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이웃들의 친구였던 링컨

-링컨을 읽고-

내가 '링컨' 이라는 책을 읽게된 계기는 이 책이 궁금하기도 하고, 호기심이 생겨서 읽게 되었습니다. 링컨은 제 16대 대통령이 된 에이브러햄 링컨 입니다. 이 이야기는 미국 남부캔터키 주에서 남자 아이가 태어났다. 사람들은 링컨을 '에이브' 라고 불렀습니다. 링컨네 집은 가난했지만 행복 하였습니다. 에이브는 친구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심심하고, 외로웠을 까요? 그건 아니예요. 에이브는 숲에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에이브가 9살 때 였습니다. 어머니가 큰 병에 걸려 자리에 눕고 말았습니다. 에이브의 어머니께서 에이브에게 낡은 성경을 주었고, 에이브에게 이러한 말을 했습니다. "다른 사람을 위해 사는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라고 말씀하셨다. 말을 맞친 어머니는 조용히 눈을 감았습니다. 에이브는 곧 세 어머니를 맞았고, 슬픔에 빠져 있는 에이브와 사라에게 따뜻하게 대해 주었습니다. 세어머니는 에이브에게 글자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글자를 알게 된 에이브는 신이 났고, 그 의 누나인 사라도 기뻐하였습니다. 에이브는 소리내어 책도 읽고, 이름도 자꾸자꾸 써 보았습니다. 얼마 뒤 에이브는 제임스 테일러라는 농장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에이브는 일을 하다가 갑자기 큰 잡화점으로 일자리를 옮겼습니다. 그러나 주인에 무척 낭비가 심하고, 게을러서 가게가 문을 닫았고 에이브는 결국 일자리를 잃고 말았습니다. 에이브는 스물네 살의 청년이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에이브를 '링컨' 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인디언들이 쳐 들어올 거라고 소문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의용군을 조직하여 싸움을 준비하였습니다. 링컨이 의용군에 참가하자 사람들은 링컨을 대장으로 뽑았습니다. 사람들은 입을 모아 링컨을 칭찬했고, 링컨이 일리노이 주 대표가 되기를 원했습니다. 그리고 2년 뒤, 마침내 링컨은 당당히 일리노이 주 의회 의원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링컨은 대통령이 되어 미국의 민주주의를 바르게 세웠습니다. 내가 이 책을 읽고 느낀점은 '링컨니 언제나 선한 이웃들의 친구' 라는 말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링컨은 가난을 이겨내고 수많은 노력을 해서 대통령이 된 링컨은 어렵고, 약한 사람들에게 먼저 손을 내일어 주고, 흑인과 인디언들의 이웃이 되어준 링컨은 착하고, 정직한 사람이다. 나는 이 책에서 교훈을 얻었다. 바로 '노력을 해서 안될 것이 없다.'라는 것과 '당당히 나아가' 라는 교훈들 이다. 링컨을 나에게는 없는 겸손함까지 갖고 있다. 어느부분이냐면 일노이 주 대표에 링컨을 사람들이 추천했ㅇ는데, 링컨은 그럴 만한 자격이 없다고, 한 부분이다. 만약 내가 링컨이라면 나는 링컨처럼 잘 할 수 없었을 것이다. 이 책을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은 사람은 우리반 친구들입니다. 왜냐하면 링컨이 많은 사람들을 도와준 것과 정직하게 살라는 내용을 우리반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링컨이라는 책을 지은 지은이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었습니다. '링컨이라는 책을 읽고, 제가 링컨에서 모르는 것들을 배웠어요. 앞으로도 재미있는 책 많이 만들어 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상으로 저의 독서감상문 마치겠습니다.

저는 오늘 미국의 제 16대 대통령인 링컨 대통령의 책을 보았어요,

링컨은 노예 제도 폐지를 반대하는 사람들과 벌인 남북 전쟁에서 승리하여 노예를 해방 시키고 평등한 세상을 만들었어요

링컨 대통령은 정말 착하고 다정한 사람 같아요

자기가 흑인도 아니라서 노예 생활을 하지 않았는데도 노예 제도가 불합리 하다며 전쟁까지 벌이다니 무섭지도 않았나 생각도 들고 어떻게 그렇게 하지? 정말 대단한 사람 같아요

내 주장이 틀리다고 다른 사람들이 모두 “아니야!” 하고 말하면 끝까지 맞다고 주장하기 힘들거 같은데 그만큼 생각을 똑바로 하고, 그 생각이 맞다면 끝까지 주장 할 줄도 알아야 한다는걸 알았어요

또한, 저도 아무리 피부색이 다르고 나보다 못한거 같아도 똑같은 사람이고 함께해야 한다는걸 깨달았어요.

