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_ 둥글둥글 지구촌 종교 이야기 크리스티네 슐츠-라이스 글 | 베르너 티키 퀴스텐마허 그림 | 임미오 옮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믿고 따르는 다섯 개의 종교, 즉 힌두교,불교,유대교,그리스도교,이슬람교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각각의 종교가 어떻게 태어났고, 무엇을 이야기하고, 사람들이 어떻게 믿고 따르는지 들려준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우리는 다른 나라의 문화와 관습, 역사를 통해 열린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눈도 가지게 될 것이다.
2권_ 둥글둥글 지구촌 문화 이야기 크리스티네 슐츠-라이스 글 | 안나 침머만 그림 | 이옥용 옮김
아시아,아메리카,아프리카,유럽,오세아니아 이렇게 다섯 대륙의 다양한 문화와 역사 그리고 지리적 특징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세계 각 나라의 아이들이 어떤 환경에서 자라고, 무엇을 먹고,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지 지구촌 곳곳의 다양한 생활 모습은 물론 축제나 명절, 문화 속에 스며든 종교적 관습 등 다양한 정보를 전해 준다.
3권_ 둥글둥글 지구촌 인권 이야기 신재일 글 | 유남영 그림
역사를 바탕으로 사람이 누려야 할 기본 권리가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옛날 계급으로 신분을 나눴던 시절부터 '무한 경쟁의 시대'라고 일컬어지는 21세기 현재까지 인권이 어떻게 변화되고 확립되었는지 알려준다. 책 속에는 인권을 포괄적으로 다루기 위해 민주주의, 비정규직, 빈곤층, 국가의 역할, 세계화, 사회적 약자 등 다양한 주제로 엮었다.
4권_ 둥글둥글 지구촌 경제 이야기 석혜원 글 | 유남영 그림
궁금했지만 누구도 속 시원하게 대답해 주지 않았던 경제 이야기로 가득하다. 아시아에서 아프리카까지, 여섯 개의 대륙을 중심으로 세계의 사람들이 어떻게 경제활동을 하고 있으며 세계 경제가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를 알려준다. 어렵게만 느꼈던 글로벌 경제 용어들을 그 배경이 된 역사적 사건과 함께 이야기 형식으로 쉽고 재미있게 들려준다.
5권_ 둥글둥글 지구촌 문화 유산 이야기 한미경 글 | 유남영 그림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사회 과목과 세계사에 등장하는 문화유산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아시아부터 아프리카까지 세계를 다섯 개의 대륙으로 나누고 대륙을 대표하는 문화 유산을 모았다. 아이들은 문화유적을 탐험하며 세계사 여행을 떠나게 된다. 시대 순으로 구성된 역사책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이 책은 특별한 역사 여행을 선물해 줄 것이다.
6권_ 둥글둥글 지구촌 돈 이야기 이수한 글 | 유남영 그림
경제 용어 중심으로 공부하는 아이들에게 좀 더 체계적이고 글로벌적인 경제 습관을 키워주는 책. 진정한 경제 박사가 되려는 아이라면 꼭 알아야 하는 '세계의 경제 이야기'를 경제의 혈액이라고 하는 '돈'을 통해 들려준다. 각 나라의 돈에 얽힌 역사와 특징 등을 알아보며 자연스럽게 돈과 경제 그리고 문화의 상관관계에 대해 익히게 될 것이다.
7권_ 둥글둥글 지구촌 국제 구호 이야기 석혜원 글 | 유남영 그림
지구촌에는 68억 명의 사람들이 와글와글 모여 살고 있다. 그런데 매일 10만 명이 굶주림으로 죽어가고 있다. 지구촌이 올바로 발전하려면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야 한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함께'의 참뜻과 '나눔'의 진정한 가치를 배우게 될 것이다.
8권_ 둥글둥글 지구촌 음식 이야기 김선희 글 | 유남영 그림
우리 아이들에게 그동안 아무 생각 없이 먹었던 음식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다. 과거 향신료를 차지하려고 항로를 개척했던 대항해 시대부터 건강뿐 아니라 환경까지 생각하는 '로하스'문화까지 이 책은 단순히 지구촌 곳곳의 음식만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음식에 얽힌 역사부터 현대의 사회 문화 움직임까지 세세히 알려주고 있다.
