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그곳에 사람이 있다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공유하기
소득공제

그곳에 사람이 있다

오래된 미로, 도시 뒷골목

최인기 | 나름북스 | 2016년 02월 24일 리뷰 총점8.7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3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0건)
  •  eBook 한줄평 (0건)
회원리뷰(3건)
상품 가격정보
정가 16,000원
판매가 14,400 (10% 할인)
YES포인트
배송안내
배송안내 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 국내배송만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2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236쪽 | 152*220*20mm
ISBN13 9791186036099
ISBN10 1186036095

관련분류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저자 소개

저자 : 최인기
빈민 운동가. 보석 세공 노동자로 일하다 노동운동과 청년운동을 거쳐 지금은 빈민해방실천연대 집행위원장, 민주노점상 전국연합 사무처장으로 일한다. 저서로 도시 빈민의 현황과 역사를 담은 《가난의 시대》, 개발로 집과 일터를 잃은 사람들을 담은 사진 르포 《떠나지 못하는 사람들》, 공저로 《누리하제》가 있다. 노점상 단속과 철거 지역, 농성장 등에서 거리 전시를 하거나 기획했으며, <국제골목사진전>(동대문디자인플라자...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 p.205

출판사 리뷰

추천평

‘그곳에 사람이 있다’. 빈민 활동가 최인기의 세 번째 ‘사람에 관한’ 책이다. 그가 말하는 ‘그 곳’은 도시이고, 도시 중에서도 달동네, 낡은 아파트촌, 전통 시장, 노점 거리, 오랜 골목들이다. 화려하지만 창백한 도시의 겉모습과 달리 ‘그곳’엔 진짜 사람들이 따스하게 살고 있는 도시의 속살이 보인다. 도시는 온통 허황된 물욕을 쫓아 끝없이 부유하는 유목민들로 가득한 것 같지만 그곳엔 ‘시時’를 쓰듯 장사를 하고 이웃을 만나며 정을 나누는 정착민들로 가득하다. 그곳의 사람들은 공간과 시간이 한 몸이 된 채 도시가 ‘사람의 도시’임을 증빙해 준다. 기억이란 시간의 강에 노를 저어 저자가 닿은 그곳의 사람들은 그래서 ‘그때 그 사람들’이다. 다시 만난 그들의 얼굴에 깊이 팬 주름은 삶과 장소의 기록이며 도시의 역사다. 그는 결국 도시에서 사람을 찾았고, 그렇게 찾은 사람들은 우리에게 도시를 다시 찾게 해 준다. 수많이 사람이 사는 듯해도 도시엔 사람이 없다. 사람 대신 상품이 있고, 돈과 자본이 있으며, 권력과 시스템만 있을 뿐이다. 껍데기였던 도시에서 저자는 사람을 찾아 도시를 다시 사람으로 가득 채워 준다. 책에서는 ‘그곳’을 찾아가는 저자의 발걸음 소리가 들린다. 그가 대면한 사람들의 목소리도 들린다. 사람들이 거처하는 파랗고 하얀 집과 담장도 보인다. 골목을 돌아다니는 아이들의 웃음소리도 들린다. 단속반과 싸우면서 피를 흘리는 옆집 노점상 아저씨의 모습도 보인다. 철거 직전의 낡은 아파트 창문 너머로 아직 떠나지 못한 할머니의 모습도 아른거린다. 이 책은 ‘도시의 사람’을 그리는 듯하지만 정작 ‘사람의 도시’를 담고 있는 수채화다.
- 조명래(단국대 교수)

이 책을 관통하는 주제는 ‘우리가 잃어버린 것을 찾아서’이다. 급하게 변하는 세상, 특히 도시의 풍경들, 그리고 바쁘게만 살아가는 치열한 경쟁 사회에서 우리가 너무 많은 걸 잃고 있음을 이 책은 드러내고 싶어 한다. 전통 시장과 골목길에서 어린 시절을 회상하는 대목은 어디에도 빠지지 않는다. 위태위태하게 버티곤 있지만 거대한 자본의 침식 속에서 사라지고야 말 운명처럼 서 있는 전통 시장과 골목길이 그에게는 어린 시절처럼 소중하기만 하다.

