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는 왜 하얀색일까요?라는 책을 읽고 제목이 우유에 대하여 있을까?라고 생각하면서 신기하고 새로운 웃긴 화학에 대하여 배웠다. 머리에 쏙 들어와서 놀랐다. 화학은 어려운 거 같았는데, 너무 재밌어서 놀랐다.

 난 이책에서 여러가지 화학에 대하여 알았다. 그중에서 양파를 썰면 왜 눈물이 날까?가 가장 궁금했다. 그 이유는 양파에 들어있는 프로페닐스르펜산이 공기를 통해 코나 눈에 들어오면 감각 세포는 우리 몸에 나쁜 물질이 들어왔다고 알리기 때문이다. 우리 몸은 그걸 내보내려고 눈물이나 콧물로 배출을 시킨다. 땅콩버터는왜 크림처럼 부드러울까도 궁금했다. 그 이유는 땅콩버터 기름이 들어가는데 그 기름이 많이 들어가서이다.

내가 제일 실험하고 싶은 것은 산소 만들기이다. 소독용 과산화수소와 주방에서 사용하는 효도만 있으면 산소를 만들 수 있다. 산소로 숨을 쉬는 모든 생명체는 몸속에 과산화수소가 생긴다. 주의할점은 풍선 속에 있는 기체가 산소가 맞는지 보는 차례일 때 안전을 위해 보안안경을 필수로 착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화학 물질은 우리에게 편리와 건강을 준다. 예를 들어 약, 농약 등이 있다. 약은 우리가 아플 때 약을 먹으면 낫거나. 통증을 줄여준다. 그리고 농약은 많이 쓰면 환경에 해를 끼치지만 조금 쓰면 괜찮기 때문이다. 나쁜 해충을  없애고 맛있는 쌀을 먹을 수 있따. 농약보다 더 나은 방법은 오리를 논밭에 키우는 것이다. 그리고 화학 물질의 위험한 사례는 DDT,독가스, 가습기 살균제이다. DDT는 말라리아를 일으키는 모기들을 없애는 좋은 역할도 하지만 약이 너무 센 약이어서 토양이 오염되어 나중에 사람한테 피해를 준다. 가습기, 살균제는 위험한 사용물질이어서 아기 뿐만 아니라 사람들에게 해를 끼친다.

화학물질을 올바르게 사용하려면 우선 기업들은 소비자들을 안심시켜야 한다. 기업들은 해를 끼치는 물체들을 만들지 않으면 소비자들은 안심하고 환경도 오염되지 않아 좋다.

신비한 화학

'우유는 왜 하얀색일까요?'를 읽고

 이 책을 처음 보았을 때 우유가 하얀색인 까닭을 별로 생각해 본 적이 없어 한 번 알고 싶었다. 질문과 대답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대답을 하는 화학수다였다.

 이 책을 보고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은 제목처럼 우유가 하얀 이유다. 우유가 하얀 이유는 아무 색깔도 흡수하지 않고 모두 반사해 하얀색으로 보이는 것 이다. 또 다르게 알게 된 것은 함께 섞으면 안 되는 화학약품이다. 염소표백제와 식초이다. 나중에 조심해서 써야겠다. 양파를 썰 때 눈물이 나는 이유는 프로페닐스로펜산 때문이다.

 내가 이 책을 보고 꼭 해보고 싶었던 실험은 우유로 화려한 꽃잎 만들기이다. 내가 이 실험을 하고 싶은 이유는 하얀 우유로 어떻게 화려하게 만드는지 알고 싶었기 때문이다. 화려하게 꽃잎이 만들어지는 이유는 지방과 물을 분리하며 색소가 들어가 화려해지는 것이다.

 화학물질은 긍정과 부정으로 두 가지 얼굴을 가지고 있다. 긍정적인 면으로는 약과 농약, 위생으로 사람의 생활을 편리하게 해주는 반면 부정적인 사례로는 DDT, 독가스, 가습기 살균제가 있다. 이렇게 화학물질은 사람을 살리며 더욱 편리하게 해 주는 반면, 많은 사람을 죽이기도 하였다. 이런 문제를 줄일려면 기업에선 이익을 위해 만들지 말고 소비자의 안전을 위해 만들어야 된다. 정부는 안정성 기준을 정하고 소비자들에게 제품의 정보를 빠르게 알려야 한다. 소비자들은 되도록 화학제품을 사용하지 말고, 피해를 본 경우엔 강력하게 대응하여야 한다.

 이걸 보면서 사람몸도 화학으로 이루어 졌다는 것을 알았고, 여러 화학도 잘 알게 되었다. 그런 화학제품을 올바르게 사용하려면 소비자들은 제품을 선택할 때는 주의사항을 잘 읽고 사용하고, 적정한 양만큼만 사용한다. 우리의 건강에 가장 좋은 방법은 생활화학 제품의 사용을 줄이는 것이다.

 나는 이 책표지를 보고 '우유는 왜 하얀색일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고 우유가 왜 하얀색인지 알게 되었다.

 우유가 하얀 이유는 빛이 우유 속에 있는 작은 입자나 방울에 부딪혀 흩어지기 때문이다. 또 버터는 왜 노란색인지 몰랐는데 이 책을 보고 그 이유를 알게 되었다. 그 이유는 우유의 유지방에는 노란색 계통의 색소가 많이 들어있어서 유지방으로 버터를 만들면 노란색이 되기 때문이었다.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해보고 싶었던 실험은 우유로 화려한 꽃잎 만들기이다. 왜냐하면 우유로 꽃잎을 만든다는 것이 믿기지 않기 때문이다. 이것은 작은 사발에 우유를 붓고 식용색소를 몇 방울 떨어뜨리고, 색소에 주방 세제를 몇 방울 떨어뜨리면서 하는 실험이다. 또 내가  해보고 싶은 실험은 탱탱볼 만들기이다. 하고 싶은 이유는 만들어서 놀고 싶기 때문이다. 만드는 법은 규산나트륨과 소독용 알코올을 넣고, 나무젓가락으로 저어준다. 그리고 손으로 주물러주는 방법이다.

화학물질은 좋은 점도 있고 나쁜 점도 있다. 화학물질로 약과 농약 등을 만들어 우리에게 편리함을 준다. 하지만 좋은 것이라도 많이 쓰면 좋지 않다. 화학을 사용해 좋은 점도 있지만 좋지 않은 점도 있다. 예를 들어 DDT, 독가스, 가습기 살균제와 생리대가 있다. DDT는 농작물 피해를 많이 줄였지만 DDT가 토양을 오염시켜 많은 동물이 죽었다. 가습기 살균제는 많은 아기들의 폐를 단단하게 궅게 하여 죽게 만들기도 했다.

 나는 화학물질을 많이 알게 되었다. 하지만 너무 책 내용이 어려웠다. 좀 더 화학에 대해 쉽게 알고 싶다. 화학물질을 더 안전하게 사용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