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방학숙제 때문에 혜미의다이어트일기라는 책을 읽었다 혜미의다이어트일기라는책은 책 표지가 예쁘기 때문에 골랐다.표지를 보고 느낀점은아이들이 많았다.다 운동을 하고 있었다.그래서 누가 주이공이 누군지 잘 모르겠었다.보니까 혜미의다이어트일기를 쓴 사람은 어린이에게 가장 필요한건 무엇일까요?라는 것을 혜미의다이어트일기라는 책을 썼다고 한다.혜미라는 아이는 뚱뚱한 아이라고 했다.그래서 친구들에게 뚱뚱하다고 놀림받는다고 한다.그래도 난 친구들을 잘 사낀거 같다.싸울때 다툴때도 많지만 그래도 그렇게 자기가 싫은점은 놀리지 않기 때문이다.또한가족들에게도 편애를 당한다고 했다.편애라는 뜻은 몰라서 네이버에 검색 해보니까어느 한 사람이나 한쪽만을 치우치게 사랑한 다는 뜻이었다.가족이 못 된거 같다.한사람한테만 사랑한다니 짜쯩날거 같다.혜미는 엄마에게 칭찬을 받고 싶어 하다고 한다.혜미는 외로운 아이다.그래도 다행인게 혜미가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한다.나도 요즘 밤마다 달리고 있다.힘들다.거의 3주됐다.나도 달리기를 한5달 정도 하면 그래도 몸에 변화가 있겠지?아직은 없어도 조금씩 변화가 보일거다.또한 난 열심히 달리고 있다.주말은 안 달리지만 그래도 그리고 난 체력이 너무 없는거같다.오빠랑아빠는 계속 뛰는데 정해진 속도로 계속 멈추지 않고 뛰지만 나와 엄마는 조금만 가면 건는다.나랑 엄마는 뛰고건고 그런다.내가 제일 나이는 어린데 체력이 없다는게 뭔가 창피하다.그래도 최대한 열심히 하려고 하지만 안된다.그래도 열심히 하는건데 오빠랑 아빠 달리는걸 보면 난 모하지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열심히 할거다. 앞으로도 화이팅

오늘 「혜미의 다이어트일기」 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을 읽게된 이유는 제목이 궁금했고 표지도 재밌어보였기때문이다.표지에서는 다들 운동을 하고 있다. 다이어트를 하는 모습인것 같다. 표지로만은 혜미가 누군지 모르겠다. 혜미는 뚱뚱한 아이라고 한다. 그래서 친구들에게 뚱뚱하다고 놀림을 받는다. 나는 예전에 짖궂은 남자애가 뚱뚱하다고 놀린적이 있다. 그때 당시 몸무게가 키에 비하면정상과 저체중 사이였다. 그런데 놀리면 여자애들이 다같이 도와준다. 요즘에도 가끔 친구를 놀리면 다른 친구들이랑 가서 놀림을 받는 친구를 도와준다. 놀리는 애들을 보면 항상 장난이 짖궂은 애들이 놀린다. 나는 그래도 친구를 잘사귄것같다. 놀리지 않고 위로해주는 친구가 좋다. 내가 생각하는 친구는 항상 도와주고 위험하면 달려와 주는 친구이다. 이런 친구가 진정한 친구이다. 단계(?)로 하면 놀리는 친구는 친구도 아님, 조금놀리는 친구는 친구는 괜찮은데 별로 친하지않는 친구,놀리지도 도와주지도 않는 친구는 그냥 평범한 친구 놀리지 않고 도와주는 친구는 최고의 친구,놀리지 않고 위험하면 달려와 주는 친구는 베스트프렌드,진정한친구 이렇게 나눌 수 있는 것 같다.나는 우리반중에서 베스트 프렌드,진정한 친구가 2~3명 있는것같다. 그리고 친구도 아닌친구도 2~3명있다. 친구더 아닌 친구는 같은 분단도 하고 싶지 않다. 다른애들도 그럴수 있다. 나는 그래도 최소 평범한친구 정도는 돼도록 노력 할 것이다. 다른애들은 더 많겠지만 나는 친구가 20명 정도 있다. 전부다 착하고 놀리지 않는 친구들이다. 나도 더욱 착해지도록 노력할 것이다. 베스트 프렌드,진정한 친구들은 너무너무 좋다. 친구들을 잘사겨야 된다는것을 이책에서 조금 알게되었다.

이 책은 다이어트 주제로 선정을 하였고 자신이 뚱뚱해보인다고 다이어트를 시작하였다. 뚱뚱해서 놀림받아서 싸워서 그 일 때문에 살을 빼야하는 다짐도 조금이라도 있을 것 같다. 한 혜미가 뚱뚱한 것 같아 보여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다이어트는 쉽게 하는게 아니고 식단관리도 잘해야하고 운동도 잘 해야하고 맛있는걸 보면 참을수가 없어서 결국에는 먹고 포기하고 혜민이는 청소 끝난 뒤 선생님이 초코아이스크림을 건네주었다. 하지만 도와주는 친구들이 그걸 막았고 피자집 아저씨도 피자건네주는걸 못 먹고 그렇다는 뜻은 친구들이 확실하게 빼게 도와주고 식단관리를 잘해주고 있는거 뜻 인 것 같다.수연이도 도와주고 있었고 수연이는 건강때문에 걱정해서 다이어트를 도와줬고 뚱뚱하다고 놀린 친구도 미안하다며 사과하고 친구들한테 조언을 많이 구했었다.다이어트를 결심한 후 수연이는 계회를 짜왔다 어떤 운동을 할지 산으로 가서 일단 먼저 줄넘기를 50이상을 하고 다시 산을 내려오고 매일매일 산을 올라갔다 내려갔다 줄넘기하고 식단도 줄이고 1년후 다이어트를 열심히 하자 혜민이는 키가 커지고 날씬해지고 이뻐졌다. 이 책에 통해 소중함과 노력을 잃지않는 혜민이가 너무 자랑스럽다. 뚱뚱하면 건강도 안 좋아지고 자신 눈에서도 보기가 안 좋았을거고 건강도 잃지않아서 좋았다. 나도 혜민이 처럼 자신의 외모의 자신감도 얻었으면 좋겠다.

일단 피자쿠폰이 10개 있다는게 너무 부럽고 피자가 먹고싶다...그리고 혜미가

뚱땡이 라고 놀린 닝겐은 거울좀 보고 살라고 해주고 싶다...그리고 피아노 학원

쓰앵님이 좀 못됀것 같다..그리고 집에서 밥먹을때 혜미가 동생한테 화풀이 한건

잘못이지만 동생도 소중한 밥을 그만 먹으라고 한것이 더 잘못인것 같다..(언제까지나

마이 생각)그리고 혜미가 다이어트 성공한게 제일 대단한것 갔닷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