결국 이 책의 주제는 우리가 눈길을 주지 않는 그곳에 인간적인 정을 나누며 살고 있는 ‘사람’이다. 소득의 증가만으론 채워질 수 없는, 아니 그 속에서 놓친 사람답게 사는 모습이 그리워 그는 여행을 떠난다. 그런 그의 여행에 함께하면서 우리가 잃어버린 게 무엇인지 멈춰 서서 고민해 보는 건 어떨까. 손에 잡으면 다음 장의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이 책이 많은 사람에게 읽히면 좋겠다. 어느새 그의 다음 글이 기다려진다. 이 책과 함께 따라갔던 여행이 그만큼 행복했기 때문이다.
박래군 (인권중심 사람 소장)

회원리뷰 (3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3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8.6/ 10.0
예스24에서 우수작으로 선정한 리뷰가 (1건) 있습니다.
종이책 구매 주간우수작 그곳에 사람이 있다. 개발 압력에 맞선 사람들의 이야기
평점10점 | YES마니아 : 골드 0*******e | 2022-05-12 | 신고

집이 내일의 노동을 위해 쉬는 공간이 아닌 재산 축적의 수단이 되었고, 이것이 근본적으로 바뀌지 않는다면 마을 만들기 사업은 어려워질 수밖에 없다.

부동산 투자를 하는 사람으로서 집에 대한 정의를 이렇게 내린 문구를 보면 내심 불편하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너무 맞는 말이기도 해서 자본을 대하는 나의 신념이나 가치관에 대해 돌아보게 되기도 한다.

우리는 지금 부동산 투자로 돈을 번 사람들이 더욱 주목받는 시대에 살고 있지만, 어쩌면 '투자'라는 것의 본질은 '다른 사람이 가진 것을 얼마나 세련되게 훔쳐 올 수 있느냐'를 포장한 단어라는 생각도 해본 적이 있다.

나는 대형마트보다는 재래시장이 좋아 전국의 5일장을 부러 찾아다닌 적도 있고,

반듯한 택지보다는 도심 뒷골목을 걷는 것을 좋아하면서도.

정작 재래시장 바로 옆이나 미로와 같은 뒷골목에 들어가서 평생을 살라고 하면 과연 그럴 수 있을까 싶다.

더 솔직하게 말하면,

그곳은 내가 가고 싶을 때 언제든지 가서 커피나 한 잔 먹고 떡볶이나 한 그릇 사 먹고 오면 그만인 것이지 우리 동네가 그런 환경인 것은 싫으면서도, 그 동네와 재래시장은 오랫동안 원형의 모습을 보존했으면 좋겠다는 나의 이기심을 고백한다.

원래 살던 사람들이 편히 살 수 있게 해주는 것. 오래된 골목길의 벽화가 주는 교훈이 그것이라지만.

그들의 입장에서 본 우리들은 부동산을 돈으로 결부시키는 악덕 투기꾼에 불과하며, 가차없는 토건 옹호론자라고 폄하 받을지라도 이게 나와 이 글을 볼 확률이 높은 우리가 자본주의에 적응하며 살아가는 본 모습일진대 어쩌랴.


 

 그곳에 사람이 있다

저자
최인기
출판
나름북스
발매
2016.02.24.

사람 냄새가 나는 책들을 좋아한다.

주간지에서 이 책을 소개했고, 책 제목과 목차에 끌려 장바구니에 담았다.

 

저자는 빈민운동가이며, 보석 세공 노동자로 일한 경력이 있고 현재는 민주노점상 전국연합 사무처장으로 일한다.

목차에 나온 지역에 대한 저자의 코멘트를 읽어만 보아도, 이 책을 통해 저자가 전하려는 메시지를 예상해 볼 수 있다.


오래된 미로

1980년대 후반 낙원상가에서 기타 장사를 하신 큰 이모부는 우리가 갈 때마다 종로 3가의 한 식당으로 데려가 소불고기 전골을 사주셨던 기억이 지금도 남아있다. 초등학교 저학년 때였는데 그땐 이모부가 우리 친척 일가 중에 제일 부자였다. 면목동 마당 있는 단독주택에서 딸 셋에 아들 하나까지 키우면서도 여유가 있었으니, 악기상으로 꽤나 돈을 잘 버셨던 것 같다.

이 책에서도 저자는, 인사동의 그 많던 노점상과 극장들을 추억하고 세운 상가와 을지로 공구상가에 터를 잡고 지내던 우리네 이웃들의 옛 모습을 그리워하며 개발에 투쟁했던 그때 그 사람들의 흔적을 찾고자 했다.

큰 이모부도 결국 90년대 후반 외환위기가 가져온 영업 부진과 높은 임대료로 인해 낙원상가 악기상을 처분하였으며, 이후 단독주택도 처분하고 면목동의 빌라로, 그 이후엔 의정부의 작은 아파트에 거처를 마련하고 지금까지 아파트 경비 일로 소소히 생활을 이어가고 계심은 도심 개발이 누군가에겐 '부'를, 또 다른 누군가가 가진 '부'를 빼앗아 간 양면성을 지녔음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었다.

