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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된 할아버지

문영숙 | 푸른책들 | 2007년 02월 20일 리뷰 총점9.5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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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37쪽 | 330g | 178*225*20mm
ISBN13 9788957981009
ISBN10 8957981004

관련분류

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1953년 충남 서산 출생. 2004년 제2회 ‘푸른문학상’과 2005년 제6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2012년 서울문화재단 창작지원금을 받았다. 잊지 말아야 할 우리 민족의 역사를 어린 독자들에게 알리는 소설을 주로 쓰고 있다. 현재 독립운동가 최재형기념사업회 이사장과 안중근 홍보대사를 맡고 있으며 코리안 디아스포라 작가로 인문학 강연, 롯데크루즈 선상강연을... 1953년 충남 서산 출생. 2004년 제2회 ‘푸른문학상’과 2005년 제6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2012년 서울문화재단 창작지원금을 받았다. 잊지 말아야 할 우리 민족의 역사를 어린 독자들에게 알리는 소설을 주로 쓰고 있다.

현재 독립운동가 최재형기념사업회 이사장과 안중근 홍보대사를 맡고 있으며 코리안 디아스포라 작가로 인문학 강연, 롯데크루즈 선상강연을 하며 창작 활동을 하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늦게 핀 꽃이 더 아름답다』, 청소년 역사소설 『그래도 나는 피었습니다』, 『꽃제비 영대』, 『에네껜 아이들』, 『까레이스키, 끝없는 방랑』, 『독립운동가 최재형』, 『글뤽 아우프: 독일로 간 광부』, 장편동화 『무덤 속의 그림』, 『검은 바다』, 『궁녀 학이』, 『색동저고리』, 『아기가 된 할아버지』, 『개성빵』, 『벽란도의 비밀청자』, 『그래도 나는 피었습니다』, 『사건과 인물로 본 임시정부 100년』 등이 있다. 장편소설 『꽃제비 영대』는 영어와 독일어로, 『그래도 나는 피었습니다』는 영어『Trampled Blossoms』로 번역되었다.
그림 : 이영림
1979년 대구에서 태어나 국민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했다. 그린 책으로 『알프스의 소녀 하이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가면놀이』, 『아기가 된 할아버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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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치매에 걸린 찬우 할아버지는 밤마다 징을 쳐 댄다. 그러자 엄마는 그 징을 감추고 버리려고까지 하고, 할아버지 때문에 찬우네 가족은 갈등하고 틈이 벌어지게 된다. 결국 엄마는 도와 주지 않는 남편과 자식의 반항에 충격을 받고 가출을 한다. 회사와 학교를 빠진 채 하루 종일 할아버지를 돌보게 되는 아빠와 찬우는 그제야 엄마의 노고를 깨닫게 된다.

그 뒤, 찬우네 가족은 치매 증세가 심해진 할아버지를 고향 근처의 치매노인 보호시설에 맡기려고 한다. 그 곳으로 가는 도중 아빠는 댐 공사로 물에 잠긴 고향 고두실로 할아버지를 모시고 가서 징을 치게 한다. 징 소리는 할아버지의 온전한 정신을 불러오고 엄마 아빠, 찬우에게 죄책감을 불러일으킨다. 다시 할아버지를 모시고 집으로 오는 길에 찬우는 징에 얽힌 사연을 듣게 된다. 찬우의 증조할아버지가 목숨과 바꿔 남겨놓은 징은 할아버지에게는 아버지의 넋이며 세상의 이치를 알려 주는 하늘의 소리였던 것이다.

그러나 할아버지의 치매 증세는 더욱 심해진다. 급기야 할아버지는 대소변도 가리지 못하고 누워만 지내게 된다. 찬우는 그런 할아버지를 귀찮아하고, 미워하고, 때로는 어서 빨리 돌아가셨으면 하고 바란다. 또 한편으로는 아기가 된 할아버지를 불쌍하게 여기기도 한다.

결국 할아버지는 돌아가시고, 찬우는 그 동안 못되게 굴었던 일들에 대해 용서를 구하지 못해 자책한다. 할아버지를 화장해 유골을 고두실에 뿌리면서 찬우는 할아버지에게 용서를 구하고 마지막 인사를 한다.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3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아기가 된 할아버지를 읽고
서울서울방이초등학교6-* 김*미 | 2017-08-26 | 제1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옛날에는 도와주고 보살펴주었지만 지금은 도움을 받고 보살핌 받아야 하게 되어버린 할아버지가 찬우는 밉기도 하고 불쌍하게도 여겨질 것이다.

자신이 태어날 때 정말 많ㅇ 기뻐해하며 찬우와 함께 놀아 주었는데 이젠 그런 것조차 할 수 없고 어린 아기처럼 떼를 쓰고 대소변을 아무데나 보는 모습을 보니 할아버지가 너무 불쌍하게 느껴졌다.

