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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발행일 | 2016년 03월 0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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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형 |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
쪽수, 무게, 크기 | 223쪽 | 362g | 140*200*20mm |
ISBN13 | 9788915100374 |
ISBN10 | 8915100379 |
2024년 10월 01일 ~ 2024년 10월 31일
상시
내가 이 책을 쓰게 독후감으로 쓰게 된 이유는 이 책이 참 흥미롭고 한번 읽으면 멈출수가 없기 때문이었다. 처음으로 이 책을 읽던 도중 잠이 들었는데 깨어난 후 다음 이야기가 너무나 궁금하였다.
미국과 유럽의 사이에서 큰 논란이 일어났습니다.
바다 한가운데에서 대한 물체가 나타 사라지기때문입니다.
어느 사람들은 그것의 크기가 60m쯤 된다하고 어떤사람은 몇킬로미터가 된다고 하였습니다. 이런 소문 때문에 선원들은 바다에 나가는 것을 두려워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느날 항해를하던 거버너 히긴슨호가 괴물을 만났습니다.그 배의 선장은 그것을 발견하는
순간 암초라고 생각하였지만 그러나 잠시후 그 물체에서 물줄기가 솟아올랐다고 했다.
그리고 튼튼하기로 소문난 스코셔호가 항해를 하다 무언가에 부딪쳤다. 하지만 선장은
승객들을 안심시키고 다행히도 다시돌아왔다. 그런데 항구에서 보니 삼각형모양의 구멍이
뻥 뚫려있었다.계속되는 의문을 풀기 위해 아로낙스박사가 계속 궁리하고 있을때
초대장이 왔습니다. 아로낙스 박사가 바다 괴물을 처치하는 데 도움을 달라는 것이었다.
아로나스 박사와 그의 하인인 콩세유도 괴물을 물리치려고 함께 갔고, 배에 올라 탔을 때에는 가장 강력한 무기인 네드랜드도 타고 있었다. 드디어 고래잡이를 위해 출발하지만 실패하였고 괴물 배의 선장인 네모선장과 함께 여행하며 많은 것을 배웠다.
배에는 신기한 기능이 많이 있었다.(물펌프 물 끓이는 기계 등등)
네드랜드는 이곳을 빨리 탈출하고 싶어해서 탈출을 시도했다.그리고 보트를 타고 나갔다.
그런데 한 선원이 "메일스트롬!" 이라고 소리치고 있었다.(메을스트롬이란 노르웨이 해안에서 생기는 거대한 소용돌이 이다.)
네드랜드가 보트를 다시 가져다 놓고 배 안으로 들어 가려고 했지만 실패하게되고 아로낙스 박사는 정신을 잃어서 일어나 보니 어떤 어부의 집이었다.여기까지가 해저 2만리의 줄거리
이다.
저의 생각과 같이 모두들 이런 흥미로운 여행을 한번은 해보고 싶어하실 겁니다.
하지만 그런 위험한 여행대신 이책으로 꿈꾸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흥미진진한 상상여행으로 여러분의 마음 속 깊이 남겨질 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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