 

이명박 서울시장의 대표적 치적인 청계천 복원. 청계천에서 밀려난 상인들은 송파구 문정동 가든파이브로 입점할 수 있는 우선권이 주어졌지만, 그것은 표면적인 것에 불과했고 돈이 없는 서민 상인들은 꿈도 꾸지 못하는 이주였다.

5년 전 위례 신도시에 거주할 때 들러본 가든파이브의 장기간의 공실이 지금까지 채워지지 않은 것을 보면 이 또한 정치적 야욕이 부른 무분별한 도심 개발의 양면성이 아닐는지.


전통시장 이야기

언제부터인가 시장은 사람 냄새 물씬 풍기는 장터가 아니라 살벌한 고성이 오가는 전쟁터로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수십 년 동안 공생하던 노점상과 상인들이 상권을 두고 다투기 시작한 것이지요.

그곳에 사람이 있다. p79

사실 시장에 노점상이 없다는 것을 상상해 본 적이 없다. 시장에 좌판을 깔지 않고 점포에서만 장사를 한다면 대형마트를 두고 굳이 전통 재래시장을 찾을 필요가 있을까? 노점에 서서 떡볶이도 먹고 순대도 먹고 꽈배기도 먹는 맛에 시장에 가는 것 아닌가.

그러나 시장에서의 현실은 그렇지 않다. 도시화는 우리 사회를 절대적 빈곤 상태에서 벗어나게 했지만 전통적인 인간관계를 단절시키며 이윤 확장을 위한 방편이 되어 왔음이 사실이다. 세금 내가며 점포를 꾸려가는 상인들이 보기에 남의 밥상에 무임승차한 노점상을 곱게 볼 리 없음은 당연지사이다.

저자는 책을 통해, 이러한 전통 시장의 가치와 유산을 후대에 물려줘야 한다고 강조한다. 삶의 활기가 가득 찬 전통 시장을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답답한 현실을 조금이나마 벗어날 수 있을지 모른다고.


부산, 골목길을 걷다

분주한 일상은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개별화하고 파편화 시켰다. 나아가 사람들의 주거 환경도 개발과 변화에 의해 또 다른 곳으로 이전하게 되거나 정착하지 못한 채 교외화되었다.

그곳에 사람이 있다. p 145

우리가 오래된 곳을 찾는 것은 그만큼 현실이 버겁고 힘들기 때문이다. 그곳에 가서 우리는 위로를 받고 내일을 살아갈 에너지를 얻고 온다. 낯선 도시의 골목길을 걷는다는 것은 때론 무모한 일인지도 모르지만 우리 삶 역시 무모한 것의 연속 아닐까. 그런 면에서 나는 두려움을 가지고 낯선 골목길을 계속 헤쳐나갈 것 같다.

개발을 앞둔 미로와 같은 골목을 보고 마천루 아파트를 그릴지언정, 그곳에 인간적인 정을 나누며 살고 있는 '사람'이 있고 그들은 우리의 부모이고 형제임을 잊지 말자.


하늘 끝 달동네에 서다

벽화 그리기 운동이 시작된 곳도 이화동이지만, 벽화 지우기 운동을 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이곳에서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그곳에 사람이 있다. p 179

얼마 전 아이들을 데리고 인천 차이나타운 옆 동화마을에 다녀온 적이 있다. 그곳 역시 사람이 살고 있는 누군가의 터전일 텐데, 사진을 찍으려는 방문객들로 주말마다 몸살을 앓고 있는 모습을 떠올리니 동화마을 역시 지워진 이화동 벽화의 전철을 밟을지도 모르겠다.

늘 그랬던 것 같다. 사람들이 그리워, 사람들의 관심이 필요했지만 그 또한 넘치면 원래 살던 원주민의 삶을 위협했다는 것을. 개인적으로는 망리단길이니, 평리단길이니, 샤로수길이니 하며 억지로 이름 붙인 것들이 젠트리피케이션을 가속화한다는 측면에서 그다지 좋아하진 않는다.

도시가 확대되고 재편되는 과정에서 누군가는 이익을 남기고, 또 누군가는 삶이 파괴되기도 합니다. 특히 아파트는 수많은 이의 욕망이 분출되고 실현된 곳이지만, 또 누군가에겐 허물어지고 배제되는 공간이었습니다.

그곳에 사람이 있다. p 217

몇 평짜리 아파트에 사는지, 어떤 브랜드의 아파트에 사는지가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이 된 세상이지만, 이 책에 등장하는 오래된 아파트나 개발되지 않은 골목에 사는 것도 우리네 전통을 지킨다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고 당당하게 살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끝.

15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15 댓글 15 접어보기

한줄평 (0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