내가 만약 찬우였다면 나도 처음엔 툴툴대면서 짜증을 냈을 것이다. 하지만 언제 돌아가실지 모르니 억지로라도 최선을 다했을 것이다.

가족들이 할아버지가 징을 쳤을 때 짜증을 냈었었는데 할아버지가 징을 치는 이유가 어렸을 때 징을 만들다 잡혀가 죽어버린 아버지의 한을 풀어주기 위해서 징을 치는 것인걸 알게되자 가족들은 이해를 하게 되었는데 애초에 할아버지를 생각해서 징을 조용한 곳에서 치게 했다면 할아버지의 마음도 조금 더 편안해 졌을 것이다.

할아버지가 살아 계실 때 더더욱 잘해주고, 짜증을 내지 않았다면 할아버지는 돌아가실 때에도 불편하지 않고, 가족들도 편안하게 할아버지를 모셨을 수 있읉ㄴ데, 할아버지가 귀찮고 하찮은 존재로 계실 때 돌아가셔서 가족들은 마음도 편하지 않고 후회하는 마음으로 끝나게 된 것이다.

이 책을 읽고 자신에게 소중한 사람이 약간 이상한 행동을 하더라도 이해하고 보살펴 주어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 나의 가족 외에 친척이나 친구라도 지금부터 소중하게 여기고 친절하게 대해주어야 겠다.

내가 아닌 남이라도 사랑하는 것은 이 세상을 살아가는 가장 근본 마음일 것이다.

아기가 된 할아버지
경남김해신명6-* 김*성 | 2016-08-30 | 제1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논술 수업에 필요한 책이어서 읽게 되었다.

이 책의 등장인물은 찬우, 찬우의 할아버지 등 이다. 줄거리는 찬우의 할아버지는 치매에 걸리셨다. 그래서 밤마다 징을 치고 똥, 오줌을 못 가리신다. 그래서 찬우의 어머니는 힘들어 하신다. 그리고 엄마가 집을 나가게 된다. 그 후 고모가 할아버지를 돌보시는데 엄마가 돌아온다. 그래도 여전히 할아버지는 똥, 오줌을 못 가리신다. 할아버지는 고두실이라는 곳에 무척 가고 싶어하셨다. 그래서 찬우와 엄마, 아빠, 할아버지는 고두실에 갔다. 그리고 할아버지는 징을 치셨다. 그리고 찬우의 6학년 때에 찬우의 할아버지는 영원히 눈을 감으셨다. 할아버지의 시신은 화장되었고 할아버지가 그토록 가고 싶어 하시던 물에 잠겨있는 고두실 호수에 유골 항아리를 들고가서 고두실 호수에 할아버지의 뼛가루를 뿌렸다. 그리고 찬우는 징을 쳤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치매는 정말 않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왜냐하면 찬우의 할아버지가 치매에 걸리고 똥, 오줌 못 가리고 밤마다 징을 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찬우의 엄마는 정말 잘 못한 것 같다. 왜냐하면 치매가 걸린 시아버지에게 화를 내는 등 좋지 않게 대하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할아버지가 손이 너무 많이 가기 때문에 힘들었을 것 같다.

앞으로의 다짐은 부모님이나 할아버지, 할머니께 좋게 대해야 겠다. 왜냐하면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 찬우엄마가 불효했다고 후회하였기 때문이다.

 

