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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야생동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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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야생동물들

TIME 환경탐정

이승숙 | 스콜라 | 2007년 02월 01일 | 원제 : CRIME THROUGH TIME: Silenced!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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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야생동물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2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07쪽 | 386g | 150*215*20mm
ISBN13 9788992010429
ISBN10 89920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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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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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오랫동안 외국의 좋은 어린이 책을 찾아 우리말로 옮기고 소개하는 일을 했다. 지금은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을 쓰기도 한다. 옮긴 책으로 『마음이 아플까 봐』, 『같이 놀자, 루이』, 『아기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에 대한 놀랍고도 진실한 이야기』 등이 있고, 쓴 책으로 『안전, 어디까지 아니?』, 『세계 지리, 어디까지 아니?』, 『출동, 소방관』, 『흰지팡이의 여행』, 『다정한 손길』, 『별과 행성』... 오랫동안 외국의 좋은 어린이 책을 찾아 우리말로 옮기고 소개하는 일을 했다. 지금은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을 쓰기도 한다. 옮긴 책으로 『마음이 아플까 봐』, 『같이 놀자, 루이』, 『아기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에 대한 놀랍고도 진실한 이야기』 등이 있고, 쓴 책으로 『안전, 어디까지 아니?』, 『세계 지리, 어디까지 아니?』, 『출동, 소방관』, 『흰지팡이의 여행』, 『다정한 손길』, 『별과 행성』, 『아찔한 세계사 박물관 시리즈』, 『내 방 찾기 전쟁』, 『잃어버린 자전거』, 『북두칠성을 따라간 지하철도』 등이 있다.
저자 : 빌 도일
미국의 미시간 주 랜싱에서 태어나, 8살 때 처음으로 미스터리 소설을 썼다. 지은이는 독자들이 미스터리 소설을 읽다가 누가 악당인지 알아차렸을 때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는 것이 너무 즐겁다고 한다. 그 때문에 계속해서 미스터리 소설을 쓰게 된다고! 지금은 자신이 지은 소설만큼 비밀이 많은 닥스훈트 개 에스메와 함께 미국의 뉴욕에서 살고 있다. 잡지 『세서미』『립프로그』『스콜라스틱』『롤링스톤』『어린이를 위한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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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콘도르를 좋아하는 소년 맬컴, 드디어 자연보호 구역에 가다!

자연을 사랑하는 소년, 맬컴은 실험용 개구리를 풀어주었다가 학교에서 쫓겨나 새 학교로 전학 온다. 새 학교는 샌러펠 자연보호 구역 근처에 있는데 온갖 동식물들이 야생의 모습 그대로 보존되어 있기 때문에 기대가 크다.
맬컴은 환경 수업 선생님과 친구들과 함께 야외 수업을 나갔다가 곳곳에서 죽은 새들을 발견한다. 그런데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미스터리한 도전 과제를 던져 주고는 종종 숲 속으로 사라진다. 맬컴은 탐정 특유의 본능으로 보호구역 안에서 무슨 일인가 벌어지고 있다는 낌새를 알아챈다.

선생님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사건의 전말을 밝히다!

동물들이 죽거나 사라지는 원인을 캐던 선생님이 밀렵을 했다는 누명을 쓰고 학교에서 쫓겨난다. 맬컴과 친구들은 선생님을 구하려고 몰래 자연보호 구역 안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그곳에서 죽은 어미 퓨마와 새끼 퓨마를 발견한다. 마침내 아이들은 야생동물을 살리고 선생님을 구하기 위해 학교 근처의 공장에 잠입한다. 그곳에서 인체에 치명적이라 사용 금지된 DDT(화학 살충제)를 발견한다. 게다가 공장 안에서 콘래드 선생님의 정체를 알게 된 맬컴은 분노에 몸을 떠는데……. 과연 자연을 보호하려던 선생님의 열정은 거짓이었을까?

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3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사라지는 야생동물들'을 읽고
충남서산서동6-* 송*민 | 2012-09-23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맬컴은 웰싱턴 기숙사 학교에 입학하였다. 그 곳은 샌러펠 자연보호 구역이다. 그 곳에는 멸종위기에 처한 콘도르 서식지가 있다. 콘래드 선생님과 수업을 하다가 그는 죽은 새를 발견하였다. 불쌍하게 죽은체 강에 빠져 있었다. 그 새는 그냥 죽은 것이 아니다. 사람들의 욕심으로 죽은 것이다.

하비와 달빛, 재키, 맬컴은 도망치다가 콘래드 선생님을 마주쳤다. 그들은 야생동물 과학수사 연구본부에 가서 죽은 새들을 관찰하였다. 죽은 새들은 무려 스물 두마리나 있었다. 어떻게 그 많은 새들이 죽었을까? 사람들이 그저 욕심때문에 무슨일을 하자 그 많은 새들이 죽은 것이다. 사람들은 사악한 것 같다. 자신의 욕심만 생각하고 그 많은 동물의 생명들을 빼았아 갔다니… ….

