들을 돌봐주게 되었다. 하멜 아주머니 댁에 갔다 온 후에 베스는 2층으로 올라가서 약 상자 앞에 쓰러지고 말았다. 그런 모습을 조가 보고 베스에게 이야기를 들어보니 하멜 아주머니 댁에서 아기가 성홍열에 걸려 죽었다고 하였다. 베스는 성홍열이 옮아 앓아눕게 되고 아버지께 가계시던 마치 부인께 연락까지 해야 할 정도로 병이 심해졌다. 하지만 베스는 무사히 나았다. 베스가 죽을까봐 정말 나까지 조마조마 했다. 평화의 천사 베스가 병을 얻어 앓는 모습을 보니까 베스가 가슴이 뭉클할 정도로 불쌍했다. 내가 책 속에 들어가서 간호를 해주고 싶은 심정이었다. 하지만 베스가 무사히 나아서 다행이다.
다시 크리스마스가 돌아왔다. 베스는 성홍열이 거의 다 나은 상태였고 에이미도 마치 고모님 댁에서 돌아왔다. 그리고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 바로 4자매가 그토록 기다리던 아버지가 돌아왔다는 것이다. 4자매는 뛸 듯이 기뻐했고, 그들은 찬송가를 부르며 행복해 했다. 또 메그는 브루크 씨와 결혼을 하게 된다. 이야기가 행복하게 끝나게 되어서 나도 행복했다. 아빠를 다시 만난 4자매가 즐거워 보여서 다행이다. 메그가 브루크 씨와 결혼 할 줄은 상상조차 하지 못했었는데 정말 놀랬다. 하지만 둘은 잘 어울리는 커플이라고 생각하고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6월, 4자매는 각자 휴가를 가지게 되었다. 마치 부인도 휴가를 가지고 자기만의 방식으로 휴가를 나기로 했다. 메그는 잠을 실컷 자기로 하고 조는 못 읽었던 책을 실컷 보기로 하고, 베스는 인형 옷을 만들고, 새로운 노래도 해우기로 하였다. 마지막으로 에이미는 실컷 놀기로 했다. 사실 마치부인은 4자매에게 가족들이 서로 돕고 양보할 때 더욱 즐겁게 지낼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기 위해 이런 일을 꾸민 것이었다. 마치 부인이 참 현명한 한 가정의 어머니인 것 같다. 자식들에게 가르침을 주는 마치부인이 존경스럽다. 나도 나중에 크면 저런 어머니가 되고 싶다. 또 절대 게으르지 않고 자기가 해야 할 일을 가지고 사는 그런 사람이 될 것이다.
베스는 메그를 대신해서 하멜 아주머니 댁에 가서 아이들을 돌봐주게 되었다. 하멜 아주머니 댁에 갔다 온 후에 베스는 2층으로 올라가서 약 상자 앞에 쓰러지고 말았다. 그런 모습을 조가 보고 베스에게 이야기를 들어보니 하멜 아주머니 댁에서 아기가 성홍열에 걸려 죽었다고 하였다. 베스는 성홍열이 옮아 앓아눕게 되고 아버지께 가계시던 마치 부인께 연락까지 해야 할 정도로 병이 심해졌다. 하지만 베스는 무사히 나았다. 베스가 죽을까봐 정말 나까지 조마조마 했다. 평화의 천사 베스가 병을 얻어 앓는 모습을 보니까 베스가 가슴이 뭉클할 정도로 불쌍했다. 내가 책 속에 들어가서 간호를 해주고 싶은 심정이었다. 하지만 베스가 무사히 나아서 다행이다.
다시 크리스마스가 돌아왔다. 베스는 성홍열이 거의 다 나은 상태였고 에이미도 마치 고모님 댁에서 돌아왔다. 그리고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 바로 4자매가 그토록 기다리던 아버지가 돌아왔다는 것이다. 4자매는 뛸 듯이 기뻐했고, 그들은 찬송가를 부르며 행복해 했다. 또 메그는 브루크 씨와 결혼을 하게 된다. 이야기가 행복하게 끝나게 되어서 나도 행복했다. 아빠를 다시 만난 4자매가 즐거워 보여서 다행이다. 메그가 브루크 씨와 결혼 할 줄은 상상조차 하지 못했었는데 정말 놀랬다. 하지만 둘은 잘 어울리는 커플이라고 생각하고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작은아씨들
경기부천부곡3-* 김*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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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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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의 주인공은 하나가 아닌 네 자매의 이야기이다.
