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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속의 마술

화가들의 눈속임 그 비밀 속으로

알렉산더 스터지스 글/임근혜 | 보림 | 2002년 03월 11일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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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속의 마술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3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32쪽 | 462g | 210*297*15mm
ISBN13 9788943304447
ISBN10 8943304447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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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알렉산더 스터지스(Alexander Sturgis)는 영국의 미술사학자이면서 내셔널 갤러리 학예관으로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그림 감상법 Understanding Painting』『얼굴 Faces』『렘브란트 자화상 Rembrandt by Himself』 등이 있다. 알렉산더 스터지스(Alexander Sturgis)는 영국의 미술사학자이면서 내셔널 갤러리 학예관으로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그림 감상법 Understanding Painting』『얼굴 Faces』『렘브란트 자화상 Rembrandt by Himself』 등이 있다.
전시기획자. 한국에서 본격적인 박물관·미술관 시대가 열리기 시작한 1991년 홍익대학교 예술학과에 입학하면서 자연스레 큐레이터의 길에 올랐다. 1995년 광주 비엔날레 오픈에서 미술계에 불어닥친 세계화를 실감하고 세계 미술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자 영국 골드스미스 대학 큐레이터십 석사과정에 진학했다. 이곳에서 동시대 미술이론을 공부하고, yBa 작가 등 영국 미술의 중심인물들을 비롯한 세계의 인재들과 교류하며, ... 전시기획자. 한국에서 본격적인 박물관·미술관 시대가 열리기 시작한 1991년 홍익대학교 예술학과에 입학하면서 자연스레 큐레이터의 길에 올랐다. 1995년 광주 비엔날레 오픈에서 미술계에 불어닥친 세계화를 실감하고 세계 미술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자 영국 골드스미스 대학 큐레이터십 석사과정에 진학했다.
이곳에서 동시대 미술이론을 공부하고, yBa 작가 등 영국 미술의 중심인물들을 비롯한 세계의 인재들과 교류하며, 글로벌 미술현장의 구조와 작동 방식을 이해하기 시작했다.
2003년 서울시립미술관과 경기도미술관에서 약 5년간의 큐레이터 활동 후, 2010년 다시 영국으로 떠나 레스터 대학에서 박물관학 박사과정을 시작했다. 한국 공공미술관의 제도적 특성과 정부와의 역학 관계를 중심으로 한 제도 연구를 했고, 귀국 후 서울시립미술관 전시과장(2013~2017)을 거쳐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전시2팀장(2017~)으로 일하고 있다.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미술기관의 새로운 역할과 의미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와 저술을 통해, 미술관 안팎에서 직업적 전문 의식과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는 길잡이가 되길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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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추천평

1. 서구 미술의 환영주의를 쉽고 재미있게 접근
'고대 그리스의 화가 제욱시스와 파라시우스. 둘은 그림 시합을 벌이고, 제욱시스는 진짜같은 포도를 그린다. 날아가던 새들은 포도그림이 진짜인줄 알고 날아드는데....(4쪽) 이 이야기는 회화의 '모방론'과 '재현론'을 말할 때 가장 많이 인용하곤 한다. 인상파 전까지의 그림은 대상을 정확히 재현하는 것이 목표였다, 이를 위해 화가들은 여러 가지 방법을 마련한다. 우리가 아는 '원근법' 도 한 방법이다. 회화는 2차원의 평면인데, 실제 공간처럼 보이도록 하기 위해 원근법을 적용해 3차원을 만든다. 또 붓자국을 최대한 남기지 않고 섬세하게 그려 마치 사물처럼 보이게 하는 방법도 있다. 이 책에는 이런 여러 가지 방법을 이용한 그림들을 소개한다. 서양 회화의 미학적 개념인 '환영주의'를 미술에 대한 지식이 없는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알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2. 화가의 속임수을 파헤치는 지적인 게임
이 책은 어느 부분을 먼저 읽더라도 무리가 없다. 그 만큼 저자는 '마술'이라는 측면에서 그림들을 섬세하게 선별하였다. 그림 한 장 한 장이 마술을 부린다. 어린이들은 그림 속 마술의 비밀을 밝히는 재미에 금세 빠지게 된다. 그림 옆에 작은 설명글과 퀴즈가 있어 그림을 좀 더 꼼꼼히 보도록 하며, 짧은 일화들은 그림을 이해하는 작은 단서가 되기도 한다. 마귀할멈으로도 귀부인으로도 보이는 여자, 채소와 과일로 되어 있는 초상화, 또 오리가 되기도 하고 토끼가 되기도 하는 변신 이미지. 옵아트 그림들은 현기증마저 일으킨다. 이미지만 보더라도 이 책이 이야기하는 그림 속 마술에 빠질 만하다.