그들은 샌러펠 자연보호 구역에 가서 퓨마를 발견하였다. 그런데 그 퓨마는 거의 쓰러질 지경이었다. 이젠 퓨마까지 그렇다니. 새만 죽는지 알았는데 또 그새를 먹은 퓨마가 위험하다.

그들은 콘도르 서식지로 갔다. 콘도르 서식지에서도 역시 큰 피해가 있었다. 죽은 새를 먹은 콘도르가 알을 낳자 그 알은 독 때문에 약해서 다 부셔져 있었다. 그깟 새의 죽음이 다 연결되어 퓨마에 이어 콘도르 까지 죽다니 심각하다.

그들은 컨트리 걸 키친 공장에 갔다. 그 곳에서 한 남자가 어린 퓨마를 끌고 가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그 곳에서 디디티 통을 발견하였다. 그럼 그 새들과 많은 생명을 죽인 것이 디디티 독이었다니.....사람들이 멸종위기종 동물을 팔아 돈을 벌기 위하여 디디티라는 독을 쓴 것이다. 아무리 욕심에 눈이 멀었다고 해도 그렇게 할 줄이야. 진짜 사람들은 너무 나쁜 것 같다. 그 곳에는 수 많은 멸종위기종 동물들이 있었다. 문을 열어 주었는데도 나오지 않고 두려움에 떨었다.동물들에게 정신적 피해까지 주었다. 불쌍한 동물들.. 그 때 사람들이 와주어서 뉴컥을 잡았다. 더이상은 동물들이 사람들 때문에 죽음을 당하지 안았으면 좋겠다.

이 책을 읽으니 동물들을 소중히 여겨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동물들도 다 소중한 생명이다. 다른 사람들도 동물을 소중하게 여기고 더이상은 사람들의 욕심때문에 동물이 죽는 그런일이 없으면 좋겠다.

★ 서동초등학교 독서담당교사가 대신 올립니다.
맬컴과 함께 환경 수업을 들으며
충남서산서동6-* 송*민 | 2009-08-27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과학 권장도서를 보다 나의 관심거리인 환경과 멸종위기 동물들에 대한 책인 것 같이 사서 보게 되었다. 이 책의 주인공인 맬컴은 야생동물을 사랑하는 어린이 환경탐정이다. 맬컴은 예전 학교에서 실험용 개구리를 풀어 주었다는 이유로 쫓겨나고 저지 할머니의 도움으로 센러펠 자연보호구역 근처에 있는 월싱턴 학교에 들어갔다. 맬컴은 학교에서 재키, 달빛, 하비를 사귄다. 맬컴은 환경 수업 도중 둥지에서 죽은 새를 발견하고 선생님인 콘래드 선생님께 갖다드린다. 그 후 선생님은 죽은 새들과 알껍질이 약해져서 깨진 것을 많이 발견한다. 선생님은 DDT 중독을 의심했다. 며칠 후 환경 수업 때도 DDT에 중독된 새를 먹어서인지 죽은 퓨마가 발견된다. 몇 주 후 자연보호 구역으로 견학을 간다. 맬컴은 드디어 꿈에 그리던 콘도르 서식지를 간다. 그러나 그 곳도 사정은 마찬가지였다. 견학을 하고 학교에 돌아왔는데 교장 선생님은 누명을 씌워 선생님을 쫓아내고 만다. 맬컴과 아이들은 선생님을 돕기 위해 컨트리 걸 키친 공장에 갔다가 DDT 발견하고 사진을 찍었다. 결국 경찰관이 출동하여 사실을 밝히고 선생님에 대한 오해도 풀린다. 공장에 갇힌 야생동물들도 무사히 구출된다. 책을 읽는 내내 맬컴이 부러웠다. 학교 근처에 자연 보호 구역이 있어 자연을 관찰하고 배울 수 기회가 많기 때문이다. 국토가 넓은 미국이라 가능한지도 모른다. 우리나라는 땅이 좁아 집을 지을 땅이 부족해서 산을 깎고 간척지를 만들다보니 금수강산이었던 국토가 건물들의 숲으로 변해 버렸다. 한 번 훼손된 산림과 환경은 다시 되돌아오기 어렵다. 책을 읽으며 참 안타까웠다. 농사를 짓기 위해 뿌린 DDT가 동물을 죽이는 것처럼 이런 상황이 악화되면 부메랑 효과처럼 그 피해는 다시 우리 인간에게 되돌아 올 것이다. 환경의 소중함에 대해 공부하기 위해 월싱턴 학교처럼 환경 수업이 있었으면 한다. 요즘 지구 온나화가 심각해지는 가운데 환경에 관한 책들도 많이 나온다. 이런 책을 읽을 때마다 걱정이 많이 된다. 지구가 살 수 없을 정도가 되면 우주의 어느 행성에 가서 살아야 할까? 그러려면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우리가 계속 지구에서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환경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 <아직 방학중이라 서동초 독서교육 담당교사가 대신 올립니다.>
'사라지는 야생동물들'을 읽고
경기안양범계6-* 최*들 | 2008-09-22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우리 주위에서도 환경파괴가 흔히 일어나고 있다. 공장의 폐수나 쓰레기 무단투기뿐만 아니라 우리가 흔히 저지르는 일들도 환경파괴가 있다. 우리가 쉽게 버리는 쓰레기, 소풍을 갔다가 남는 음식이나 쓰레기들을 가져오지 않는 등이 모두 환경파괴가 있다.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환경파괴, 도대체 심각성은 얼마나 될까? 21세기는 옛날에 비해서 환경 파괴가 너무나도 심각해져 있다. 길가를 걷다 보면 쓰레기가 놓여 있는 장면이 아주 흔하고 강도 오염되어서 물고기도 살게 되기도 한다. 또한 공장에서 나오는 연기나 자동차의 매연은 대기 오염의 주범이다.