마치씨네 가족은 엄마, 아빠 그리고 네 자매로 매일매일 바쁘게 살아가는 비록 집은 가난하지만 밝고 건강하게 살아가는 가족이다.
크리스마스 전날 밤 이들 자매는 서로 작은 선물을 준비하고 넉넉하지 않았지만 음식을 준비하며 들떠있었는데 마침 그때 이웃에 사는 훔멜씨네 가족이 먹을 것도 없이 추운 방에서 배고파하고 있을 거라는 이야기를 들은 엄마께서 아이들에게 우리 음식과 선물을 나눠 주자고 말했을 때 네 자매는 불평한마디 없이 그러겠다고 해서 나는 깜짝 놀랐다. 정말 정이 많고 좋은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허기진체로 집으로 돌아온 마치씨네 집에는 굉장한 일이 기다리고 있었다. 마치씨네 이야기를 들은 이웃집 로렌스씨네에서 음식과 선물을 많이 보내온 것이었다.
마치씨네 식구들은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크리스마스를 보냈다.
아름다운 큰 딸 메그, 남자 같지만 성격 좋고 활발한 조, 마음 약하고 착한 베스, 그리고 너무 사랑스러운 막내 딸 에이미, 난 그중에서도 성격좋은 조가 제일 마음에 들었다. 조의 미래의 꿈은 소설가이다.
부족한 가정형편이었지만 행복한 네 딸들의 집에 엄청난 일이 생겼다. 바로 아버지가 위독하다는 전보를 받은 것이다. 갑작스런 소식에 가족들은 당황하였지만 얼른 마음을 가다듬고 딸들에게 집을 부탁하고 아버지에게 갈 준비를 한다. 그런데 조가 갑자기 들어오더니 엄마에게 큰돈을 내밀 때 가족들은 깜짝 놀랐다. 조가 탐스러운 긴 머리를 잘라 돈을 마련했던 것이다. 가족들은 서로를 얼싸안고 눈물을 흘렸다. 나도 조에게 감동의 박수를 보냈다.
어머니가 없는 빈 공간을 네딸은 서로 도우며 하던 중 베스가 훔멜씨네 아픈 가족을 돌보다 병을 얻어 아프게 되었을 때, 자매들은 어느 누구도 자신의 몸을 돌보지 않고 베스를 밤새 간호하여 결국 베스가 건강해지게 된다.
이 소식을 들은 엄마도 돌아와 네 딸들을 칭찬하며 오랜만에 온 가족이 모여 행복함을 느낀다는 이야기이다.
이 책은 가족의 소중함과 비록 어려운 환경이지만 남을 도와가며 살아가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다.
서로를 아끼며 사랑하는 마치씨네의 네 딸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마치씨네 가족은 엄마, 아빠 그리고 네 자매로 매일매일 바쁘게 살아가는 비록 집은 가난하지만 밝고 건강하게 살아가는 가족이다.
크리스마스 전날 밤 이들 자매는 서로 작은 선물을 준비하고 넉넉하지 않았지만 음식을 준비하며 들떠있었는데 마침 그때 이웃에 사는 훔멜씨네 가족이 먹을 것도 없이 추운 방에서 배고파하고 있을 거라는 이야기를 들은 엄마께서 아이들에게 우리 음식과 선물을 나눠 주자고 말했을 때 네 자매는 불평한마디 없이 그러겠다고 해서 나는 깜짝 놀랐다. 정말 정이 많고 좋은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허기진체로 집으로 돌아온 마치씨네 집에는 굉장한 일이 기다리고 있었다. 마치씨네 이야기를 들은 이웃집 로렌스씨네에서 음식과 선물을 많이 보내온 것이었다.
마치씨네 식구들은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크리스마스를 보냈다.
아름다운 큰 딸 메그, 남자 같지만 성격 좋고 활발한 조, 마음 약하고 착한 베스, 그리고 너무 사랑스러운 막내 딸 에이미, 난 그중에서도 성격좋은 조가 제일 마음에 들었다. 조의 미래의 꿈은 소설가이다.
