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고 안된 장발장

                             장발장을 읽고 이채운

저는 논술선생님께서 책읽기숙제를 주셔서 읽어야 했습니다. 꼭 아니면 완전 혼나기 때문이죠. 하지만 저는 게임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엄마가 읽으라고 해서 할 수없이 일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장발장이란 책은 다른책과는 다르게 더욱 더 상상이 잘되고 잘 빠져들어 잘 읽을 수 있었습니다.

 먼저 장발장의 줄거리를 소개하겠습니다. 장발장은 누나의 남편이 죽자, 일곱 명이나 되는 조카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 정말 열심히 일했습니다. 하지만 일거리가 없는 겨울철이 되어 조카들은 굶주리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장발장은 빵을 훔쳤습니다. 하지만 이 것을 들켜버려 징역5년에 처했습니다. 장발장은 조카들이 너무나 결정되어 탈출을 시도했지만 다 실패하여 19년으로 눌어났습니다. 감옥에 풀려난 뒤 장발장은 여러 집을 찾아갔지만 아무도 재워주지 않고 먹여주지 않았습니다. 단 전과자라는 이유로 하지만 그는 교회에 갔다 어떤 사람이 미리엘 신부의 집에 들어가라 해서 들어갑니다. 미리엘 신부는 밥을 먹여주며 잠을 재워주었습니다. 장발장은 돈이 없어서 미리엘 신부의 집에 있는 은그릇을 훔쳤습니다. 다음날 경찰에 걸렸지만 미리엘 신부는 자신이 줬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정말 착한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장발장은 구슬공장을 운영하며 배려를 하며 살아갔습니다. 하지만 자베르 형사는 그가 장발장이라고 추측하고 신고를 했습니다. 하지만 누명을 쓰게 됩니다. 그리고 장발장은 자신이 장발장이라는 것을 말합니다. 장발장이 시간을 조금만 주라고 했지만 자베르는 바로 체포하여 코제트를 데려가지 못하게 되고 팡틴느는 죽게 됩니다. 하지만 그는 무기징역수가 되어 익사사고를 가장하여 도망칩니다. 이후 코제트를 찾아 코제트가 일하는 수녀원에서 나오면서 포슈르방이라는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코제트는 마리우스라는 청년과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장발장은 이것을 알고 허락을 하게 됩니다. 결혼을 하고 마리우스는 장발장이 전과자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뒷조사를 통해 잘못된 정보를 알게 된 마리우스는 장발장이 마들렌 시장의 재산을 가로채고 자베르 형사를 죽인 것으로 오해하고, 코제트가 장발장을 만나는 것을 싫어하게 되었습니다. 장발장은 코제트르 만나지 못한채 외롭게 지내 병을 얻게 됩니다. 그러다 자신에게 돈을 뜯어내린 테나르디에를 통해 비로서 사실을 알고 마리우스는 코제트와 장발장을 찾아가지만 장발장은 마지막으로 코제트를 보고 죽게됩니다.

 저는 장발장이 너무 안타깝고 안됬다고 생각합니다. 빵을 훔친것은 나쁜일이지만 조카들을 위해서 인걸 안타깝게 생각하고, 19년 감옥살이  이후 다른사람들을 베풀며 살아가는 것에 존경하고 장발장이 그렇게 죽게 되어 너무 안됬고 안타깝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장발장의 19년 감옥살이 이후를 본받고 싶고 저도 장발장 처럼 베풀며 지혜롭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만약 저가 장발장이었더라면 좌절하고 아무것도 하지 못했을텐데... 장발장은 그것을 극복하여 다시 새로운 인생을 살아간 것이 너무나도 인상적이고 대단하고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장발장이 너무나도 존경스럽습니다.장발장을 많은 사람들이 읽어보면 좋겠고 장발장은 인생작품이라고 하고싶습니다.

저는[장발장]이라는 문학작품을 소개 하겠습니다.

[장발장]은 장발장이라는 사람이 가족의 가난함을 없에기 위하여 빵을 훔치다가 감옥살이를 하게 됬습니다. 하지만 감옥살이를 하고 있는중에도 가족의 가난함 때문에 가족이 너무 걱정되서 참지 못한 장발장은 감옥을 탈옥을 시도 하게됩니다.

