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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에게 웃으면서 안녕

오정택 그림 | 웅진주니어 | 2007년 01월 05일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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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에게 웃으면서 안녕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1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136쪽 | 312g | 168*215*20mm
ISBN13 9788901062471
ISBN10 890106247X

관련분류

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홍익대학교에서 섬유미술과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공예디자인을 공부한 뒤 디자이너로 일했다. 지금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학생들을 가르치고, 공간과 시각을 디자인하는 다양한 활동을 하며 삶을 가꿔 나간다. 『아무도 펼쳐보지 않는 그림책』으로 제14회 국제 노마 콩쿠르 은상을 받았습니다. 2009 볼로냐아동도서전에서 소개되기도 했으며 꾸준히 동화 일러스트를 그리고 있습니다. 『아무도 펼쳐보지 않은 책』, 『단물... 홍익대학교에서 섬유미술과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공예디자인을 공부한 뒤 디자이너로 일했다. 지금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학생들을 가르치고, 공간과 시각을 디자인하는 다양한 활동을 하며 삶을 가꿔 나간다. 『아무도 펼쳐보지 않는 그림책』으로 제14회 국제 노마 콩쿠르 은상을 받았습니다. 2009 볼로냐아동도서전에서 소개되기도 했으며 꾸준히 동화 일러스트를 그리고 있습니다. 『아무도 펼쳐보지 않은 책』, 『단물고개』, 『초록자전거』, 『진정한 일곱살』, 『어이 없는 놈』, 『뻥이오 뻥』, 『붕어빵장갑』, 『무지개가 뀐 방이봉방방』, 『책으로 똥을 닦는 돼지』 등이 있다. 늘 즐거운 그림으로 아이들과 만나기를 바라면서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글쓴이 : 바바라 파크
바바라 파크는 진지한 주제의 이야기를 담담하고 유쾌하게, 그러나 감동적으로 풀어내는 데 뛰어난 작가이다. 그는 어릴 적 작가가 될 생각은 눈곱만큼도 없었지만, 어린이책을 써서 40개가 넘는 상을 받았다. 그 중 25개는 아이들이 직접 뽑은 상이라고 한다. 『믹에게 웃으면서 안녕』은 미국 15개 주의 아이들이 좋은 책으로 뽑았고, ‘퍼블리셔 위클리’가 뽑은 1996년 최고의 책으로, 작가가 가장 아끼는 작품이다. ...
옮긴이 : 고은광순
고은광순은 민주사회, 남녀가 평등한 사회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면서, 얼마간의 미국 생활에서 만난 ‘한국에 꼭 소개하고 싶은 책’들을 번역하고 있다. 재혼 가정의 아이가 겪는 갈등을 그린 『엄마가 결혼했어요』, 잘못된 것을 바로잡기 위한 아이의 도전을 그린 『펄루, 세상을 바꾸다』 들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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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본문중에서

줄거리

남은 세 명의 가족, 그들의 이야기
그날 아침, 포엡 하르테는 너무도 사소한 일로 동생 믹과 싸우고, 학교에서 믹이 자기 자전거를 집에 가져가 달라고 하는 부탁을 거절한다. 그런데 그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믹이 교통사고를 당해 죽는다.
이 이야기는 그 사고 후 한 달 동안 포엡의 남은 ‘세 명의 가족’의 이야기이다.
엄마는 햄버거를 만들면서 재료들을 똑같이 저울에 달아야 되는 사람이고, 아빠는 양복바지에 주름 잡히는 것이 싫어서 아침에 현관문을 나서기 전까지 팬티 차림으로 집안을 돌아다니고, 포엡과 믹은 걸핏하면 화장실에서 싸우는 바람에 둘에게는 지켜야 하는 화장실 사용 시간표가 있는 집. 언뜻 보면 특이한 것 같지만, 들여다보면 너무도 평범한 가족이었던 이들이 한 달 동안 어떤 일들을 겪고 어떻게 바뀌었는지 보여주는 이야기이다.
믹의 죽음 이후 포엡의 가족은 모든 것이 변한다. 남은 가족은 서로에게 낯선 사람들이 되어 버렸다. 함께 식사를 하지도 않고 더 이상 대화를 나누지도 않는다.