3. 그림 보는 눈을 달라지게 한다
그림 감상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그러나 아이들을 위한 전문적인 감상법은 소개되지 못했다. <마술? 미술!>은 그림 속 기초 원리와 기법을 먼저 보게 한다. 어떤 원리와 기법을 사용했는지, 저렇게 보이는 것은 화가가 어떤 방법을 사용했기 때문이지 그림 자체를 꼼꼼히 보는 눈을 기른다. 기존 감상서는 그림의 주제나 그림을 그린 화가의 생애를 다루되, 이러한 그림의 '기초원리'는 소홀했던 면이 없지 않다. '원근법', '점묘법', '트롱프 뢰이', '아나모르포시스' 등 등의 미술 속에 숨은 원리들을 입체적으로 재미있게 다루어 미술에 대한 문턱을 낮춘다.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6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신기한 미술
경기오산운산3-* 신*정 | 2012-09-22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미술 속의 마술>>이라는 제목을 듣고 그림에 마술이 있다고 생각하였다. 작품에 진짜처럼 방 문에다가 바이올린을 그린 것 같았다. 실제로 읽어보니 내 생각과 똑같았다. 그래서 신기했다.
  <모나리자>라는 그림은 리자 부인을 그린 것이다. 리자 부인이 실물처럼 보인다. 뒤의 풍경이 흐리게 보이고 앞의 그림이 선명해서 리자 부인이 실물 같아 보이는 것이다. 나는 이 그림을 보고 뒷풍경이 조금 이상하다고 생각하였다. 뒷풍경이 흐리게 보여서 마치 귀신의 집 같이 보였다. 이 그림은 뒷풍경과 앞풍경을 바꾸면 더 좋을 것 같다.
  <그랑자트 공원의 일요일>이란 그림은 화가 조르주 쇠라가 점묘법 기술을 사용하여 그린 것이다. 그림을 본 느낌이 가까이 보면 흐리게 보이고 멀리서 보면 그냥 그림 같았다. 보통 그림보다 점묘법으로 그린 그림이 더 멋졌다. 점묘법으로 사람이 커피를 마시는 모습을 그리면 예쁠 것 같다.
  이 책에 나온 그림을 보고 그림은 신기하다는 것을 알았다. 그렇지만 화가들이 이런 그림만 그리면 지겨울 것 같다. 여러가지 그림들이 많이 그려졌으면 좋겠다.

신비한 미술세계로
경기오산운산4-* 김*민 | 2011-09-22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미술 속의 미술> 책은 지은이는 알렉산더 스터지스이고, 옮김은 임금혜이다. 출판사는 보림이다.
  나는 어떤 미술관에 갔는데 거기에서 진짜 사람이 가면을 쓰고 있는 것처럼 그린 그림을 보았다. 또 다른 데에 들어가 보니 어떤 세 남자가 노래 부르는 걸 보았다. 난 그걸 보고 크게 웃었다. 왜냐하면 그 남자들이 술 마신 저같이 노래를 불렀고 들어가자마자 너무 당황했다.
  나는 학교 과목 중 체육, 미술, 수학, 음악이 좋다. 그 중에서도 미술은 내가 낙서나 그림을 그리거나, 물감으로 색을 칠하는 걸 좋아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정리를 할 땐 짜증난다. 그래서 내가 청소한 척을 하기 위해 깨끗한 책상 그림을 올려놓고 아이들을 속여 가지고 청소를 안 하고 싶다.
  나는 미술관 중 입체적 미술관, 조각들이 전시되어 있는 미술관에 가고 싶다. 그 이유는 입체 미술관은 진짜 입체인지 궁금하고 조각은 사람 피부만큼 부드러운지 알아보고 싶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속임수를 쓴 그림, 풍경화, 일부로 원근법을 어긴 그림 등이 있었다. 이 책 중에서 나는 ‘꽃바구니와 커튼’이 인상 깊다. 그 이유는 내가 봐도 커튼은 정말 진짜처럼 보였기 때문이다.
이 책 중에서 ‘귀부인 마귀할멈’이라는 그림은 내가 아무리 봐도 마귀할멈은 없었다. 그래서 계속 쳐다보면 오히려 눈이 따갑고 다른 애들은 다 봤는데 나만 못 찾아서 창피했다. 도대체 마귀할멈은 어디에 있는지 궁금하다.
  또 먹는 것과 꽃 등으로 그린 그림도 있는데 그 그림은 조금 징그러웠다. 그 중에서도 ‘베르툼누스’가 제일 징그러웠다. 그 이유는 턱을 밤송이로 하면 무척 따가웠을 것이고 이빨이 빨간색이라서 피 같아서 무섭기 때문이다. 또 착시현상 중 ‘노랑과 검정무늬의 정사각형’이 어지러웠다. 하도 계속 보아서 내 몸까지 흔들거렸다. 그런데 이 그림을 그린 화가는 어땠을까? 정말 눈이 따가웠고 머리도 어질어질 했을 거다. 또, 사방이 다 네모 모양처럼 보일 것이다.
  이 책을 보고 나서 미술에 대해 더 흥미를 갖고 관심을 더 갖게 되었다. 그래서 앞으로 미술책도 더 많이 읽으면서 더 신기한 미술에 대해 배울 것이다.
 