부족한 가정형편이었지만 행복한 네 딸들의 집에 엄청난 일이 생겼다. 바로 아버지가 위독하다는 전보를 받은 것이다. 갑작스런 소식에 가족들은 당황하였지만 얼른 마음을 가다듬고 딸들에게 집을 부탁하고 아버지에게 갈 준비를 한다. 그런데 조가 갑자기 들어오더니 엄마에게 큰돈을 내밀 때 가족들은 깜짝 놀랐다. 조가 탐스러운 긴 머리를 잘라 돈을 마련했던 것이다. 가족들은 서로를 얼싸안고 눈물을 흘렸다. 나도 조에게 감동의 박수를 보냈다.
어머니가 없는 빈 공간을 네딸은 서로 도우며 하던 중 베스가 훔멜씨네 아픈 가족을 돌보다 병을 얻어 아프게 되었을 때, 자매들은 어느 누구도 자신의 몸을 돌보지 않고 베스를 밤새 간호하여 결국 베스가 건강해지게 된다.
이 소식을 들은 엄마도 돌아와 네 딸들을 칭찬하며 오랜만에 온 가족이 모여 행복함을 느낀다는 이야기이다.
이 책은 가족의 소중함과 비록 어려운 환경이지만 남을 도와가며 살아가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다.
서로를 아끼며 사랑하는 마치씨네의 네 딸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작은아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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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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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즐거운 크리스마스 전날밤이었어요.그렇지만 마치 씨네 네 딸은 아직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지 못했어요.오냐하면 목사님인 아버지는 전쟁터에 나가 상처 입은 군인들을 위로 하고 계셨고,어머니는 군인들 에게 보낼 짐을 챙기느라 오늘 밤도 늦어질 것 같았거든요.이렇게 늘 어려운 사람드를 돕기 대문에 마치 씨네 집에는 별로 돈이 없었어요. 그래도 네 딸은 밝고 건강하게 가난을 해처 나가고있었어요.맏딸인 메그는 킹씨의 개구쟁이 아들에게 공부를 가르치고 둘째 딸 조는 성미가 까다로운 마치 고모의 말동무를 해주고 돈을 받았고 셋째딸은 베스집안일을 거들었고 막내 에이미는 학교에 다니고 있었어요 네딸은 어머니를 도우며 열심히살았어요. 모두 서둘러 식당으로 내려가 어머니께 인사를 했어요. 메리크리스마스! 어머니 선물 고맙습니다! 성경을 읽으면 마음이 평안해질거야.
그런데 훔멜씨 부인이 병으로 누워 있어 아이들까지 힘든 모양이야 틀림없이 추운 방에서배고파하고 있은거야 우리가 차린 크리스마스 음식을 갖다 주면 어떻겠니? 모두들 아무것도 먹지 않아 배가 고팠거든요 하지만 네달들은 불평 한마디 없이 음식을 싸서 훔멜씨네 집으로 갔어요 훔멜 부인과아이들은 따뜻한 음식을 준비해 온 네딸들에게 고마워서 어쩔줄을 몰랐습니다. 며칠뒤베스는 아기의 전염되어 열이 펄펄 긇었어요 메그와 조는 자신들의 게으름을 뉘우치며 베스를 정성껏 간호했어요
모두들 꼬박꼬박 밤을 지새우면 베스를 간호하였습니다.며칠 뒤 베스를 진철하러 온 의사 선생님이 말했어요."열이 내렷으니 이제 안심해도 됩니다." 모두 손을 맞잡고 기뻐했어요.그 때, 아버지와 어머니가 돌아오셨어요."엄마!아빠!" 오랜만에 모두 모인 가족들은 서로 부둥켜안고 기쁨을 나누었어요.마치 씨네 짐에는 다시 행복이 찿아왔습니다.
작은아씨들
전북전주교육대학교군산부설5-* 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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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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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난 이 책을 집에서 읽게 되었다.
읽게 된 동기는 책에 만화로 보는 현대판 폭소특급! 세계고전이라고 써 있길래 얼마나 재밌는지 하고 보게 되었다.
그런데 정말 재미있었다.
작은 아씨들은 네 자매이다.
이름은 큰 언니는 메기, 둘째는 조, 셋째는 베스 ,막내는 에이미이다.
그리고 더 있는 등장인물은 엄마, 아빠, 부르크선생, 로리, 로렌스 할아버지,애니네 식구, 마치 대고모, 굶어 죽은 핍이다.
브루크 선생은 로리의 과해 선생님이다.
그런데 옆 집 첫째인 메기를 좋아한다.
그리고 로리는 선생님이 옆 집으로 한 눈 팔고 있으니까 로리도 창문으로 보면서 둘째 조를 좋아한다.