"아기가 된 할아버지"를 읽고나서
충남서산서동3-* 이*서 | 2010-08-17 | 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외딴 산골 오두막 집에 마음씨 착한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살았다. 오늘도 할아버지는 나무하러 나갔다.한참 담을 흘리며 하고있는데 어디선가새한마리가 날아 오더니 할아버지보고 따라오라는 듯 노래를 하였다.할아버지는 새를 따라갔다.그곳에는 우물이 있었다.할아버지는 목이 말라서 그 우물을 마셨다.그러자 할아버지가 늠름한 청년으로 변했다.할머니도 데려와서 그 물을 마시게 했다.그러자 할머니가 아름다운 새색시로 변했다.나는 만약 그우물이 실제로 있었다면 내가 늙었을때 그 우물을 마실 것이라고 생각 했다. 그런데 욕심많은 영감이 그 소식을 듣자 할아버지의 집으로 가서 그 우물이 어디있는지 물었다. 그 우물을 먹으러간 영감이 시간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자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걱정이되 그 우물로 갔다. 그런데 거기에는 영감은 없고 애기만 있었다. 왜냐하면 영감이 우물을 너무 많이 마셔서 그런 것이다. 그 애기를 데려와서 할머니,할아버지가 그 애기를 키우면서 행복하게 살았다. 그리고 나는 앞으로 욕심을 내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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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마음이 먹먹해지는 삶의 단면
평점8점 | p****1 | 2007-03-19 | 신고
치매는 무서운 질병이다. 뇌세포가 파괴되어 우리가 알던 그 사람이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 버린다. 많은 경우 그야말로 갓난아기가 되어 버린다. 내 속으로 낳은 자식도 돌보기 힘들다고 아우성인데, 노인이 아기가 되어 버리는 일은 생각만으로도 끔찍하다. 더구나 그는 대개 우리 부모들이다. 누군들 부모의 치매를 무덤덤히 지나갈 수 있으랴. 가정은 파괴의 위기에 선다. 그러니 어쩔 것인가. 게다가 치매는 사람을 정해놓지 않고 무차별로 내리는 폭우와도 같으니 그 누구도 치매로부터 자유롭지 않다.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힘이 든 한 가정의 상황을 사실감있게 묘사한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두렵기도 하고, 슬프기도 했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후의 이야기를 읽으면서는 끝내 나도, 아이도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재작년 돌아가신 시아버님 생각이 나서였다. 췌장암 판정을 받고 6개월, 그 기간은 고통에 겨운 시아버님 당신과 이중고에 시달린 가족들 모두에게 일종의 시험기간이었다. 삶을 이렇게도 살아가는구나 하는. 병상에서 내게 당신이 들려준 젊은 시절 이야기는 말간 눈물이었고, 마지막 며칠 보여주셨던 그 표정은 이 책에 너무도 생생하게 실려 있듯 공허한 아픔이었다.
  이 책 내용과 똑같이, 시아버님도 화장 후 하얀 가루 속에 교통사고로 다리에 심어놓았던 쇳덩이 한 조각을 남겨놓으셨었다. 그 쇳덩이가 우리를 얼마나 통곡하게 했던가가 손에 잡힐듯 되새겨졌다. 우리 부모님 세대의 삶은 누구나 할 것 없이 지난하셨다. 일제강점기의 시련이나 개발의 뒤안길에서 매몰되어 버린 땅 냄새 나는 삶의 터전, 그 향수는 비단 찬우 할아버지만의 몫은 아닐 것이다. 또한 그분들은 대개 가난하였고, 자식들에게 밥을 먹이기 위해 하루도 단잠을 자지 못한 인생을 사셨다.
  그 눈물 겨운 삶을 조금씩이나마 엿볼 수 있는 나이가 되자, 그리하여 당신들의 거친 피부를 진정어린 손길로 쓰다듬을 수 있는 나이에 들어서자, 당신들은 먼 과거에 파묻혀 버린다.
  징이라든가, 통장이라든가 하는 찬우 할아버지가 집착하는 것들에 대한 상징은 사실 내게 별로 와닿지 않았다. 그보다는 사람끼리의 끈이라는 부분이 내게 더 절실히 느껴졌다. 끈은 고운 비단일 때도 있으나 대개는 굵은 동앗줄이라 묶인 부분이 아프고, 심하게는 숨을 쉴 수 없을 만큼 옥죄기도 한다. 그러나 풀 수는 없다. 저 알렉산더의 매듭처럼 끊어버리면 모를까 풀 수는 없다. 풀리지 않으니 끊어야 하나. 그게 안되는 것이 사람 사이의 끈이다.
   책을 다 읽고 10살박이 딸에게 만약 할머니, 엄마, 아빠 중 누구라도 치매에 걸리면 어떻게 하겠냐고 물으니, 절대로 그런 일이 없다고 고개를 젓는다. 나도 지금 고향에 계신 친정어머니와 다리 다친 며느리를 대신해 살림을 도맡아 왔다갔다하시는 시어머니께서 그냥 편안히 계셔 주시기를 빌 따름이다. 그리고 나나 내 남편에게 치매가 오면 어쩔까도 생각해 본다. 미리 딸들에게 편지라도 써 두어야겠다는 생각. '우리로 하여 네 삶을 힘들게 하지 말고, 반드시 기관의 도움을 구하라.'고. 
  그러고나니 더 답답하다. 대안이 떠오르지를 않는다. 그저 시아버님 편찮으셨을 때, 희한하게도 그분의 오물이 더럽지 않았던 것처럼 내게 또 그런 마음이 찾아와 주기만을 바랄 뿐. 해답 없는 문제를 대했을 때처럼 답답하다. 외려 아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두려움만 더해준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
  가족 모두가 읽고 깊은 대화를 나눠보면 좋겠다. 서로 만일의 경우에 대비한 약속도 해 두고. 이웃에 치매 노인이 있을 때도 좀더 부드러운 표정으로 이해하는 연습도 좀 해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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