 
 
 
미술 속의 신비
경기오산운산4-* 김*연 | 2011-09-20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미술 속의 마술> 책은 알렉산더 스터지스가 지었고 임근혜라는 사람이 옮겼으며, 출판사는 보림이다.
  나는 항상 미술시간이 좋다. 이유는 선생님이 흰 도화지를 주시면 여러가지 생각이 든다. 내가 그릴 그림의 주제가 무엇인지 어떤 그림을 그릴지 나도 궁금하다.
  그리고 미술관에 가면 화가들은 아주 신중하고 섬세하게 그리는 것이 정말 좋다. 아무리 단순해도 미술관에 걸리면 잘 그린거 같다고 생각이 될 것 같다.
  나는 4쪽에 그려진 커튼 그림이 제일 마음에 들었다. 왜냐하면 꽃바구니 그림을 볼 때는 나비가 앉아있는 모습과 꽃들의 특징 하나하나를 섬세하게 그려서 정말 새가 콕콕 조을 만큼 그림이 섬세하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커튼이 옆으로 가려져 있는데 난 처음에는 그림에 커튼을 달고서는 사진을 찍은건 줄 알았는데 그림이었다니 정말 놀랬다. 나는 커튼 안에 있는 그림이 정말 궁금했다.
  나는 '끝없는 수수께기'라는 그림이 제일 신기한 것 같다. 다섯가지 그림을 섞어서 그렸다니 정말 힘들었다고 생각한다. 얼마나 생각을 많이 했을까? 살바도로 달리라는 사람은 꿈의 세계를 많이 그렸다고 한다. 내가 꿈을 그리는 화가가 된다면 이런 꿈을 그릴 것이다.
  어느날, '스파이더맨'이라는 영화를 보고 잤는데 꿈에 손에서 거미줄이 나와 나는 재미있다고 생각했다. 거미줄로 타잔처럼 나무를 타는 장면을 그릴 것이다. 거미줄로 그네를 만들어서 우리반 친구들을 태워주는 그림도 그리면 좋겠다.
  '베르룸누스'라는 그림을 그린 아르침볼도 화가는 여러 왕과 왕자의 초상화를 그렸는데 이 '베르룸누스'라는 그림은 여러가지 채소와 과일로 그렸다. 이 왕의 모습은 파마머리에 조금 살이 쪄있고 수염이 까칠까칠할 것 같다. 턱이 밤송이로 되어있고 볼이 사과같은 열매로 그려저있기 때문이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나서 미술의 신비를 잘 알게 되었고 여러가지 착시그림도 아주아주 신기했다. 앞으로 그림을 볼 때는 그림 하나하나를 자세히 보고서 느낌을 잘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훌륭한 화가들
경기오산운천3-* 원*우 | 2010-09-26 | 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조각가 로댕 전시회에 갔다 왔다. 작품이 대부분 누드였다.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생각해보니 '신의 손'과 '생각하는 사람'밖에 기억이 안 난다. 우리 키의 5배 정도인 작품도 있었다. 만들기 어려웠을 것 같다. 그 작픔은 나무로 된 중심막대를 세우고 철사로 뱅글뱅글 감았다고 한다. 그 작품을 만들 때 시간이 많이 걸렸을 것 같다. 로댕은 그 작품을 만들 때 힘들었을 것 같다. 힘들 때는 가족 생각을 하면서 작품을 완성한 것 같다.
  <<미술 속의 마술>>이라는 책은 헷갈리는 그림이 많이 나와있다.
  <꽃바구니와 커튼>이라는 그림은 화가가 이 그림을 보는 사람들을 속이려고 일부러 실감나게 그린 것 같다. 사람들이 이 그림 속 커튼을 보고 그림인 줄 모르고 커튼을 걷으려고 할 것 같다. 커튼을 왼쪽으로 좀 더 늘려서 그리면 지금보다 더 진짜 같이 보일 것 같다.
  <그랑자트 공원의 일요일>이라는 그림은 쇠라의 대표작으로 점묘법을 이용하여 그린 그림이다. 점묘법으로 그린 그림은 다른 색의 점을 섞어 찍었는데 그림을 볼 때는 색이 섞여보이는 게 신기하다. 내가 점묘법을 이용하여 그리고 싶은 그림은 가족이다. 아빠는 피부색을 초록, 파랑, 노랑 등의 색점을 섞어 그릴 것이고 엄마는 옷을 진한 색점을 이용하여 그릴 것이다. 나는 파란색 계열의 색점을 이용하여 옷을 그릴 것이고 동생은 노란색 계열의 색점을 이용하여 그릴 것이다. 점묘법을 이용하여 그린 이 그림의 제목을 짓는다면 <땡땡이 우리 가족>이라고 할 것이다.
  이 책에 나오는 그림들은 보통 그림들보다 살아있는 것 같다. 아마도 사물을 그릴 때 그림자까지 그려서인 것 같다. 실제로 쇠라의 <그랑자트 공원의 일요일>을 보고 싶다.