나는 뚫어져라 천장을 바라보았다. “하느님, 정말 싫어요. 모든 게, 나 자신도, 내 삶도 싫어요. 새로운 ‘세 명의 가족’도 다 싫어요.” 믹은 죽었다. 그리고 불과 며칠 사이에 우리는 서로에게 낯선 사람으로 변해 버렸다. 엄마는 무기력한 시체처럼. 아빠는 발목 달린 슬리퍼를 신은 꾀죄죄한 사람으로. 그리고 나는 동생의 이름을 가지고 엄마를 고문하면서 재미있어 하는 철없는 괴물 같은 존재로. 나는 주먹을 꽉 쥐었다.
“믹, 이 나쁜 놈아. 우리에게 이런 짓을 하다니.” 나는 조용히 말했다. 눈물이 흘러내렸다.
- 본문 중에서

내 동생 믹 하르테 이야기
포엡은 누군가와 믹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싶다. 하지만 엄마는 믹의 이름만 들려도 귀를 막아버리고 방으로 들어간다. 어른들은 포엡에게 모든 것은 하느님의 뜻이라고 말한다. 믹은 하느님에게 갔다고. 하지만 포엡은 그렇게 애매한 표현으로 믹을 잃고 싶지 않다. 마치 믹이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묻어두고 싶지 않다. 믹의 자리를 어딘가에 만들어주고 싶다. 믹이 얼마나 재미있고 사랑스러운 아이였는가. 그 아이가 있는 곳에는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그를 기억할 때 그렇게 웃으며 기억하고 싶다.
이 이야기는 잊음으로써 동생을 잃은 아픔을 극복하기보다 동생이 있었음을 말함으로써 아픔을 극복하려고 한 누나가 들려주는 이야기이다. 지독한 말썽꾸러기였지만, 너무도 사랑스러웠던 동생을 결코 잊고 싶지 않은 누나가 들려주는 ‘내 동생’ 이야기이다.

목사님은 교회에 올 때 믹에 대한 좋은 추억이 있으면 준비해 오라고 말했었다. 그 뒤로도 많은 이야기들이 이어졌다. 새 이야기는 그 앞에 들었던 이야기들보다 더 재미있었다. 마지막 사람이 이야기를 마치고 자리에 앉자 추도식의 분위기는 완전히 바뀌어 있었다. 말로 설명하지 못할 기쁨 같은 것이 충만했던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너무나도 믹다운 것이었다. 자기만의 독특한 재주로 사람들을 웃게 만드는 것 말이다.
- 본문 중에서

믹이 여기에 있었다
사고 후 한 달이 지나고, 가족은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전과는 많이 달라져 있다. 아빠는 더 이상 양복바지의 주름을 세우지 않고, 엄마는 설거지를 하지 않는다. 하지만 믹의 빈 의자를 쳐다보지 않으며 다시 식탁에 모여서 식사를 할 수 있게 되었고, 전보다 더 많이 웃게 되었다. 이제는 슬픔에서 벗어나는 것이 믹에 대한 배신이라 생각하지는 않지만, 역시 웃을 때마다 믹에 대한 미안함이 남아 있다. 그날, 자전거를 대신 가져가 달라는 믹의 부탁을 들어주었다면 사고를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
포엡은 믹의 자리를 만들어주고 싶었다. 그런 포엡에게 친구 조는 믹을 어디에나 있다고 생각하라고 말했다. 하느님이 어디에나 있다면, 하느님과 함께 있는 믹 또한 어디에나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래서 포엡은 공사중인 학교 시멘트 보도에, 영원히 남을 수 있도록, 그래서 누구나 알아볼 수 있도록 글자를 새겨 넣었다. ‘믹 하르테가 여기에 있었다.’고.

“믹 하르테가 여기 있었다. 그리고 지금은 가 버리고 없다. 그러나 12년 6개월 동안, 내 동생은 여러분이 만나기를 갈망했을 가장 멋있는 소년의 하나로 존재했다. 그리고 나는 그에 대해 여러분에게 이야기하고 싶었다. 그저 여러분이 알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뿐이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3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믹에게 웃으면서 안녕
서울영도4-* 최*지 | 2020-09-06 | 제1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내가 이 책을 읽은 이유는 나는 슬픈 이야기의 책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믹의 누나 포엡의 이야기이다. 등장인물은 포엡, 포엡의 친구 조, 믹,그리고 포엡과 믹의 부모님이 나온다.

 포엡과 믹은 남매였다. 둘은 싸우기도 했지만 영원한 친구이자 가족, 동반자였다. 그날 아침, 믹과 포엡은 그날도 싸웠고 믹은 한껏 삐져 학교에 갔다. 포엡은 조에게 그 일을 말해주었다. 조는 곧 화가 풀릴거라고 말하였다. 조의 말대로 믹은 금세 화가 풀렸고, 포엡에게 자전거를 부탁하지만 포엡은 거절했다. 그날 믹은 자전거를 타고 가다 사고를 당하고 죽는다. 그 후로 포엡은 물론 부모님도 극복하려 노력했지만 가끔은 괴롭고 힘들었다. 그 과정이 슬프고도 감동적이었다.