탈옥을 시도 했지만 엄청난 경비 때문에 다시 잡히고 또다시 또다시 그렇게 감옥살이는 더늘어나게 됩니다 빵하나 훔쳤다고 19이나 감옥살이를 하게 된거입니다. 그렇게 감옥살이를 맞추고 이름을 마들렌이 라고 바꾸어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 기로 한 장발장은 파리 어느 곳에서 구슬공장을 하다가 노인을 구한것으로 시장이 되게 되죠 시장으로 살아가던 장발장은  팡틴느라는 어떤 여인을 보호하려고 하다가 예날에 장발장을 가두었던 제배르라는 형사가 마들렌이 장발장이 라고 생각해서 파리 경찰서에 신고 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다시 물어보니 장발장 대신 누가 누명을 쓰고 감옥살이를 하고 있습니다 장발장은 그일때문에 고민하다가 자신이 장발장이라는 사실을 밝히게 됩니다. 결국 마들렌이 사라지자 그충격에 팡틴느도 충격을 받아 숨을 거두었습니다.

장발장은 무기 징역수가 되어 툴롱 감옥에 갇히지만 익사 사고를 가장하여 도망칩니다. 그리고 악독한 여관 주인 테나르디에로부터 코제트를 구해 냅니다. 이후 장 발장은 자베르의 끈질긴 추적을 피해 수녀원에서 일하면서 코제트를 수녀원 기숙학교에 다니게 하지요. 그곳에서 6년을 보낸뒤 에 장 발장은 코제트와 함께 수녀원을 나와서 포슈르방으로 이름을 바꾸고 숨어 살았습니다.

장발장은 혁명군의 포로가 된 자베르를 살려 주고, 총상을 입은 마리우스도 구해 내지요. 장발장을 평생 뒤쫓던 자베르는 경찰로서의 의무감과 인간적인 양심 사이에서 갈등하다 자살을 하고맙니다.

이후 마리우스는 코제트와 결혼하지만, 장발장의 고백으로 그가 전과자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뒷조사를 통해 잘못된 정보를 알게 된마리우스는, 장발장이 마들렌시장의 재산을 가로채고 자베르 형사를 죽인 것으로 오해하고, 코제트가 장 발장을 만나는 것을 꺼립니다. 장발장은 코제트를 만나지 못한 채외로이 지내다가 깊은 병에 들게 되지요. 그러다 마리우스는 자신에게돈을 뜯어내려던 테나르디에를 통해 비로소 모든 사실을 알게 됩니다. 마들렌 시장이 바로 장발장이었고, 장발장이 자베르를 살려 줬으며, 또 마리우스 자신까지 구해주었단 사실을요. 비로소 마리우스는 코제트와 함께 장 발장을 찾아갔지만, 장발장은 그리운 코제트의 얼굴을 바라보며 숨을 거둡니다.

저는 이 이야기를 읽고나서 장발장은 정말 착한사람인거 같았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을 교도소에 가두었던 형사까지 살려주고 잘살수있었는데 시장을 포기하고 자신의 정체를 밝힌 모습이 정말 대단했던거 같습니다.

저도 장발장처럼 남을 배려하고 착하고 대견한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법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장 발장’을 읽고

‘장 발장’하면 떠오르는 내용이 있다. 장 발장이 빵을 훔치고 19년을 감옥에서 살았다는 내용이다. 그런데 장 발장이 19년이나 감옥에 있었던 이유는 빵을 훔쳤기 때문만은 아니라고 한다. 예전에 허가 없이 사냥을 했다는 죄목이 추가 되었다. 왜 그는 허가도 없이 사냥을 했을까? 아니, 사냥을 하는데 왜 허가가 필요했을까?

사실 그가 허가를 받지 않은 것이 아니다. 불가능한 일이었다. 그때 사냥을 할 만한 동물들은 전부 부유한 귀족들의 사냥터에만 있었다. 아니, 동물들이 살 만한 곳은 전부 부유한 귀족들의 땅이었다.

장 발장 같이 가난한 사람들은 그들이 사냥할 동물만도 못했다. 귀족들은 자신이 사냥할 동물들 중 한 마리를 가져갈 것이기 때문에, 자신들의 즐거움이 조금이라도 줄어들까 생계를 위한 사냥을 금했던 것이다.

이렇게 보면 장발장의 감옥살이의 가장 큰 이유는 역시 그들이 가난했기 때문이었다. 장 발장이 동물을 사냥해 조카들에게 먹였기에 그는 귀족들의 분노에 휩쓸려 감옥에 갇히게 된 것이다.