저도 항상 링컨 대통령처럼 착하고 다정하게 살거예요.

링컨은 어릴 때 집이 몹시 가난하여 학교도 다닐 수 없었다. 하지만 링컨은 누구보다도 책도 많이 읽고 누구보다도 정직했다. 어느 날, 링컨은 우연히 노예 시장을 보게 되었다.사람들이 흑인 노예를 사려고 하는 모습을 보고 링컨은 마음이 아주  아팠다.그 모습을 보고  링컨은 꼭 정치가가 되어서 노예를 해방시키겠다고 다짐했다.내가 흑인 노예의 모습을 보았더라도 마음이 아팠을 것 같다. 그래서 링컨의 마음을 더 잘 이해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 후, 스물다섯 살이 된 링컨은 주 의원 선거에 당선 되었다.
그때부터 링컨은 훌륭한 정치가가 되기 위해서 법에 관한 책을 많이 읽었다.그러면서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무료로 변호도 해 주었다.이런 모습에서는 링컨의 따뜻한 성격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링컨을 좋아하고, 존경하기 시작했다.하지만 첫 선거에 나간 링컨은 떨어지고 말았다.그다음에도 또 실패했다.그러나 링컨은 이루어야 할 꿈이 있기에 포기 하지 않았다.여러번의 패배 끝에 링컨은 38세에 국회의원이 되었다.나는 아무리 힘든 일이라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면 이루어 진다는 것을 알았다. 정치가로 열심히 일하던 링컨은 미국의 제16대 대통령이 되었다.노예를 해방시키려는 링컨에 대해 남부 사람들은 불만이 커지기 시작했다.그러던 중에 미국은 둘로 나눠져 전쟁이 일어나고 말았다.계속해서 남군이 이기자 링컨은 고민에 빠졌다. 하지만 링컨은 무슨 일이 있어도 모든 사람들은 평등하게 사는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했다.그래서 링컨은 남북전쟁 중에 노예해방을 선포했다.그 뒤에 북군의 승리 소식이 들려오기 시작했다.링컨은 "자유를 위해 목숨을 바친 사람들을 잊지 말아야 한다.우리 미국은 자유 국가로 다시 태어나 국민의,국민에 의한,국민을 위한 정치를 지켜 나갈 것입니다."라며 감동적인 연설을 했다.그리고 해가 바뀌어도 링컨은 또다시 대통령에 당선되었다.4년 동안 계속 된 전쟁은 결국엔 북군의 승리로 끝나고,링컨은 우리들에게 자유와 행복은 주었다. 나도 링컨처럼 무슨 일이든지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을 하면 이루지 못할 것이 없다는 것을 배웠다. 항상 어려운 사람을 도와 주고, 가난하고 힘 없는 편에 서서 도와 줄 수 있는 그런 어른으로 자라고 싶다.


메일주소가 위에 입력이 되지 않아서 여기에 씁니다.
little-angel78@hanmail.net

  이 책은  책장사이에 있어 내용을 조금 보니 재미있어서 읽게되었다.링 컨은 대통령일때 노예들을 해방시켰다. 

그 이유는 노예를 해방하는 것이 이 나라를 구할 수 있다 생각하여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던  좋은 노예 해방이어서 인상이 깊었다. 

나는 노예해방의 이유가 왜 나라때문인지 모르겠다. 

왜 그랬을까 나였으면 노예해방의 이유는 한사람은 고생하고 다른사람은 쉬는 게 아니라 사람을 평등하게 하기 위해 노예해방을 하였을 텐데 링컨은 왜 나라때문 이라고 한지 모르겠다.

  만약에 링컨이 약 5년만 더 살았더라면 노예 해방 말고 또 무슨 일을 하였을까 라는생각이 들었다.  나에게 꿈이 있습니다라는 가장 좋은 연설까지 한 멋진 링컨 대통령이 있어서 미국이 발전할 수 있지 않았을까?   나도 모든 사람이 평등하고 행복하게 살게 하기 위한 일을 한번 해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