 영원한 친구를 잃었으니 포엡은 얼마나 슬펐을까? 아마 이 세상에 어떤 말으로도 어떤것으로도 표현할수 없을 것이다. 누군가를 잃는다는건 슬픔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이 아직도 생생히 떠오른다. 슬픔이란 웅덩이에 빠져 허우적거리던 어느날이었다. 포엡은 믹의 사고에 대하여 체육관 연단에서 이야기 했고, 믹이 선물받은 우스꽝스러운 것들을 꺼내 보이고나서 마지막으로 엄마 아빠의 선물을 꺼내며 이야기한다. 

'아무도 웃지 않았다. 아무도 움직이지 않았다.'

 "이것은 내 동생의 자전거 헬멧입니다. (중간 생략) 믹은 이걸쓰면 바보처럼 보일거라고 말했죠. (본문 124쪽)" 처음에는 인상깊지 않았는데 읽다보니 이 부분이 점점 인상깊어졌다.

 또 마지막에 포엡이 'Mick Harte was here. (믹 하르테 여기서 잠들다.)' 라고 마르지 않은 시멘트에 쓰던 장면에 마음이 찡 해졌다.

 포엡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 

 "포엡, 안녕. 니가 아직도 마음의 상처가 다 아물으지 않았다는거 알아. 물론 믹에 대한 이 이야기도 듣고 싶지는 않겠지. 하지만 난 너에게 이말을 꼭 해주고 싶어. 포엡, 나는 네가 이 힘든 시기를 이겨낼 수 있을 거라고 믿어. 내가 널 언제나 응원할께. 그러니까 포엡,힘내!"

믹에게 웃으면서 안녕
경기성남당촌초등학교4-* 양*우 | 2020-08-23 | 제1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책 제목: 믹에게 웃으면서 안녕

지은이: 바바라 파크

출판사: 웅진책마을

 

이 책은 슬픈 이야기가 담겨있는 책입니다. 주이공 포엡의 남동생 믹은 아침부터 문신 스티커 때문에 싸움을 벌였습니다. 아빠가 무서운 눈빛으로 쳐다보자 싸움이 잦아졌습니다. 믹은 포엡에게 학교가 끝나면 자전거 좀 집에 갖다 놔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아직 화가 안 풀린 포엡은 싫다고 했습니다. 할 수 없이 믹은 학교 끝나고 자전거를 타고 갔습니다. 하지만 자전거를 타고 있을 때 트럭과 부딪혀서 사망을 했습니다. 며칠 동안 식구들은 밥도 제데로 못 먹었습니다. 모두가 슬픔에 잠겨 있었습니다.

믹의 장례식을 치르고 나서 학교에 갔을 때, 학생들이 포엡 뒤에서 수군거렸습니다. 죽은 아이의 누나라고.

선생님들은 포엡에게 위로해 주는 말을 해 주었지만 포엡은 믹의 죽음에 대해 너무 슬퍼했습니다.

 

내가 포엡이었다면,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나는 믹과 싸움을 벌이지 않고 문신 스티커도 믹에게 주었을 것입니다. 믹의 자전거도 집에 가져다 주었을 것입니다. 3~5초만 믹이 더 느리게 왔으면 사고가 나지 않았을 텐데 말입니다.

 

이 책을 읽고 느낀 점은 모든 사람들은 소중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소중해서 가족들은 누가 죽거나 돌아가셨을 때 슬픔을 느끼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믹에게 웃으며 안녕
기타위해중세한국국제학교6-** 김*윤 | 2013-09-24 | 제10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책은 주인공인 포엡의 동생이 자전거를 타다가 미끄러져서 트럭에 치여 죽은 후에 포엡의 감정을 그린 책이다. 만약 내가 포엡이고 우리 형이 믹이었다면 어떤 느낌이 생갈까? 슬퍼했을까? 아니면 아무 감정없이 무덤덤 했을까? 그래도 가족인데 많이 슬플것같다. 포엡은 동생 믹과 함께했던 추억을 떠올리며 사고가 난 자리로 갔다. 이 때 포엡은 아무렇지도 않게 그냥 지나갔다. 그만큼 슬픔을 이겨낸 것이었을까? 만약에 그런 거라면 포엡은 정말 용감한 것 같다. 나같았으면 너무 슬프고 아파서 눈물 흘리며 지나가지도 못했을텐데 말이다.

이책을 읽고 나서 나는 가족의 소중함을 깨달았다. 항상 곁에 있기에 그 소중함을 몰랐는데 이 책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그것을 알게된 것에 감사함을 느끼다. 앞으로 가족에게 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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