그는 불법으로 사냥을 했다. 그러나 그것이 그를 위해서는 아니었다. 그는 가난했기에 일을 해 월급을 받기까지 그가 맡고 있는 조카들을 먹일 최소한의 돈도 가지고 있지 않았을 것이다. 그래서 그는 그날 벌어 그날 먹을 수 있는 막노동을 해야 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 주인장이 주는 급여의 양은 턱없이 적었을 것임이 틀림없다.

그는 사냥을 해 아이들을 먹여야 했다. 옳은 일은 아니었으나 선택 여지는 없었다. 그가 잘못된 사회와 소수의 탐욕스런 사람들에게 반감을 갖게 된 것은 그때부터였을 것이다.

사람들은 사람들을 위해 법을 만들고 또한 사람을 위해 사용된다. 그러나 사람을 위해 만든 법이 권력자에게 집중되어 이득을 보게 된다면 다시 만들어야 한다. 법에 대하여 생각하게 하여주는 책이어서 난 이 책을 가끔 펼쳐본다.

 여러분은 '장발장'이라는 남자를 아시나요? 장발장은 누나의 남편이 죽자, 일곱명이나 되는 조카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 빵을 훔치다가 경찰들에게 잡히고 겨우 빵한조각을 훔쳤을 뿐인데 징역 5년에 처했습니다. 장발장은 조카들이 굶어 죽을것이 걱정되어 계속 탈옥을 시도하다가 결국 19년동안 감옥에 같혀 지낸 불쌍한 남자입니다. 장발장은 조카들을 먹여 살리려고 빵한조각을 훔쳐서 징역 19년에 처했습니다. 저도 가끔 길거리에서 먹고 싶은것이 있을때 사먹을 돈이 없었는데 그래도 훔치는것은 나쁜것이니까 꾹 참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장발장이였다면 조카들을 먹일수만 있다면 무슨짓이든 다했을것입니다. 원래 장발장은 책임감있고 성실한 사람인데 조카들을 자기힘으로만 키우기엔 장발장이 너무 가난했고 겨울철에는 일자리를 구하기가 힘들었기 때문에 옷은 물론 음식도 구하기가 힘들것입니다. 음식을 구하지 않으면 조카들이 굶어죽고 죽게 놔둘수는 없기때문에 저라도 빵을 훔쳐야만 했을겁니다. 빵을 훔치는 것도 다 책임감이 있고 조카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으니까 훔쳤을 것입니다. 만약 장발장이 책임감이 없었다면 조카들을 먹여살릴 생각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물론 무언가를 훔친다는 것은 나쁜것입니다. 하지만 조카들을 먹일수만 있다면 훔치는것이라도 했어야 하는 장발장의 마음을 생각해보세요. 나의 소중한사람이, 내가 사랑하는 누군가가 아픈데 아무것도 하지않는건 그것이 더 나쁜것입니다. 저는 장발장의 남을 도우고 책임감있는 마음을 본받고 싶습니다. 여러분들도 '장발장'이라는 책을 읽어보시고 장발장처럼 누군가를 위한 책임감을 가지시면 좋을것같습니다.

제목:장발장

나오는인물:장발장,코제트,테나르디에,자베르,마리우스

내용:19년동안 징역받은 장발장이 마들렌이라고 이름을 바꾸고 시장이 되어 구슬공장을 차리고 팡틴느에게 코제트를 데려와주겠다고 약속을 하고 코제트를 데리고 오지못하고 팡틴느는 죽고만다.그리고 장발장이 감옥살이를 하게되고 몰래탈출하고 코제트를 데려오게 되고 코제트는 마리우스를 사랑한다. 그리고 코제트와 마리우스는 결혼을하고 장발장은 코제트가 없어서 슬픈마음으로 아무것도 보지않고 먹지않다가 죽고마는 내용이다.

느낀점:그래도 장발장은 죄인이여도 착한일을 많이하고 팡틴느와의 약속을 끝까지 지키고 코제트를 길러주는게 정말 착한것같고 장발장이 코제트가 그리워서 죽는게 정말 아쉽다.그리고 장발장이 죽음의 위기에 처한 마리우스를 살려주는게 이해가 가고 장발장이 죽은것이 마리우스와코제트는 정말슬플것 같다.

내가장발장이라면:마들렌일때 자백하지않고 시장의 권리를 마음껏 누리면서 살것같다.

장발장을 도와준사람들:마리엘 신부장발장이 마들렌일때 한일:불난집에서 아이2명을 구해준일,구슬공장을 새웠다.

마차에깔린 포슈르방을 구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