9권_ 둥글둥글 지구촌 환경 이야기 장성익 글 | 유남영 그림
아이들에게 환경에 대한 다각적인 정보를 제공해 준다. 이 책에는 지구촌 사람들의 환경을 바라보는 시각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특히 유럽이나 북아메리카 같은 강대국이 자국의 이익을 위해 행하는 횡포와 또 자신들의 터전을 지키려고 그에 맞서는 약소국 사람들의 이야기 등 감동적인 이야기로 가득하다.
10권_ 둥글둥글 지구촌 축제 이야기 정인수 글 | 유남영 그림
축제 속에는 각 나라의 전통과 의식이 가득 담겨 있다. 이 책 속에는 신기하고 재미있고 또 화려한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와 역사가 가득 담겨 있다. 세계 곳곳에서 열리는 다양한 축제를 따라가다 보면 세계의 다양한 문화에 대해 이해하게 될 것이다.
11권_ 둥글둥글 지구촌 식물 이야기 김영아 글 | 유남영 그림
세계 곳곳에 숨어 있는 식물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 준다. 특히 대륙별로 식물의 특징을 구별해서 정보를 보다 알기 쉽게 구성했다. 한 장이 끝날 때마다 펼쳐지는 다양한 나라 속 식물 사진들은 김영아 선생님이 세계를 돌아다니며 직접 찍은 사진들이라 그 가치가 더욱 크게 다가온다.
12권_ 둥글둥글 지구촌 수도 이야기 박신식 글 | 김석 그림
수도는 그 나라 고유의 역사와 전통, 그리고 문화가 집약된 곳이다. 특히 고대부터 번영했던 나라는 문명의 중심이었던 수도를 통해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더 자세히 알 수 있다. 이 책은 한 나라의 중심인 수도를 통해 각 나라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보여주는 책이다.
13권_ 둥글둥글 지구촌 건축 이야기 김상태 글 | 김석 그림
건축은 그 나라 고유의 역사와 문화, 자연환경, 정치, 경제, 종교, 철학, 과학, 예술 등 여러 가지 요소가 융합되어서 완성된 종합 예술이다. 이 책은 각 대륙을 대표하는 건축을 통해 나라마다 다른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책이다. 일본의 다다미부터 이집트의 피라미드까지, 각 나라를 대표하는 건축을 만나 보자.
14권_ 둥글둥글 지구촌 시장 이야기 석혜원 글 | 김석 그림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물건을 사기 위해 모여드는 곳인 시장에 대해 다루고 있다. 시장은 해당 지역의 특색을 가장 드러내는 장소 중 하나다. 중고물품을 파는 벼룩시장부터 다양한 물건을 파는 풍물 시장까지, 대륙마다 나라마다 그 특징도 제각각인 지구촌의 여러 시장을 만나 보자.
15권_ 둥글둥글 지구촌 관혼상제 이야기 정인수 글 | 윤유리 그림
관혼상제는 관례와 혼례, 상례와 제례 이렇게 네 가지를 말한다. 어른이 되었음을 밝히는 성인식, 부부의 연을 맺는 결혼식, 죽은 이를 그리며 치르는 장례식, 조상을 기리며 올리는 제사 의식으로 인간이 살아가면서 겪는 중요한 예식들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민족의 관혼상제와 세계 여러 나라의 관혼상제를 비교해 보고, 그 의미를 되새겨 보도록 하자.
한 권으로 끝내는 둥글둥글 지구촌 이야기 (워크북) 정인수 글 | 유남영 외 그림
[함께 사는 세상] 시리즈 전 16권 출시에 발맞추어 워크북 형태의 [한 권으로 끝내는 둥글둥글 지구촌 이야기]가 출간되었습니다. [한 권으로 끝내는 둥글둥글 지구촌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세계를 이해하는 넓은 시각을 키워 주고,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알려 주는 [함께 사는 세상] 시리즈 전 15권의 핵심 내용을 모아서 소개하는 책입니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이 구성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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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책 소개
종교, 문화, 인권, 경제, 문화유산, 돈, 국제구호, 음식, 환경, 축제, 식물, 수도, 건축, 시장, 관혼상제 등의 주제를 넓고 깊게 다루는 15권의 책 내용을 짧고 굵게 소개합니다.
둘, 책 내용 익히기
책에 소개된 내용 중에서 반드시 기억해야 할 정보들을 재미있는 퀴즈로 풀어 봅니다. '즐거운 상상' 코너에서는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워 주는 기발한 문제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셋, 정보 더하기
오로지 [한 권으로 끝내는 둥글둥글 지구촌 이야기]에서만 볼 수 있는 심화 정보 코너입니다. 책에서 볼 수 없었던 재미있는 정보와 생생한 사진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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