책에는 그러한 환경 파괴 속에서 죽어가는 야생동물을 구하려고 노력하는 맬컴이라는 콘도르를 좋아하는 소년이 나온다. 그는 샌러펠 자연보호 구역 근처에 있는 월싱턴 학교로 전학 왔다. 보호 구역으로 견학 오고, 우연히 죽은 새들을 많이 발견한다. 맬컴은 새들이 죽은 이유가 화학 살충제인 디디티 때문인 것과 디디티가 학교 급식 보급업체인 컨트리 키친 공장에서 나왔다는 것을 알게 된다. 디디티의 피해는 정말 엄청났다. 껍데기가 약해져 알들이 어미 새의 무게에 눌려 깨지기도 했으며 디디티에 중독된 새를 먹고 퓨마가 죽는 일까지 생겼다. 게다가 선생님은 밀렵꾼으로 오해를 받아서 해고당할 위기에 처했다. 하지만 맬컴과 친구들의 활약으로 모든 것이 컨트리 키친 회사의 음모였다는 것을 알아내고 자연 파괴의 주범 공장의 뉴컥과 일당도 잡을 있었다. 덕분에 야생동물들도 이상 디디티에 위협받지 않게 되었고 자연 보호 구역은 야생동물들이 편히 살아갈 있는 보금자리가 되었다. 그리고 맬컴과 그의 친구들은 후로도 야생동물들을 지키며 환경을 소중히 여기는 아이들이 것이다.

사라지는 야생동물들이야기처럼 환경 파괴는 정말 심각하다. 디디티 같은 살충제 사용으로 아무 없는 야생동물들이 죽어 가고 무리한 개발은 동식물들의 보금자리를 뺏고 있다. 환경 파괴를 이대로 보고만 있다가는 우리의 미래가 심각한 대기오염, 공장의 폐수로 인한 더러운 물에 뒤덮힌,깨끗한 자연이라고는 털끝만큼도 찾아볼 없는 환경으로 변해 버릴 수도 있다. 환경 보전을 위해 우리들이 작은 것이지만 있는 일은 많다. 먼저 조그만 일이라도 먼저 실천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하나쯤이야, 하는 생각으로 무심코 저지른 .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한다면 환경 파괴는 더욱 심해질 것이 분명하다. 따라서 내가 먼저, 모범을 보이고 모두 그것을 실천할 있게 해야 한다. 솔직히 자기가 사용하고 남은 쓰레기 쯤은, 그냥 버리지 않고 다시 가져오는 일이 그렇게 어려운 일도 아니다. 지나가는 길가에 휴지가 떨어져 있으면, 주워서 쓰레기통에 넣는 일도 그리 어렵지 않다. 가까운 거리는 자동차가 아닌 자전거를 이용하거나 걸어가는 것이 경제적, 건강상으로도 좋다. 학교에서 환경 보호 봉사활동을 하는 것도 좋다. 그런 일은 누가 시켜서 하는 일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 그런 마음을 가지고 실천해야 한다. 아무리 쓰레기를 줍고, 봉사활동을 열심히 한다고 해도 자신이 진정으로 환경을 보호해야겠다는 마음이 없다면 나중에는 환경 보호를 제대로 실천하지 못하게 된다. 자기 스스로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다음, 환경 보호를 열심히 하는 것이 진정한 환경 보호 활동이다. 마지막으로 환경은 우리 세대의 것만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두자. 환경은 마땅히 후세에 물려줘야 자연이 우리 인류에게 공동으로 나누어 선물이다. 절대 우리만의 것이 아니다. 우리가 환경을 더럽게 망쳐 놓고 후대에 물려준다면 그들은 깨끗한 환경을 누리지 못하게 것이다. 우리 모두를 위해서, 미래를 위해서 영원한 보금자리인 환경을 소중히 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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