 
신기한 그림
경기오산운산3-* 정*현 | 2010-09-25 | 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조각가 로댕 전시회에 갔다. 로댕은 사람의 몸을 조각으로 만들었다. 조각품을 보고 사람이랑 비슷해서 신기했다. <신의 손>, <생각하는 사람>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생각하는 사람은 가족들과 놀러가 맛있는 주먹밥을 먹고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는 모습을 생각하는 것 같았다. 로댕은 사람들이 항상 생각하기 때문에 <생각하는 사람>이라는 작품을 만든 것 같다.
  <<미술 속의 마술>>이라는 책은 그림을 헷갈리게 그려놓고 실제로 그림이 어떻게 보이는지 설명과 함께 나와있다.
  <천장화>는 천장에 그리는 그림이다. 사람들은 자기가 밖에 나가는 것처럼 느낄려고 천장화를 그린 것 같다. 내방에 천장화를 그리면 공부방에는 공부하는 모습을 그리고 자는 방은 구름을 그리고 거실에는 들판을 그릴 것이다. 내 방에 공부하는 모습을 그리면 더 공부를 잘 할 것 같고 자는 방에 구름을 그리면 잠이 잘 올 것 같고 거실에 들판을 그리면 밖에 나간 것처럼 보여서 놀고 싶은 마음이 생길 것 같다.
  <거꾸로도 볼 수 있는 얼굴>이라는 그림은 책을 똑바로 보면 울상을 짓는 아저씨 같고 거꾸로 돌려서 보면 웃고 있는 아줌마 같다. 내가 이런 그림을 그린다면 삐에로랑 평범한 사람을 그릴 것이다. 삐에로 모자를 삐죽하게 그리면 평범한 사람의 수염이 될 것이다. 또 삐에로의 행복한 표정은 평범한 사람의 화난 표정으로 될 것이다. 이 그림이 완성되면 보는 사람들이 자신도 이런 그림을 그리고 싶다고 생각할 것 같다.
  이 책에 나오는 그림들은 우리들이 그린 것보다 선명해서 사진처럼 보이기도 하고 표현방법이 독특한 그림도 많다. 이런 그림이 많아질수록 사람들이 재미있게 생활할 것 같다. 이 책에 나온 모든 그림을 실제로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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