그래서 메기, 조, 베스, 에이미, 브루크 선생,로리는 언제 시간을 내서 일요일날 소풍을 간다.
배를 타고 갔다.
다 왔을 때 다 모여 음료수, 과일을 먹었다
그 때 진실게임을 조가 하자고 해서 조가 먼저 했ㄷ.
조는 먼저 브루크 선생에게 물어봤다.
메기언니를 어떻게 생각하내고........
그런데 브루크 선생에 대답은 고기 같다고 했다.
그리고 키, 몸무게,가슴둘레,허리둘레 등을 다른 사람들이 물어봤다.
작은 아씨들의 아버지는 전쟁터에 나가 있다.
그런데 큰 부상을 입었다고 했다.
그런데 크리스 마스 때 로리와 브루크 선생이 누구를 데리고 왔다고 해서 봤는데 그 사람은 바로바로 작은 아씨들이 기다렸던 아버지 이었다.
마치 대고모 님이 집으로 찾아왔다.
그래서 브르크선생이 메기를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 집에 가 버렸다.
그리고선 브루크 선생이 메기에게 고백을 했다,
그래서 둘은 결혼하게 되었다,.
이 책은 로맨스 천생연분 이야기 같다.
어떻게 보면........
메기언니 잘 사세요!!
작은아씨들
전북전주교육대학교군산부설5-* 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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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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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작은아씨들이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은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는 아주 좋은 책이다.
이 책을 쓴 작가 이름은 루이자 메이 올컷이다.
이 작가는 1832년에 미국의 펜실베이니아 주 저먼타운에서 태어났다.
루이자 메일올컷 작가는 집안이 아주 가난했다.
그래서 여러곳을 떠돌며 살아야 했기 때문에 학교 교육도 제대로 받지 못했다.
그리고 이책의 주요 인물들은 제목 그대로 작은 아씨들인데.
그 이름들이 특이하다
먼저 작은 아씨들은 네 자매들이 있는데.
그중에 제일 큰 언니인 마가렛(메그)은 통통한 몸매에 눈이 크고 갈색 머리카락을 가진 아름다운 아가씨였다
그리고 둘째 조세핀(조)은 큰 키에 마른 몸매,가무잡잡한 피부 때문에 어딘지 말괄량이 티가 닜지만, 풍성한 머리카락은 네 자매 중에서도 유난히 아름다웠다.
그리고 는 수줍음이 많은 열세 살 엘리자베스(베스)는 장밋빛 피부에 빛나는 눈동자를 가진 소녀였다. 그리고 백설공주 간은 피부를 가진 막내 에이미는 푸른 눈과 물결 치는 금발의 날씬한 소려였는데, 자기가 무슨 공주님인 것처럼 늘 몸가짐에 신경을 쏟았다.
이게 주요 인물들이다.
그리고 아빠는 이 네자매와 엄마를 놓아두고 전쟁터에 나가 있다.
그래서 그 집에는 한나라를 하녀가 들어와 일을 해나가고 있었다.
그리고 이 네 자매의 엄마 성함은 마치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혹은 마치부인이라고 부른다.
이렇게 전쟁터에 나가신 아버지를 생각하며 울곤 할 때도 있지만. 어머니나 하녀에게 또는 언니 또는 동생들에게 위로를 받으며 열심히 자기가 맡은 일을 해나가고 있었다.
그리고 가끔씩은 아빠에게 편지를 보내며 소식을 주고받고는 했지다.
그런데 어느 날 베스가 병이 들어 죽을 지경까지 가게 되었다.
그렇지만 마치부인은 네 자매를 하녀 한나에게 맡긴 채 어디론가 가셨고,......
세 자매는 일단 의사부터 불러 보자는 기세로 의사를 불러 보았지만...
베스의 병새는 점점 심각해져갔고. 세 자매는 어절 줄 몰라했다.
그리고 언니들의 정성스런 간호 덕분인지 베스는 다시 눈을 떴고.
세 자매는 베스가 다시 살아났다는 말에 너무 기뻐했다.
그런데 마치부인은 어디서 들었는지. 집으로 돌아왔고.
바로 베스에게 가서 인사부터 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아버지가 전쟁터에서 돌아왔고.
네 자매는 자신이 사랑하고 좋아했던 사람들을 찾아 결혼을 했다.
이렇게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책의 내용은 결국 끝에는 해피엔딩으로 끝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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